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삿갓봉
해발: 1.419m
위치;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소개;
덕유산은 소백산맥의 중심부에 솟은 산으로 주봉은 향적봉이며 남서쪽에 위치한 남덕유산과 쌍봉을 이룬다.
두 봉을 연결하는 분수령은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가 되며,
남덕유산에 대하여 북쪽의 주봉인 향적봉을 북덕유산이라고 부른다.
이들 두 산이 이루는 능선을 중심으로 북서쪽은 적상산과 두문산,북동쪽은 거칠봉과 칠봉,
남서쪽에 삿갓봉과 무룡산 등
1,000m 이상의 고산들이 일련의 맥을 이루어 덕유 산맥이라 부르기도한다.
산행일자; 2019.01.04.금요일,맑음
산행코스; 황점 주차장-안내도-다리-삿갓재 대피소-삿갓봉-월성재-안내도-황점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6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거창IC-교북교차로.서상IC.(장계)방면
-중남 삼거리.덕유산 국립공원 방면-거창(북상)방면-황점 마을 주차장
(네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1783번지-113km,1시간30분 소요,통행료4.400원)
이미지 보기
△ 삿갓봉 산행은 황점 마을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돌아오는 원점산행이다(10;20).
삿갓봉은 해발 1.419m로
산행시 만나는 삿갓골과 4개의 다리와 1개의 안내도,
정상에서 하산하는 바른골에서 만나는 2개의 다리와 1개의 안내도를 만나는
두개의 골짜기를 경유하는 산행이다.
△ 주차장에서 되돌아 나와 남재교를 건너다 보면 산행하여야 할 곧바로 보이는 골짜기가 보인다.
37번 지방도를 만나 우측 황점 마을 방향으로 가면
△ 우측으로 '북상3경 안내도'와 '달빛고운 황점마을'이라는 입석 간판을 만난다.
△ '북상3경 안내도'와 '달빛고운 황점마을'이라는 입석 간판 건너편으로 가면
△ 약간 오르막으로 마을 입구 방향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 황점 마을 입구에 위치한 '탐방로 안내도'가 가르키는 삿갓봉 방향으로 간다.
△ 아스팔트길인 황점 마을 중앙을 지나
△ 마을을 벗어나
△ 외딴집에 도착하면
△ 철조망이 있는 지점을 통과하게된다.시멘트길이다.
△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탐방로 안내도' '덕유산 국립공원 안내도' 첫번째 '이정표(황점마을 0.6km,삿갓재 대피소 3.6km)
'덕유 06-1'번 지점 다목적 사각 이정표를 만난다.
이 지점에서 시멘트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난 비포장 산행길로 접어든다.
황점마을 주차장에서 이곳까지 약 10분이 경과하였다.
황점마을에서 0.6km 지점이며 삿갓 대피소까지는 3.6km 거리다.
△ 탐방로 안내도
△ 덕유산 국립공원 안내도
△ 첫번째 이정표
△ 다목적 사각 이정표(덕유 06-1번)
△ 시멘트길에서 좌측 비포장 산길이 시작하는 시점이다.
△ 우측 외딴집으로 가는 시멘트길 아래로 직진하여 가는 등산로다.
△ 널찍한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가면
△ 차단기가 있는 넒은 공터에 도착한다.
△ 차단기를 지나면
△ 첫번째 데크길을 만난다.
△ 데크길에 올라서면 우측 철망이 처진 산비탈 길을 지난다.
△ 이어 계곡을 따라 가는 평탄한 너럭 지대다.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다시 만나는 데크길과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06-2번' 지점을 지난다.
△ 데크길과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 06-2'번
△ 데크길이 끝나면 또 다시 계곡길이 이어진다.
△ 산죽길을 지나면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지도상에서 계류를 건너는 첫번째 데크 다리다.
△ 첫번째 데크 다리를 건너면 잘 다듬어 놓은 돌로된 오르막 길이다.
△ 다시 산죽길이 평탄한 계곡길을 따라간다.
△ 두번째 다리를 건넌다.깨밭골에서 삿갓골로 바뀌는 지점이다.
△
△ 삿갓골에서 만난 세번째 다리를 건넌다.
△ 다목적 이정표 '덕유06-05'번 지점을 지나면 제법 가파른 오르막 등산로다.
△ 너럭 지대의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서면 삿갓골에서 만나는 계곡을 건너는 네번째 데크 다리.
△ 마즈막 다리인 네번째 다리
△ 본격적인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가 시작된다.
△ 급경사 데크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 황점마을에서 3.7km, 삿갓재 대피소 까지 0.5km 남은 지점의 이정표.
△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06-06'번 지점을 지난다.
△ 사면길을 오르는 구간
△ 돌계단과 펜스를 오르는 급경사 등산로다.
