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대방산

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촌리 산 58-3

해발; 377.2m

소개;

  비슬산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낙동강으로 흘러 드는 기세곡천의 상류 유역에는

  높이 100m~200m 의 곡저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비슬산의 북쪽 방향의 산지인 금계산과 대방산은 그 중앙부 구릉선에 솟아 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대구 시가지가 조망 되기도 하며,                           

  주위의 문화 유적으로는

  반송리의 용연사 극락전·석조계단,강림리에 이철견 신도비,기세리에 소계정 등이 있다.

  옥포면의 행정 구역은 본리·신당·교항·강림·송촌·간경·기세·반송.김흥 등 법정리 9개,행정리 17개가 있다 

  대방산 산행은 선녀 마을이 위치한 선녀곡 사이로 좌측은 대방산,우측은 금계산이 자리하고 있다.

  선녀 마을 주차장에서 금계산을 올라 싱이골재로 내려 대방산을 거친 후 이 곳 선녀 마을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연계 산행을 많이 한다.

산행일시; 2024.05.08.수요일, 맑음

산행코스;

  선녀마을 주차장-지하도-임도-농가-공동 묘지-330m봉-대방산 정상-선녀봉(349m)-싱이골재

 -임도-선녀약천-선녀재-선녀마을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중부 내륙 고속지선-화원 옥포IC-

   논공/고령 방면-비슬로-선녀마을 주차장

   (네비;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841-44번지-12.2km,17분 소요,통행료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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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행 할 대방산 들머리를 찾아 나선다.

국도 5번 화원읍과 옥포읍/논공읍을 지나는 비슬로 상 선녀곡 버스 정류장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금일 가야할 대방산과 마주한 우측 금계산을 바라 보면서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아래 지하도 방향으로 가면  

 

승용차 한대가 겨우 지나 갈수 있는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아래를 지난다.

 

우측으로 선녀 마을 쉼터를 지나

 

대방산과 금계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선녀마을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을 빠져나와 고속도로 지하도 방향으로 되돌아가면

 

우측으로 묘소 위로 올라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면서

 

선녀 마을 쉼터를 지나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지하도 아래 대구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대방산으로 오르는 첫봉인 330m봉이  보인다.

 

시멘트길 끝 지점에서 

 

우측으로 꺽어

 

완만한 시멘트길로 오르면 우측으로 초록색 건물인 산불 감시 초소를 지난다.

 

과수원 울타리를 지나 오르막길 시멘트길을 오르면

 

옹벽 아래 '개인 소유지 안내판'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개소리와 함께 전화벨 소리가 들린다.

 

옹벽 아래 삼거리 갈림길에서 쳐다보는 옥포 지구의 고층 건물들이다.

 

우측으로 옹벽을 따라 끝까지 가면

좌측으로 산길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아무런 표시가 없으나 희미하게나마 등산객들이 드나드는 등산로가 보인다.

 

잡풀이 우거진 희미한 오르막길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널찍한 공터를 지나면

 

묘소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숲길로 들어서는 등산로가 나온다.

희미하나 뚜렷한 등산로 인 것을 알 수 있다.

 

숲길로 들어서면서 뒤돌아본 묘소와 공터와 멀리 옥포 지구의 아파트다.

 

오르막길로 오르면 나무 더미가 놓인 지점에서

우측으로 숲길로 들어가면

 

공동 묘지를 만나 

 

공동 묘지 앞을 지나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공동 묘지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지점의 모습이다.

 

공동 묘지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지점의 모습이다.

 

숲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오르면

청도 김씨 묘소 옆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여러 기의 평장을 만난다.

 

평장 좌측 숲길로 들어서면

붉은 페인트로 칠한 나무를 볼 수 있다.

나무 아래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좌측으로 갈라진 바위 우측 나무 사이로 희미한 등산로로 오르면

 

흩어진 돌를 밟고 지나는 묵묘를 지나면

 

경보음 기기가 있는 묘소를 지난다.

묘소 좌측으로 보면 바이크가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는 듯하다.

 

묘소를 지나면 이후 뚜렷한 등산로가 시작하고

싱이골재에 이르기 까지 등산로가 뚜렷하여 길을 읽음 염려는 없다.

가파른 오르막 능선으로 오르면

 

 

 

능선에 올라

 

능선에서 잠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우측으로 전망 바위가 보인다.

전망 바위에서 

 

건너편 금계산 정상과 능선들이 보인다. 

