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국립 대구 박물관 유적 공원 박물관

위치;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70번지

소개;

   대구와 경상북도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교육하는 문화 시설인 국립 대구 박물관은

   대구시민들은 물론 대구를 찾는 사람들이 들리는 곳 중의 한 곳이다.

   박물관 정원에는 보물 제357호 정도사 터 오층 석탑을 비롯하여

   통일 신라시대의 석탑 부재와 건축 부재를 전시하여

   우리나라 석조물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박물관 뒷편에 유적공원과 함께 수성구의 범어 공원과 연계하는 산책로에는

   청동기 시대 고인돌과 집터, 삼국시대 토기가마 등을 옮겨 놓아 산책을 하면서

   우리 역사의 흔적을 느껴볼 수 있다.

산행일시; 2021.06.19.토요일.맑음

산행코스;

   주차장-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네거리 갈림길 이정표-오솔길 입구-후문-고인돌 유적지

  -잔듸 동산-범어 동산 갈림길 전시관-주차장

산행시간; 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 대로-범어 네거리-만촌 네거리.우회전-황금동 방면

  -국립 대구 박물관 주차장1

  (네비; 대구 수성구 황금동 74-3번지-14.1km, 41분 소요)

 

이미지 보기

▽ 국립 대구 박물관 입석에서 정문으로 들어서면 경비실에서

 

▽ 좌측 주차장 방향으로 가면 

 

▽ 주차장 옆으로 블록길을 따라 오르는 산책로가 나온다.

 

▽  블록길을 따라 오르면 안내판이 나온다.

     좌측 방향은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길은 전시실,해솔관,사무동으로 가는 길이다.

    

▽ 우측 전시실,예술관,사무동으로 가는 길

 

▽ 뒤돌아 보면 안내판 지점과 건너편 산능이 조망된다.

 

▽ 직진하여 블록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오르면 숲길이 시작되고

 

▽ 이어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가면 우측으로 돌아 우측 이정표 따라 가는 길과 네거리에서 만난다.

    범어공원 가는길(유적공원,토기가마전시장) 방향으로 가면

 

▽ 네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네거리 갈림길 이정표에서 범어공원 가는길(유적공원,토기가마 전시장) 방향으로 블로길을 따라가면

    이번엔 오솔길이 첨가된 이정표(오솔길,유적공원,범어공원 가는길,후문)를 만난다.

     좌측으로 비포장 내리막길은 가서는 안된다.

 

▽ 오솔길 방향(유적공원,범어공원 가는길,후문)으로 가면

    우측의 쉼터 의자를 지나 정자 쉼터가 보이는 지점

 

▽ 좌측 건물 방향으로 

 

▽ 숲속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로프 펜스 우측으로 쉼터 의자 앞에 황갈색의 이정표가 보인다.

    우측 오솔길로 가는 산책로다.

 

▽ 로프 펜스를 따라 급경사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박물관 종합안내도가 있는 후문에 도착한다.

 

▽ 철망을 지나는 후문이다.

 

▽ 후문을 지나 불록길인 산사면을 따라가면

 

▽ 건물을 지나면

 

 

▽ 박물관 가는길(380m) 이정표 지나 '토기가마 전시장'인데 지나쳐 버렸다.

 

▽ 토기가마 전시장 우측 숲으로 쌓인 넓은 공터에는 우리나라의 거석 문화와 고인돌을 직접 볼 수 있다.

    공원 오른 쪽에는 경북 고속도 철도 공사를 할 때 발견되었던 칠곡군 복성리 고인돌과 돌무덤이 있다.

    자그마치 20기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중 9호,12호 돌널 무덤과 2호 무덤의 뚜껑돌을 이곳에 옮겨 놓다고 한다.

    12호 돌널 무덤 주변에 넓게 돌로 표시를 해 둔 것이 특징이였고, 9호와 12호는 뚜껑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이 무덤 속에서도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고인돌을 지나면 산책로에는 매트를 깔아 놓았다.

 

▽ 매트길과 통나무 계단길이 나란이 병행하는 오르막길을 오르면

 

▽ 우측의 오솔길로 가는 산책로를 지나 능선에 올라서면

 

▽ 잔듸 동산이 나온다.

    우측 흙길로 가면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나오며,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서

 

▽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 삼거리에서 반대편으로 서서 바라본 이정표.

    사진에서 우측편은 방금 내려선 산책로며

     좌측은 출발지인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 주차장 방향으로 조금 내려갔다 되돌아 온다.

 

▽ 삼거리 이정표에서 내리막 블록길을 내려서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은 범어공원으로 가는 산책로다.

 

▽ 우측길은 박물관 전시관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 블록길을 따라 조금 내려서면

 

▽ '달성 설화리 고분군 1호 돌방 무덤'이 나온다.

   이 고분군은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556-5번지에 위치한 것으로 (재)영남 문화재 연구원이 발굴한 것으로

   2012년 10월 26일에 이전하여다 한다.

   무덤 안에는 들어 갈수 는 없지만 유리로 되어 있는 내부는 돌을 깨어 쌓은 벽을 볼 수 있다.

   이 고분에서는 귀걸이,쇠,접시 등 귀중한 물품들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 '달성 설화리 고분군 1호 돌방 무덤'을 지나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이정표(전시관,해솔관,야외쉼터,주차장)를 만난다.

    여기에서 좌로 꺽어

 

▽ 내리막길을 내려 우측으로 다시 꺽으면

 

▽ 전시실이 보이는 널찍한 광장에 도착한다.

 

▽ 돌탑을 지나

 

▽ 돌기둥을 지나

 

▽ 전시관으로 내려서면

 

 

▽ 전시관 앞 광장에 도착한다.

 

▽ 정면에서 본 전시관

 

▽ 좌측의 투호 안내판

 

▽ 우측의 안내판

 

▽ 칠곡의 정도사의 오층 석탑과 김영삼 대통령 기념식수인 백송

 

 

동영상

 

 

▽ 도로 방향으로 가면 벽돌로 내려서는 길이 나온다.

     좌,우 어디로 가든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 테라스를 지나면

 

▽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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