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 묘봉

해발; 874m

위치;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1-1

소개; 197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속리산 북서쪽에 솟은 묘봉은 산세가 험하며 웅장하다.
        기암 고봉,울창한 수림, 깊고 수려한 계곡 등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주위의 법주사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 유적 등이 산재해 있어 많은 등산객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속리산 문장대에서 서북쪽으로 가지를 친 암릉을 속리산 서부능선이라고 부르며,이 서부 능선 상에

        관음봉,두루봉,묘봉,상학봉,토끼봉,매봉,미남봉 등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속리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구간으로 알려진 곳으로. 충북 알프스의 마지막 4구간이 지나는 곳이기도 하다,

산행일자; 2017.09.05.화요일,흐림

산행코스; 묘봉 두부 마을 식당-운흥1리 마을회관-이정표-갈림길 이정표(토끼봉)-사지매기재-마당 바위

              토끼봉-통천문-비로봉개구멍-돌탑-굴바위-상학봉-개구멍 855봉-묘봉-북가치-묘봉 두부마을

              갈림길-미타사 임도 만남-시멘트길-화북면운흥2리 -자동차로  묘봉 두부 마을 식당 이동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 JC-김천JC-낙동JC-속리산IC-상장 교차로.속리산

            (보은)방면-보은 교차로.미원(괴산) 방면-봉계 교차로-구피 사거리-묘봉 두부 마을 식당 

            (네비;경북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545번지-146km,1시간45분 소요,통행료 6.400원)

미지 보기


△ 묘봉 산행은 묘봉 두부마을 입구 묘봉 두부 마을 식당에서 시작한다.


△ 우측으로 난 시멘트 길을 접어들면


△ 운흥 1리 마을 회관을 만난다.


△ 운흥 1리 마을 회관앞을 지나 마을로 접어든다.


△ 다리를 지나


△ 안내도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 개울가를 따라 간다.

     운흥1리 마을회관을 지나 이정표에서 바라 보는 묘봉 주능선

△ 상학봉까지는 3.7km, 묘봉까지는 4.7km를 알리는 이정표


△ 개울을 따라 끝까지 가면



△ 봉우리가 보이는 산행 초입 지점에 도착한다.


△ 산이 시작하는 지점에서 우측 등산로를 따라 가면


△ 삼 밭 끝과 녹색 울타리가 처진  지점을 지나면 쌍묘가 나온다. 다시 이곳을 따라 가면


△ 첫번째 안내도가 있는 지점에서 500m 오른 지점에 다시 만나는 이정표다.


△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 좌측으로 휘어진 약간 오르는 등산로를 오르면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두번째 이정표에서 0.3km 오른 지점이다.

    운흥리에서 0.8km 올라온 지점이며, 우측 상학봉까지는 2.9km 지점이다.


△ 이 곳에서 어디로 가야 할 지 망설여 지다가 좌측 입산 금지가 되어 있는 시지매기재로하여 토끼봉으로

    오르기로 결정한다.


△ 진터골로 하여 584봉과 상모봉 사이 안부로 하여 상학봉으로 하여 오르는 정상 등산로다.

 

△ 좌측 펜스가 처진 곳을 지나


△ 출입금지 표시가 있는 지점을 지난다.이러면 안되는데?


△ 두번째 펜스를 지난다.


△ 계곡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다.계곡을 몇번 왔다 갔다하면




△ 처음으로 큰 바위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오르면


△ 능선에 오르게된다.


△ 능선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난 바위 뒷편으로 조망바위를 만난다.좌측으로 가는 등산로다.


△ 처음 으로 조망 바위에서  보는 풍경이다.


△ 조망 바위에서 조금만 오르면 다시 커다란 바위 옆을 지나 오르면  사지매기재다.


△ 사지매기재에서 우측 계곡 방향으로 간다.좌측 묘소가는길은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므로 가서는 안된다. 


△ 계곡길을 따라 오르면


△ 하늘이 보이는 능선에 올라선다.사지매기재에서 15분 정도 거리다.