 

조망 후 완만한 능선길로 오르면

 

바위 옆을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멋진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를 지나면

 

해발 330m인 첫봉에 올라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

 

평탄한 우거진 숲길를 지나면

 

앞으로 묘소가 보이는 안부에 내려

좌측 숲길로 돌아가면 정상적인 등산로가 나온다.

 

대방산 정상으로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바이크로 인하여 등산로가 많이 훼손되어 오르는 급경상 오르막길이다.

 

널찍한 봉우리에 올라서면 해발 377.2m의 대봉산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세갈래의 소나무에 걸린 정상 표시판만이 있은 뿐 주위의 조망은 1도 없다.

 

동영상

 

 

하산은 정상 표시판을 지나면서 시작한다.

 

굽경사 내리막길이 시작하고

 

급경사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안부 인 듯한 곳에 바위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큰 바위 아래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묘소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묘소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산봉우리가 보이는 등산로에 접어든다.

 

이 후 평탄한 능선 등산로.. . . 

 

숲길이 이어지다. . .  .

 

안부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있는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면 오르막 등산로를 만나는데

나무가 쓰러지고 

 

반쯤 쓰러진 나무 아래를 지나면서 어수선 하기만 하다.

 

바이크로 훼손된 가파른 오르막길 능선으로 오르고

 

몇차례의 가파른 능선으로 오르면

 

봉우리인 듯한 능선에 오르면

 

능선 좌측으로 구덩이를 볼 수 있다.

 

능선을 지나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위함 표시판 우측으로 구덩이가 보이는 능선길이다.

첫번째 위험 표시판을 지나면

 

좌측으로 위험 표시판을 만난다.

 

위험 표시판 아래를 들어다 보니 

알미늄으로 들어 갈수 없게 구덩이를 막아 놓았다.

 

봉우리에 올라서면 삼각점이 위치한 해발 349m의 선녀봉에 도착한다.

삼각점을 조금 지나면 머리 위 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인 '山我一如(산아일여)'가 위치한다.

 

선녀봉인 삼각점을 지나 조금 가면 

 

등산로를 벗어나 좌측 숲속에 부서진 대리석으로 조그마한 탑을 쌓아 놓은 것을 볼수 있다.

 

갈림길 봉우리에 올라선다.

이 곳 또한 선녀봉이라 하고 있다.

앞의 선녀봉과 이 곳 선녀봉 거리는 불과 몇 m 거리다.

 

선녀봉을 지나면 내리막길에 마즈막 세번째 위험 표시판을 지나면

 

금광석이 달린 바위를 지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나무에 걸린 노란 리본(경사화72)을 지나

 

능선 좌측으로 산사면으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조금 전 위의 능선길과 산사면길이 만나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무가지 아래를 지나 우측 방향으로 난 등산로로 내려가면

 

좌측으로 희미한 등산로(화장실로 하산)로 버리고

싱이골재 임도가 보이는 우측으로 내려서면

 

싱이골재 임도에 내려선다.

 

좌측으로 울타리를 따라 정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오르면

 

정자 건너편 옹기 뒷편 묘소 우측으로 금계산에서 하산하는 등산로가 보이고

 

다시 하산로로 되돌아와 

대방산 정상이 보이는 임도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 곳에서 들머리인 선녀곡 주차장까지는 약 2.1km의 임도길이다.

 

묘소가 있는 내리막 임도길로 가면

 

우측으로 선녀봉에서 상이골재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대봉산 정상이 보이는 임도 시설 안내판을 지나

 

화장실을 지나면

 

뒤돌아보면 

선녀봉에서 싱이골재로 가는 능선이 보이고

 

계류를 건너는 시멘트 다리를 건너

 

묘원인 송강원을 지나

 

계곡의 끄트머리가 보이는 임도길을 따라간다.

 

금암 자연 농원 입구을 지나면

 

선녀약천 둑이 보이는 입구를 지나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선녀지 둑 입구를 지나면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선녀 마을로 들어가면

다리를 건너

 

정자 옆 

 

선녀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대방산 산행이다.

 

대구 달성 금계산

해발; 489.3m

위치; 대구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 산34-1

소개;

   금계산은 산중턱에 도마같이 2개의 골이 놓여 있는데,마치 주방의 도마같이 생겼다 하여 도마산,

   혹은 산봉우리에 큰 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돌미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산이 금계 포란형 이라서 금계산이라고 한다.

