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28m

위치;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산 9-1

소개;

   경산 금성산은  산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산으로 그리 높지 않으나,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곳곳에 풍광이 좋은 조망 바위가 있어,

    대구 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경계 산으로 이어지는 성암산,병풍산,경부선 철길,남천과 이목 저수지,25번 국도,

   신대구 부산 고속도로,백자산,삼성산,선의산,동학산 능선이 조망된다.

산행일시; 2020.06.27.수요일,맑음

산행코스; 구일리 회관-묘소1.2-안부-옹벽1.2-전망바위-정상-묘소-계곡길-구일리 회관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홈플러스-달구벌대로-범어 노타리-월드컵 삼거리.우회전-경기장 네거리.남천(청도)방면

  -협석 교차로.구일리 방면-구일교-구일 지하차도-구일리 회관

   (네비; 경북 경산시 남천면 구일리 457번지-27km,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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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 지하차도를 건너면 구일 작목반 아래 주차 후(09;00)

 

구일리 회관 방향으로 가서

 

 구일리 회관 앞을 지나 50m 정도가면

 

 첫번째 골목길에서 좌측으로 100m 정도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우측으로 산으로 오르는 널찍한 임도 수준의 산길이 열려있다. 

 

▽ 초입은 약간의 경사가 있는 등산로가 시작되어 정상까지 가파른 등산로가 이어진다.

 

▽ 경사진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다 첫번째 묘소를 지나고

 

▽ 두번째 묘소를 지난다.

 

▽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능선에 올라선다.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 다시 가파른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 옹벽을 쌓은 묘소를 지나면

 

▽ 곧바로 널찍한 등산로를 벗어나 좁은 산길로 접어든다.

 

▽ 다시 옹벽이 있는 묘소 옆을 지나

 

▽ '경산시경계산행"리본이 있는 지점을 지나면(09;35)

 

▽ 하늘이 보이는 사면길을 가게된다.

 

▽ 사면길을 지나 다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커다란 암벽에 도착한다.(09;50)

    암벽 아래를 지나 직진하여 우회하여 가는 길이 있으나 좌측으로하여 암벽 위로 가기위해 오른다.

 

▽ 암벽 옆을 따라 오르면

 

 

▽너럭 바위 위에 도착한다.(10;00)

 

▽ 너럭 바위 위의 전망 바위다.

 

▽ 전망 바위에서 좌측으로 부터 바라보면 산봉우리와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경계 능선과 성암산,돌탑봉,옥실봉이 조망되고

 

▽ 올라온 대일리 마을회관 앞으로 흐르는 남천과 경부선 철길,신대구 부산간 중앙 고속도로와

 

▽ 지척인 영남 외국어 대학 뒷편으로 백자산과 삼성산 능선이 조망되고

 

▽ 좌측의 대명리,중앙의 선의산,국도 25호선,우측 산 아래 미나리 마을로 유명한 산전리 마을과 이목 저수지가 조망되고,

    동학산 능선이 조망된다.

 

▽ 전망 바위를 지나 다시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서면 암반 위를 지나는 등산로를 만난다.

 

▽ 조금전 전망 바위 바로 우로 보이는  능선에 올라선다.

     좌측으로 난 평탄한 등산로가 잠시 이어진다.

 

▽ 암벽 사이를 오르는 등산로를 올라서면

 

▽ 해발 428m의 금성산이다.(11;00)

    붉은 선 좌측은 전망 좋은 묘소가 우측은 정상 표시판이다.

   정상은 나무로 가려 조망은 전혀없으나 바로 앞 조망이 좋은 묘소가 있다.

 

▽ 정상 표시판

 

▽ 전망 좋은 묘소

 

▽ 정상에서

 

▽ 정상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제법 큰 소나무 두 그루가 있는 지점을 지나면

 

▽ 앞으로 전개되는 산행길에 병풍산과 성암산으로 이어지는 시,도 경계 능선이 조망된다.(11;10)

 

 

▽ 내리막길을 내리다 좌측으로 슬램 지점인 전망대에 들려본다.

    산전 마을과 이목 저수지가 조망된다.

 

▽ 내리막길에서 암벽을 만나 우회하여 내려서면

 

▽ 우측으로 내려간다.

 

▽ 잘룩한 지점을 지나 오르막을 올라가면

 

▽ 좌측의 거대한 암벽이 보이는 지점을 오르면

 

▽ 묘소를 지나 올라 내려서면(11;50)

 

△ 앞으로 나무 사이로 봉우리가 보인다.

 

▽ 널찍한 공간의 묘소를 만난다.

    직진하여 밀양 박씨 제실로 하여 절터에서 계곡으로 하산하려 했으나 이 곳 우측으로 하산하기로 한다.(12;00)

 

▽ 계곡을 따라 20여분  내려가면

 

▽ 절터에서 오는 길과 만나(12;20)

 

▽ 하산하면

 

▽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  널찍한 흙길 임도를 따라가면(13;20)

 

▽ 흙길이 끝이나고 시멘트길이 시작한다.

 

▽ 구일골을 따라 구일리 회관으로 가는 시멘트길이 이어진다.

 

▽ 마을로 접어들면

 

▽ 들머리로 가던 사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 구일리 마을 회관을 지나면

 

▽ 구일리 작목반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산행일시; 2020.06.27.토요일,맑음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에 위치한 해발 428m의 금성산은 산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산으로

그리 높지 않으나,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곳곳에 풍광이 좋은 조망 바위가 있어,

대구 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경계 산으로 이어지는 성암산,병풍산,경부선 철길,남천과 이목 저수지

,25번 국도,신대구 부산 고속도로,백자산,삼성산,선의산,동학산 능선이 조망된다.

 

 

 

산행일시; 2020.06.27.토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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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20.06.27.토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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