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선본사 주차장-팔공산 노적봉-은해봉-선본사 주차장  

해발; 노적봉-891m

위치;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소개;

  팔공산의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노적봉과 은해봉은 주위에 많은 관망처를 제공하고 있다.

  남방아덤,북방아덤,관봉(갓바위),선본사,비로봉을 중심으로하는 동봉,서봉,팔공CC 등.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노적봉과 은해봉 사이의 구간은

  갓바위 방문후 가족과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곳 이기도 하며,

  추천 할만한 코스라 생각한다.

산행일시; 2014.8.22.금요일. 맑음

산행코스;

  갓바위 주차장-관봉-노적봉-북방아덤-남방아덤-은해봉-선본사 갈림길-갈림길-퍽정-갓바위 관음 휴계소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 -침산교 U턴-북대구IC-서변동 고가도로-연경동(팔공산)-파군재 삼거리

 -갓바위(와촌)-신한교차로-갓바위 관음 휴계소 주차장

  (네비;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37번지-42km,1시간10분 소요)

 

이미지 보기

△ 금일 팔공산 노적봉과 은해봉 산행은 관음 휴계소 아래 위치한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원점 회귀 산행이다.

 

△ 현대식 건물인 관음 휴계소 앞(버스 정류장)  지나면 좌측으로 오르는 계단이 나온다.

 

△ 휴게소 옆 대리석 계단을 올라가면 

 

좌측으로 난 아스팔트 길을 만난다.

    인도를 따라 갓바위 방향으로 약 700m 약간 경사길을 오르면 

 

△ 팔공산 선본사 일주문에 도착하여 아래를 지나면 널찍한 공터가 나온다.

    널찍한 공터는 버스 회차지로 이용하고 있다.

△ 공터에서 우측은 선본사로 가는 길이며 좌측은 갓바위로 가는 등산로다.

    갓바위 방향인 좌측

 

△계류를 건너는 금륜교를 건너면

 

△ 탐방지원 센터를 지난다.

 

△ 금륜교와 탐방 지원 센터를 지나면

    좌측 산길로 약사암 갈림길 이정표( 약사암0.8km,갓바위 0.9km)가 나온다.

     갓바위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 경사진 평면길과 계단이 병행하는 오르막길인 갓바위로 가는 길이다.

    갓바위로 가는 안내판을 지나면,

 

△ 평면길은 끝이나고 계단을 올라가는 구간이 시작한다.

 

△ 삭도를 따라가는 가파른 대리석 계단을 7~8분 올라가면

 

△ 선본사 요사체가 보이는 지점에 다다를 때 쯤이면

    갈림길 이정표(선본사 0.8km,관봉0.4km,동봉7km)가 나온다.

    갓바위(관봉)로 가는 돌계단을 벗어나 우측 계단으로 동봉으로 가는 길로 들어선다.

    삭도를 넘어

 

△ 너럭 바위 산사면길인 오르막길을 오르면

 

△ 선본사의 요사체가 좌측으로 보인다.

 

△ 큰바위를 돌아 오르막 산사면길을 오르면

 

△ 우측 암벽을 두고 주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현위치 010번'인 선본재 이정표가 위치한 주능선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오르막길은 갓바위(0.6km)로 가는 길이며,

    유스호스텔(1.8km) 방향인 산사면길은 삼각점봉에서 계곡으로 하여 북지장사로 가는 길이다.

     북지장사(2.0km) 방향은 계곡으로 하산하여 북지장사로 가는 하산로다.

     노적봉과 은해봉으로 가는길은 동봉/도마재(6.7km)로 가는 주능선길이다.

     갓바위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 동봉 방향인 노적봉/은해봉으로 갈 예정이다.

 

△ 선본재에서 갓마위 방향으로 능선으로 오르면 농바위 를 지나

 

△  854봉으로 가는 철책을 지나

 

854봉 "현위치 009'번를 지나

 

△ 854봉을 지나 암릉에 도착하면

 

조망이  좋은 암릉 조망터가 나온다.

 

 선본사 요사체와 칠성각이 보이며

    중앙 관봉의 네모난 바위가 갓바위 부처님의 광배다.

 

△ 우측 아래 계곡으로 갓바위 오르는 길에 관암사가 보이며,

     동화사와 동화사 집단 시설지구와 건너쪽 환성산이 조망된다. 

