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해발; 1.100m 이상

위치;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소개;

   가야산 탐방로인 만물상 코스는

   백운동 탐방지원센터에서 서성재까지 2.8km, 서성재에서 백운동 탐방지원센터까지 3km,총5.8km 구간이다.

   가야산이 1972년10월31일에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면서 부터 37년 동안 출입이 통제 되어오다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안내 표지 등 시설을 보강하여 2010년6월12일 개방했다.

   가야국 여신 정견 모주와 하늘신 이비하가 만났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간이다.

   만물상 구간은 경사도가 높을뿐만아니라, 오르막 내리막을 7번을 반복해야하는 험준한 탐방로이지만,

   수많은 기암괴석과  확 트인 조망,원시림 등으로 산을 오르내리면서 눈 앞에 펼쳐지는 경관들이 오묘하고 멋진

   가야산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구간이다.

   마치 설악산과 금강산을 옮겨 놓은듯 어느 명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만물상이란 바위 하나하나가 모여 만가지의 형상을 이뤄내기 때문이라 한다.

   가야산과 함께 수려한 산세와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만물상은

   말 그대로 여러 형태의 형상을 한 바위로 이루어진 곳 이다.

산행일시; 2020.03.11.수요일,맑음

산행코스;

   백운동 주차장-백운동 탐방 센타-백운 1,2,3 교-서성재-상아덤-만물상 능선-백운동 탐방 센터-백운동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 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해인사IC-가조.거창 방면 -야천 삼거리

  -성주.김천 방면-백운동 주차장

   (네비;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944-10번지-55.3km,45분 소요,통행료 2.700원)

 

이미지 보기

금일 산행은 가야산 만물상 코스를 탐방할 예정으로 백운동 주차장에 도착했다.

코로라 19'로 인하여 주차장이 텅빈 상태다.

2월18일로 확산된 코로라 19'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강타했다.

 


주차장을 나와 상가 지역을 지나면

 

왼쪽으로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과 우측의 가야 호텔을 지나면

 

 백운동 탐방 지원센터에 도착한다.

 

탐방 지원센터를 지나면 게이트 아래 계수대를 지나

 

계곡을 따라 울타리 옆을 지나면

 

사각 목계단을 올라가 흙길을 따라 가면 철계단을 올라 계곡을 건넌다.

 

계곡을 따라 산비탈 등산로를 가면 현위치 표시목 '가야 05-01번'을 만난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백운1교를 건너면 돌탑을 바로 맞이하게 된다.  

 

백운1교를 지나 약간 경사진 돌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백운2교를 만나 건너면

 

흙길이 이어지는 등산로에 만나는 서성재가 1.9km 남은 이정표와 현위치 표시목 '가야 05-02번' 지점에 도착한다.   

흙길과 돌길을 따라 300m 오르면

 

서성재가 1.6km 남은 백운3교를 만나 계곡을 건넌다.

백운동 탐방 지원 센터에서 1.0km오른 지점이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돌길을 오르면

 

이어 계곡을 건너는 목계단을 올라 다리를 건너면

 

하늘과 능선이 보이는 널찍한 공간에 쉼터 의자가 놓여있다.   

우측 돌탑 앞에 놓인 이정표는 지원센터에서 1.3km,서성재까지 1.3km라 한다.   

탐방 지원센터에서 서성재까지 오른다면 중간 지점이다. 

 

널찍한 공간이 있는 쉼터를 지나 철계단을 올라 계류를 건너면

 

이어 만나는 낙석 주의판이 있는 철계단을 올라 좌측으로 휘어져 산길로 접어들면

 

현위치 표시목 가야 05-04번 지점에 도착한다.   

 

이어 책을 쌓아 놓은듯한 목계단을 한동안 올라 너럭 바위길을 올라가면

 

절터만 남은 백운암지에 도착한다.   

탐방 지원센터에서 2.0km 오른 지점으로 서성재까지 0.6km 남았다.

 

백운암지를 조금 지나 산사면으로 오르는 목계단을 올라서면 

 

산죽을 따라 오르는 목계단과

 

너럭 바위 오름길을 올라가면

 

능선에 올라서면 상왕봉과 만물상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인 서성재에 도착한다.

