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 천태산
해발; 630.9m
위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소개; 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는 양산 천태산.경남 양산과 밀양에 접한 가까운 곳에 위치
하여 언제든지 다녀 올 수 있는 근교의 명산.폭포와 계곡,산정 호수를 아우르는 산행을 즐길수 있는 천
태산.바위를 잡고 오르는 암벽 타기와 짙은 숲속 길, 확트인 조망도 갖추고 있는 천태산이다.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천태사에서 산행을 시작해 천태사로 되돌아오는 원점 회귀 코스다.폭포와 계곡,
산정 호수를 차례로 감상 할 수 있는 이번 산행의 '별미'다.
산행일시; 2017.07.13.목요일.맑음
산행코스; 용당교 주차장-천태사 일주문-천태사-나한굴-이정표-너덜지대-끈 묶음-천태 슬랩-암벽-조망
바위-능선-천태공원-송전탑1.2-갈림길-조망터-정상-송전탑1.2-당곡 갈림길-천태호-계곡
용연 폭포-계단-너덜대-천태사-천태사 일주문-용당교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7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경부 고속도로 금호JC-도동JC-동대구IC-삼랑진IC
-송지 삼거리.삼량진역-1022번 국도-양수 발전소 교차로-동촌 마을-용당교
(네비;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산 230번지-95km, 1시간10분 소요, 통행료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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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머리인 천태사는 주차장이 따로 없고 용당교 부근 도로에 주차할 여유 공간이 있어 그 곳에 주차 한 후
천태사로 하여 산행 후 천태사로 되돌아 오는 원점 회귀하는 산행이다.
△ 우측 용당교를 지나면 좌측으로 매점이 보이고,길 건너 천태사 일주문을 지나 천태사로 들어간다.
△ 천태사 일주문
△ 천태사로 들어가는 시멘트길이다.
△ 곧바로 만나는 해우소를 지나
△ 천태 슬랩과 천태 계곡 아래 위치한 천태사다.
□ 천태사
△ 천태사 종무소를 지나면
△ 대웅전으로 오르는 길이다.
△ 천태각이 보인다.
△천태각
△ 우측 담장에 "등산로 가는길'이란 이정표를 볼 수 있다.
△ 이어 대웅전에 이른다.
△ 천태사 대웅전
△ 대웅전을 지나면 우물을 만나 시원한 냉수 한잔 마신다.
△ 이어 칠성각과 산신각을 지나면
△ 칠성각과 산신각
△ 지장전 앞에 도착한다.
△ 지장전
△ 지장전에서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면 무량수궁으로 가는 길이다.무량 수궁을 탐방 한후 다시 이 곳으로
돌아 와야 한다.
△ 다리위에서 본 천태 계곡
△ 무량 수궁이 보이기 시작한다.
△ 무량수궁
△ 옆에서 본 무량 수궁
△ 무량 수궁에서 본 천태사와 천태 슬랩
△ 무량수궁을 마즈막으로 경내를 둘러 본 후 되돌아와 다리를 건너 지장전이 보이는 곳에서 우측으로 간다.
△ 시멘트 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오르면 천태사가 끝나는 지점인 나한굴에서 등산로를 만난다.
△ 나한굴
△ 나한굴과 안내문
△ 등산로 입구인 나한굴 위쪽은 위압감을 느낄 정도의 큰 암벽이 있고 암벽 옆으로 난 돌계단 등산로를
오른다.
△ 돌계단에서 뒤돌아 본 우측 나한굴과 등산로
△ 돌계단을 올라서면 '천태사1' 이란 이정표를 만난다.나무 가지에 달린 리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등산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조난 위치 '천태산 1-1 번' 안내목을 만난다.천태산 정상까지 3.2km다.
△ 너덜지대다.
△ 너덜지대를 지나 바위틈을 지나면
△ 진입 금지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지점을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간다.천태사에서 0.1km 지점이다.
△ 조난 위치 '1-2번' 지점을 지나 돌길을 7~8분 오르면
△ 나무에 노끈으로 묶은 지점이 나온다.이 곳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은 로프 구간을 지나 나무 계단을
지나 용연 폭포로 가는 등산로(하산)며,좌측 오르막길은 암벽을 타고 오르는 등산로다.