    금계산은 비슬산의 북쪽 방향의 산지이며,

    비슬산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낙동강으로 흘러 드는 기세곡천의 상류 유역에는

    높이 100m~200m 의 곡저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그 중앙부에 대방산,금계산과 같은 구릉선 산지가 솟아 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대구 시가지가 조망 되기도 한다.                           

   주위의 문화 유적으로는 반송리의 용연사 극락전,석조 계단,강림리에 이철견 신도비,

   기세리에 소계정 등이 있다.

    옥포면의 행정구역은 본리·신당·교항·강림·송촌·간경·기세·반송.김흥 등 법정리 9개,행정리 17개가 있다 

산행일시; 2024.04.24.수요일, 흐리고 가끔 비

산행코스; 

   달성군청 주차장2-금산사-광주 대구 고속도로 지하도-능선 갈림길(그네)-조망 바위-금계산 정상

  -데크 전망대 1-데크전망대-광주 대구 고속도로 지하도-옥포 서한 이다음 정문-달성군청 주차장2

  -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3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용산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화원/옥포IC-고령/논공 방면

  -강림3교차로/좌회전-달성군청 주차장2

(네비; 대구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1313-1번지-14.4km,20분 소요,통행료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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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군청2 주차장에 주차 후 시작하는 금계산 산행은 

주차장을 빠져나와 산능이 보이는 방향으로 시멘트길로 오른다.

 

시멘트길을 오르다 뒤돌아 보니 달성군청 건물이 보인다.

왔던 길로 되돌아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금포리의 금봉지로 가는 길이다.

 

산능이 보이는 주님의 교회 앞을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시멘트길을 따라 약 100m가면

 

네거리에서  건물을 끼고 우측으로 시멘트길을 따라 들어가면

 

시메트길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한다.

우측으로 바라보면 대웅전만 덩그런히 보이는 금산사 앞을 지나 

비포장길로 들어가면

 

계류 우측으로 금계산 등산로 안내도를 만나 지나면

 

광주 대구 고속도로 지하도를 지난다.

 

지하도를 지나 임도길은 그야 말로 급경사 오르막길이다.

 

오르막길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광주 대구 고속도로로 차들이 생생 지나고,

지하도에서 이 곳까지 코가 땅에 닿을 만큼 급경사 오르막길이다.

 

급경사 시멘트길을 오르면 비포장길이 기다린다.

비포장길을 오르면 산행이 시작하고 첫번재 이정표를 만난다.

들머리인 달성 군청에서 0.5km 오른 지점으로 금계산 정상까지는 2.1km다.

들머리에서 금계산 정상까지 2.6km 거리인 셈이다.

 

이정표의 금계산 방향으로 산길을 따라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면

계곡을 건너는 목다리를 만난다.

목다리를 건너

 

또 다시 급경사 오르막 매트길을 한동안 오르면

 

첫번째 만나는 국가지점 번호 안내판을 지나

 

가파른 등산로는 다소 완만한 등산로를 바뀌고

등산로 양편으로 재선충 무더기가 보이고 능선으로 오르면

 

해발 281m로 국가지점 번호판과 쉼터 의자,그리고 이정표를 만난다.

달성군청에서 0.6km 오른 지점으로 금계산 정상까지는 2.0km 남은 지점이다.

아래 이정표 지점에서 이 곳까지 0.1km 거리로 표기하고 있으나 다소 차이가 나는 거리 인 듯하다.

이정표 지점을 지나 완만한 산사면 오르막길을 오르면 

 

네모난 바위와

 

누군가 쌓아 놓은 돌탑을 지나

 

바위 사이를 지나면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국가 지점 번호판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능선(283m)에 올라서면 네거리 갈림길 이정표/국가 지점 번호판 지점이다.

들머리에서 1.2km 오른 지점으로 정상까지는 1.3km 남은 지점으로,

이정표 표시가 없는 우측 능선길은 노이2리 마을 회관으로 가는 길이며,

좌측 능선길은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반대편으로 가는 내리막길은 갈실 마을(2.5km)로 가는 등산로다.

좌측으로 보면 쉼터 의자 앞 그네도 보인다.

 

좌측 그네를 두고 우측으로 정상으로 향한다.

 

소나무 숲길을 지나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쉼터 의자를 지나

 

로프 구간을 오르면

 

노이리의 노홍지가 살짝 모습을 보이고,

상리의 왕영산이 구름에 가려 보인다.