서성재는 경북 성주군 수륜면과 경남  합천군 가야면을 이어주는 고개로 과거 가야 산성의 서문이 위치한 곳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우측 데크 계단길은 가야산 칠불봉(1.2km),상왕봉(1.4km)으로 가는 등산로며,

좌측은 백운동 탐방 지원센터(만물상 3.0km) 방향은 만물상으로 가는 등산로다.

 

 

좌측 만물상 탐방로인 게이트 아래를 지나면

 

좌측으로 산사면을 따라가는 친환경 야자수 매트가 깔린 산죽길을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봉우리에 커다란 암석이 보이는데 상아덤이다.

 

능선을 따라 오르는 가파른 너럭 바위 길을 오르면

 

암석 사이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상아덤 옆 전망대에 도착한다.

 

전망대 앞 상아덤이다.

 

 

가야산은 대가야의 시조 설화가 서려있는 산으로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 8경의 하나로 이름 높은 산이다.

상아덤은 달에 사는 미인의 이름인 상아와 바위를 지칭하는 덤이 합쳐진 단어로 가야산 여신 졍견모주와 하늘 신

이비가지가 노닐던 전설을 담고있다.

가야산 최고의 조망터 상아덤은 기이한 바위들로 이뤄진 곳인데 여러가지 전설들도 많이 있다.

조망이 하도 빼어나 '가망(可望) 사백리(四百里)'라고도 일컬어지는 상아덤에서 바라본 풍광은 장엄하기 그지없다.

만물상 능선은 물론이고 남서쪽 멀리는 남산제일봉과 매화산, 비계산 오도산 등의 연봉이 가야산으로 이어진다.

가야산 정상부의 암릉과 그 아래 펼쳐진 서성재 부근 고원 지대가 장관을 이룬다.

 

전망대에서 보는 상왕봉과 칠불봉과 동성봉으로 이어 능선이 파노라마 처럼 펼처지고

서성재 부근의 고원 지대 또한 조망된다.

 

 만물상 암릉이 눈앞에 펼처지며 감탄을 자아낸다.

 

전망대에서 만물상 암릉 구간인 첫번째 봉우리인 1096봉 방향으로 내리막 철계단을 내려가.

 

오르막 철계단을 올라서면

 

능선으로 오른다.

 현위치 표시목' 06-05 번' ,이정표-서성재에서 0.4km 지점으로 하산 지점인 탐방 지원센터까지는 2.6km 다.

 

만물상 능선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전위봉으로 가는 너럭 바위길이다.

 

내려서는 철계단이다.

 

사면길을 따라간다.

 

암벽 사이 오르막 철계단을 오른다.

철계단 입구 이정표에 의하면 서성재에서 0.7km 지점으로 탐방 지원센터까지는 2.3km 거리다.

 

철계단을 올라서면 멋진 전망 바위가 나온다.

능선을 따라 눈길을 돌리면 서성대에서 가야산으로 오르는 고원 지대와 가야산의 정상인 칠불봉과 상왕봉이 조망된다.

 

조망 후 바위 아래를 지나

 

철난간 목계단을 내려가 만물상 능선이 보이는 침니 앞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계단을 내려간다.

 

다시 철난간 목계단에 올라서

 

만물상 능선이 보이는 내리막 계단을 내려간다.

만물상 전위봉의 끝자락이다.

 

 앞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전위봉과 만물상 사이에 내려서면 현위치 표시목 '가야06-04번 지점'이 나온다.

 

만물상 능선으로 돌계단을 올라가면 가파른 암석 사이 철계단을 오른다.

 

철계단을 오르면서 뒤돌아 보면

만물상 능선 전위봉에서 이 곳으로 하산한 계단과

 

서성재에서 가야산 칠불봉으로 오르는 고원 지대가 조망된다.

 


철계단을 올라서면 이정표를 만난다.

서성재에서 1.2km 지점으로 촛대 바위 아래 위치한 이정표다.

 

촛대 바위

 

촛대 바위를 지나 사각형 암석 아래를 지난다.

 

암벽 사이 가파른 계단을 내려.

 

목계단을 내려가

 

암벽 사이를 올라서면

 

조망이 확트인 네번째 봉우리가 조망된다.

 

현위치 표시목 '가야 06-03번' 지점에 도착하여.

 

가파른 목계단을 내려간다.

 

목계단을 내려서면서 앞으로 전개되는 봉우리를 바라본다.

 

암벽 옆을 내려서는 계단

 

포갠 바위 앞을 지나는 너럭 바위 지대다.

 

바위 사이를 지난다.