△ 암벽을 타고 오르기 위해 좌측 오르막길을 간다.
△ 가파른 급경사 등산로를 올라간다.
△ 아래 급경사 등산로를 뒤돌아 보니 암괴류 지역이다.
△ 거대한 천태 슬랩 앞에 도착한다.
△ 천태 슬랩이다.
△ 천태 슬랩 앞에서 우측 길로 간다.
△ 뒤돌아 본 천태슬랩 앞 등산로
△ 너덜 지대를 오른다.
△ 천태슬랩에서 10여분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암벽이 가로 막는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오른다.
△ 가파른 너덜길을 올라가면
△ 길이 없어 보이는 암벽에 이른다.
△ 암벽을 타는 구간이다.
△ 암벽을 7~8분 힘겁게 오르면 멋진 바위 하나를 만나는 동시에 처음 맞이하는 조망터이기도 하다.
△ 아래를 처다보니 천태사 무량수궁이 보인다.주차장인 천태사 입구와 1022호 지방도가 보인다.
△ 다시 암벽을 타고 오르면 암벽 구간은 끝이나고
△ 산비탈길에 올라선다.좌측으로 조금 가면 조망 바위가 있는 지점이며, 우측은 천태산으로 가는
등산로다.좌측 조망 바위에 들렀다가 이 곳으로 되돌아 와 천태산 정상으로 간다.
△ 조망 바위에서 보는 천태사 무량수궁
△ 되돌아 와 천태산 정상 방향으로 산비탈 길을 간다.
△ 조망 바위에서 산비탈길을 30여분 가면 너덜 바위 지점을 지난다.
△ 너럭 바위에서 본 풍경
△ 너럭 바위를 지난다.
△ 등산로를 막고 있는 쓰러진 나무를 지나면
△ 이정표 없는 능선 사거리 갈림길이 나온다.좌측으로 오르는 능선을 따라 오른다.
△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
△ 양갈래 등산로다.
△ 너럭바위위에 조그만한 돌을 올려놓은 지점을 지난다.
△ 드림락이라는 표시판이 있는 지점을 지난다.표시한 방향은 우측으로 내려서는 방향이므로 하산해선
안된다.무시하고 직진한다.
△ 널찍한 공터가 나온다.
△ 공터에서 바라 보는 낙동강 물줄기
△ 천태 공원 방향을 제시하는 표시판을 만난다.
△ 내리막길에 만난 전신주를 지나면
△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어디로 가든 만나는 길이다.사람이 많이 다닌 길인 오른쪽으로 간다.
△ 천태공원 입구인 안태 고개에 도착한다.
△ 안태 고개 길을 건너 '산불조심' 입간판을 보이는 산길로 진입한다.
△ 안티고개에서 천태산까지 1.54km 를 가르키는 이정표를 지나면 이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 천태공원과 천태호로 가는 길
△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른다.
△ 이어 묘소를 지나면
△ 좌측으로 첫번째 송전탑을 지난다.다시 오르막길을 5분 정도 오르면
△ 능선에 오르면 두번째 송전탑을 만난다.
△ 두번째 송전탑에서 좌측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면
△ 널찍한 등산로를 지난다.
△ 두번째 송철탑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5분이 안 돼 희미한 묏자리가 있는 봉우리에 닿는다.
봉우리로 올라 우측으로 하여 가는길과 봉우리 오르기 전 우측으로 하여 가는 등산로와 만난다.
△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내려선다.
△ 산비탈길을 간다.
△ 묘터 봉우리에서 15분 정도 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정상을 오르기 위해선 이 곳에서 좌측으로 가야 한다.리본이 많이 달린 좌측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묘소를 지난다.
△ 금오산 갈림길에 도착한다.
△ 천태산 0.24km 방향으로 간다.
△ 이정표를 지나자 마자 리본이 몇개 달린 갈림길이 나온다.어디로 가던 만나는 등산로다.
좌측은 너럭바위를 올라 조망터가 있는 지점으로 가는 등산로다.조망터가 있는 좌측 방행으로 간다.
△ 너럭 바위를 올라간다.
△ 휼륭한 조망터다
△ 조망터에서 내려선다.