 

산사면길을 돌아

 

능선에 올라서서 

등산로를 조금 벗어나 우측으로 

 

묘소가 보이는 조망터에서 바라보면

아래서 본 노홍지 위로 왕영산이 조망된다. 

다시 등산로로 되돌아와

 

완만한 오르막 등산로로 오르면 국가지점 번호판을 지나

 

능선으로 오르면

 

나무 뿌리가 폐인 능선을 지나면

 

석축을 지나

 

통행주의(분묘)판을 지나는 해발 407m의 이정표(달성군청 1.75km,금계산 650m) 지점에 도착하여

 

우측 로프 구간으로 오르면

 

로프 구간인 국가 지점 번호판을 지나면

해발 414m의 전망 바위에 도착한다.

 

전망 바위에 오르면

 

조망을 볼 수 있는 조망터가 나온다.

비가 오기 전 이라 운무로 인하여 조망을 볼 수가 없다.

조망 바위터는 널찍하면서 쉼터와 이정표가 위치하고 있다.

 

 

 

 

 

 

조망 바위터는 들머리인 달성군청 주차장에서 1.8km오른  지점으로,

금계산 정상까지는 0.6km 남았으며,하산 지점인 선녀마을까지는 2.4km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우산을 받쳐들고 정상으로 오른다.

이정표과 국가 지점 번호판을 지나

 

너럭 바위와 계단을 내려가

 

너럭 바위로 올라 서서

 

조망 바위터 방향으로 뒤돌아 본다.

 

묘소 옆을 지나

 

봉우리에 올라 

짧은 내리막길을 잠시 내렸다

 

하늘이 보이는 능선길로 오르면

 

조그마한 봉우리로 오르는 등산로다. 

 

봉우리에 오르기 전 번호판을 지나면

 

봉우리에 올라 

 

로프구간과

 

해발 455m로

들머리인 달성군청에서 2.45km 오른 지점으로,

정상까지 0.15km 남은 이정표 지점을 지나 목계단을 오르면

 

해발 494m인 능선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달성군청에서 2.4km 오른 능선으로

우측은 0.1km 남은 금계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으며,

좌측 능선은 선녀 마을(1.8km)로 정상 후 이 곳으로 되돌아와 하산하는 길이다.

 

우측으로 정상 방향으로 0.1km 오르면

 

금일 목적지인 해발 489.3m의 금계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의 삼각점.

 

정상석.

 

정상의 국가 지점 번호판과 이정표.

 

좌측 올라온 방향으로 달성군청(2.56km),선녀지(옥포 교황:1.67km)로 가는 등산로며,

 

반대 방향으로 가면 노홍지(노이2리 마을회관;2.36km)로 가는 등산로다.

 

정상에는 널찍하게 마련한 평장.

 

 

동영상

 

하산은 올라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가면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점에서 

선녀 마을( 1.8km)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쉼터 의자를 지나면

가파른 내리막길이 시작한다.

 

가파른 내리막길에 데크 전망대를 만난다.

운무로 가려 조망은 기대 할 수가 없다.

 

사유지 안내판을 따라 급경사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금계산에서 0.5km 하산한 지점으로

선녀마을까지 1.3km 남은 해발 364m의 이정표 지점이다.

 

평상을 지나 

 

쉼터와 번호판을 지나면

 

다시 쉼터를 지나,

 

해발 322m의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금계산 정상에서  0.7km 하산한 지점으로,

쉼터(전망대)까지 0.3km, 선녀마을까지는 1.1km 남은 지점이다.

 

묘원 옆을 지나면

 

해발 300m인 쉼터(전망대) 입구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점이다.

정상에서 1.0km 하산한 지점으로 선녀마을까지는 0.8km 남은 지점으로

좌측 0.1km가면 데크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전망대에서 조망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한다. 

 

쉼터 의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데크 전망대다.

 

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다.

 

다시 갈림길로 되돌아와 선녀 마을 방향으로 내리막길로 하산한다.

 

급경사 내리막 계단을 내려가

 

우회하는 길과 만난 후

 

급경사  매트길을 내려가면                      

 

번호판이 위치한 지점에서 우측 계단을 내려가면

 

 

급경사 매트길을 내려가면

 

좌측으로 묘소를 두고 내리막길을 내려가

 

급경사 통나무를 내려가면

 

울타리가 쳐진 묘소를 지나면

 

숲길 사이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평장 옆을 지나 

 

매트길을 내려가 묘소 옆을 지나면

 

도로에 내려서는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우측은 선녀 마을로 가는 길이며,좌측 고속도로 지하도는 들머리인 달성군청으로 가는 길이다.