 

성벽을 따라서 가는 만물상 코스다.

 

성벽을 지나면 급경사 내리막 돌계단 등산로다.

 

내리막 하산로를 내려가면서 만난 서성대에서 1.7km지점,탐방 지원센터까지 1.3km 남은 지점의 이정표다.

 

멋진 소나무가 있는 조망터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봉우리들이다.

 

철난간을 잡고 급경사 내리막 계단을 내려서 흙길을 따라가면.

 

얹힌 바위 아래를 지나 난간에 서서 바라보면

 

서쪽으로 만물상의 봉우리들이 하나 둘씩 조망된다.

 

쉼터 의자와 현위치 표시목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서성재에서 2.0km 지점으로 탐방 지원센터까지는 1.0km 남은 지점이다.

현위치 표시목 '가야 06-02' 지점이다.

 

바위 사이를 지나는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서고.

 

바위 옆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철계단을 밟고 내려서면 흙길이 만나고

 

급경사 목계단을 내려서면

 

서성재에서 2.4km지점,탐방지원센터까지 0.6km 남은 지점이다.

 

 급경사길에 만난 현위치 표시목 가야 06-02번.

 

암반 위를 지나

 

좌측으로 내려가는

 

매트가 깔린 내리막 계단을 내려선다.

 

묘소를 옆을 지나 내리막 하신길을 내려가면

 

가파른 목계단을 내려서서

 

돌계단을 내려 게이트 아래를 내려서면 들머리인 백운동 탐방지원 센터에 도착하여

상가를 지나

 

백운동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4.7km의 가야산 만물상 산행을 종료한다.

 

 

 

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산행일시; 2020.03.11.수요일,맑음

해발; 1.100m 이상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에 위치한 해발 1,100m이상의 가야산 만물상 코스는

백운동 탐방 지원센터에서 서성재까지 2.8km,서성재에서 백운동 탐방지원센터까지 3km,총 5.8km 구간이다.

가야산이 1972년10월31일에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면서 부터 37년 동안 출입이 통제 되어오다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안내 표지 등 시설을 보강하여 2010년6월12일 개방했다.

가야국 여신 정견 모주와 하늘신 이비하가 만났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간이다.

만물상 구간은 경사도가 높을뿐만아니라, 오르막 내리막을 7번을 반복해야하는 험준한 탐방로이지만,

수많은 기암괴석과 확 트인 조망,원시림 등으로 산을 오르내리면서 눈 앞에 펼쳐지는 경관들이 오묘하고 멋진

가야산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구간이다.

마치 설악산과 금강산을 옮겨 놓은듯 어느 명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만물상이란 바위 하나하나가 모여 만가지의 형상을 이뤄내기 때문이라 한다.

가야산과 함께 수려한 산세와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만물상은

말 그대로 여러 형태의 형상을 한 바위로 이루어진 곳 이다.

산행코스는 백운동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백운동 탐방 센터-백운교 1,2,3-서성재-상아덤-만물상 능선을 탐방 후

백운동 탐방 센터로 하여 백운동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원점 회귀 산행으로 산행시간은 중식 포함 4시간이며

 마칠수 있는 산행이다.

 

 

 

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산행일시; 2020.03.11.수요일,맑음

 

 

 

동영상

 

 

 

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산행일시; 2020.03.11.수요일,맑음

 

 

 

 

 

 

 

 

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해발; 1,100m 이상

위치;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소개;

   가야산 탐방로 만물상 코스는

   백운동 탐방 지원 센터에서 서상재까지 2.8km,서성재에서 백운동 탐방 지원센터까지 3km,

   총 5.8km 구간으로 ,가야산이 1972년 10월31일에 국립 공원 제9호로 지정되면서 부터 37변 동안 출입이 통제되어오다

   위험 구간에 안전 시설,안내 표지 등 시설을 보강하여 2010년6월12일 개방했다.

   가야국 여신 정견 모주와 하늘신 이비하가 만났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간이다.

   만물상 구간은 경사도가 높을 뿐 만 아니라 오르막 내리막을 7번을 반복해야하는 험준한 탐방로지만,

   수많은 기암괴석과 화트인 조망,원시림 등으로 산을 오르 내리면서 눈 앞에 펼처지는 경관들이 오묘하고

   멋진 가야산 경관을 자라하는 구간이다.마치 설악산과 금강산을 옮겨 놓은 듯 어느 명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만물상이란 바위 하나 하나가 모여 만가지의 형상을 이뤄내기 때문이라  한다.

