제주 한라산 등산 지도          작성일자; 2008.02.05.화요일,맑음

 

 

제주도 한라산 등산 코스는 7개로 나눌수 있다.

 1. 성판악 코스;

     코스;성판악 탐방 안내소(750m)-속밭-사라오름 입구-진달래밭 대피소-정상

     구간거리; 9.6km

     예상 소요시간; 편도 4시간30분 소요

 2.관음사 코스

     코스; 탐방 안내소-구린굴-탐라계곡-개미등-개미목-삼가봉 대피소-용진각 계곡-왕관릉-정상

     구간거리; 8.7㎞

     예상 소요시간; 편도 5시간

 3.어리목 코스

     코스;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 안내소(해발970m)-어리목계곡-사제비동산(해발1,423m)-만세동산(해발1,606m)

         -윗세오름 대피소(해발1,700m)-남벽순환로-남벽분기점(해발1,600m)

    구간거리; 6.8km

    예상 소요시간; 편도 3시간

 4.영실 코스

     코스; 영실 관리 사무소(해발1000m)-영실휴게소(해발1,280m)-자동차 도로( 15인승 이하 차량만 운행 가능) 및

           등산로 병행구간-영실 휴게소에서 윗세오름 대피소(해발1,700m )-남벽분기점(해발 1,600m) 

     구간거리; 8.2 km

     예상 소요시간; 편도 5시간45분

                돈네스코스와 어리목 코스로 하산 알 수 있다.

 5.돈네코 코스;

   코스;탐방 안내소(500m)-썩은 물통-살채기도-평궤 대피소(1400m)-남벽 분기점(1600m)

   구간거리 ; 7km

   예상 소요시간; 편도 3시간30분  

6.어승생악 코스;  7구간 중 가장 짧은 코스다.

    코스; 어승생악 탐방 안내소-어승생악 정상

    구간거리; 편도 1.3km

    예상 소요시간; 편도 30분

7. 석굴암 코스 

    코스; 충혼 묘지 주차장-석굴암

    구간거리; 편도 1.5km

    예상 소요시간; 편도 50분

 

 

 

종이컵 다이어트 하기        작성일자; 2008.01.26.토요일,맑음

 

준비물;   

1.아침,점심 2.5컵; 탄수화물 1컵,채소 1컵,단백질 1/2컵

 2.저녁 2컵; 탄수화물 1/2컵,채소 1컵,단백질 1/2컵

     하루 800 Kcal 이하의 초저 열량식은 여러가지 의학적 문제를 초래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남자 다이어트 권장 Kcal; 1.400 Kcal (한끼에 500 Kcal)

     여자 다이어트 권장 Kcal; 1.200 Kcal (한끼에 40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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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활 상식        작성일자; 2008.01.26.토요일,맑음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 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 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적당량의 파와 고추 가루,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밖에 없는 .......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식초는 지방분해 기능이 있으므로 끓인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 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드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 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 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영양 있고 빛깔 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계란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다.

     이때 김 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 있지만 회춘에 좋은 비타민 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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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활 상식    작성일자; 2008.01.26.토요일,맑음

 

1. 악성 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수런 악성 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 100g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2.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3. 살 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속으로 파고드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고 깍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 정도

    올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4.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두부,콩,유부,멸치,간,

    계란,탈지유 등 철분 생성을 돕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5.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 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 폭은 50cm, 가로 폭은 어께 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6.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 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하는 쇼크 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7.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8.올바른 세수 법 세수 할 때 얼굴 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거운 물이 좋을까?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 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면 좋다. 

 9.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0.상한우유 확인 법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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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2대왕 정종의 묘 후릉(厚陵)        작성일자; 2008.10.26.수요일,맑음

 

 

 

후릉(厚陵)은 조선의 제2대 왕 정종(定宗 1357~1419)과 정종의 비() 정안왕후(1355~1412)

쌍릉으로 태종 12년인 1412년 공조판서 박자청(朴子靑 1357~1423)의 감독 하에 조성되었다고 하는데,

고려 공민왕릉을 모방하여 만든 능으로 태종과 원경왕후 능인 헌능과 아주 유사하다고 한다

 

조선의 왕릉 중에는 태조의 비인 신의왕후의 제릉과 더불어 북한에 있에 ,

안타깝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지 못했다.