△ 능선에 올라 우측으로 난 지능선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간다.


△ 우측의 커다란 암석을 지나 오르면


△ 다시 능선에 올라선다.


△ 능선에 올라서 조그만 오르면 우측으로 조망 바위가 보인다.


△ 조망바위에서 보는 산행 들머리 지점


△ 조망 후 다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소나무 사이를 지나


△ 바위 사이를 지나는 등산로다.



△ 바위 등산로를 지나면 바위를 밟고 오르는 등산로다.


△ 바위 옆을 지나면


△ 또 다시 바위 사이를 지난다.


△ 이어 조망 바위에 올라선다.조망 바위에서 보는 토끼봉


△ 조망바위에서 보는 상모봉과 아래 584봉이 보인다.


△584 아래로 보이는 능선



△ 다시 조망 바위를 지나 조금 오르면 뒤돌아 본 조금전 조망바위가 아래로 보인다.


△ 다시 오르면 봉우리 조망터에 도착한다.


△ 봉우리위 모습


△ 봉우리에서 보는 가야 할 등산로



△ 말등을 한 등산로를 지나면


△ 바위옆을 지나는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간다.


△ 다시 조망 바위에 올라선다.


△ 방금 지나온 등산로를 뒤돌아 본다.


△ 다시 능선이 보이는 육산을 오르면


△ 능선에 가기전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능선에 가면 조망터다 뒤돌아 와야한다.


△ 다시 능선에 오르면 우측으로 난 조망바위를 만난다.



△ 조망바위에서 조금 오르면 우측으로 커다란 바위를 볼 수 있다. 마당 바위다.


△ 마당 바위로 가는 등산로다.


△ 마당 바위 입구


△ 마당 바위


△ 마당 바위 끝 부분 갈라진 바위뒤로 보이는 상모봉과 584봉


△ 마당 바위에서 보는 토끼봉


△ 마당 바위에서 보는 상모봉과 584봉


△ 마당 바위에서 보는 매봉과 미남봉


△ 마당바위에서 보는 들머리 운흥1리 마을


△ 마당 바위를 나와 다시 등산로를 접어들면 바위 옆을 지나는 등산로


△ 좌측 조망 바위터를 만난다.


△ 문장대가 보이는 조망 바위터


△ 바위를 올라서면


△ 마당 바위 위의 바위 조망터다


△ 마당 바위가 아래로 보인다.


△ 토끼봉으로 오를 수 있는 능선에 올라선다.


△ 토끼봉으로 오르는 로프줄.위험하여 우회길로 간다.백미인 이곳을 오르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 토끼봉 밧줄이 있는 능선에서 본 마당 바위



△ 토끼봉 직벽 아래로 우회한다.


△ 토끼봉 우회길 내리막


△ 토끼봉 우회길


△ 토끼봉 직벽 아래 우회길


△ 토끼봉 직벽 아래 등산길


△ 직벽이 끝나는 지점에서 조금 좌측으로 오르는 갈림길이 나온다.우측 보이는 등산로를 올라가니

    상모봉이 보이는 바위 조망터가 나온다.다시 되돌아 나와 이 곳으로 오른다.


△ 조망 바위터


△ 조망 바위터에서 본 상모봉


△ 바위를 올라서면


△ 거대한 석벽

△ 깍은듯한 석벽


△ 석벽 끝으로 가면


□ 묘봉 너머로 보이는 속리산 문장대


△ 거대한 바위 아래와

△ 위 부분의 모양이 토끼봉이다.


△ 직벽이 깨어져 아래에 놓여 있는 듯하다.



△ 첨탑 바위가 보인다.



△ 뒤돌아 가 적벽 사이로 하여 첨탑 바위 방향으로 갈 예정이다.



△ 당겨본 문장대


△ 되돌아 나와 이 곳에서 좌측 방향 첨탑 바위 방향으로 간다.


△ 바위 사이를 내려서는 길을 가면


△ 밧줄을 잡고 건너간다.


