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북 안동시 갈전면,소산리,가곡리 일대

소개;

   '경북 도청 신도시 둘레길'은 경북 도청사를 중심으로 인접한 안동 풍산·풍천·예천 호명·지보 일원에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모두 7개 테마 코스로,총 84.8km의 둘레길이다.

   검무산,광석산,낙동강,내성천 등 자연 경관과 선몽대,도정서원 등

   지역 문화 유산과 생태 관광으로 활용해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생태체험,안내 및 편의시설 등

   인프라를 신도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웰빙 공간이다.

7개 코스는

      1코스; 7.0km로 신청사 → 검무산 → 교육청 → 호민지 → 천년숲 → 신청사  구간이며,

      2코스; 7.7km로 교육청 → 정산 → 소산리 → 가곡리 구간이다.

      3코스; 7.6km로 호민지 → 시루봉 → 구담리 구간이다.

      4코스; 17.6km로 구담리 → 신풍리 → 금능리 → 봉황산 → 선몽대 → 오천교 구간.

      5코스; 9.7km로 검무산 → 본리 → 오천 임도 → 오천교 구간.

      6코스; 12.7km로 검무산 → 오미리 → 호국선유사 → 광석산 → 오천교

      7코스; 22.5km 로 오천교 → 형호리 → 도정서원 → 약포 정탁유물관 → 예천 조각공원 구간이다.

산행일시; 2020.07.03.금요일,맑음

산행코스; 신도시 둘레길 1-2코스

   천년의 숲 주차장-원당지-묘지-검무산 정상-교육청-도청대로 지하차도-서애공원-서봉-돌탑-동봉

  -약수터삼거리 -소산리 소산지-목계단-가곡리-가곡 보건소-역사 문화관-지방도 914번-호민지

  -천년의숲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8시간(10;00~18;00)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중앙 고속도로-서안동IC-경북 도청-천년숲 주차장

  (네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657번지-105km, 1시간10분 소요,통행료  4.800원) 

 

 

이미지 보기

▼ '천년의 숲'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안동의 '경북도청 신도시 둘레길 1-2코스'다.(10;00)

     주차장에서 '천년의 숲'으로 들어서면 화장실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 경북 도청 방향으로 약 0.3km 가면

▼ 동락관과 경북도청사,청사 뒷편의 검무산이 조망되는 지점에 도착한다.

▼ 소나무숲 사이 갈림길이 나오는데 원당지로 가는 길은 어디로 가든 만나는 길이다.

▼ 도청 서문에 도착한다.(10;20)

▼ 원당지에서 검무산과 두개의 정자인 '보국정'과 '관풍루'가 보이는데

     관풍루 뒷편으로 가면 검무산으로 오르는 두 개의 등산로가 나온다.(10;25)

▼ 데크 계단으로 오르는 둘레길과 우측의 홍익관(복지관)과 안민관(도청사) 뒷편으로 하여 오르는

     둘레길이 나온다.(10;30)

     우측으로 0.5km 가면

▼ 우측의 도청사에서 오는 목계단과 좌측의 데크 계단과 만나는 '검무산 등산로' 안내도가 있는 지점이다.(10;40)

      데크 계단을 오르면 '검무산 1.2km' 표시한 이정표를 만나 좌측으로 산길로 오르면 

▼ 묘소를 만나 지나면

▼ 야자수 친화경 매트길을 따라 오르면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 삼거리 이정표; 신당지 380m,도청360m,검무산 정상 870m

     삼거리는 관풍루에서 데크 계단을 올라 이 곳까지,도청사 뒷편에서 이 곳에서 만나는 삼거리다.

▼ 삼거리를 만나 다시 친환경 야자수 매트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묘지를 만난다.(10;55)

▼ 묘소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삼거리 갈림길인 둘레길 5코스 갈림길 지점에 도착한다.

     이정표와 쉼터 의자가 있는 능선에 올라선다.

▼ 능선 좌측으로는 둘레길 5코스며,우측은 검무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11;05)

     이정표; 5코스 시점 ←9.2km,←검찰청900m,도청 820m↓,원당지 840m↓,검무산 정상 410m→,

▼ 삼거리 갈림길에서 쉼터 의자에서 바라보는 산곡지 방향 풍경

▼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정상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데크 계단을 만난다.                      

