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 금강 둘레길        

위치;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소개; 유유히 흐르는 금강 남북 양쪽 강기슭을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이다.

        영동은 민주지산과 물한계곡을 떠올린다. 물한계곡은 흘러 흘러 영동 심천면에서 금강 본류에 합류해 

        서해로 간다.물한계곡과 더불어 영동의 대표적 피서지가 송호 관광지인데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은

        송호관광지를 기점이자 종점으로 한다.

        강변 길을 따라 오르 내리며 양산면의 수려한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명소 8곳을 선정한게 양산팔경

        이다. 이 가운데 5곳이 이 둘레길에 포함돼 있다.

트레킹 일자; 2019.06.15.토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송호 관광지 주차장-카약 체험장-용암-소나기 촬영지-봉곡교-강선대-함벽정-봉양정-봉항대-수두교

   -게이트볼 경기장-송호 관광지 주차장

트레킹 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경부 고속도로 황간IC.영동(대전)방면-마포삼거리

   (우회전)-외마포삼거리(좌회전)-송호 관광지 주차장

    (네비;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250-1번지-1시간 24117.7km 통행료 약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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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둘레길 트레킹은 송호 유원지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 널찍한 공간의 송호 유원지 주차장이다.

        




△ 쉼터 정자가 있는 방향으로 들어서면


△ 정자 옆 이정표를 만난다.

    둘레길 가는 길 방향으로 가면

△ 2층 건물 담벼락에 '영동 카누.카약 체험장 관리 사무소'란 현수막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간다.


△ 농노 사이로 난 시멘트길을 따라 둑 길에 올라서면

 

△ 둑길과 우측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을 만난다.

    둑길로 가면

    우측 내리막길을 따라가면

 

△ 둑길 아래 넒은 공간에 도착하면 둑길 아래 두 나무 사이길과


△ 우측으로 이정표와 안내판 사이 모자이크한 블록길이 보인다.


△ 이정표

    송호 관광지에서 240m,

    강선대까지 1.4km,카누.카약 체험장,둘레길 가는 길 방향으로 간다.


△ 둘레길 안내도


△ 모자이크한 블록길을 접어들면


△ 좌측은 축구장이며.


△ 우측은 화장실이다.



△ 우측으로 카약.카누 매표소에서 좌측으로 가는 둘레길이 열려있다.

    직진하여 금강변 카누,카약 체험장을 보기위해 강변으로 갔다 다시 이곳으로 오거나

    체험장 우측의 강변 시멘트길을 따라 가거나 하면된다.

△ 매표소에서 직진한다.

  

△ 카누.카약 체험장을 둘러본 후 되돌아 매표소로 간다.

 

△ 매표소에서 좌측 둘레길로 가는 모자이크한 블록 둘레길을 따라가면 






























△ 소나무 숲길을 지난다.


△ 소나무 숲길 좌측으로 강변을 따라 가는 둘레길도 있다.


△ 강변 둘레길을 따라가면 볼수 있는 물속 바위를 만난다.


△ 캠핑장을 지나 강변길로 간다.


△ 강변 둘레길에서  물속 바위와 체험장 방향으로 뒤돌아 본다.


△ 강변을 따라가는 둘레길이다.


△ 모자이크한 블럭길과 강변의 시멘트길이 만나는 지점에


△ 종합 안내도와 이정표를 만난다.


△ 용암까지는 100m,강선대까지는 900m가 남은 이정표


△ 용암과 봉곡교가 보이는 강변길을 따라가면


△ 8경인 용암이다.


△ 용암을 지나면 소나기 촬영지 기념비를 지난다.


△ 다시우측 블럭 둘레길로 접어들면 시멘트길을 만나 숲속길이 끝나는 지점에 가면


△ 울타리 사이를 지나 좌측으로


△ 봉곡교 하부가 보이는 방향으로 야자수 친환경 매트를 따라서 가면


△ 봉곡교로 오르는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 다리가 시작하는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를 만난다.

    송호 유원지 주차장에서 730m 지점이다.

    이 곳에서 강천대까지는 470m 남은 거리다.


△ 270m의 봉곡교를 지난다.


△ 봉곡교에서 본 하류


△ 봉곡교 위에서 바라 본 상류


△ 봉곡교 끝 부분에서 상류 방향으로 보는 강선대의 정자


△ 봉곡교를 건너 좌측으로 가면 강선대다


△ 끝부분에 위치한 이정표

    송호 관관지에서 1.0km지점이다.

    강선대까지는 200m 다.


△ 봉곡리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 좌측으로 들어가는 강선대 입구에 도착한다.


△ 이정표 방향으로 모자이크한 블럭을 따라 가면


△ 종합 안내도를 만난다.

