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설악산 소공원-공룡능선-비선대

 위치;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면 설악동

 소개;

   설악산 공룡 능선은 외설악과 내설악을 남북으로 가르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능선으로서,

   그 생긴 모습이 공룡이 용솟음치는 것처럼 힘차고 장쾌하게 보인다하여 공룡릉(恐龍稜)이라 불린다.

   공룡릉은 보통 마등령에서 부터 희운각 대피소 앞 무너미 고개 까지의 능선 구간을 일켠는 지명이며,

   속초시와 인제군의 경계이기도 하다.

   또한,공룡능선은 내설악과 외설악을 가르는 설악의 중심 능성이며,

   내설악의 가야동 계곡,용아 장성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외설악의 천불동 계곡부터 동해 바다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국립공원 10경중 제1경 일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하며,신비로운 경관을 보여주는 공룡능선이다.

산행일시; 2016.10.10.월요일,맑음

 산행코스;

   설악산 소공원 A 지구 주차장-매표소-비선대 산장-귀면암-오련폭포-양폭포 대피소-양폭포-천당 폭포-무너미 고개

  -신선봉-공룡 능선-나한봉-마등령 삼거리-비선대 산장-설악산 소공원 A 지구 주차장 (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석식 포함 1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중앙 고속도로-만종JC-동해 고속도로 강릉JC-하조대IC-양양 삼거리.

   낙산사(속초,고성,간성)방면-설악동 입구 삼거리.설악산 국립 공원 방면-설악산 소공원 A 지구 주차장

   (네비;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109번지-387km,4시간 20분 소요,통행료 1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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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설악산 산행은 소공원 A 주차장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소공원-신흥사-비선대 산장-천불동 계곡-무너미 고개

-공룡능선-마등령 삼거리-비선대에서 하산하여-비선대 산장-신흥사-소공원을 거처 소공원 A 지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하는 장장 15시간의 대장정의 원점회귀 산행이다.

소공원 A지구 주차장에 주차한 후 일주문을 시작으로 설악산 산행이 시작된다.

 

매표소에서 입장료 3.500원 매표 후 검표소를 지나간다. 

 

 소공원 비룡폭포 갈림길 이정표에서 신흥사,울산바위,대청봉 방향으로 깜깜한 시멘트길을 따라 0.3km 더 가면

 

신흥 대불을 지나 좌측으로 비선대,대청봉 방향으로 간다.

 

 어두운 밤이라 어디인지 구분하기 조차 어려운 돌길을 따라가면.

 

산행을 시작한 A 지구 주차장에서 1시간 여 만에 도착한 비선대 산장이다.

 

    

 

천불동 계곡이 시작하는 시점이다.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국립공원 내 위치한 천불동 계곡은 외설악 비선대 산장에서  대청봉에 이르는

8km의 중심 계곡으로 설악골 계곡이라고도 한다.

내설악의 수렴동과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 계곡으로, 하늘을 떠받드는 듯한 봉우리, 골짜기마다 걸린 수많은 폭포,

거울보다도 맑은 연못 등이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여름엔 푸른 숲과 구름바다, 가을엔 단풍,겨울엔 눈속에 핀 꽃이 사철 관광객의 흥취를 돋군다.

설악의 경관을 대표하는 와선대,비선대,문주담,이호담,귀면암,오련폭포,양폭포, 천당폭포 등

유수한 절경이 모두 천불동에 모여 있다.

 

 

비선대 산장에 비치한 현위치 탐방로 안내판

 

비선대 산장에서 출입구로 가면 우측 돌계단을 올라가면 금강굴과 마등령,오세암,백담사로 가는 등산로며 하산로이기도 하다.

양폭 대피소까지 3.5km며 희운각까지 5.5km다.

희운각 대피소 가기전 5.3km 지점인 무너미 고개를 거처 공룡능선,백담사 갈림길-마등령으로 하여

이 곳 비선대로 하산할 예정이다.

 

 비선대 갈림길에서 조금 오르면 커다란 바위 사이를 지난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라 등산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다.