조선 왕릉 가운데 최초로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난간석으로 연결한 쌍릉의 형식을 취한 능이다.

태종 12년인 1412625일 정안왕후가 58세의 나이로 승하하여 이곳에 안장되었으나 능호는 없었는데

그로부터, 7년 뒤 정종이 승하하자 묻히기 한달 전에 비로서 능호를 후릉이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이후 후릉은 개성부에서 관리나 수리를 맡았으며 개경에 있는 흥교사를 원찰로 삼고 땅을 하사하고

능을 보호하도록 지시를 하였다고 하는데 ,

의궤에 의하면,

흥교사는 현종 때까지 있었으나 후릉지에 원찰이 백룡사로 바뀐 것으로 보면 조선후기나 구한말 흥교사가 없어진 듯하다는

견해이다.

 

정종(1357년-1419,재위:1398년-1400)은 조선의 제2대 임금으로 방과(芳果).

재위하는 동안 아우인 4대 왕인 태종(이방원)이 왕세제 신분으로 대리청정을 하였다.

선양한 뒤에는 아우 태종이 인문공예 상왕으로 호를 올렸고,

사후 조선 중후기까지 시호인 공정대왕으로 불리다가 숙종 때 정식으로 묘호와 시호를 올려 정종이다.

태조 6년인(1398,42),음력 8월에 동생 방원이 32세 나이로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본래 왕위에

뜻이 없었던 영안대군은 왕세자가 되기를 극구 사양하였으나,태조의 장자 방우가 이미 사망하였기 때문에 왕세자에

올랐다가 1개월 뒤인 1398년 음력 9월에 태조의 양위로 조선 제2대 국왕으로 등극하였다.

정종은 일찍이 아버지를 따라 전정터를 누빈 군인 출신으로 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켰을 때에도 열정적

이었으며 또한 직접적으로 방원이 왕위에 오를 것을 추천하는 등 왕위에 관한 관심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정안왕후 김씨는 정종의 비다.

월성 부원군 김천서의 딸로 본관은 경주이다.

조선 최초의 세자빈,정비,왕비,왕대비이기도 하다.

1398년 남편 방과가 세자가 되자 조선 최초로 세자빈으로 책봉되었으며,

같은 해 방과가 왕위에 등극하면서 조선 최초의 왕비가 되었고 ,

2년 뒤인 1400년에 남편 정종이 세제로 있던 동생 방원에게 양위하고 상왕으로 물러나자 조선 최초의 왕대비가 되었으니

순덕 왕대비라는 존호를 받았다.

141258세로 사망하였으며 후에 남편 정종도 이곳에 묻혀 쌍릉으로 조성되었다. 

후릉은 조선 제2대 왕인 정종과 정안왕후가 안장된 쌍릉으로 경기도 개풍군 흥교면 흥교리 백마산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 동구  팔공산 동봉 해돋이          산행일시; 2008.01.22.화요일,맑음

 

경북 영천시 신령면과 청통면 경계에 위치한 해발 1,155m의 팔공산 동봉과
팔공산의 최고봉인 해발 1192.9m의 비로봉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힘차게 뻗어 병풍처럼 둘러쳐진 팔공산은 옛부터 명산영악으로 손꼽혀 왔다.

옛사람들은 이 산세가 삼존불,

즉,세 부처님의 형상이라 하여 신령스러운 영산으로 믿어 왔다.
그 중심의 동봉과 비로봉에서의 해돋이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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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계방산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에 위치한 태백산맥의 한줄기인 해발 1577m의 계방산은

남한에서는 다섯번째로 높은 산으로,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서쪽에는 회기산과 태기산,남쪽에는 방아다리 약수와 신약수 등 이 있으며,

북쪽으로 설악산,점봉산 등이 있다.

계방산은 겨울철에만 환상적인 설경이 이른 3월 초순까지 이어져 겨울의 눈산행지로 등산인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반공의 산실인 이승복 생가가 있다.

산행코스는 운두령 고개의 쉼텅에서 출발하여 첫번째 봉우리인 1492봉을 지나면 잠시 깔딱고개를 지난다.

이어서 헬기장-주목 군락지대를 지나면 계방산 정상에 이른다.

하산은 1276봉인 주목 삼거리에서 우측 노동계곡 방향으로 계곡길로 하산하면 제2야영장을 지나 계방교를 지나면

곳바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하며 무장 공비헤게 일가족 5명이 희생된 이승복 생가가 있다.