    우측 올라가는 데크 계단은 둘레길로 가는 길이다.

    좌측의 강선대를 둘러 본 후 이 곳에서 둘레길로 가야한다.

△ 강선대로 가는 데크길이다.

 

△ 등선정을 지나



△ 2경 강선대에 도착한다.





△ 강선대에서


△ 강선대에서 안내도로 되돌아와 데크 계단을 올라간다.


△ 데크  계단을 오르면 돌계단을 오르고 돌계단이 지나면


△ 로프 구간으로 야자수 친환경 매트를 따라 능선에 올라서면

    약간의 경사진 둘레길을 내려서면 좌측의 정자 쉼터를 만난다.


△ 쉼터 정자를 지나 조금 가면 묘소들이 있는 곳을 지나 올라서면


△ 로프가 드리워진 사각 나무 계단을 오른다.

 

△ 다시 사각 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강선대에서 280m 지점인 이정표다.

    함벽정까지 1.12km,봉양정까지 1.48km 남은 지점이다.


△ 다시 사각 나무 계단을 올르면


△ 야자수 친환경 매트를 따라가면 묘소를 만난다.

    언덕에 올라 다시 내려섰다 오르면 또다른 이정표를 만난다.

    앞의 이정표에서 200m 거리다. 


△ 이정표 지점


△ 강선대에서 480m 지점이다.

    함벽정까지는 920m며,봉양정까지는 1.28km 남은 거리다.

    다음 이정표까지는 약200m 가면 내리막길에 쉼터 의자와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이정표를 지나면 다시 만나는 묘소 옆을 지나 올라서면


△ 평탄한 숲길이 한창 이어진다.


△ 능선에 올라



△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쉼터 의자와 이정표를 만난다.

    앞의 이정표에서 200m지점이다.

△ 이정표


△ 야자수 친환경 매트를 따라 내려서면 데크 계단을 만난다.


△ 가파른 데크 계단을 내려간다.


△ 가파른 데크 계단을 내려서서


△ 좌측으로 가면


△ 널찍한 공간의 쉼터를 만난다.


△ 데크 계단을 내려 밭아래 길을 가면 우측으로 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강선대에서 910m 지점이며,함벽정까지는 490m,봉양정까지는 850m 남은 거리다.

 

△ 좌측 시멘트길을 따라간다.


△ 나무 가지 사이로 건너편 카누,카약 체험장이 보인다.


△ 봉곡(텃골 마을) 갈림길에서 산아래 시멘트길을 따라 2~3분 정도 가면  개천 사이를 가로지르는

    데크 계단을 올라선다.

△ 함백정이 불과 290m 남은 거리다.


△ 데크 로드를 가면


△ 우측의 제주의 하르방과,


△ 석물들을 만나서 지나면


△ 대나무밭 지대를 지난다.


△ 다시 산자락을 따라 조금 가면


△ 함백정이다.



△ 함백정을 지나 데크 계단을 만나 올라선다.


△ 가파른 데크 계단길


△ 이어 오봉산이 보이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를 지나면 급경사 내리막 통나무 계단을 만난다.


△ 데크 계단을 만나 끝나는 지점에 이르면


△ 이정표가 있는 우측으로 올라가는 봉양정 입구에 도착한다.

           

△ 함벽정에서 360m 지점이다.



△ 봉양정으로 올라가는 사가 나무 계단이다.


△ 봉양정






△ 봉양정에서 내려과 다시 둘레길을 따라가면




△ 올라서는 데크계단을 오르면


△ 다시 만나는 제3경 오봉산이 조망되는 전망대다.



△ 데크길과


△ 흙길이 번갈아가며 가는  산사면 둘레길이다.




△ 강변을 따라가는 둘레길에 수두교가 보이기 시작한다.


△ 또 다른  마즈막 전망대에 도착한다.


△ 경사진 마즈막 테크길을 내려서면


△ 우측의 원두막이 보인다.


△ 원두막 아래 이정표가 마련되어 있다.

    봉양정에서 870m 다.


△ 과수원길을 따라가면


△ 하천을 건너는 다리 좌측으로 간다.







△ 봉황대로 오르는 철계단



△ 봉황대


△ 봉황대에서 보는 수두교


△ 수두교를 지난다.






△ 이정표에서 좌측 강둑 아래로 가는 둘레길이다.





△ 강변으로 가는 둘레길





△ 게이트볼 경기장에 도착한다.


△ 강둑 아래로 가는 둘레길


△ 둑아래로 내려서면


△ 송호 관광 유원지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 충북 영동 금강 둘레길         2019.06.15.토요일,맑음



 

⊙ 충북 영동 금강 둘레길         2019.06.15.토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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