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대가야 수목원~금산

위치;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5-8번지-대가야 수목원

금산;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 산 6번지-해발 289.1m

소개;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일원에 위치한 대가야 수목원은       

  대도시 근교로 미숭산 자연휴양림,대가야 고령 생태숲,주산 산림욕장 등의 산림 문화 휴양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어 인근 도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대가야 수목원은 고령군 대가야읍 금산재 아래에 2004년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 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에 걸쳐 조성해 운영해 왔다.

  2016년6월, '산림 녹화 기념숲'에서 ‘대가야 수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대가야 수목원은 다양한 수목과 화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암석원, 미로원, 잔디광장, 바닥분수 등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가야 수목원을 감싸고 있는 해발 289.1m의 비단 같이 아름다운 금산(錦山)은 

  금산재로 더 알려진 산으로 일명 망산(望山)이라고도 부르는데 ,

  크게 높지 않고  부드러운  육산으로 크고 높은 산에서 볼수 없는 매력을 갖춘 산이다.

  금산 정수리에  올라서면는 고령 대가야읍이 한눈에 바라 보이고,

  고령군의 동쪽에 위치해  서쪽으로 대가야읍과 주산 미숭산을 마주 하고 있으며,

  고령군 관문으로 산기슭에  대가야 수목원과 대가야 문화 유적지를 두루 살펴 볼 수 있으며,

  대가야 수목원에서 금산재,금산,의봉산까지 숲길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행일시; 2021.03.03.수요일,맑음

산행코스;

   대가야 수목원 주차장- 조형물 광장-네거리 갈림길-데크2층 전망대-미로원-산림녹화 기념관-데크계단

  -인공폭포-철문-이정표-금산재 구름다리-금산 정상-되돌아감-금산재 구름다리-팔각 전망대-등산로

  -전망대1.2-고양정-전망대1,2-철문-분경,분재관-잔듸 광장-인공폭포 앞 삼거리-계단-나이테 광장

  -사거리 갈림길-대가야 수목원 주차장 

산행시간;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남대구 IC-옥포JC-광주.대구 고속도로-동고령 IC.고령(거창)방면

  -대가야 수목원 주차장

  (네비;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12-3번지-32km. 32분 소요,통행료 1.900원)

 

 

이미지 보기

▽ 대가야 수목원은 탐방과 산행으로 이루어진다.

    탐방은 대가야 수목원이며 산행은 금산을 오르 내리는 일이다.

    대가야 수목원으로 들어가면

 

▽ 규모가 대단한 대가야 수목원 주차장에 도착한다.

    

▽ 중앙으로 난 블록길을 따라가면

 

▽ 좌측으로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우측으로 잔듸 공원과 쉼터,그리고 놀이터가 있다.

 

▽ 녹음 분수 광장을 지나면

 

▽ 조형물 광장에 도착한다.

 

▽ 조형물 광장을 지나면 사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중앙에서 직진하여 가면 화장실을 거처 인공폭포와 구름 다리로 가는 탐방길이며,

    우측은 분경,분재관을 지나 철문을 지나 등산로와 전망대,고양정으로 가는 길이며,

       또한,산행 후 철문으로 되돌아 오는 하산길이기도 하다.

    좌측은 산책로로 가는 길이며 산행길이기도 하다.

    먼저 산책로를 이용하여 산행 후 대가야 수목원을 탐방하기로 한다.

  

▽ 사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데크 2층 전망대 방향으로 가 계단을 올라

 

▽ 개울을 건너는 아아치 데크 다리를 건너면

 

▽ 잔듸 광장 앞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미로길 가는길'로 가면

 

▽  철재 아아치 아래를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 연두색 건물인 '숲속 녹색 생활교육 체험장'이 보인는 곳에 '여정목 미로원'이란 안내판을 만난다.

 

▽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흙길을 따라가면 미로원게 도착한다.

 

▽ 미로원을 지나면 산책로를 만난다.

 

 

▽ 미로원에서 만나는 산책로는

    바닥 분수에서 좌측으로 매트길이 보이는 길로 가면

 

▽ 2층 데크 전망대 좌측으로 보이는 매트길을 따라가면

 

▽ 금산재로 오르는 도로 아래를 지나

 

▽ 미로원에서 나오는 길과 만나는 산책로다.