△ 펜스를 따라 오르면 너럭 바위 앞에서 좌측으로 꺽어 오르는 등산롤다.
△ 옹벽 옆을 지나면
△ 삿갓재 대피소가 0.1km 남은 지점의 이정표를 만난다.
황점 마을에서 4.1km 올라온 지점이다.
△ 100m 남은 이정표에서 가파른 목계단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황강 발원지(삿갓샘)이
있는 위치에 도착한다.
△ 황강 발원지(삿갓샘)
이곳 삿갓샘은 황강의 발원지이다.덕유산에서 발원하여 첫 마을 황점에서 시작해 천하 절경 월성계곡을
지나 국가 명성 수승대에서 근심 걱정을 씻어 담고,거창읍 중심을 거처 합천호에 머물다가 낙동강에
합류한다.
△ 참샘(삿갓샘)에서 가파른 철계단을 0.06km 올라서면 널찍한 공간이 우리를 맞이한다(12;20).
덕유산 관리 공단 사무소와 삿갓재 대피소다.
산행기점인 황점마을에서 이곳 삿갓 대피소까지는 4.2km 오른 지점이며,2시간 걸렸다.
삿갓재 대피소는 남덕유산(4.3km)과 향적봉(10.5km)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기도 하다.
△ 덕유산 국립 공원 관리 사무소
△ 삿갓재 대피소의 이정표
△ 뒤돌아 본 철계단
△ 삿갓재 대피소를 지나 서쪽 방향 펜스가 있는 곳으로 가면 향적봉으로 가는 등산로다.
△ 삿갓재 대피소
△ 삿갓재 대피소 앞의 쉼터 의자와 전망대 역할를 한다.
△ 삿갓재 대피소 앞 쉼터 의자에서 보면 산행기점인 황점마을과 계곡으로 오른 삿갓골이 조망된다.
△ 윗 사진 당겨 본 조망
△ 삿갓 대피소에서 50여분 중식을 한 후 삿갓봉으로 향한다(13;10).
덕유산 관리 사무소가 있는 동쪽 방향인 남덕유산 방향으로 간다.
이 곳부터 눈이 쌓여있다.
아이젠을 차고 산행을 하여야 한다.
△ △ 삿갓재 대피소를 지나 삿갓봉(남덕유산)방향으로 산행이 시작되자 가파르게 오르는 눈길이다(13;10).
삿갓재 대피소에서 삿갓봉까지는 0.7km다.
△ 삿갓 대피소를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다 뒤돌아 보니 무룡산 정상부와 향적봉이 나무가지
사이로 조망된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 01.-39번 지점을 지나 능선에 올라섰다가
△ 잠시 내려선다.
△ 너럭 바위 앞에서 우측으로 펜스가 처진 등산로를 가면
△ 너덜 바위 위 펜스가 있는 능선의 조망 지점에 올라선다.
△ 펜스 위에서 바라보면 우측 능선이 바로 보인다.
△ 우측 능선
△ 펜스에서 조망 후 눈쌓인 능선길을 따라 올라간다.
삿갓재 대피소에서 줄 곧 오르막 길이다.
△ 삿갓재 대피소에서 줄곧 오르막을 오르다 전망이 좋은 조그만 조망 바위 위에 올라선다(13;30).
삿갓재 대피소에서 20여분 오르막 등산로를 올랐다.
조망 바위에서 보면 아래 낮은 부분은 삿갓재 대피소며,
그 뒤로 무룡산과 동업령,그리고 멀리 향적봉이 보인다.
△ 조망 바위에서 능선을 올라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가면
△ 앞으로 산봉우리가 나무 사이로 보이며,
△ 우측 계곡으로 바라보면 나무 사이로 죽천리의 명천계곡 아래로 명천호가 보인다.
△ 산봉우리가 보이는 오르막 눈쌓인 등산로를 간다.
△ 좌측 능선으로 보이는 망부석?
△ 오르막을 오르다 만난 이정표.
무룡산까지는 2.6km 되돌아 가야하며,하산 지점인 월성재까지는 2.4km,남덕유산까지는 2.6km다.
△ 능선에 올라서서
△ 우측 사면길을 가면
△ 조금전 보았던 우측 계곡으로 죽천리의 명천계곡 아래로 명천호가 또 다시 보인다.
△ 명천호와 아랫 삿갓재 대피소, 그 뒤로 무룡산 정상붕에서 동업령으로 가는 산줄기가 조망된다.
삿갓봉으로 가는 길은 외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 사면길인 바위 옆 약간의 오르막 길을 올라서면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01-40'번 지점을 지난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01-40' 번 지점을 지나면 산줄길 따라 내려서는 암벽 아래를 지난다.
△ 암벽 아래를 지나면 앞으로 봉우리가 보이면서 만나는 이정표.