 

 비선대 갈림길에서 1.0km 오른 비선대와 양폭포 사이에 위치한 이정표다

.

귀면암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밝아오는 새벽이다.

 

귀면암으로 오르는 돌계단을 오른다. 

 

 

귀면암에 도착한다.

비선 산장 40여분에 도착한 귀면암이다.

 

귀면암을 지나 뒤돌아 본 귀면암이다.

 

귀면암을 지나  5분 정도 계곡길을 따라가면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만난다.

 

다리 위에서 뒤돌아 본 귀면암과

 

다리 아래의 맑은 물이 고여있는 계곡의 소(沼)다.

 

가을의 천불동 계곡 풍경은 환상의 연속이다.

 

 

 

귀면암을 지나 비선대에서 2.0km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다.

양폭 대피소까지는 1.5km 남은 거리다.

 

 

 

이정표를 지나 계곡 사이 다리를 건너 암벽 아래를 지나

 

데크길을 따라가면 데크길이 끝이나고

 

계곡을 따라가는 큰 바위 아래를 지나면

 

 바위 사이 너럭 바위 지대 왼쪽으로 올라간다.

 

 계곡을 따라가는 너럭바위 등산로다.

 

너럭바위 지대에 위치한 현위치 표시목 '설악 01-10' 를 지난다.

 

 암벽 아래를 지나면.

 

계곡을 건너는 철다리를 지나면 만나는 비선대에서 2.6km 지점의 이정표다.

 

이정표에서 우측 계곡을 따라가는 너럭바위길이다.

 

 

△ 깊어만 가는 천불동 계곡

 

 

△ 계곡 위로 보이는 다리

 

 

△ 다리에 오르면

 

 

△ 오륜 폭포에 대한 안내판이 보인다.

    오륜 폭포는 귀면암과 양폭 사이의 깍아지른 듯한 바위 골짜기 사이에 5개의 폭포가 연이어 떨어지며 장관을

    이룬다.이전에는 폭포일대의 암벽이 천불동 계곡의 수문장 같다하여 앞문다지라고도 하였다.

 

 

△ 오륜폭포를 바라보면서 오르막 길과 계단을 오른다.

 

 

 

 

△ 오련폭포를 좌측으로 두고 올라서는 철계단

 

 

△ 계단을 올라서면 돌계단을 오르면 다시 만나는 계단이다.

 

 

△ 천불동 계곡의 암벽과 계곡

 

 

 

 

△ 기암괴석의 장엄함이 묻어 나온다.

 

 

△ 다시 철계단을 지난다.

 

 

 

 

 

 

△ 단풍이 들어가는 천불동 계곡의 돌로된 등산로를 오른다.

 

 

△ 양폭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계곡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며 여러번 왔다 갔다를 겪어야 한다.

 

 

△ 계곡 깊숙히 숨은 양폭 대피소다.

 

 

△ 양폭 대피소 전경

 

 

△ 양폭 대피소 전경

 

 

△ 양폭 대피소에서 본 양폭포 방향 계곡

 

 

△ 양폭 대피소에 위치한 이정표.설악동 탐방 지원센터에서 6.5km,비선대에서 3.5km 지점이며,

    공룡능선으로 가는 갈림길인 무너미 고개까지는 1.8km 남은 지점이다.

    산행을 시작한지 2시간 흐른 시간이다.

 

 

△ 양폭 대피소를 떠나면 이내 양폭포로 오르는 계단을 만난다.

 

 

△ 철계단을 오르면 왼쪽으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물소리-양폭포다.

 

 

△ 양폭포의 소가 제법 넒게 보인다.

   

 

△ 양폭포 소리를 뒤로 한 체 철계단을 올라 가면 만나는 천당 폭포다.

 

 

△ 천당 폭포는 속초시 설악동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의 끝에 다다르면 우거진 나뭇가지 사이로 우렁찬

     소리와 함께 한줄기의 폭포가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설악동에서 약 7.8km 떨어져 있는 천당폭포다.