 

 

854m봉의 바위

 

농바위.

 

△ 854m봉-농바위가 조망되고

 

△ 은해봉과 갓바위,비로봉,은해사 방면 삼거리 갈림길인 능성재에서 우측 은해 능선이 조망되면,

     아래 계곡 방향으로 선본사 아래 주차장이 조망되기도 한다.

 

△ 선본재(현위치 010)로 되돌아와

    동봉 방향으로 능선으로 올라가

 

△ 사이 등산로를 올라 서면

 

△ 노적봉 아래를 지난다.

    노적봉으로 오르는 것은 위험하여 지나친다.

 

△ 뒤돌아 본 노적봉 암벽.

노적봉을 지난 후 뒤 돌아 본 노적봉

 

"현위치 011"지점을 지난다.

 

△ 바위 아래를 지나면

 

△ 조망 바위에 올라서면

 

△ "현위치 12번" 지점이다.

     조망 바위에서 왔던길을 뒤돌아 보면 가까이가 노적봉이 보이고,

 

△ 능선으로 이어진 은해 능선 아래 선본사가 보이며,선본사 아래 주차장이 보인다.

 

△ 북지장사에서 인봉을 지나 노적봉으로 오르는 능선이 조망 되기도 한다.

 

△ 뒤돌아 본"현위치 12번" 지점이다.

 

△ '현위치 12번' 지점에서 뒤돌아 본 노적봉

 

△ 철계단을 내려

 

△ 013번과

 

△"현위치 14번" 북지장사 갈림길을 지나

 

△"현위치 15번"을 지나

 

△ 이빨 모양을 한 바위를 지나

 

△ 큰 바위 아래를 지나면

 

△"현위치 16번" 지점을 지난다.

 

△ 능선에 올라

 

△ 바라 본 북방아덤이다.

 

 

 

△ 지나온 노적봉과 선본사와 관봉이 보이고,

 

△ 가야 할 방향으로 능선들이 펼쳐진다.

 

남방아덤으로 오르기 위해선 통천문을 통과해야 한다.

 

△ 남방아덤에 올라

 

△ 남방아덤 조망터에서

 

 

△ 뒤돌아 본 노적봉이다.

 

△ 다시 되돌아 온다.

 

△ 북방아덤을 뒤로하고 

 

△ 바라본 북방아덤이다.

 

△ 지나온 노적봉과

 

△ 팔공 CC가 조망되고

 

△ 남방아덤에 올라 노적봉이 보이고 뒷편 능선으로 갓바위가 위치한 관봉과

    관봉 좌측 아래 선본사 요사체와 칠성각이 보인다.

    우측 윗편으로 희미하게 환성산이 보이기도 한다.

 

△ 바로 앞 북방아덤과 가야할 은해봉과 멀리 비로봉이 보인다.

 

 

 

 

 

 

 

 

 

 

 

△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도장 바위에 올라

 

△ 암릉를 넘어 이정표 뒷편으로 가면 북방아덤이 나온다.

 

△ 북방아덤에 올라 

 

바라본 서봉과 비로봉,아래 팔공 CC가 보인다.

 

△ 북방아덤에서 바라본 남방아덤과 노적봉

 

△ 가파른 철책을 따라 내려가면

 

△ 바위 사이를 지나

 

△가파른 오르막 계단을 올라서면

 

△ 현위치 표시판 018번에서,

 

△ 갈봉 CC가 내려다 보이는 내리막 데크 계단을 내려가

 

△ 능선을 내려서면

 

현위치 표시판 019번 지점을 지나

 

△ 현위치 표시판 020번 지점을 지나 

 

안부에 내려서면

 

△"현위치 21번"을 지난다.

△ 가파른 암벽 구간으로 오르면

 

△ 조망 바위가 나온다.

 

△ 발아래 선본사와 주차장이 보이고

 

△ 지나온 북방아덤-남방아덤-노적봉으로 가는 능선이 보이고

     멀리는 관봉과 선본사 요사체와 칠성각이 보인다.

 

△ 조망바위에서 가야할 은해봉과 뒷편 우측 능선은 가야 할 은해 능선이다.

 

△ 노적봉에서 인봉으로 하여 북지장사로 하산하는 능선과 팔공CC,삿갓봉과 신령봉,

    멀리는 비로봉의 구조물이 희미하게 보인다.