▼ 데크 게단을 올라서면 검무산 정상이다.(11;35)

     이정표; 경북도청 1.23km,교육청 1.15km,6코스 시점 12.60km.

▼ 검무산 정상에서

▼ 정상에서 보면 좌측의  호민지와 중앙의 천년의 숲,도청사,경찰청,아파트가 조망된다.                       

▼ 검무산 정상에서 하산하는 길은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평탄한 둘레길이 이어지다 교육청 건물 뒷편에 도착한다.(12;20)

     검무산 정상에서 0.90km 하산한 지점이다.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교육청 주차장과 테니스장,체육시설을 지나 350m 가면  

▼ 914번 지방도인 도청대로 인도에 올라서 좌측으로(12;30)

▼ 호민지 방향으로 지하차도 위 횡단보도를 건너면

▼ 호민지 방향으로 가는 인도를 따라 450m 가면

▼ 차도 안내판 좌측 건물 가기 전 서애 공원 입구 이정표가 나온다.

    서애공원이라 하나 공원이라고는 알 수가 없다.

    곧바로 호민지로 가는 1코스 둘레길이다.

    서애공원은 둘레길 2코스 시점이기도 하다.

▼ 신도시 둘레길 2코스인 서애 공원(50m) 방향으로 들어가면 서애 공원은 없다.(12;45)

▼ 서애 공원에서 우측으로 하여 건물 뒷편을 지나면 계류를 건너 묘소를 만난다.

▼ (구) 풍서 초등학교 갈림길을 지나면(13;05)

 

▼ 보건 진료소 갈림길에 도착한다.(13;07)

 

▼ 보건 진료소 갈림길을 지나 가파른 오름길을 오르면 전망대에 이른다.(13;30)

▼ 두번째 전망대 (13;55)

▼ 두번째 전망대에서 보는 검무산과 교육청

▼ 두번째 전망대를 지나 조ㅡ금만 오르면 서봉 정상이다.(14;00)

     이정표가 곧 정상이다.

     동네 사람들은 서봉을 모르고 '옥정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 서봉을 지나 내리막길을 265m 내려서면 가일 마을로 하산하는 가일 마을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한다.(14;06)

▼ 가일 마을 갈림길에서 135m 내렸다 다시 오름길을 올라가면 돌탑에 도착한다.(14;10)

▼ 돌탑을 지나 120m 올라서면 전망대가 있는 동봉(정살미)이다.(14;25)

▼ 동봉에서 내리막길을 25m 내려서면 가곡리와 소산리 갈림길이 나온다.(14;26)

     좌측의 소산리 방향 약수터로 간다.

▼ 우측의 허물어진 돌탑을 지나

▼ 급경사 로프길을 내려가면(14;36)

▼ 약수터다.(14;38)

     약수터에서 직진하면

▼ 현위치 표시로 약수터를 가르키며 소산리 방향으로 약간 경사진 둘레길을 내려서면

▼ 좌측의 소산리 이정표와 우측으로 가는 소산리 이정표가 나온다.(14;42)

     우측으로 가면

▼ 평산뜰이 보이는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좌측 계곡으로 가는 길은 아니므로 우측으로 널찍한 길로 간다.(14;47)

     조심하여야 할 삼거리다.

▼ 풀 숲으로 길 조차 분간하기 어려운 널찍한 길을 따라가면

▼ 좌측으로 밭이 보이는 둘레길을 가면

▼ 시멘트 임도를 만나 좌측 마을 방향으로 내려서면(14;55)

 

▼ 소산리 마을로 접어든다.

     2층 슬라브 건물 우측으로 묽어둔 개가 무서울 정도로 위협적이다.(15;00)

▼ 마을이 끝나갈 무렵 직진하면 길이 없다.

     휴대폰 네비를 틀어 길을 잡아간다, 좌측으로 가면

▼ 청색 지붕을 지나면

▼ 소산지로 가는 시멘트길이다.

▼ 소산지 가기 전 마즈막 집에서 우측으로 보면(15;15)

▼ 좌측으로 난 시멘트길을 볼 수 있다.

     소산지에서 우측으로 하여 보이는 시멘트길을 따라 산을 넘어 가곡리로 갈 예정이다.