△ 바윗길을 넘어서면 첨탑 바위로 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 멋진 바위


△ 첨탑 바위로 오르는 바윗길은 짧은 로프가 있어 위험하다.우측으로 내려간다.조금전 상모봉 보이는

    조망 바위 우회길과 만난다.


△ 첨탑 바위 아래 우회길


△ 첨탑 바위 아래  우회길

 

△ 이끼 낀 바위를 지나 커다란 암석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바위옆 돌로된 등산로를 오르면


△ 통천문으로 빠지는 길이다.


△ 통천문을 빠져나간다.


△ 통천문을 빠져 나와 쇠사슬을 넘으면 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 조금전 빠져 나온 통천문을 뒤돌아 본다.


△ 통천문을 빠져 나와 능선에 올라서면  좌측은 묘봉으로 가는 등산로며,우측은 상모봉으로 가는 등산로다.

    우측  상모봉 방향으로 조금 오르막길을 가면 지도상 765봉에 도착한다.


△ 765봉에서 본 상모봉과 그 아래 584봉이 함께 보인다.다시 되돌아 간다.


△ 직벽 구간과 묘봉,그 뒤로 문장대가 보인다.




△ 펜스를 지나

 

△ 뒤돌아 보면 "탐방로 아님"표시판이다.토끼봉 코스는 비탐방 코스로 지정 되어 있다.

    알고 하면 죄가 되는데!


△ 사진이 보이는 좌측길은 상모봉에서 오는 길이다.


△ 능선길을 따라가면


△ 가평 이씨 묘를 지난다.


△ 나무 계단을 오른다


△ 펜스가 있는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서면


△ 암석이 있는 옆을 지난다.


△ 펜스가 있는 암석에서 뒤돌아 보는 등산로 .좌측으로 부터 상모봉,765봉,아래 토끼봉

△ 바위에 올라서면


△ 만나는 이정표.운흥리 에서 2.5km, 상학봉 까지는 0.7km 남았다.


△ 조망터


△ 가야할 능선들


△ 암석 옆을 지난다.


△ 개구리 모양의 암석옆을 지난다.


△ 내리막 등산로에 위치한  흔들바위를 지난다.


△ 추락 위험 표시가 있는 지점을 지나 올라서서


△ 우측으로 내리는 로프 구간을 내리서면


△ 앞의 암석이 보인다.


△다시 내림길을 내려선다.



△ 로프 구간을 지나면





△ 계단을 올라선다







△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간다.







△ 조망 바위






△ 계단을 내려서서 좌측으로 난 굴을 지난다.


△ 굴

△ 굴



△ 계단을 올라서


△ 개구멍을 지나면







△ 상학봉





△ 돌탑을 만난다.



△ 우측으로 하산하는 신정리 갈림길이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상학봉 정상에서


△ 상학봉에서 내려서면



△ 상학봉을 지나면 만나는 스핑크스 바위


△ 가야 할 875암봉과 좌측 묘봉


△ 암벽 사이 내리막 등산로


△ 능선에서 좌측으로 돌아서면


△ 등산로 아님 표시판에서 우측 방향으로 가면


△ 계단을 오르는 등산로


△ 오르막길을 오르면


△ 탐방로 아님 표시판에서 좌측으로 오르막 길을 가면


△ 철책 펜스를 만난다


△ 암석위로 보이는 나무 테크 등산길


△ 펜스를 잡고 내리는 가파른 길이다.암벽 아래를 지나


△ 오르막 길을 가면


△ 나무 계단을 만나 오르면



△ 시야가 확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 암벽  아래 펜스가 처진 길을 가면


△ 한사람이 겨우 빠질수 있는 암벽 사이를 지난다.


△ 현위치 15-11 막대 표시판을   지나


△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


△ 계단을 올라서면



△ 868봉에 도착한다


△ 868봉은 위험하여 우회하여야 한다.


△ 우회길은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 내려서는 등산로


△ 이어 돌탑길을 지나면


△ 다시 펜스가 처진 등산로다.