 

 

▽ 미로원에서 산책로를 만나 우측으로 난 매트길을 따라가면

 

▽ 숲속 녹색 생활 체험관 뒷편 개울의 데크 다리를 건너면

 

▽ 삼거리 갈림길에서 매트길을 따라가면

 

▽ 매트길이 끝이나고 목계단을 오르면

 

▽ 시멘트길이 나온다.

 

▽ 좌측은 금산재로 가는 도로로 나가는 곳이나 철문으로 열쇠로 잠겨져 있어 나갈수 없다.

 

▽ 우측으로 시멘트길을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화장실을 지나

 

▽ 산림녹화 기념관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데크 계단을 올라간다.

 

▽ 데크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고령과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산행기점인 대가야 주차장과 데크 계단 바로 앞  '산림 녹화 기념관'이  보인다.

                      

▽ 기다란 데크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금산재로 오르는 차도가 보이는 지점에 닫힌 철문을 만나는데

    되돌아 와

 

▽ 좌측으로 구름다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통로가 열려있다.

   통로를 빠져나가

 

▽ 흙길을 내려서면 쉼터 의자가 있는 공간에서

 

▽ 개울에 소나무 한그루가 있는 아래로 내려서면 좌측으로

 

▽ 개울을 건너 구름다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목계단과 데크 계단이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반대편으로 보이는 길은 조형물 광장을 지나 사거리에서 직진하여 오르는 탐방길이다.

 

▽ 소나무 옆을 지나

 

▽ 통나무 계단과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 인공 폭포 앞에 도착한다.

 

▽ 인공 폭포 앞에서 뒤돌아 본 대가야 수목원

 

▽ 인공폭포 앞을 지나  데크 계단을 오르면 좌측으로 인공폭포 전망대가 나온다.

    전망대에 올라 다시 이곳으로 와야한다.

 

▽ 인공 폭포 전망대에서 본 인공 폭포

 

▽ 구름다리와 전망대 방향으로 데크계단을 오르면 철문이 보인다.

    철문을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철책을 따라가면

 

▽ 통나무 계단 앞 팔만 대장경 이운 순례길인 이정표(개경포 8.5km,해인사 32.5km)를 만난다.

    개경포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금산재로 가 본다.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한다.

 

▽ 금산재로 내려가는 통나무 계단길

 

▽ 금산재 모습

 

▽ 금산재를 가로 지르는 구름다리

 

▽ 금산재의 이정표

 

▽ 금산재의 안내도

    보이는 통계단으로 올라간다.

 

▽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구름다리 입구에 도착한다.

 

▽ 반대편으로 보이는 팔각 전망대다.

    금산을 다녀와서 팔각 전망대로 오를 예정이다.

 

▽ 금산 정상에 위치한 통신시설이 보이는 구름다리를 건넌다.

 

▽ 구름다리 위에서 좌측으로 보면 금산재를 넘어 고령으로 가는 도로가 보이며,

 

▽ 대구 방향으로 가는 차도와 양전리 마을과 개포와 우곡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 구름다리를 건너 돌계단을 올라 산길로 접어든다.

    금산으로 가는 등산로다.

    금산 정상까지는 계속 오르는 등산로로 이 곳에서 산길로 1.2km 거리다.

 

▽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쉼터의자를 지나

 

▽ 국가 지정 표시판을 지나면 여려번의 통나무 게단을 만난다.

 

▽ 능선길에 올라서면

 

▽ 다시 쉼터으자와 국가 지정 표시판을 만나 오름길을 가면

 

▽ 급경사 통나무 계단을 만나 오르면

 

▽ 통신 시설과 산불 감시초소가 보인다.

 

▽ 봉우리에 올라 좌측으로 보이는 정자 방향으로 가면

 

▽  대가야 수목원에서 1.0km 지점에 위치한 양전리(1.8km)와 장기리(1.3km)로 가는 이정표를 만나 

     장기리 정자 방향으로 가면 

 

▽ 해발 296.4m의 금산에 도착한다.

 

▽ 정상은 나무에 걸쳐놓은 정상 표시장이다.

 

▽ 정상에서 좌측으로 부터 우측으로 바라 본 풍경

 

▽ 좌측으로  부터 만대산,오도산, 비대산,미숭산이 조망되고

 

▽ 합천 가야산 만물상과 그 뒤로 가야산이 조망된다.

 

▽ 왔던 길로 되돌아 가는 하산길이다.

    양전리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 산불 감시 초소를 지나면

 

▽ 급경사 통나무 계단을 내려가

 

▽ 쉼터 의자를 지나

 

▽ 가파른 등산로를 내려간다.

