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관룡산~구룡산

해발; 관룡산-754m,구룡산-741m 

위치;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고암면

소개;

  창녕의 명산인 억세밭 화왕산에 가리어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화왕산 배바위 위에서 남으로 바라보면 병풍을 두런듯한 모양을 한 이산은,

  암릉으로 이러어진  절경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예사롭지 않은 곳 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산 전체가 진달래꽃으로 덮여 절로 탄성이 나온다.

  옥천리에서 정상일대를 보면 오른쪽 암릉이 날카로운 공룡의 지느러미를 연상케 하며,구불 구불 이어져 나가 장관이다.

  관룡사 입구에서 계류 왼쪽으로 난 소로를 따라 약30분 정도 오르면 고색 창연한 관룡사가 나타난다.

   우리나라 석불 중에서 가장 장엄하면서 호방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용선대 석가여래 좌상이다.

   거대한 분화구처럼 가라 앉은 사바 세계를 내려다보고 있다.

   용선대에 서서 발아래로 펼쳐지는 파도같은 산자락을 보고 있으니 순간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이다.

산행일자; 2013.03.15.금요일, 맑음

산행코스;

  관룡사 주차장-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전망 바위-목계단- 관룡산 정상(헬기장)-암릉 지대-구룡산 정상(헬기장)암릉-

  계곡- 부도-관룡사 주차장 (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중부 내륙 고속도로 지선 남대구IC-중부 내륙 고속도로 창녕IC-부곡(창원)방면

 -하왕산 군립공원(계성)방면-하왕산 관룡사길-옥천 저수지-옥천 매표소-관룡사 주차장

  (네비; 경남 창녕군 옥천리 1394번지-60km,1시간 소요,통행료 2,600원, 택시비 45,000원)

 

 

이미지 보기

관룡사 주차장에 위치한 밀러로 본 관룡사 주차장의 모습이다.

관룡산-구룡산 산행은 관룡사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관룡산과 구룡산을 지나 원점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관룡사 주차장 우측에 산행 안내도와 이정표가 나온다.

 

안내도

 

이정표의 용선대(0.6km)로 하여 청룡암(0.9km)으로 하산하는 산행이다. 

 

이정표를  따라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관룡사 뒷편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관룡사를 보면서 지나는 등산로다.

 

관룡사 뒷편 소나무들이 보이는 능선 방향으로 사면길을 따라가면.

 

관룡사가 눈 아래 한눈에 보인다.

 

관룡사 담벼락 위로 위용을 과시하는 관룡산 병풍 바위의 모습이 보인다.

 

관룡사 뒷편을 지나 석축을 따라 오르막 등산로를 따라가면 

 

잘 정비된 데크를 만나

 

데크 계단을 오를쯤이면 용선대 상단부에 석조석가 여래좌상이 저만치 보이기 시작한다.

 

당겨 본 용선대와 석조석가 여래 좌상.

 

돌계단을 올라 능선에 올라서면 만나는 이정표다.

왼쪽으로 20m가면 용선대다.

용선대를 올라 이 지점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용선대로 오르는 테크 계단을 올라가면 용선대에 도착한다.

 

 

용선대의 석조석가여래좌상.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구룡산 중턱에 있는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시대 석불 좌상인 관룡사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은

보물 제295호로 상높이 188cm, 대좌높이 136cm.대좌 위에 항마촉지인을 한 좌상으로 광배는 없어졌다.

약사전에 봉안된 석불좌상과 달리 통일신라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상이다.

대좌는 3단으로 반구형의 상대에는 연꽃잎 안에 꽃무늬가 있는 중판 연꽃무늬가 앙련으로 새겨져 있다. 

중대는 8각이고, 하대는 4각형의 받침 위에 복련의 중판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어서

통일 신라 후반 대좌의 특징을 보여준다.

따라서 조성 시기는 통일 신라 9세기로 추정된다고 한다.

 

 

용선대에서 북쪽으로 바라보면 구현산에서 화왕산으로 오르는 마루금과 화왕산 정상의 억세 평원이 조망되고.

 

서쪽 방향으로 바라보면 옥천호와 우측의 구현산과 좌측으로 쌍교산이 조망되고

정중앙으로 높게 보이는 영축산이 조망된다.

 

동남쪽으로 관룡산과 병풍바위의 암릉이 조망되고,

아래 관룡사가 조망되기도 한다.

