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독일 마을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154

소개; 

   독일 마을은 1960~1970년대 어려운 시기에 독일에 광부,간호사로 파견되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2000년 부터 2006년간에

   걸쳐 남해군이 조성한 교포 정착촌 마을이다.

   독일 교포들은 분양 받은 대지에 직접 독일에서 건축 자재를 가져와 빨간 지붕과 하얀 벽돌을 이용한  전통적인 독일

   양식으로 주택을 건립하여 2014년 현재 34동의 주택이 완공되어 있다.

   독일 교포들의 주거지이지만 독일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민박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파독 전시관이 건립되어 6,70년대 독일에서 어렵게 생활했던 파독 광부, 간호사의 발자취와 현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탐방일시; 2017.09.11.월요일,비

탐방코스; 원예 예술촌 주차장-파독 전시관-독일 마을

탐방시간; 1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사천 백천사(경남 사천시 백천동 247-1)-백천 저수지-덕곡 저수지-남해.창선.삼천포항 방면

  -노례 마을.사천대교 방면-노례교차로 삼천포항.남해 방면-대방 교차로-삼천포 대교-초양 대교-늑도대교-창선대교

  -단항 사거리-지족 삼거리-창선교-지족 삼거리-원예 예술촌.독일마을 방면-원예 예술촌 주차장

  (네비;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2613 번지-42km,35분 소요)

 

이미지 보기

▽ 독일마을 탐방은 독일 마을 입구인 원예 예술촌 주차장에서 부터 시작한다.

 

▽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원예 예술촌으로 가는 길이다.

 

▽ 원예 예술촌 매표소와 입장시간,입장료

 

▽ 원예 예술촌 위치도

 

▽ 안내소를 지나

 

▽ 안내도가 있는 횡단 보도를 따라 오르면

 

▽ 독일 마을로 가는 언덕길에 입구에 도착한다.

 

▽ 언덕에 위치한 주차장

 

▽ 언덕에 올라 좌측으로 관광 안내소

 

▽ 우측의 독일 마을 안내도

 

▽ 언덕 위에서 뒤돌아 본 주차장 방향

 

▽ 바로가면 독일마을로 가는 길이나 전시관을 들린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 독일 마을로 간다.

 

▽ 전시관으로 간다.

 

▽ 전시관을 관람 후 되돌아 독일 마을 안내판에서 우측으로 독일마을로 향한다.

 

 

 

 

△ 뒤돌아 본 안내판 방향

▽ 뒤돌아 본 독일 마을 풍경이다.

 

 

 

경남 남해 독일마을       산행일시; 2017.09.11.월요일,비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위치한 독일 마을은

1960~1970년대 어려운 시기에 독일에 광부,간호사로 파견되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2000년 부터 2006년간에 걸쳐 남해군이 조성한

교포 정착촌 마을이다.

독일 교포들은 분양 받은 대지에 직접 독일에서 건축 자재를 가져와 빨간 지붕과 하얀 벽돌을 이용한 전통적인

독일 양식으로 주택을 건립하여 2014년 현재 34동의 주택이 완공되어 있다.

독일 교포들의 주거지이지만 독일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민박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파독 전시관이 건립되어 6,70년대 독일에서 어렵게 생활했던 파독 광부, 간호사의 발자취와 현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탐방코스는 원예 예술촌 주차장에서 안내소와 매표소를 지나 파독 전시관을 탐방 후 독일 마을을 탐방하는 코스로

탐방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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