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 응봉산
해발; 472m
위치;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소개;
즐기기도 한다.
산행일시; 2019.11.118.월요일,맑음
산행코스; 선구 마을-옥녀봉-조산-낙뇌산-은산-응봉산-갈림길-가천 다랭이 마을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칠원JC-사천IC.사천 방면-삼천포대교-초양
대교-늑도 대교-창선대교-상주(미조)방면-지족 삼거리.남면(서면) 방면-미국 마을 입구-임포 마을
-사촌(가천)방면-선구마을-남해 노을 펜션 입구
(네비;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1376번지-187km,2시간35분 소요,통행료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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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구 마을에서 시작하는 남해 응동산 산행이다.
'노을 펜션' 이란 입석 간판을 가르키는 방향을 따라 조금 오르막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 맨처음 만나는 당상 나무 쉼터다.
당상 나무를 좌로 둔체로 우측으로 난 시멘트길을 오르면
▲ '노을 펜션 주차장' 간판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직진하는 방향으로 바닥에 '◁바래길▷'이란 페인트로 표시한 '다랭이 지겟길1코스'로 가는 길이다.
▲ 좌측 옹백을 따라 오르면 널찍한 공터에 다다른다.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산길을 잡는다.
▲ 시멘트길이 끝나는 지점이 선구 마을에서 응봉산으로 가는 진출입로다.
▲ 초입에 '설흘산' 으로 가는 안내표가 설치되어 있다.
▲ 초입에서 뒤돌아 본 선구 마을과
▲ 우측의 사촌 마을이 조망된다.
▲ 산행 초입엔 부드러운 경사진 산행길이 시작하드니
▲ 응봉산으로 가는 길은 암벽과 암석으로 이어지는 산행길 이란것을 암시라도 한듯이 아무렇게나
흩트러진 너럭지대를 만난다.
▲ 경사진 산행길을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성인 몇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굴을 '굴'을 볼수있다.
굴을 지나 오르막 너덜 지대를 오르면
▲ 반석 위에 올라선다.
▲ 반석 위를 올라 좌측으로 조망이 허락하는 암석으로 가면 임포리 사촌 마을이 조망된다.
▲ 조망터를 지나 네모난 바위 사이를 지나면
▲ 너럭 바위에 도착한다.
▲ 우측의 너럭바위를 지나
▲ 우측으로 난 산길을 따라가면
▲ 갈라진 바위 위 조망터에 올라서면 산행 들머리인 선구 마을이 발 아래 조망된다.
▲ 조망터를 지나 능선길을 따르면
▲ 펜스가 처진 암석 옆을 지난다.
비석이 위치한 장소이다.조금더 가면 옥녀봉이다.
▲ 비석을 지나 능선에 오르면 좌측으로 임포 마을이 조망된다
▲ 능선길엔 돌로 쌓아 놓은 돌담을 따라 가는 등산로다.
▲ 돌담길을 지나면 잠시 내려섰다 다시 오르는 등산로다.
▲ 오르막 길은 다소 완만하다.
초입 부터 계속 오르는 산행길이다.
▲ 다시 만난 돌담길이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A-1'번 지점이다.
▲ 철계단이보인다.
▲ 옥녀봉인 듯한 완만한 경사길을 오른다.
▲ 암벽 사이 좌측으로 올라가면
▲ 바위 위의 조망터다.
▲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향촌 마을
▲ 조망터를 지나 암반 위를 지나면
▲ 갈라진 바위 위에 오르면 또한 조망터다.
▲ 조망터에서 바라보는 향촌 마을이다.
▲ 갈라진 바위 위에서 가야할 방향으로 보면 나무 가지 사이로 첨봉이 보이는데
응봉산의 보물인 칼날 능선이 시작하는 곳이다.
▲ 커다란 암석 사이를 지나면 이내 만나는 이정표다.
▲ 해발 225m 위치한 이정표다.
선구 마을에서 0.8km, 응봉산 정상까지는 1.7km 더 가야 한다.
▲ 이정표와 함게 위치한 다목적 사각 이정표 A-2번 지점이다.
▲ 좌측 봉우리를 지나는 산행길이다.
▲ 사촌 마을에서 운암마을로 이어지는 풍경이다.
▲ 뽀족한 바위가 보이는 평탄한 능선길이다.
바위 위에서 본 확트인 조망은 응동산 만이 가지는 경치라 할 수있다.
▲ 바위 위에서 본 운암 마을 전경
▲ 조망 바위를 지나면 아래로 급경사길을 내려서야 한다.
▲ 급경사길을 내려서서 암벽 우회길을 따라가면
▲ 앞벽 너덜 지대를 지나
▲ 암벽 아래를 지나는 등산로다.
▲ 이어 목계단이 보인다.
▲ 목계단
▲ 깍아지른 직벽 옆 목계단을 올라간다.
과거에는 이 목계단이 없어 직벽 옆을 기어 암벽으로 오르는 난코스 였다 한다.
올라서면 낙뇌봉이라 한다.
▲ 목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본 풍경
▲ 직벽
▲ 직벽
▲ 직벽 옆을 지나는 우회길이다.
▲ 로프를 잡고 올라 가는 코스다.
▲ 위험 표시판이 있는 앞벽길이다. 아래 우회길도 있다.
▲ 암벽 위로 올라 뒤돌아 보면
▲ 바위 위에 올라 뒤돌아 본 풍경이다.
▲ 낙뇌봉에서 보는 향촌 마을 전경
▲ 바위 아래로 내려와 능선길을 따라 오른다.
좌측으로 바위 위로 올라 선다.
▲ 칼바위 능선이 시작하는 곳이다.
보석같은 응봉산 칼바위 능선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위험하여 우회 하기로 한다.