   수려한 산세와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만물상은 말 그대로 여러 형태의 형상을 한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다.

산행일시; 2010.11.05.금요일,맑음

산행코스; 백운동 탐방 센터-백운교 1,2,3-서성재-상아덤-만물상 능선-백운동 탐방 센터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남대구 IC-옥포JC-해인사 IC-가조,거창 방면-야천 삼거리,성주(김천)방면-백운동 주차장

  (네비;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944-10번지-55.3km, 45분 소요,통행료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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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만물상 산행 들머리는 경북 성주 백운동에 있는 백운동 주차장에서 부터 시작한다.

백운동 주차장에서 본 가야산 만물상의 암릉 능선의 모습이다.

 

탐방 지원센터를 지나 서성재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백운1교를 건너

 

백운2교를 지나

 

목교를 지나면

 

넒은 공터에 쉼터와 함께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탐방 지원센터에서 1.3km로 서성재까지 1.3km다.

 

데크 계단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다.

 

바위를 따라 완만한 오르막 등산로가 이어진다.

 

백운동 주차장에서 2.6km 지점에 위치한 백운암지 이정표를 지난다.

지금은 없어지고 흔적만 남은 백운암터다.

 

백운암지를 지나면 산죽을 따라 데크 계단과 바위 등산로가 연속으로 이어지다 서성재에 도착한다.

서성재는 경북 성주군 수륜면과 경남 합천군 가야면을 이어주는 고개로 과거 가야 산성의 서문이 위치한 곳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산행을 시작한지 1시간40분이 지난 시각이다.

서성재는 만물상과 가야산 정상인 칠불봉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다.

우측 능선으로 가는 등산로는 가야산 칠불봉(1.2km),상왕봉(1.4km) 으로 오르면 등산로며.

 

좌측 백운동 주차장(만물상;3.6km) 방향으로 가면 만물상으로 가는 등산로다.

 

가야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는 사고를 대비해 만물상 탑방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서성재에서 산죽 산사면을 따라 능선에 올라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서면

커다란 바위가 얹혀있는 1,158.9m의 상아덤에 도착한다.

상아덤은 서장대,삼리등으로도 불린다.

서성재에서 상아덤까지 10분 정도 거리다.

 

 

가야산은 대가야의 시조 설화가 서려있는 산으로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 8경의 하나로 이름 높은 산이다.

상아덤은 달에 사는 미인의 이름인 상아와 바위를 지칭하는 덤이 합쳐진 단어로 가야산 여신 졍견모주와 하늘 신

이비가지가 노닐던 전설을 담고있다.

가야산 최고의 조망터 상아덤은 기이한 바위들로 이뤄진 곳인데 여러가지 전설들도 많이 있다.

조망이 하도 빼어나 '가망(可望) 사백리(四百里)'라고도 일컬어지는 상아덤에서 바라본 풍광은 장엄하기 그지없다. 

만물상 능선은 물론이고 남서쪽 멀리는 남산제일봉과 매화산, 비계산 오도산 등의 연봉이 가야산으로 이어진다.

가야산 정상부의 암릉과 그 아래 펼쳐진 서성재 부근 고원 지대가 장관을 이룬다.

 

상아덤에서 보는 상왕봉과 칠불봉과 동성봉으로 이어 능선이 파노라마 처럼 펼처지고

서성재 부근의 고원 지대 또한 조망된다.

 

상아덤에서 바라보는 전위봉과 만물상 암릉이 눈앞에 펼처지며 감탄을 자아낸다.

 

당겨 본 만물상 전위봉의 모습이다.

 

상아덤을 지나 만물상 전위봉으로 오르는 너럭바위 등산로다.

 

 상아덤에서 내려 전위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상아덤이다.

 

 

 

 

만물상 전위봉으로 오르는 암릉 구간이다.

 

전위봉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보면 서성대에서 칠불봉으로 오르는 고원 지대가 조망된다.

 

만물상 전위봉에서 보는 만물상이다.

 

암벽 옆을 지나면

 

올라야 할 암벽 사이 철계단이 보인다.

 

철계단을 오른다.

 

철계단 입구에 위치한 서성재에서 0.7km 지점이다.

 

철계단을 올라선다.

 

계단을 내려선다.

 

 

서성대에서 고원 지대를 지나 상왕봉과 칠불봉이 조망된다.