 

△ 조망 바위를 지나 암릉길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ㅗ금

△ 커다란 바위 옆으로 올라서면

 

△ 조금전 지나온 조망 바위봉이 보이고

 

△ 가야 할 은해봉과 능성재에서 은해 능선으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 안부에 위치한 현위치 표시목 022번을 지나

 

△ 평탄한 능선길에 현위치 표시목 023번 지점을 지나면

 

△ 은해봉이 앞으로 닥아온다.

 

△ 현위치 표시목 024번 지점에 올라서면

 

△ 지나온 북방아덤-남방아덤-노적봉-농바위가 위치한 능선들이 조망된다.

 

△ 너럭 바위 오르막길을 지나면

 

△ 은행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에 현위치 표시목 025번 지점을 지난다.

 

△ 암릉으로 올라

 

 

구멍이 뚤린 바위에 올라서면 해발 891m의 은해봉이다.

 

지금 까지 온 능선들이 보이는 은행봉 정상이다.

 

△ 선본사 계곡이 보이고 멀리 하양 시가지가 보이는 은행봉이다. 

 

△ 삿갓봉으로 가는 계곡길과 삿갓봉을 지나 신령봉 등이 보인다.

 

△ 해발 891m의 능선재에 도착하면 갈림길 이정표(갓바위1.8km,은해사 6.0km,동봉(5.5km)를 만난다.

    현위치 표시목 026번 지점이다.

    능선재 혹은 느퍠재라고 부르기도 한다.

   

△ 능선재에 위치한  대리석 이정표엔 갓바위 1.9km,은해사 5.7km 라 표시하고 있다.

 

△ 능선재에서 은해사 방향인 은해 능선으로 

 

△ 평탄한 은해 능선길을 따라가면 등로상에 조망 바위가 나온다.

    조망 바위에 올라

 

△ 관봉과 선본사 요사체와 칠성각,

    뒷편으로 환성산이 희미하게 보이며 

    지나온 농바위와 노적봉-남방아덤-북방아덤

 

은해봉 등이 조망된다. 

 

△ 능성재(은해봉)에서 0.2km 지점인 선본사(0.8km)로 하산하는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 능성재(은해봉)에서 0.3km 지점인 이정표를 지나

    중앙암(1.5km),백흥암( 3.2km),(은해사5.7km)방향으로 능선길을 따라간다.

 

△ 능성재에서 300m지점의 이정표를 지나 능선을 따라가면

    바위가 능선을 가로지르는 모양을 한 등산로를 지나면

 

△ 널찍한 공터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무시하고 능선길로 나간다.

 

△ 멋진 소나무들이 있는 능선에서

 

△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건너편으로 관봉과 농바위-노적봉-남방아덤-북방아덤-은행봉과 

     능성재에서 이 곳으로 은해 능선이 보인다.

 

△ 돼지 목욕탕을 지나면

 

 

 

 능성재에서 1.1km 지점인 이정표에서 갓바위 주차장(2.1km)으로 하산한다.

 

묵묘를 지나,

 

△ 장미 산악회 현수막을 지나

 

△ 숲속길로 내려가면

 

△  능선을 벗어나 우측으로

 

△ 산사면길로 내려가면

 

△ 큰 바위 아래를 지나면

 

△ 이정표 없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 능선재에서 2.8km지점인 이정표에 도착한다.

    갓바위 주차장까지는 0.4km다.

 

△ 이정표 좌측으로 텃밭이 보이는 가옥을 지나면

 

△ 임도에 합류하여 우측으로 하여 관광안내도가 있는 펵정을 지나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팔공산 노적봉과 은해봉 산행이다.

 

 

 

경북 경산 선본사 주차장-팔공산 노적봉-은해봉-선본사 주차장     산행일자; 2014.08.22.금요일. 맑음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에 위치한 팔공산의 남쪽 끝자락의 해발 891m의 노적봉,

897.6m의 은해봉의 구간은 커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산 능선으로 산행하기엔 아주 좋은 쾌적의 산행코스라 할수 있다.

관봉,남방아덤,북방아덤,관봉(갓바위),선본사,비로봉을 중심으로 하는

동봉, 서봉,팔공CC 등.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경북 경산 팔공산 노적봉       2014.08.22.금요일. 맑음

 

 

 

□ 경북 경산 팔공산 노적봉        2014.08.22.금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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