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대구 달서구 대구 수목원              산행일시; 2016.11.16.수요일,맑음

대구 달서구 대구 수목원               산행일시; 2016.11.16.수요일,맑음

대구 달서구 대구 수목원

위치;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84번지

소개;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소재한 대구 수목원은 예전에 대구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이다.

   특별한 대안 없이 방치되어 오던 74.000평의 부지에 친환경적인 생태 공간으로 활용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생활 쓰레기와 1996년 부터 1년간 대구 지하철 건설 등 각종 건설 공사장에서 발생한 잔토를

   복토한 후 조성한 수목원이다.

   침엽수원,야생초원,약용식물원,염료원 등 21개의 원을 구성하여 조성한 수목원이다.

   450종 15만 그루의 나무와 1,300종 30만 포기의 초본류가 전시되어 있고,

   상설 전시물로는 40여 종 300점의 분재, 200여 종 2,000그루의 선인장,300여 점의 수석과 150종의 식물 종자가

   전시 되어 있다.

   또, 시민들의 헌수에 의해 조성된 기념 식수 동산도 꾸며져 있으며,

   침엽수원,화목원,야생초화원,습지원,약용식물원,염료식물원,방향식물원,괴석원 등 22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3년,공원 녹지 사업소 양묘장이 발족되어 1996년에 대구광역시 임업 시험장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7년,수목원 조성 기본 계획을 마련하여

   2002년3월,산림청 공립 수목원으로 정식 등록하였고,

   이어 2002년5월30일에 대구 수목원을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2007년에 개관한 산림 문화 전시관과 식물 관련 전문 교육을 위한 교육관도 운영되고 있다.

   수석도 전시하며 대구 시민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산행일시; 2016.11.16.수요일.맑음

산행코스;

    주차장-돌계단-잔듸광장-습지원-선인장원-분재원-관리사무소-분수대-기념식수원-괴석원-노타리-죽림원-염료식물원

   -시화원-야생초 화원-침엽수원-돌계단-주차장

산행시간; 1시간30분

이용시간; 월요일은 휴간,평일은 보통 오전9시- 오후6시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프러스-신천대로-성서IC.광주(창원).1km이동-성서 산업단지 방향.우회전-좌회전-유천교(화원)

  -대구 수목원         

  (네비;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284번지-8km,18분 소요)

이미지 보기

▽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서 시작하는 대구 수목원 답사길이다.

▽ 계단을 올라서면 불록길이 나온다.

    곧바른 길을 따라가면

▽ 이정표를 지나 초록의 잔듸밭이 보이는데 잔듸 광장이다.

▽ 잔듸 광장에서 우측으로 정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우측으로 징검다리가 보이는데 습지원이다.

▽ 습지원을 지나면 우측 매점이 보이며,

    매점을 지나면

▽ 선인장원에 도착한다.

▽ 선인장원 내부로 들어가 각종 선인장을 구경한다.

▽ 선인장원을 나와 관리 사무소 방향으로 간다.

▽ 관리 사무소 앞에서 분수대가 있는 방향으로 가면 잔듸 광장 옆을 지나.

▽ 분수대에 도착한다.

▽ 분수대에서 시화원 방향으로 간다.

▽ 시화원에서 관리사무소로 되돌아 온다.

▽ 관리 사무소 앞을 지나

▽ 무궁화 화원을 지나

▽ 마즈막 지점인 전통정원 방향으로 간다.

▽ 정자 쉼터를 지나

▽  화장실을 지난다.

▽ 방향 식물원을 지나면

▽ 괴석원을 지난다.

▽ 전통 정원이 있는 노타리를 돌아

▽ 죽림원을 지나

▽ '수목원 연가' 입석을 지난다.

▽ 우측 데크길을 따라간다.

▽ 마비정 벽화 마을로 가는 안내판을 지나

▽ 다시 데크길을 따라가면

▽ 터널길을 지나

▽ 데크길을 만나 지나 흙길을 따라간다.

▽ 다시 데크길을 따라가

▽ 시화원과 시목원 사이를 빠져나가 잔듸광장을 거처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대구 달서구 대구 수목원           산행일시; 2007.06.09.토요일.맑음 

대구 달서구 대구 수목원     산행일시; 2007.06.09.토요일,맑음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소재한 대구 수목원은  예전에 대구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이다.

특별한 대안 없이 방치되어 오던 74.000평의 부지에 친환경적인 생태 공간으로 활용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1986년부터 1990년까지 생활 쓰레기와 1996년 부터 1년간 대구 지하철 건설 등 각종 건설 공사장에서 발생한 잔토를 복토한 후

조성한 수목원이다.침엽수원,야생초원,약용식물원,염료원 등 21개의 원을 구성하여 조성한 수목원이다.

450종 15만 그루의 나무와 1,300종 30만 포기의 초본류가 전시되어 있고,

상설 전시물로는 40여 종 300점의 분재, 200여 종 2,000그루의 선인장,300여 점의 수석과 150종의 식물 종자가 전시 되어 있다.

또, 시민들의 헌수에 의해 조성된 기념 식수 동산도 꾸며져 있으며,

침엽수원,화목원, 야생초화원, 습지원, 약용식물원, 염료식물원, 방향식물원, 괴석원 등 22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3년,공원 녹지 사업소 양묘장이 발족되어 1996년에 대구광역시 임업 시험장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7년,수목원 조성 기본 계획을 마련하여 

2002년3월,산림청 공립 수목원으로 정식 등록하였고,

이어 2002년5월30일에 대구 수목원을 정식으로 개장하였다.

2007년에 개관한 산림 문화 전시관과 식물 관련 전문 교육을 위한 교육관도 운영되고 있다. 

수석도 전시하며 대구 시민의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