     여기서 보면  하늘은 더 작아지고, 주위는 바위숲과 물뿐이어서 세속의 때는 다 씻겨진 듯 개운해지고,

     마치 자기 몸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 천당폭포에서 양폭포 방향으로 뒤돌아 본 풍경

 

 

 

 

△ 천당폭포에서 우측 돌계단을 올라서면 이내 만나는 폭포를 지나면

 

 

△ 철로된 펜스를 잡고 너럭바위길을 올라서면

 

 

△ 돌계단을 올라간다.

 

 

△ 붉게 물드는 단풍과 기암괴석의 조화가 천불동 계곡의 전경이다. 

 

 

△ 다시 철계단을 오르고

 

 

△ 계류 사이 난 다리를 건너고

 

 

△ 또 다시 계류를 건너는 철계단을 지나면 경사가 가파른 무너미 고개로 오르는 깔딱고개가 이어진다.

 

 

△ 경사진 가파른 돌로된 등산로가 이어진다.

 

 

△ 돌계단을 숨가쁘게 올라야 한다.

 

 

△ 경사진 가파른 돌계단을 1시간 정도 올라가면 무너미 고개다.

    공룡능선(恐龍稜線)은 마등령에서 신선암까지의 능선이다.2013.03.11 대한미국 명승 제103호로 지정

    되었다.공룡능선은 외설악과 내설악을 남북으로 가르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능선으로서, 그 생긴 모습이

    공룡이 용솟음치는 것처럼 힘차고 장쾌하게 보인다하여 공룡릉(恐龍稜)이라 불린다.

    속초시와 인제군의 경계이기도 하다.

 

 

 

△ 회운각과 공룡능선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다.무너미 고개 삼거리다.   

    (회운각 대피소 0.2km←,대청봉2.7km←)(공룡능선→,마등령 삼거리 4.9km)(  비선대 5.3km↓,양폭↓ )

    직진하면 회운각 대피소로 하여 소청,중청,대청봉으로 가는 등산로며,우측길은 공룡능선으로 가는

    등산로다.

    

 

△ 공룡능선으로 가는 등산로길은 오른편이다.오른편으로는 다가서기 두려울 정도로 높이 솟아오른 능선이

    보이는데 그 곳이 바로 설악중진설악이라 불리는 공룡능선이다.

 

 

△ 무너미 고개에 위치한 산행 가능 시간 알림판

 

 

△ 무너미 고개에 위치한 입산 시간 지정제 시행 알림 현수막

 

 

△ 무너미 고개에 위치한 탐방로 안내도

    무너미 고개를 지나면 1218m의 신선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오르게 된다.

 

 

△ 암벽 구간에 철로된 로프를 잡고 올라간다.

 

 

△ 암벽을 오르는 등산객들

 

 

△ 암벽을 올라서면 돌계단이 있는 암벽 옆을 지난다.

 

 

△ 너덜바위가 있는 경사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 신선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 너털 바위 지대다.

 

 

△ 신선봉에 올라선다.

 

 

△ 신선봉에 비치한 경관 안내판

 

 

신선봉에서 본 대청봉,중청,소청과 소청 아래 탐방로 능선이 눈앞에 보인다.

두번이나 탐방 한 적있는 대청봉이라 이번 탐방에서는 빼놓았다.

 

 

△ 신선봉에서 대청봉 방향으로 본 풍경

 

 

△ 무너미 고개에서 0.8km거리에 위치한 신선봉 이정표

 

 

△ 너럭 바위인 신선봉

 

 

△ 신선대에서 보는 울산바위와 속초 시가지

 

 

△ 신선봉에서 바라 본 천화대 일원은 깍아지는 암봉의 위용으로 설악산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수려하다.

    천화대 20여개의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범봉이다.범봉은 '범선의 돛대처럼 우뚝 썻다'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추정된다.천화대 코스는 현재 비법정 탐방로로 갈 수 없다.

 

 

△ 지금은 갈 수 없는 용아장성과 귀떼기청,그리고 우측 안산과 아래 가야동 계곡이 조망된다.

 

 

△ 가야 할 1275봉과 마등령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이다.설악산 중 최고의 풍경이다.