△ 우측 내리막길을 버리고 직진하는 능선길을 따른다.
△ 약간의 경사진 오름길을 올라서면
△ 너럭 바위의 조망터가 나온다.
△ 너럭바위 조망터를 지나면 이정표가 있는 정상이다.
△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신불산과 영축산,염수봉 등 영남알프스가 펼쳐져 있고 남쪽으로는 천태호,
무척산 뒤로 낙동강을 조망 할 수 있다.
△ 정상에서
△ 정상에서 바라본 금오산 방향과 아래 숭촌 마을 풍경
△ 정상에서 바라다 본 풍차가 에덴 밸리 풍경이다.
△ 정상에서 보는 천태호 풍경
□ 하산
△ 하산은 올라온 길 바로 옆길로 시작된다.천태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 하산하는 길은 처음 부터 급경사 내리막길이다.내리막길 옆에 굴 모양의 바위(되돌아 옴)가 있다.
△ 능선길로 가는길에 만난 묘소다.묘소 바로 가기전 좌측으로 난 등산로가 있다.어디로 가던 바로 만나는
등산로다.
△ 하산하면서 5분 이내 두개의 송전탑을 만난다.첫번째 송전탑과 네거리 이정표
△ 이정표에서 천태사 2.6km 방향으로 간다.
△ 내리막 등산로
△ 다시 만난 삼거리 이정표
△ 안부 사거리에 도착한다.천태사 방향으로 간다.
△ 쓰러진 나무위를 지나
△ 안부 사거리에서 10여분 이면 좌측 664봉 옆 사면 길을 걷게 된다.
△ 당곡 갈림길 이정표에서 우측 천태사 방항으로 내리막길로 간다.
△ 내리막 하산길에 조망 바위에 도착한다.조망 후 우측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조망 바위
△ 조망바위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7~8분 내려서면
△ 발전소 출입 통제 안내판과 조난 신고 현위치 1-15번 지점에 도착한다.
△ 천태호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는 급경사 하산길이다.
△ 하산길에 본 천태호 제방
△ 급경사 하산길
△ 굴 옆을 지나
△ 급경사 하산길
△ 너럭 바위를 지나면 계곡에 내려선다.
△ 용연 폭포로 가는 계곡에 합류하게 된다.
△ 이어서 남색의 나무로 된 다리 위를 지나 골짜기를 건넌다.
△ 내리막 돌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 계곡쪽으로 출입금지 표시판을 지난다.
△ 골짜기를 건넌다.
△ 너덜 지대를 오르면
△ 첫번째 만나게 되는 나무로 된 등산로를 오르게 된다.
△ 계단을 지나 내리막 등산로를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
△ 뒤돌아 본 등산로
△ 용연 폭포 상단부
△ 용연폭포 상단부에서 보는 들머리인 천태사 방향
△ 용연 폭포옆 암벽
△ 좌측 용연 폭포를 두고 내리는 급경사 나무 계단이다.
△ 나무 계단을 내려 암벽옆을 지나면 좌측으로 용연 폭포를 조망하기 좋은 지점이 나온다.
△ 조망하기 좋은 곳에서 본 용연폭포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천태산 남쪽에 위치한 용연 폭포는
높이는 20m이며,70도 이상의 경사로 이루어진 폭포다.갈수 시에는 수량이 적으나 비가 오고 난 후면
장관을 이룬다.지방도 1022호선을 따라 천태사 입구에 도착하여, 이 곳에서 일주문을 지나 도보로
천태사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20분 가량 오르면 용연 폭포에 이른다.
△ 조망 좋은 곳을 떠나 로프 지대 하산길을 내려서면
△ 또다시 만나는 나무 계단.
△ 평탄한 나무 계단을 지나면
△ 마즈막 나무계단을 지나
△ 너덜 지대에 도착한다.우측으로 천태 슬랩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천태사 0.1km 이정표를 지나면
△ 초입부에 도착한다.
△ 천태사 1번 이정표가 있는 지점을 지나 나한굴로 간다.
△ 나한굴을 지나
△ 천태사를 지나
△ 천태사 일주문을 지나면
△ 천태사 입구 용당교 옆 주차 공간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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