 

▽ 국가지정 표시판을 지나

 

▽ 쉼터의자를 지나면 

 

▽ 구름다리를 건너면

 

▽ 통나무 계단을 올라 팔각 전망대 옆을 지난다.

 

▽ 팔각 전망대 옆 이정표.

    등산로 방향으로 간다.

    기념숲 방향은 묘소를 지나 능선길을 가면 아래 보이는 등산로로 가는 길이다.

 

▽ 능선을 따라 가면

 

▽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은 양전리로 가는 능선이며 우측 국가 지정 표시판 방향으로 내리막 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묘소에 도착한다.

     묘소에서 좌측으로 가나 우측으로 하여 좌측으로 가나 만나는 등산로다.

 

▽ 묘소를 지나 능선으로 가면 우측으로 등산로가 하나 더 보인다.

 

▽ 능선길을 지나면 우측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에서 본 풍경

 

▽ 전망대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비스듬히 세워진 이정표에서 녹색의 철책을 따라 시멘트길을 오르면

 

▽ 조화의 벚꽃이 있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 전망대에서 보는 금산 정상부

 

▽ 전망대를 지나 정수장에서 좌측으로 가면

 

▽ 정수장 담벼락을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우측으로 정자가 보이는데 고양정이다.

 

▽ 고양정에서 보는 풍경들이다.

    우로 부터 좌로

 

▽ 고양정 앞 시멘트길과 등산로길

 

▽ 정수장을 지나 전망대를 지나

 

▽ 철책을 따라 내려가는 시멘트길이다.

 

▽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가면

 

▽ 우측으로 이정표가 있는 등산로 입구를 지나 철문을 들어서면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에서 뒤돌아 본 철문

 

▽ 분경.분재관 옆을 지나

 

▽ 사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산행은 종료하고 대가야 수목원 탐방에 나선다.

 

▽ 화장길을 지나

 

▽ 이정표에 의한 금산 폭포 방향으로 간다.

 

▽ 화서원을 지나

 

▽ 이정표 지점을 지난다.

 

▽ 여러개의 아아치를 지나면

 

▽ 산림녹화 기념관 앞을 지나

 

▽ 이정표와 식수가 있는 삼거리를 지나면

 

▽ 금산재 구름다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개울에 소나무가 있는 지점에서 되돌아 간다.

 

▽ 산림 녹화 기념관 입구 계단을  내려서서 우측으로 데크를 따라가면 나이테 광장에 도착한다.

 

▽ 나이테 광장

 

▽ 나이테 광장에서 뒤돌아 본 모습

 

 

▽ 분경,분제관으로 들어간다.

 

▽ 내부 모습

 

▽ 분경,분재관을 나와 조형물 광장을 지나

 

▽ 수목원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경북 고령 대가야 수목원       산행일시; 2021.03.03..수요일,맑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일원에 위치한 대가야 수목원은       

대도시 근교로 미숭산 자연휴양림,대가야 고령 생태숲,주산 산림욕장 등의 산림 문화 휴양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어 인근 도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대가야 수목원은 고령군 대가야읍 금산재 아래에 2004년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 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에 걸쳐 조성해 운영해 왔다.

2016년6월, '산림 녹화 기념숲'에서 ‘대가야 수목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대가야 수목원은 다양한 수목과 화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암석원, 미로원, 잔디광장, 바닥분수 등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가야 수목원을 감싸고 있는 해발 289.1m의 비단 같이 아름다운 금산(錦山)은 

금산재로 더 알려진 산으로 일명 망산(望山)이라고도 부르는데 ,

크게 높지 않고  부드러운  육산으로 아름다운 여자 산 같아서  크고 높은 산에서 볼수 없는 매력을 갖춘 산이다.

금산 정수리에  올라서면는 고령 대가야읍이 한눈에 바라 보이고,

고령군의 동쪽에 위치해  서쪽으로 대가야읍과 주산 미숭산을 마주 하고 있으며,

고령군 관문으로 산기슭에  대가야 수목원과 대가야 문화 유적지를 두루 살펴 볼 수 있으며,

대가야 수목원에서 금산재,금산,의봉산까지 숲길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경북 고령 대가야 수목원-금산       산행일시; 2021.03.03.수요일,맑음

 

 

 

경북 고령 대가야 수목원-금산          산행일시; 2021.03.03.수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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