 

 

△ 신선봉에서 하산하면 좌측 급경사 내리막 등산로를 가야한다.

 

 

△ 조망터에 올라서서 본 울산바위와 속초 시가지

 

 

△ 조망터에서 왼쪽으로 내려 다시 너럭 바위를 올라서면

 

 

△ 오른편으로 층층이 쌓아놓은 암벽 아래를 지난다.

 

 

△ 뒤돌아 본 암벽

 

 

△ 이정표(회운각 대피소 1.5km,대청봉 4.0km,마등령 삼거리 3.6km,비선대 7.1km)

 

 

△ 암벽 옆을 지난다.

 

 

△ 다시 암벽 사이를 지나면 능선을 올라섰다가 내려간다.

 

 

△ 로프를 잡고 암벽을 내려간다.

 

 

△ 너럭 바위를 오르는 등산로

 

 

△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며 뒤돌아 본 신선봉

 

 

△ 가야동 계곡과 용아 장성

 

 

△ 봉우리에 올라 본 대청봉,중청,소청

 

 

△ 뒤돌아 보니 조금전 올랐던 신선봉에서 하산하여 이곳까지 온 등산로가  조망된다.

 

 

△ 가야동 계곡 방향으로 본 암벽

 

 

△ 용아 장성은 공룡과 함께 나란히 능선을 간다.

 

 

△ 용아 장성의 시작 너머가 봉정암이다.

 

 

 

 

△ 능선을 따라가면

 

 

 

 

△ 바위 사이 등산로 올라선다.신선봉을 지난 첫번째 봉이다.

 

 

 

 

△ 아래로 내리는 등로다.

 

 

△ 가야 할 방향이다.

 

 

△ 돌계단을 내려서면서 뒤돌아 본다.

 

 

△ 방금 하산한 봉우리다.

 

 

△ 경사진  너털 바위 지대를 내려간다.

 

 

△ 돌계단을 우측으로 가서

 

 

△ 바위를 오른다.

 

 

△ 앞에 보이는 두 암벽 사이 난 등산로로 올라 가야 한다.신선봉에서 두번째 암벽 봉우리다.

 

 

△ 너럭 바위 지대를 내려선다.

 

 

△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다 뒤돌아 본 암벽

 

 

△ 암벽  등산로를 오르면

 

 

△ 신선봉을 지나 두번째 봉우리다.공룡능선을 지나는 중간 봉우리다.무너미 고개에서는 세번째 봉우리이다.

    암반위에 놓인 등산가방과 스틱이 마치 힘겨워 잠시 쉬는 것만 같다.주인은 보이지 않고.......사진을 ?

 

 

△ 뒤돌아 본 신선봉과 두번째 봉우리가 힘겨운 산행을 대변해 주고 있다.하지만 풍경이 힘든 산행을

   말끔히 씻어주고 있다.감탄이 연속으로 절로 나는 공룡 능선의 풍경이다.

 

 

△ 이제 1275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돌무더기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 내리막 등산로

 

 

△ 내리막 등산로

 

 

△ 1275봉으로 가는 등산로

 

 

△ 멋진 암봉들

 

 

△ 마등령 삼거리에서 비선대로 하산하는 능선과 울산바위, 그리고 속초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난다.

 

 

△ 성(城)과 같은 암봉들

 

 

△ 1275봉에서 좌측으로 본 암봉들

 

 

△ 1275봉으로 가는 로프 구간 등산로를 내려서

 

 

△ 로프를 잡고 힘겹게 올라선다.

 

 

△ 다시 바위 구간을 내려서면

 

 

△ 남근석과 같은 모양을 한 지점 아래를 지나간다.

 

 

 

 

△ 1275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엔 철책 로프 구간이다.

 

 

△ 로프 구간을 오르다 뒤돌아 본 풍경은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하는 풍경들이다.

 

 

△ 로프 구간을 오르다 뒤돌아 본 풍경은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하는 풍경들이다.

 

 

△ 로프 구간을 오르다 뒤돌아 본 풍경은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하는 풍경들이다.

 

 

△ 로프 구간을 지나면 오르는 돌계단 구간이다.