 

옥포 보금자리 주택(1.0km) 방향으로 고속도로 지하도를 지나면

 

좌측 이정표를 만난다.

이 곳에서 달성 군청 주차장까지는 약 2.6km 인도길이다.

옥포 보금자리 주택(0.9km)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옥포 대성 베르힐 아파트 6단지 뒷편을 지나

 

나이스 마트 건너기 전 옥포 지구 서한 이다음 5단지 

 

정문 앞을 지나

 

옥포 대성 베르힐 아파트 4단지가 보이는 방향으로 

 

길을 건너 우측으로 인도를 따라

 

근린 공원 안내도를 지나 

 

대성 베르힐 아파트 4단지 정문 앞을 지나

 

우측으로 보이는 옥포 LH 천년나무 2단지 방향으로 인도를 따라가 지나면

 

길건너 강림 초등학교가 위치한 신호등 네거리에서 

좌측으로 인도를 따라가면

 

강림1리 안내판을 지나 횡단 보도를 지나

 

우측으로 금봉지에서 올라오는 네거리에서

좌측으로 달성군청 주차장 방향으로 오르막길을 오르면

 

들머리인 달성 군청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금계산 산행이다.

 

 대구 달성 금계산 (金溪山)

해발; 489.3m

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면 교황리

소개; 

  산중턱 쯤에  도마 같이 2개의 골이 놓여 있는데 

  이 놓여 있는 돌의 모습이 마치 주방의 "도마" 와 닮았다 하여 도마산

  또는 산봉우리에 큰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돌미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또한 산의 지형이 근계 포란형이라 하여 금계산이라 한다.

  옥포면 지형은 비슬산(1,084m)의 북부산지 서사면에 해당돼 험준한 산지를 이루고 있고,

  이 산지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낙동강으로 흘러 드는 기세곡천의 상류 유역에는

  높이 100∼200m의 평야가 형성 되어 있다.

  중앙부에는 대방산,금계산과 같은 구릉성 산지가 솟아 있다.

  주위의 문화 유적은 반송리에 용연사 극락전.석조 계단,강림리에 이철견 신도비 기세리에 소계정 등이 있다.

  행정구역은 본리(本里)·신당(新塘)·교항(橋項)·강림(江林)·송촌(松村)·간경(干京)·기세(奇世)·반송 (盤松)

  ·김흥(金興) 등 법정리 9개, 행정리 17개가 있다. 

산행일자; 2013.10.17.목요일. 맑음

산행코스;

 

  선녀 마을 주차장-쉼터 전망대-묘원-금계산 정상-474m봉-345m봉-330봉-342m봉-싱이골재

 

 -노이리 임도-선녀지-선녀 마을 주차장-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 포함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화원IC-고령 방면-옥포 면사무소-선녀곡 입구 좌회전

  -선녀곡 마을 주차장   

  (네비;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841-44번지-12.8km,11분 소요,통행료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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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산행할 달성군 옥포면 교황리에 위치한 금계산은

    대구시 달성군 화원면에서 옥포면을 지나는 5번 국도 상에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선녀곡 버스 종점에서 길을 건너 

 

광주 대구 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통과 하면 선녀곡 마을 입구에 들어 서게 된다.

 

△ 좌측은 대방산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은 선녀곡 마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 마을 입구 우측으로 체육 시설과 정자가 있는 승용차 몇 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선녀곡 마을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 곳 주차장을 들머리로 하는 금계산 산행이다.

 

    주차장을 빠져 나와 

 

 

 

정자를 지나

 

 

 

△ 삼거리 갈림길을 도착하여 우측으로

 

 

 

△ 고속도로 지하도가 보이는 방향으로 100m 정도 가면 안내도를 만난다.

 

 

△ 안내판에서 고속도로가 보이는 방향으로 조금가면 좌측으로 급경사 비포장 산길이 나온다.

    급경사 비포장길을 오르는 금계산 초입이다.

 

△ 초입에서 약 0.5km 가파른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잘 정비된 청도 김씨 묘역을 지나     

 

△ 뒤돌아 본 들머리 방향

 

△ 급경사 오르막길을 오르면

 

△ 쉼터(전망대) 갈림길 이정표(선녀마을 0.8km,쉼터;전망대 0.1km,금계산 정상 1km)에 도착한다.