 

가야 할 방향으로 전망 바위도 조망된다. 

 

용선대에서 되돌아 나와 화왕산 정상(4.0km) 표시 방향으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오르막길을 오르면 용선대에서 본 조망 바위 위에 올라 

 

조금 전 지나온 용선대가 저만치 보인다.

 

당겨 본 용선대 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망을 즐기고 있다.

 

조망 바위를 따라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또 다른 조망 바위 위에 올라선다.

 

조망 바위 위에서 본 구현산과 쌍교산의 풍경이다.

 

 조망 바위를 지나 능선을 따라 오르막길을 오르면 등산로를 조금 벗어난 바위 아래서 본 관룡산의 모습이다.

 

바위 아래 조망터를 지나 다시 능선을 따라 조금 오르면 만나는 조망 바위다.

옥천 저수지에서 관룡사로 오르는 계곡이 조망되고,

우측으로 구현산이 좌측으로 영취산이 보인다.

 

조망 후 능선을 따라 가파른 통나무 계단을 만나 오른다.

 

정상인 헬기장에 도착한다.

 

해발 754m의 관룡산 정상석이다.

관룡사에서 1.6km지점이다.

 

정상에서 본 화왕산이다.

 

관룡산 정상 아래 위치한 화왕산 갈림길에서 청룡암(0.6km) 방향으로 간다.

 

좌측은 화왕산 정상(2.9km)으로 가는 등산로다.

 

내리막길을 내려 로프 난간을 지나 암벽 아래를 지나 능선에 올라 .

 

암릉을 따라 올라

 

조망 바위인 암봉에 올라선다.

 

암봉에서 진행 방향인 암릉 구간과

.

암봉에서 보면 가야할 방향 능선 아래로 보이는 멋진 바위가 조망되고

 

아래 관룡사와 옥천 저수지, 정면으로 영축산,우측 구현산과 좌측 영취산이 조망된다.

 

뒤돌아 보면 용선대에서 관룡산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과

그 뒤로 구현산으로 오르는 능선과

 

조금 전 하산한 관룡산 정상이 조망된다.

 

암봉에서 내려 다시 로프 난간을 따라 암봉으로 올라서면

 

진행해야 할 암릉 구간이 앞으로 전개된다.

 

암봉에서 내려가 다시 올라서야 한다.

 

구룡산으로 가는 암벽 구간이다.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서 부곡 온천 방향으로 암봉으로 오른다.

 

동굴을 지나.

 

동굴에서 보는 지나온 암릉 구간이다.

 

널찍한 공간이 있는 구룡산 정상에 도착한다.

 

구룡산에서 하산하는 등산로

 

진행하여야 할 암봉과 뒤로 보이는 봉우리 등산로다.

봉우리 우측으로 보이는 조망터에서

 

구룡산 옆 암봉에서 지나온 능선 사면의 귀암 조망이다.

병풍 바위 아래 청룡사가 보인다.

 

뒤돌아 본 암릉길이다.

 

 멋진 바위 아래

옥천 저수지와 영축산,우측으로 구현산의 능선이 조망된다.

 

용성대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과 화왕산과 화왕산에서 구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화왕산이 조망된다.

 

가야 할 암릉인 692봉이 조망된다.

 

692 암봉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봉우리에서 내리막길을 내려 692 암봉으로 오른다.

 

692 암봉으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등산로다.

 

암벽 사이

 

급경사 내리막길 하산로다.

 

얼굴 바위 방향의 계곡이다.

 

하산하다 만난 조망 바위터다.

 

조망 바위에서 위로 올려다 보면 암벽 사이로 하산 한 등산로가 조망된다.

 

조망 후 계곡 으로 하산 하는 계곡길이다.

 

 급경사 하산길이라 조심하여야 한다.

계류를 건넌다.

 

관룡사가 보이는 길로 나서면

 

 

관룡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경남 창녕 관룡산 ~구룡산     산행일시; 2013.03.15.금요일,맑음

 

 

 

 

 

 

경남 창녕 관룡산-구룡산

해발; 관룡산-754m,구룡산-741m

위치;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고암면

소개; 

  관룡산은 창녕의 명산인 억세밭 화왕산에 가리어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화왕산 배바위 위에서 남으로 바라보면 병풍을 두런듯한 모양을 한 관룡산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절경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예사롭지 않은 곳 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산 전체가 진달래꽃으로 덮여 절로 탄성이 나온다.