△ 삿갓재에서 0.9km 오른 지점이며,삿갓봉까지는 0.1km 남은 지점이다.
남덕유산까지는 3.4km 남은 지점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 주의 할 점은 덕유산3.4km가 가르키는 내려서는 하산 방향으로 가서는 안된다.
직진하여 삿갓봉 방향으로 가야한다.
△ 이정표 지점을 지나 봉우리(삿갓봉)가 눈 앞에 닥아온다.
△ 가파른 등산로를 조금 올라서면
△ 삿갓봉 정상에 도착한다(13;50).
삿갓재에서 40여분 걸린 시간이다.
정상엔 이정표가 없다.
△ 1.481.6m의 삿갓봉 정상에서
△ 가파른 등산로를 조금 올라서면 있는 삿갓봉 정상에 도착한다.
△ 삿갓봉 정상에서 좌측으로 부터 보는 풍경
삿갓재 대피소로 하여 무룡산,동업령,향적봉으로 가는 산능이 조망된다.
△ 삿갓봉 정상에서 보는 남덕유산과 서봉,
뽀족히 보이는 세개의 봉우리 중 끝봉우리를 내려서면 남덕유산으로 오르기 전 하산 지점인 월성재가
있는 곳이다.
△ 정상에서 나무 사이로 죽천리의 명천계곡 아래로 명천호가 보인다.
□ 하산
정상인 삿갓봉에서 10분 정도 머문 후 하산을 시작한다(14;00).
삿갓봉에서 하산 지점인 월성재까지는 2.2km (15;10도착)로 몇번의 오르막 내리막을 하여야하는
봉우리의 연속이며 1시간10분 정도 소요된 구간이다.
△ 하산은 정상부에서 월성재 방향으로 간다.
△ 하산을 시작하여
△ 7~8분 정도 내리막길을 0.3km 내려서면 첫번째 만나는 이정표.
△ 삿갓봉에서 0.3km,월성재까지는 1.9km 라고 표시하고 있다.
△ 이정표를 지나 뒤돌아 본 산행길이다.
△ 이정표를 지나면 평탄한 산줄길이 이어지다가
△ 잘룩한 산허리를 지나
△ 산죽이 있는 사면길을 올라 능선으로 올라서면
△ 좌측으로 가는 등산로와 봉우리가 지척 거리에 눈앞에 전개된다.
△커다란 암석이 보이는 지점에서 우측 아래로 내려서면
△ 펜스가 보이고 진행하여야 할 봉우리들이 앞으로 전개된다.
△ 펜스가 끝나는 지점은 오르막이다.
△ 내리막 우측 방향으로 난 등산로를 가면
△ 산죽길과 봉우리가 보인다.
△ 봉우리의 사면길을 따라 올라간다.
△ 봉우리를 내려와 뒤돌아 본 봉우리
△ 다시 너덜 바위 지대를 올라가면
△ 데크 등산로를 올라선다.
좌측은 봉우리다.
△ 오르는 데크 계단길
△ 다시 평탄한 테크길
△ 데크길에서 보는 계곡
△ 데크길은 다목적 이정표 '덕유01-41'에 도착하여 급경사 내리길이다.
△ 계단길을 내리면서 조망되는 남덕유산과 서봉,좌측에 보이는 봉우리를 넘어야 한다.
△ 계단을 내려서서 사면길을 가면 만나는 이정표
△ 남덕유산 2.9km,육십령 10.9km,되돌아서 향적봉은 12km다.
△ 이정표를 지나 암석 옆을 올라서 넘어가면
△ 봉우리가 보인다.
△ 데크 계단울 올라서면
△ 내려서면
△ 너럭 바위 옆을 오르는 등산로다.
△ 산죽길을 따라가면
△ 능선을 넘게 된다
△ 능선에 올라서면 너럭 바위 조망터가 나온다.
남덕유산과 서봉이 바로 지척에 보인다.
월성재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직감 할 수 있다.
△ △ 너럭 바위 조망터
△ 너럭 바위 조망터 위에서 조금전 하산한 봉우리가 조망되고,무룡산 정상부가 능선 위로
조망되기도 한다.
△ 쇠줄 펜스를 따라 조심스럽게 내리막을 가야한다.
△ 바닥에 내렸다
△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 다시 사면길을 따라가면
△ 삿갓재 대피소에서 1.7km 온 지점의 이정표를 만난다. 삿갓봉에서 0.7km 지나온 지점이다.
△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면 내리막길에 바위 옆을 지나
△ 다시 산죽길 능선을 넘어
△ 암벽 아래 길을 따라 가면
△ 능선에 올라섰다 다시 내려간다.
△ 바위 사이를 지난다.
△ 사각형 모양의 돌을 지나는 사면길이다.
△ 사면길을 지나면 바위가 있는 펜스가 처진 오르막길을 올라간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 01-42'번 지점을 지나면 내리막길을 내려가야 한다.