▼ 이정표가 있는 소산지 삼거리에 도착한다.(13;20)

▼ 이정표에 서애공원 4.75km,가곡리 1.85km로 표시하고 있다.

     가곡리 방향으로 간다.

▼ 소산지 모습

▼ 소산지를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 좌측으로 통나무 계단이 나온다. 통나무 계단을 올라(15;33)

▼ 산비탈길을 따라 2분 정도가면

▼ 우측으로 계곡을 만나 건너면(15;36)

▼ 이정표를 만난다. 주의해야 할 지점이다.

   소산리에서 1.60km며,가곡리까지는 0.85km 다.

▼ 산비탈길을 따라가면

▼ 좌측으로 풍산뜰과 밭 아래 가옥의 지붕이 보인다.(15;42)

▼ 밭을 따라가는 구조물 끝지점에 우측 이정표를 지나면(15;43)

 

▼ 이정표에서 가곡리 방향으로 산 위로 오르면(15;45)

▼ 이정표가 있는 시멘트길을 만난다.(15;50)

     좌측으로

▼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가면

▼ 시멘트길을 벗어나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가면

 

▼ 왼쪽으로 가곡리로 가는 길을 만나(15;57)

▼ 마을을 지나면

▼ 가일 교회와(16;00)

▼ 가곡리 마을 회관을 지나면

▼ 가곡지에 도착한다.(16;05)

▼ 가곡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보건소 방향으로 가면

▼ 가곡지 둘레길 조성

▼ 가곡 보건 진료소를 만난다.(16;30)

▼ 마을 쉼터 정자를 지나

▼ 마을 쉼터 앞 이정표; 소산리 3.0km,서애 공원 1.15km

▼ (구) 풍서 초등학교 자리인 역사 문화 박물관 앞을 지나

▼ 역사 문화 박물관 뒷편으로 난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 가일서가를 지나

▼ 이정표가 있는 914번 지방도에 도착한다.(16;45)

     가곡리에서 1.10km며우측으로 0.60km 가면 서애공원이다. 

▼ 둘레길 지도에 따라 호민지로 가는 길은 한창 공사 중이라 취소를 하고 지방도 914번 도로를 나와

     하회마을로가는 방향으로 안동 간고둥어 간판이 있는 큰 길 인도를 따라가야한다.   

▼ 호민지로 가는 둘레길이다.

▼ 호민지에 도착하여 둑길로 따라간다.(17;10)

 

▼ 갈전1리 경로당 앞을 지나면

▼ 호민지 전망대로 간다.(17;25)

▼ 이후 카메라 밧데리 소진으로 인하여 사진 촬영 불가하였다.(18;00)

   출발지인 호민지에서 도착지인 천년의 숲 주차장까지 1.9km,35분 소요되었다.

   1코스인 경우는 분명한 이정표와 둘레길이었으나 2코스 경우 어려운 코스였다.

 

경북 안동,예천,지보 일대에 위치한 '경북 도청 신도시 둘레길'은

경북 도청사를 중심으로 인접한 안동 풍산·풍천·예천 호명·지보 일원에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모두 7개 테마 코스로,총 84.8km의 둘레길이다.

검무산,광석산,낙동강,내성천 등 자연 경관과 선몽대,도정서원 등

지역 문화 유산과 생태 관광으로 활용해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생태체험,안내 및

편의시설 등 인프라를 신도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웰빙 공간이다.

7개 코스는

1코스; 7.0km로 신청사 → 검무산 → 교육청 → 호민지 → 천년숲 → 신청사 구간이며,

2코스; 7.7km로 교육청 → 정산 → 소산리 → 가곡리 구간이다.

3코스; 7.6km로 호민지 → 시루봉 → 구담리 구간이다.

4코스; 17.6km로 구담리 → 신풍리 → 금능리 → 봉황산 → 선몽대 → 오천교 구간.

5코스; 9.7km로 검무산 → 본리 → 오천 임도 → 오천교 구간.

6코스; 12.7km로 검무산 → 오미리 → 호국선유사 → 광석산 → 오천교

7코스; 22.5km 로 오천교 → 형호리 → 도정서원 → 약포 정탁유물관 → 예천 조각공원 구간이다.

 

 

산행일시; 2020.07.03.금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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