 

 

△ 힘겨운 등산로의 연속이다.

 

 

△ 바위 사이 난 등산로를 올라간다.

 

 

△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 1275봉 능선이다.널찍한 공간에 한켠에 위치한 이정표.

 

 

△ 1275봉 능선에 위치한 이정표.(대청봉5.5km,회운각 대피소 3.0km,마등령 삼거리 2.1km,비선대 5.6km) 

    1275봉을 지나면 큰새봉,나한봉을 지나 마등령 삼거리로 가야 한다.

 

 

△ 1275봉을 지나서 큰새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너럭 바위 등산로를 내려서야 한다.

 

 

△ 약간 오름길인 등산로를 지나면

 

 

 

△ 암벽 왼쪽으로 내리는 등산로

 

 

△ 뒤돌아 본 등산로

 

 

△ 다시 너럭 바위 등산로를 내려선다.

 

 

△ 보이는 큰세봉으로 가는 길은 암벽 옆 등산로를 지나야 한다.

 

 

△ 오른편으로 오른다.

 

 

△ 왼편으로 돌아서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무너미 고개에서 3.2km, 회운각 대피소 5.9km,마등령 삼거리 까지 1.7km,비선대 까지 5.2km  남은 지점이다.

 

 

 

 

△ 하산길인 마등령과 세존봉이 보인다.

 

 

△ 이정표를 지나 큰세봉으로 가는 등산로

 

 

△ 이정표에서 온 등산로를 되돌아 본다.

 

 

△ 멋진 소나무를 지나 암벽옆을 지난다.

 

 

△ 암벽 끝 부분 과거에는 이길을 사용한것 같다. 지금은 왼편으로 가는 평탄한 등산로를 이용한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뒤돌아 보면 이제 제법 먼 거리에 있는 대청봉이다.

 

 

△ 큰새봉이 눈앞에 닥아온다.

 

 

△ 내림길을 내려

 

 

△  다시 오르는 암벽옆 등산로

 

 

△ 널찍한 산행길을 따라간다.

 

 

 

 

△ 경사진 오르막 돌계단을 올라선다.

 

 

△ 뒤돌아 보니 1275봉에서 큰새봉으로 오는 능선길이 보인다.

 

 

△ 너덜바위 능선에 올라서면 내려야 하는 등산로.유격 수준의 등산로다.

 

 

△ 로프를 잡고 내려선다

 

 

△ 다시 로프를 잡고 암벽을 오른다.

 

 

 

 

△ 암벽 아래 등산로를 따라간다.

 

 

 

 

△ 돌계단을 올라간다.

 

 

△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간다.

 

 

△ 암벽을 우측에 두고 돌계간길을 오른다.

 

 

△ 큰새봉 바로 가기전 이정표 에 도착 한다.

 

 

△ 큰세봉 능선에 올라선다.이제 남은 봉은 나한봉이다.

 

 

△ 나한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수월 한 것 같이 느껴 진다.

 

 

△ 나한봉으로 가는 등산로다.나한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가장 힘든 코스 일수도 있다.

 

 

△ 돌계단도 올라선다

 

 

△  왼편으로 내리는 등산로

 

 

△ 다시 암벽 옆을 지나

 

 

△ 뒤돌아 본 풍경

 

 

△ 다시 암벽 사이 돌계단을 오른다.

 

 

△ 산비탈길을 따라간다.제법 단풍이 불들어 가고 있다.

 

 

△ 산비탈을 지나면 왼쪽으로 휘어진 등산로를 가면 암벽으로 이루어진  철책 로프 구간이다.깔딱 고개다.

    철책 로프를 잡고 올라서야 하는 등산로며, 또한 난 코스다.

 

 

△ 아래로 내려다 본 철책 포르 구간

 

 

△ 철책 로프 구간을 힘겹게 올라서서 뒤돌아 보니 왼쪽의 1.275봉과 큰세봉이 관망된다.

 

 

 

 

△ 뒤돌아 본 1275봉과 큰세봉

 

 

 

 

△ 나한봉이 눈앞에 닥아온다. 얼마나 힘겨운 시간들이었나!..........