  옥천리에서 정상 일대를 보면 오른쪽 암릉이 날카로운 공룡의 지느러미를 연상케 하며 구불 구불 이어져 장관이다.

  관룡사 입구에서 계류 왼쪽으로 난 소로를 따라 약 30 분 정도 오르면 고색 창연한 관룡사가 나타난다.

  우리나라 석불 중에서 가장 장엄하면서 호방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용선대 석가여래 좌상이다.

  거대한 분화구 처럼 가라 앉은 사바 세계를 내려다보고 있다.

   용선대에 서서 발 아래로 펼쳐지는 파도같은 산자락을 보고 있으면 아찔한 기분이 들 정도이다.

등산일시; 2010.12.23.목요일.맑음

등산코스;

  관룡사 주차장-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전망 바위- 관룡산 정상(헬기장)-암릉지대-구룡산 정상(헬기장)-암릉-계곡

 -부도-관룡사 주차장 (원점회귀 산행)

등산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중부 내륙 고속도로 지선 남대구IC-중부 내륙 고속도로 창녕IC-부곡(창원) 방면

 -화황산 군립공원(계성)방면-하왕산 관룡사길-옥천 저수지-옥천 매표소-관룡사 주차장

  (네비; 경남 창녕군 옥천리 1394번지-60km,1시간 소요,통행료 2,600원)

 

이미지 보기

관룡사로 가는 길에서 멋진 바위 산이 눈을 올라게 한다.

 바로 금일 산행 할 관룡산이다.

 

관룡사 주차장에 도착한다.

관룡산-구룡산 산행은 관룡사 주차장에서 비롯된다.

 

주차장에 위치한 화왕산 군립공원 안내도와

 

공원 안내도 옆 이정표(매표소 2.8km,청룡암0.5km,용선대 0.6km)가 있다.

산행은 이정표에서 용선대로 하여 관룡산-구룡산을 거처 청룡암 방향으로 하산하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용선대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관룡사 옆을 지나 지붕 위로 보이는 용선대 방향으로 가야하는 등산로다.

 

부도 앞을 지나

 

관룡사 뒷편으로 돌길을 따라가면

 

관룡사 돌담길을 따라 좌측으로 산사면길이 나온다.

 

용선대로 오르는 돌계단길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관룡사 지붕위로 관룡산 병풍 바위 모습이 위용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금일 산행할 관룡산과 구룡산의 모습이다.

 

로프 난간을 따라가는 옹벽을 지나면.

 

진행 방향으로 용선대 상단부의 석조석가 여래 좌상이 보인다.

 

당겨 본 용선대의 모습이다.

 

사면길을 따라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돌계단을 만나 능선에 올라서면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관룡사 0.4km,용선대 0.02km,화왕산 정상 4.0km)와 현위치 표시목을 만난다.

좌측 용성대를 들린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와 화왕산 방향으로 가야 한다.

 

좌측으로 너럭 바위를 20m 오르면

 

용선대에 오른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구룡산 중턱에 있는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석불 좌상인

관룡사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은 보물 제295호로 상대 높이 188cm, 대좌 높이 136cm. 대좌 위에 항마촉지인을 한

좌상으로 광배는 없어졌다.

약사전에 봉안된 석불좌상과 달리 통일 신라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상이다.

대좌는 3단으로 반구형의 상대에는 연꽃잎 안에 꽃무늬가 있는 중판 연꽃무늬가 앙련으로 새겨 져 있다.

중대는 8각이고, 하대는 4각형의 받침 위에 복련의 중판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어서 통일신라 후반 대좌의 특징을

보여준다.

따라서 조성 시기는 통일 신라 9세기 경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용선대 '석가석조 여래 좌상' 석불의 모습이다.

 

용성대에서 보는 구현산에서 화왕산으로 가는 능선과

 

가야 할 봉우리와 전망 바위.

 

웅장한 관룡산 병풍 바위와 칼날 능선이 조망된다.

 

당겨 본 관룡사.

 

옥천호와 구현산과 쌍교산이 조망되고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와 화왕산(4km)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용선대에서 조망 바위 방향으로 가면 조망 바위 가기 전 조망 바위가 나온다.

조망 바위 위에서 본 용선대의 모습이다.

 

용선대에서 바라 본 조망 바위에 도착한다.

