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산9-2

소개;

   ' 한국 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 복지 전문기관으로 숲체험 활동을 통해 국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및 가치관을

   가지게 함으로써 산림 보전과 사회 발전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기관에서 운영하는 '국립 김천 치유의 숲'은 2016년11월 부터 2018년12월까지 총면적은 52ha,

   주요 수종은 자작나무 ,잣나무,굴참나무로 숲을 조성하여 '김천 치유의 숲길(모티길)' 이라는 둘레길을 구성하여

   경북권의 울창한 자작나무 숲 속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 숲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쉴 수 있는 세심정,수려한 잣나무 숲을 지나는 잣나무 데크로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피톤치드가득한 숲에서 진행하는 트레킹 코스와 한반도 습지 등이 있어 신체적,심리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하지만 숙박 운영은 하지 않는다.

산행일시; 2020.12.09.수요일,맑음

산행코스;

   국립 김천 치유의 숲-안내도-숲속교실-습지원-세심정-임도-전망대-임도-돌탑-전망대-목계단-잣나무 숲길 입석-시비

   숲속의 집-숲속교실-국립 김천 치유의 숲

산행시간;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 대로 성서 계대 사거리-강창교-다사-문양역-동곡-성주대교-성주-성주 교차로-굴목 교차로.

   김천 (선산)방면-가천 삼거리.성주(왜관,김천)방면-가천 면사무소-신성 삼거리.대덕(무주)방면-증산 면사무소

  -청암사 입구 갈림길.수도리 방향-수도리 주차장

   (네비;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412번지-70km,1시간30분 소요)

이미지 보기

 

▽ 국립 김천 치유의 숲은

    수도 녹색 모티길 15km 중 일부로 '김천 치유의 숲길(모티길)'이라 칭한다.

    수도암 입구 입석에서 우측 수도암 방향으로 가면 인현왕후 길이며,

    수도암 입구 입석에서 좌측으로 가면 '국립 김천 치유의 숲"의 '김천 치유의 숲길(모티길)' 둘레길이 있다. 

▽ 언덕길을 올라가면 정자와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 도착한다.

▽ 국립 김천 치유의 숲에서 아래로 본 무흘계곡

▽ 차단기를 지나면 직진하여 임도를 따라 가는 길이 있으며,

▽ 국립 김천 치유의 숲 앞을 지나 좌측 정자 방향으로 가면

▽ 계곡의 나무 펜스와 옹벽을 따라 오르면

▽ 김천 치유의 숲 안내도 앞을 지나 매트를 따라 산길로 올라서면

▽ 우측 옹벽 위로 '숲속 교실"이란 흰 입석을 지나면

▽ 암반 위를 건너

▽ 우측으로 매트길을 따라 오르면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이정표 방향인 세심지(0.23km),습지원(0.12km) 방향으로 너럭바위 방향

▽ 삼거리에서 매트길을 따라 직진하면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에서 매트길을 따라 직진하면 '숲속의 집'으로 가는길이며 둘레길을 돌아 이 곳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 우측으로 흙길을 따라 오르면 숲속 명상소(0.03km),자생 식물원(0.15km) 방향으로 오르는 길이다. 

▽ 다시 습지원~세심지 방향으로 너럭 바위을 올라가면

▽ 매트길을 따라가면 데크 계단을 오르는 둘레길이 나온다.

▽ 데크 계단을 오르면 쉼터 정자가 나온다.

▽ 습지원을 지나

▽ 매트길을 따라 오르면 좌측 정자 아래 세심지로 가는 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자로 가는 지점에 도착한다.

△ 데크로드 아래 세심지로 가는 길과  세심지와 입석

△ 데크 로드를 따라 정자로 가는 길

△ 세심지에서 정자 옆 데크 계단을 올라 좌측으로 가면

△ 자작 나무가 보이는 흙길을 따라 오른다.

▽  뒤돌아 본 내리막길은 아래 삼거리 갈림길에서 매트길을 따라가면 하산길인 숲속의 집과

     숲속 명상소와 자생식물원으로 오르는 길이다.

▽ 자작나무숲 입석을 지나면 이정표와 화장실이 있는 임도에 올라선다.

▽ 임도의 이정표

▽ 이정표에서 단지봉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우측으로 목계단 위 이정표를 만난다.

▽ 전망대(0.34km)로 가기 위해 자작나무숲길로 간다.    

▽ 곰에 대한 주의 사항에 현수막 가기 전 좌측 산으로 올라가면

▽ 자작나무숲길을 따라 우측으로 오르면

▽ 통나무 계단을 올라

▽ 좌측 능선을 따라 통나무 계단에 오르면 능선에 올라서 

▽ 능선 좌측으로 가면

▽ 데크 전망대다

▽ 전망대 좌측으로 능선길을 따라 자작나무숲길을 지나

▽ 산죽길을 지나 가파른 능선길을 내려서면

▽ 임도에 내려서

▽ 우측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 휘어진 임도를 지나

▽ 우측으로 난 펜스길을 지나면

▽ 돌탑 지점에 도착한다.

    이 곳에서 두개의 돌탑 좌측으로 가야 하나 직진하여 한참을 임도를 따라 가다 다시 되돌아 왔다.

 

 

▽ 잘못하여 임도를 따라 간 길

    돌탑을 지나 직진하여 가면

▽ 벌거숭이 산에 식수한 산

▽ 송신탑

▽ 송신탑

▽ 산 능선이 보이는 지점에서 되돌아간다.

▽ 돌탑에 되돌아 온다.

 

▽ 돌탑 사이를 지나

▽ 돌담 끝자락에 가면  

▽ 숲속의 집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여러개의 돌탑을 지나

▽ 겨울살이

▽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를 지나면 만나는 이정표에서 잣나무 숲길(0.63km) 방향으로 난 매트길을 따라

 

 

▽ 전망대 뒷편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급경사 목계단이다.

▽ 매트길을 가다

▽ 가파른 목계단을 내려가면.

▽ 사거리 갈림길 이정표에 내려선다.

▽ 전망대 임도에서 목계단과 매트길을 0.3km 하산한 지점이다.

    우측은 물소리길(황점 갈림길)과 모계단으로 가는 잣나무 숲길로 가는 길이며,

    좌측은 숲속의 집(0.67km),힐링센터(1.25km)로 가는 둘레길이다.

    힐링센터 방향으로 가면

▽ 잣나무길 입석을 지난다.

▽ 시비가 있는 시와 음악의 길 입석을 지나면

 

▽ 송신탑 아래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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