 

 

△ 뒤돌아 본 큰새봉

 

 

△ 너럭 바위 등산로를 올라간다.

 

 

 

 

△ 뒤돌아 본 지나온 큰새봉

 

 

△ 바위 구간을 올라선다.마즈막 봉인 나한봉에 도착한다.

 

 

△ 나한봉은 고도가 1.289m다.1275봉 보다 12m나 더 높다.

 

 

△ 마즈막봉인 나한봉을 지나면 이제는 다소 완만한 등산로를 가게된다.층층바위 아래 왼편으로 내려선다.

 

 

△ 너럭바위 위에 올라서면

 

 

△ 하산하여야 할 계곡이 보이기 시작한다.

 

 

△ 나한봉을 뒤돌아 본다

 

 

△ 조망터에 올라선다.

 

 

△ 나한봉이 멀리 보인다.

 

 

△ 세존봉과 비선대가 보인다.

 

 

△ 바위 사이를 올라서니

 

 

△ 마등령이 보인다.

 

 

 

 

 

△ 급경사 내림길을 내려섰다

 

 

△ 올라선다.

 

 

△ 평탄한 등산로를 간다.

 

 

△ 괴석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마등령이 눈앞이다.

 

 

△ 평탄한 등산로

 

 

△ 뒤돌아 본다.

 

 

△ 펜스지점을 지나면

 

 

△ 마등령 삼거리가 보이는 등산로

 

 

△ 마등령 삼거리에 도착한다.

    왼쪽은 오세암으로 하여 백담사로 가는 등산로며, 직진하여 오르는 길은 비선대를 거처 설악동 탐방 지원

    센터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 왼편은 오세암으로 하여 백담사로 하산하는 등산로

 

 

△ 백담사로 가는 등산로는 토사로 인해 출입통제하고 있다.

 

 

△ 직진하면 비선대로 가는 등산로다.

 

 

△ 마등령 삼거리의 이정표

 

 

△ 마등령 삼거리를 지나 비선대로 가는 등산로

 

 

△ 돌계단을 올라선다.

 

 

△ 능선에 올라서면

 

 

△ 가파른 계단을 내려선다.

 

 

△ 조심스럽게 내려야 한다.

 

 

△ 하산길은 내리막 길이다.

 

 

 

 

△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

 

 

△ 산비탈길을 따라간다.

 

 

△ 기암괴석이 많은 지역을 지난다.

 

 

△ 단풍으로 물들인 하산길

 

 

△ 암벽옆 계단을 내리면

 

 

 

 

 

 

△ 다시 계단을 내린다.

 

 

 

 

△ 마등령 삼거리에서 500m 하산한 지점이다.

 

 

 

 

 

 

△ 세존봉이 보이는 지점

 

 

 

 

△ 큰 바위 옆을 지난다,

 

 

 

 

△ 소나무와 바위가 있는 오르막 능선에 올라 내러선다.

 

 

 

 

 

 

 

 

△ 위치 설악 02-06 지점을 지난다.

 

 

△ 바위 등산로를 지난다

 

 

△ 평탄한 산비탈길을 따라간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계단에서 500m 하산한 지점이다. 비선대 까지는 2.5 km 남았다.

 

 

 △ 돌로 된 등산로를 지난다.

 

 

 

 

 

 

 

 

△ 마등령 삼거리에서 1.7km 하산한 지점이다.비선대 까지는 1.8km 남은 지점이다.

 

 

 

 

△ 바위 지점을 지난다.

 

 

△ 비선대로 내리는 지점에  도착하니 어두워 지기 시작한다.

 

 

△ 마즈막 계단을 내려간다.

 

 

 

 

△ 칠흑 같은 어둠이 왔다.비선대가 0.8km 남았다.어둠속에 하산길은 바위 계단 급경사 길이다.

 

 

△ 비선대까지 0.4km 남았다.금강굴로 가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 비선대 산장에 도착한다.

 

 

△ 검표소를 지나 A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약19.9km, 15시간이 소요된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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