생가에 잠시 들러 당시의 상황을 머리에 그리며 지나면 아랫 삼거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눈쌓인 계방산 산행은 종료된다.

산행시간은 중식 포함하여  4시간이며 산행거리는 9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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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계방산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강원 평창 계방산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강원 평창 계방산

해발; 1,577m

위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소개;

   태백산맥의 한줄기인 계방산은 남한에서는 다섯번째로 높은 산으로,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서쪽에는 회기산과 태기산,남쪽에는 방아다리 약수와 신약수 등 이 있으며,

   북쪽으로 설악산,점봉산 등이 있다.

    계방산은 겨울철에만 환상적인 설경이 이른 3월 초순까지 이어져 겨울의 눈산행지로 등산인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반공의 산실인 이승복 생가가 있다.

산행일시; 2008.01.17.목요일.흐림

산행코스; 운두령 고개-1492봉-깔딱고개-헬기장-주목군락-정상-1276봉-노동계곡-계방교-이승복 생가-아랫 삼거리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 포함 4시간

산행거리; 9km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 IC-금호JC-영동고속도로 만종JC-속사 IC-좌회전-운두령 방향 31번 국도-5.1km

 -이승복 기념관-6km - 운두령 쉼터  

   (네비;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 산 254-46번지-300km,3시간 20분 소요, 통행료 12.500원)

 

 

이미지 보기

▽ 계방산 산행은 해발 1,089m에 위치한 운두령 쉼터에 위치한 계방산 등산 안내도가 있는 곳을

    들머리를 삼아 산행이 시작된다.

 

▽ 계단을 오르며 뒤돌아 본 운두령

 

 

▽ 운두령에서 1.0km 오른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계방산까지는 2.9km 남은 거리다.

 

▽ 이정표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리다가

 

▽ 평탄한 눈쌓인 등산로가 이어지고

 

▽ 이정표에서 700m 더 오르면 만나는 이정표다.

    운두령 쉼터에서 1.7km 지점이며 계방산 정상까지는 2.4 km  남은 지점이며

    여기서 부터 300m 다음 이정표를 만날때 까지 깔딱 고개를 올라야 한다.

 

▽ 뒤돌아 본 깔딱 고개

 

▽ 운두령 쉼터에서 2.0km 지점에 있는 이정표.

    계방산 정상까지는 1.9km 남은 지점이다.

 

▽ 능선에 올라선다.

 

 

 

 

휴식장소에서 잠깐? 운두령 으로부터 1.0km 지점

 

▽ 뒤에 보이는 정상

 

▽ 계방산 정상 0.7km를 남겨 두고,운두령에서 3.4km 지점

 

 

 

 

정상까지는 0.7km 남은 지점

 

 

□ 하산

▽ 정상에서 직진하여 하산한다.

    정상에서 정상에서 500m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주목 삼거리에 도착한다.

   계방산은 곳곳에 주목이 즐비하다.

   주목삼거리에서 직진하여 능선을 따라가는 길은 오대산으로 사는 능선이며,

   우측 계곡 방향으로 내려가면 윗삼거리를 지나 노동리의 이승복 생가로 가는 길이다.

 

▽ 주목 삼거리에서 능선을 탈피하여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 계방산 정상에서  1.5km 계곡속 이정표를 만난다.

    주목삼거리에서 눈쌓인 계곡길을 따라 1.0km 하산한 지점이다.

    제2야영장까지는 3.9km 더 가야 한다.

 

 

▽ 계곡을 건넌 후 뒤돌아 본다.

 

▽ 제2 야영장 까지는 0.5km 남은 지점의 이정표다.

 

겨울철 칼바람으로 위험한 지역이라 오후 5시 이후로는 입산 금지시키고 있다.

    야영장 입구에 설치한 통제소

 

▽ 야영장 입구 철문을 나선 후 뒤돌아 본 모습이다.

 

▽ 야영장에서의 오후 4시 풍경

 

제2야영장을 벗어나 계방교를 지나면 

 

좌측으로 초갓집이 보이는데 이승복 생가다.

 

뒤돌아 본 이승복 생가

 

금일 산행 종점인 아랫 삼거리에서 운두령 고개 가는 길 방향으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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