△ 860봉 표시석과 이정표.상학봉에서 0.7km,묘봉까지는 0.3km 남은 지점이다.비탐방 등산로로 북암리로

    가는 갈림길이기도 하다.

 

안부에 올라선다.


△ 안부에서 본 갈림길과 860봉 표시석,이정표


△ 860봉을 올라 내려서는 등산로


△ 밧줄 구간을 내려선다.



△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암벽 사이 나무계단을 내린다.


△ 묘봉으로 오르는 계단과 묘봉 정상부가  보인다.



△ 묘봉으로 오르는 계단과 현위치15-10 구간


△ 묘봉으로 오르는 계단은 길고 가파르다.



△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봉우리가  펼진다.


△ 계곡 풍경


△ 발판을 밟고 올라서면


△ 계단을 올라 펜스를 지나면


△ 오르는  계단이다.

△ 뒤돌아 본 860봉과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 정상부 묘봉 도착






△ 정상에서







△ 정상에 위치한 이정표.상학봉에서 1.0km,북가치 까지 0.6km다.

 

□ 하산

△ 계단을 내려서면 갈림길 삼거리가 나온다.

    주의사항;

       좌측은 묘봉 정상 아래 방향이다.이 곳으로 가야한다.북가치로 가는 능선길이다.

       본인은 우측 방향으로  하여 북가치 아래 계곡에  도착하였다..


△ 갈림길에서 우측 방향으로 내리는 하산길





△ 현위치  17-05번에 도착하여  직진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북가치다.

    우측 내려가는 길은  여적암으로 가는 길이다.정상에서 계단을 내려 우측으로 왔기 때문이다. 


△ 해발 754m의 북가치에  도착한다.정상 계단에서 좌측으로 하여 오는 능선길이다.


△ 북가치에서 계곡으로 하산하는 미타사 방향



△ 지팡이로 견디는 암석을 지난다.


△ 성처럼 보이는 암석을 지나는 등산로



△ 계곡을 건너 오르는 하산길

△ 암석을 지난다.



△ 묘봉 두부 마을 갈림길이다.

    계곡을 건너  좌측길은 묘봉 두부 마을로 하산하는 등산로나 통제되어 있다.우측으로 간다.




△ 북가치에서 계곡길을 1.2km 하산한 지점의 이정표


△ 계곡


△ 미타사 임도와 만나는 이정표 .묘봉에서 계곡으로 2.6km 다.


△ 시멘트 길을 따라 내려서면 주차공간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전원  주택을 지난다.


△ 뒤돌아 본 묘봉 능선길


△ 허수아비와 뒤돌아 본  묘봉 능선



△ 식당인 만포 농원을 지난다.


△ 개울을 건넌다.


△ 운흥2리 입석에 도착한다.묘봉까지 하산길 3.5km다.



△ 운흥2리 입석에서 화물1톤을 타고 운흥1리 들머리인 묘봉  두부 마을 식당까지 타고 간다.



△ 1.7km 자동차로 이동


△ 묘봉 두부 마을 식당에서 산행은 끝이 난다.      




○ 경북 상주 묘봉     2017.09.05.화요일,흐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1-1에 위치한 해발 874m의 묘봉은

1970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속리산 북서쪽에 솟은 묘봉은 산세가 험하며 웅장하다.기암 고봉,울창한

수림, 깊고 수려한 계곡 등의 뛰어난 자연 경관과 주위의 법주사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 유적 등이 산재해

있어 많은 등산객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속리산 문장대에서 서북쪽으로 가지를 친 암릉을 속리산 서부능선이라고 부르며,이 서부 능선 상에 관음봉,두루봉,묘봉,상학봉,토끼봉,매봉,미남봉 등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속리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구간으로 알려진 곳으로. 충북 알프스의 마지막 4구간이 지나는 곳이기도 하다,




















































 

경북 상주 묘봉     산행일시; 2017.09.05.화요일,흐림

 

 

전망대에서

 

 

정상에서

 

○ 경북 상주 묘봉     2017.09.05.화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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