    직진하는 오르막길은 금계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 산사면길은 전망대로 가는 등산로다.

    전망대로 0.1km 이동하여 전망대에서 조망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우측 전망대로 이동한다.

 

△ 전망대에 도착하여

 

△ 좌측으로 정상부 능선이 조망되고,

 

△ 아래로 5번 국도,옥포면 신당리와 교황리 마을,그 너머로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그 뒤로 경북 고령 다산이 조망된다. 

 

△ 다시 되 돌아와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정상 방향으로 오르막길을 오른다(뒤돌아 본 이정표).

 

진양 하씨 묘역 옆을 지나 숲길로 들어가면

 

△ 들머리인 선녀 마을에서 1.1km 오른 지점인 이정표를 만난다.

     전망대에서 0.3km지점으로 정상까지는 0.7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 지점에서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진양 하씨 묘역이 보인다.

 

△ 가파른 오르막 숲길을 오르면

 

△ 하늘이 보이는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다


△ 뒤돌아 보니 조금 아래 전망대에서 조망한 5번 국도,옥포면 신당리와 교황리 마을,그 너머로 낙동강과 ,

    그 뒤로 경북 고령 다산이 조망 된다. 

 

△ 쉼터 의자를 지나면

 

△ 달성 군청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능선 지점에 도착한다.

    들머리인 선녀 마을 주차장에서 1.8km 오른 지점으로,

    좌측은 달성 군청으로 하산(2.4km)하는 길이며,

    우측은 정상까지 0.1km 남은 지점이다.

    정상을 지나 474m봉에서 노이리와 싱이골재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나온다.

     직진하여 정상 방향으로 오르면

 

 해발 489.3m의 금계산 정상에 도착한다.

    들머리인 선녀 마을 주차장에서 2.0km 지점으로

    들머리에서 이 곳 정상까지 4군데 잘 조성된 벤취 쉼터가 있으며,

    정상에는 이정표와 삼각점과 벤취가 설치 되어 있는 금계산 정상이나 주위에는 조망은 없다.

 

□ 하산

하산은 정상을 지나 억세밭 사이로 들어간다.

 

△ 정상에서  내려서는 산길은 까시 덤불과 숲풀을 해치고 가야 한다. 

    잠시 내려 섰다가 

 

앞으로 보이는 봉우리를 향해 오르막길을 오르면 

 

갈림길 주의 구간인 해발 475m봉에 올라선다.

     475m봉에서 오른쪽은 논공 노이리 용화사 쪽으로 내려 가는 하산로며,

    왼쪽은 절벽 구간으로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싱이골재로  내려 가는 하산로가 나온다.

     475m봉 오르기 전 좌측 싱이골재로 하여 하산 한다.

 

△ 이 후 345봉과 

 

330m봉과 갈림길을 조심해야 할 342m봉을 지나면

 

△ 비닐 하우스 방향으로 임도인 싱이골재가 보인다.

     앞으로 보이는 산은 대방산으로 가는 능선이다.

 

△ 좌측으로 옥포면 선녀 마을로 가는 임도와

    우측 논공면 노이리 갈실 마을로 이어지는 임도 고개 마루인 싱이골재에 도착한다.    

   우측의 비닐하우스는 된장과 간장을 빗는 선녀골 비닐 하우스다.

 

△ 싱어골재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보이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은 갈실 마을과 송촌지로 가는 임도며,

     우측은 갈실 마을로 가는 임도다.

     좌측은 들머리인 선녀골 선녀지-선녀 마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으로 

 

들머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우측으로 대방산이 조망된다.

 

화장실이 있는 공장을 지나면

 

우측을 바라보면 대방산에서 싱이골재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 금계산이 보이는 시멘트길이다.

 

좌측으로 금암자연농원 입구를 지나

 

 △ 윗 선녀지 둑방에 도착하여 둑방에 올라

 

△위로 본 선녀지와 

 

△ 아래로 본 아랫 선녀지와 선녀 마을이 보인다.

 

△ 들머리인 선녀 마을이 보이는 임도길이다.

     선녀지를 지나

 

△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선녀 마을로 들어가면

 

△ 양봉 산업 앞을 지나

 

△ 주차장 옆 정자를 지나면

 

△ 선녀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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