 

능선에 올라

 

뒤돌아 본 상아덤과 이 곳까지의 등로가 보인다. 

 

가야 할 만물상 전위봉의 마즈막 구간과 만물상의 모습이 보인다.

 

 침니 구간에서 좌측으로 목계단을 내려간다.

 

뒤돌아 본 계단길이다.

 

만물상이 가까이 와 있다.

바위가 많은 등산로다.

 

바위 옆 가파른 길을 올라가면

 

 만물상 능선으로 가는 계단길이다.

 

만물상으로 오르는 계단길이다.

 

철계단을 올라

 

뒤돌아 본 조금 전 지나온 등산로다.

 

계단을 올라서면 촛대 바위로 가는 길이다. 

 

바위 사이를 지나면

 

촛대 바위다.

 

  

'서성재 1.2㎞'를 가리키는 이정표와 우뚝 솟은 원뿔형 바위가 두드러지는 이곳이 바로 만물상 코스의 백미인

'만물상'의 정점인 동시에 명물인 촛대 바위다.

정면의 상아덤과 가야산 정상부 상왕부 칠불봉 동성봉 능선까지 확 트이는 멋진 조망처 겸 쉼터에 닿는다.

 

촛대 바위에서 본 가야산

 

촛대 바위를 지나 바위 사이로 내려가는 급경사 계단을 내려서면

 

앞으로 보이는 커다란 암석 아래

 

계단에 도착한다. 

 

암벽 아래를 지나

 

암벽 아래를 지나는 데크길을 따라간다.

 

 가야 할 봉우리가 앞으로 전개된다.

 

바위 사이를 지나 올라서면

 

데크길이 나온다.

 

얹힌 바위 아래를 지나면

 

 바위를 지나면

 

산성터를 지난다.

 

산성터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만나는 이정표다.

서성재에서 1.7km 지점으로 백운동 탐방지원 센터까지는 1.3km 남은 거리다.

 

 커다란 바위 아래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만물상 모습이다. 

 

바위 옆을 지난다.

 

바위 위를 지나면서 종료 지점인 백운동 주차장이 조망 되기도한다.

 

들머리인 백운리가 내려다 보이면서 하산 지점이 가까워 왔음을 느낀다.

 

암벽 옆을 지나 능선에 올라 

 

암벽 사이를 지나 내리막 능선길을 따라 내려간다.

 

 능선을 내려가 조망 바위에 올라 뒤돌아 본 하산길이다.

 

급경사 목계단을 내려서면

 

탐방 지원 센터 앞 계수대에 도착하여 백운동 주차장에서 종료하는 가야산 만물상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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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산행일시; 2010.11.05.금요일,맑음

 

 

 

 

경북 성주 가야산 만물상          산행일시; 2010.11.05.금요일.맑음

 

해발; 1,100m 이상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에 위치한 해발 1,100m 이상의 가야산 탐방로 만물상 코스는

백운동 탐방 지원 센터에서 서상재까지 2.8km,서성재에서 백운동 탐방 지원센터까지 3km,총 5.8km 구간으로 ,

가야산이 1972년 10월31일에 국립 공원 제9호로 지정되면서 부터 37변 동안 출입이 통제되어오다

위험 구간에 안전 시설,안내 표지 등 시설을 보강하여 2010년6월12일 개방했다.

가야국 여신 정견 모주와 하늘신 이비하가 만났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구간이다.

만물상 구간은 경사도가 높을 뿐 만 아니라 오르막 내리막을 7번을 반복해야하는 험준한 탐방로지만,

수많은 기암괴석과 화트인 조망,원시림 등으로 산을 오르 내리면서 눈 앞에 펼처지는 경관들이 오묘하고

멋진 가야산 경관을 자라하는 구간이다.마치 설악산과 금강산을 옮겨 놓은 듯 어느 명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만물상이란 바위 하나 하나가 모여 만가지의 형상을 이뤄내기 때문이라 한다.

수려한 산세와 웅장한 바위로 이루어진 만물상은 말 그대로 여러 형태의 형상을 한 바위로 이루어진 곳이다.

산행코스는 백운동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백운동 탐방 센터-백운교 1,2,3-서성재-상아덤-만물상 능선을 탐방 후

백운동 탐방 센터를 지나 백운동 주차장으로 되돌아 오는 원점 회귀 산행으로 산행시간은 중식포함 5시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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