▲ 우회하여 온 길을 뒤돌아 보면 우측 칼바위 능선의 암벽이 보인다.
▲ 칼바위 능선 시작점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우회길 등산로다.
앞에 보이는 네모 모양의 커다란 암석 뒤로 가는 우회길이다.
▲ 커다란 암석 아래를 지난다.
▲ 은산에 위치한 이정표 지점.
선구 마을에서 2.0km,응봉산 정상까지는 0.9km 남은 지점이다.
▲ 은산의 이정표에서 잠시 칼날 능선에 올랐다 이정표 지점으로 뒤돌아 우회길로 간다.
▲ 은산에서 뒤돌아 본 칼날 암릉 구간
▲ 은산에서 바라본 설흘산 방향
▲ 바람이 몹씨 불어 칼날 능선 구간은 포기하고 이정표에서 우측 아래로 내려 우회길로 가기로 한다.
▲ '은산 정상 아래 분기점' 지점인 이정표다.
▲ 선구 마을에서 이 곳 까지는 2.02km,응봉산 정상까지는 0.88km,
우측 방향으로 하산하는 향촌 마을까지는 0.95km라고 표시하고 있으나 향촌마을로 하산하는 길은
보이지 않았다.개념도 상에도 없는 코스다.
▲ 이정표를 지나 암벽 아래 우회길로 접어들면
▲ 두번째 만난 목계단이다.
▲ 목계단을 올라서면 칼날 능선이 끝나는 지점이다.
▲ 펜스 지점에 도착한다.
▲ 펜스 지점이 시작하는 곳에서 칼날 능선이 끝이나는 철계단이 보인다.
▲ 뒤돌아 본 능선길
▲ 설흘산이 보이는 능선길이다.
암반 좌우로 펜스가 드리워진 등산로다.
▲ 팬스를 지나면 설흘산이 보이는 암릉 구간이다.
▲ 암릉 구간이 지나면 '다목적 사각 이정표 A-3번 '지점이다.
▲ 나무로 설치한 펜스 옆을 조심스례 지난다.
▲ 암벽 아래 우회길이다,
▲ 암벽 옆을 지나 다시 오르는 등산로다.
▲ 오르막 길에 우측의 비스듬이 내리는 암벽 구간
▲ 좌측으로 내려서 바위 옆을 지나면
▲ 입석 바위 옆을 올라선다.
▲ 멋진 소나무가 낭터러지 위치에 서있다.
▲ 조망터
▲ 반석위에 올라선다
▲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 봉우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뒤돌아 본 등산로
▲ 암석을 따라 가는 등산로다.
▲ 이후 너럭 지대를 올라서면
▲ 응봉산 정상이다.
▲ 정상의 이정표
출발 지점인 산구 마을에서 2.5km,
가천 마을 까지는 1.8km,
설흘산까지는 1.8km다.
▲ 정상석 응봉산 정상에서 하산길은 세갈래이다. 선구마을에서 칼날 능선0.8km를 지나 이곳 응봉산 정상까지 2.5km로 올라온 능선길과 왼쪽은 설흘산 가는 능선으로 설흘산까지 1.8km , 오른쪽은 가천 다랭이 마을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로 1.3km다. ▲ 응봉산 정상에서
▲ 정상
정상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본 풍경
□ 하산 ▲ 하산은 좌측 설흘산으로 가는 급경사 내리막 길이다. ▲ 하산하자 마자 급경사 내리막인 목계단을 만난다. ▲ 육산의 급경사가 다시 급경사 내리막길인 통나무 계단을 내려간다. ▲ 너럭 바위와 책을 쌓은 듯한 바위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 내리막길에 멋진 소나무 아래를 지나 ▲ 설흘산이 보이는 조망터에 도착하여 설흘산 정상부와 남해 바다를 조망 후 좌측으로 내려선다. ▲ 내리막길이 끝이나면 평탄한 널찍한 하산길을 만난다. ▲ 정상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지나 평탄한 산행길인 거리가 표시 되지 않은 이정표 이 곳 까지 10여분 거리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C-2번' 지점에 도착한다. ▲ 헬기장을 지나 ▲ 낙엽이 쌓인 평탄한 내리막 하산길이다. ▲ 봉우리가 보이는 널찍한 하산길은 설흘산으로 가는 등산로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가 보이는 널찍한 공간이 앞쪽에 보인다. 우측으로 가천 마을로 하산하는 지점이다. ▲ '다목적 사각 이정표 C-1번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하산길이며, 직진하면 설흘산으로 가는 길이다. ▲ 약간의 경사가 있는 내리막 통나무 계단 하산길이다.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3분 정도 하산하면 안내도가 있는 시멘트길을 만난다.
▲ 설흘산 안내도가 있는 지점이다.
▲ 우측으로 설흘산이 보인다.
▲ 시멘트길인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 뒤돌아본 하산길이다.
▲ 임도길을 따라 2분 정도 내려가면 임도인 시멘트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소몰이 살피길'이라는 화살표 방향으로 산길을 택한다.
가천마을 입석이 있는 방향으로 가기 위함이다.
▲ 능선이 보이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 좌측의 커다란 암석과
▲ 우측의 너럭 바위 사이 길을 내려가면
▲ 가천 마을 다랭이 논이 보이기 시작한다.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서몰이 살피길 인증 샷 찍는 곳'이란 안내판을 만난다.
▲ 이 곳에서 좌측으로 돌아 보면 설흘산이 조망된다.
▲ 마을이 보이는 방향으로 통나무 계단을 조심스례 네려서면
▲ 가천 마을 입석이 보이는 방향으로 차도에 내려선다.
이로써 남해 응봉산 산행은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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