 

조망 바위를 지나 돌계단을 올라서면

 

능선에 올라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능선에서 바라 본 관룡산 정상부와 병풍바위,구룡산을 지나 하산 지점이 조망된다.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다 등산로를 벗어나 우측으로 큰 바위 아래 조망터가 나온다.

 

 조망 후 다시 되돌아와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능선의 조망 바위에 올라선다.

 

능선의 조망 바위에서 뒤돌아 본 등산로 모습이다.

 

조망 후 로프 구간인 돌계단을 올라가면.

 

가파른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정상인 널찍한 공간인 헬기장에 도착한다.

 

해발 754m의 관룡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인 헬기장에서 보이는 화왕산 모습이다.

 

정상석이 있는 아래 우측 숲길을 따라 가면 하산길인 병풍 바위로 가는 등산로가 열려있다.

 

산행기점인 관룡사에서 1.6km 오른 정상에 위치한 '옥산2등산로' 이정표에서

좌측은 화왕산으로 가는 등산로며,

청룡암(0.6km)으로 표시한 방향으로 직진하면 병풍 바위로 가는 등산로다. 

 

이정표를 지나면 암봉과 암릉,구룡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암봉에 올라선다.

 

암봉의 모습이다.

 

암봉에서 가야 할 암릉구간과 구룡산 정상부다.

 

암봉에서 뒤돌아 본 관룡산 정상부

 

암릉과 구룡산 정상,그리고 암벽의 모습이다

 

 로프 펜스를 따라 오르는 암릉 구간이다.

 

 

암릉 로프 구간의 연속이다.

 

바위를 오르는 펜스 구간이다.

 

능선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가야 할 암릉 구간이 기다린다.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서 부곡 온천 방향으로 암봉으로 오른다.

 

암봉에 올라선다.

 

 암봉에서 구룡산으로 가는 암벽의  모습이다.

 

 

로프를 잡고 바위를 올라가면.

 

구멍이 난 바위 위에서 본 동굴이 있는 마즈막 암릉 구간이 보인다.

 

 

 

뒤돌아  본 암릉.

 

뒤돌아 본 암릉길.

암벽 아래 청룡암이 있다.

 

소나무 옆 능선을 따라 지난다.

 

 

 

조망 바위를 만나 

 

조망 바위에서 보는 동굴 모습이다.

 

해발 741m의 헬기장인 구룡산 정상이다.

 

 

구룡산 정상에서 하산한다.

하산하면서 뒤돌아 본 구룡산 정상부다.

 

 

암벽을 내려서면서 뒤돌아 본 암봉 등산로다.

 

하산길에 조망 바위에서 보는

 

병풍 바위 아래 청룡암.

 

멋진 암벽.

 

병풍바위와 구룡산 정상부.

 

조망 바위를 지나 692 암봉으로 가는 하산로다.

바위에서 보는

 

692 암봉이다.

 

 

692암봉을 올라간다.

 

692 암봉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하산길이다.

 

692봉을 올라

 

692봉을 내려가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 다시 능선을 올라가면

 

능선과 능선사이 잘록한 지점으로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암벽 아래 급경사 내리막길로 하산한다.

 

 하산하면서 뒤돌아 보면 우측 바위와 바위 사이로 하산하였다.

 

암벽이 보이는 방향으로

 

계곡을 내려가면

 

20여분을 내려가면 부도 하나가 있는 지점을 지나친다.

 

관룡사가 보이는 하산 하산길이다.

 

관룡사 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관룡산에서 구룡산까지 산행이다.

관룡사 탐방은 별도로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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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 관룡산~구룡산   산행일시; 2010.12.23.목요일.맑음

 

경상남창녕군 창녕읍 고암면에 위치한 관룡산(754m),구룡산(741m)은

창녕의 명산인 억세밭 화왕산에 가리어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화왕산 배바위 위에서 남으로 바라보면 병풍을 두런듯한 모양을 한 이산은, 

암릉으로 이러어진  절경 뿐만아니라 역사적으로 예사롭지 않은 곳 임을 알 수 있다.

특히 관룡산 정상에서 구룡산으로 이어지는 암릉은 설악의 공룡능선에 버금가는 천길 낭떠러지 절벽을 안전시설물에

의지하며 종주하는 기분은 그야말로 설악의 공룡능선을 지나는 멋이다.

또한 , 초입인 관룡사에는 불공을 드리면 한가지 소원이 이뤄진다는 보물 제 295호 관룡사가 있다.

 

 

 

 

관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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