△ 내리막길에서 좌측 바위 방향으로 바라보면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보인다.
△ 다시 산죽길이 열려있는 오르막 길을 올라서면
△ 급경사 등산로가 기다린다.
△ 다시 오르막 등산로다.
△ 오르막을 오르다 뒤돌아 보니 조금전 왔던 능선과 아래 등산로가 보인다.
얼마나 많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다.
△ 다시 암벽 사이 오르막 등산로를 지나면
△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를 보면서 하산을 재촉한다.
△ 바위 사이를 지나는 내리막 하산길
△ 산죽길과 바위 옆을 지나는 내리막길
△ 이정표를 만난다.남덕유산2.2km.
△ 이정표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덕유 01-43 지점을 지나
△ 능선길을 따라 봉우리 인듯한 방향으로 가면
△ 바로 아래 월성재가 보이는 지점에 도착한다.
조망터다.
월성재 위로 보이는 남덕유산으로 가는 등산로.
△ 조망터에서 보는 조금 전 하산한 봉우리가 조망된다.
△ 하산하여야 할 바른골
△ 조망터
△ 조망터에서 월성재로 내리는 산죽길이다.
△ 월성재에 내려선다(15;10).
삿갓봉(14;00)에서 1시간10분 소요 되었다.
△ 월성재에서 직진하면 남덕유산(1.4km)으로 가는 등산로다.
△ 남덕유산으로 가는 등산로
△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는 길은 토옥동 계곡의 양악호로 가는 하산로다.
△ 이정표
△ 하산한 삿갓봉 방향
△ 월성재에 위치한 이정표
황점마을에서 3.8km 지점이다.
△ 월성재에서 좌측인 황점 마을 3.8km 방향으로 하산한다(15;1
△ 월성재에서 하산하면 급경사 목계단이 시작된다.
△ 너럭 바위 지대를 내려가는 급경사 하산길
△ 사면길을 따라 하산하다 좌측으로 바라보면 월성재로 오는 산봉우리들이 조망된다.
△ 바위 아래를 지나는 사면길을 따라 계곡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 펜스가 처진 내리막 하산길
△ 월성재에서 0.3km 하산한 지점에 만난 이정표.황점마을 까지는 3.5km 남았다.
△ 사각 나무로 펜스를 한 하산길이 특이하다.
△ 우측으로 꺽어 내리는 하산길을 가면
△ 내리막 목계단을 만나 내려간다.
△ 월성재에서 하산하면서 첫번째 만난 이정표에서 0.5km 하산하여 만난 이정표.
△ '덕유 08-06' 지점을 지난다.
△ 너럭 지대를 지나면
△ 황톳길 펜스를 따라간다.
한동안 이어지는 펜스길이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덕유 08-05번 지점을 지나면
△ 목계단을 내려
△ 로프 펜스와 사각나무 펜스길이 이어진다.
△ 옹벽으로 내려가는 돌계단을 따라 하산한다.
△ 경사진 목계단을 내려간다.
△ 이정표와 다목적 사각 이정표'덕유 08-04'번 지점에 이른다.
황점 마을까지는 2.2km 남은 하산길.
△ 계류 사이의 목다리를 건넌다.
△ 목다리를 건너면 제법 널찍한 길이 시작한다.
황점마을까지 2.0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 다시 목계단을 내려서면
△ 산죽과 '덕유 08-03'지점인 하산길은 너덜겅길이다.
△ 널찍한 사면길인 하산로다.
△ 황점 마을까지 1.2km 남은 거리에 위치한 이정표와
△ 사각 이정표 '덕유 08-02'번 지점을 지나면
△ 사각 이정표 '덕유 08-01'번 지점에 도착하니
△ 마지막 목다리가 계류 사이로 가로 지르고 있다.
△ 목다리를 건너면
△ 입산 시간 제한 안내판과
△ 계수기와 차단기가있다.
다리를 건너 뒤돌아 본 모습이다.
△ 계곡을 따라 철펜스가 처지고 콘테이너 박스를 지나면
△ 시멘트길 조금 이어지다가 다시 흙길로 이어진다
△ 다시 시멘트길이 끝어지고 흙길이 이어 지더니
△ 37번 지방도에 도착한다.
△ 지방도에 도착하자 마즈막 이정표다.
월성재까지 3.6km, 황점마을까지 0.2km 남은 지점이다.
△ 황점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17;00).
산행을 시작하여 하산까지 10.9km,중식포함 6시간30분 소요된 삿갓봉 산행이다.
황점마을 주차장에서 삿갓재 대피소까지 4.2km,
삿갓재 대피소에서 삿갓봉까지 1km,
삿갓봉에서 월성재까지 1.9km,
월성재에서 황점마을까지 3.8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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