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산성산(山城山)

해발 653m

위치; 대구 남구 봉덕동

소개;

   앞산 공원은 맑은 공기와 푸른 숲,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친환경 장소다.

   비슬산에서 뻗어온 산맥이 산성산,앞산,대덕산으로 이어져 주능선을 이루는데,

   여기서 작은 산줄기들이 부체살 처럼 뻗어 있어서 그 사이 사이 골짜기를 이룬다.

   앞산은 골짜기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큰골,고산골,안지랑골은 이름난 골짜기며,

   이외에도 용두골,메자골,달비골 등이 있다.

   그 중 큰골은 자연과 인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곳고 대구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며,

    또한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서 앞산의 장쾌한 전경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으며,

    비파산 전망대에서는 대구시가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6.25 전쟁을 상기시키는 낙동강 숭전 기념관과 천년 고찰인 은적사가 있다.

    고산골은 앞산에서 제일 긴 골짜기로 많은 체육시설과 심신 수련장과 약수터가 있어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안지랑골은 한 때 영험있는 약수가 사방에서 샘 솟아 유명해진 골짜기다.

    안일사는 고려 태조 왕건의 피난처로,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독립 운동가들의 모임장으로 겹겹의 내력을 간직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산행일시; 2017.12.10.일요일,흐림

산행코스;

   용계교 안내도-계단-산성산 항공 유선표시소-고산골갈림길-용두골 갈림길-542봉-장암사 방향-354봉-용계교 안내도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를러스-달구벌대로-수성교-신천대로-가창 방면-용계교

   (네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123-5번지-123-5번지-17km,27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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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가창댐에서 흘러 내리는 하천은 용계교를 지나 신천천으로 흘러든다.

   산성산 산행은 가창댐 입구인 용계교를 건너기 전 우측 비슬산 둘레길' 안내도가 있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 안내도에서 100m 가면 우측  이정표가 있는 목계단과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엔 산성산 (달비고개) 까지 3.67km 거리라 표시하고 있다.

 

▽ 가파른 목계단을 오르면

 

▽ 목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나무 울타리를 따라 지난다.

 

▽ 나무 울타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용계교다.

 

▽ 너럭 바위를 지나

 

▽ 암석 옆을 지나 오르면

 

▽ 이어 너럭 바위 위에 올라서면.

 

▽ 너럭바위 지대를 만나 오르면

 

▽ 이정표(달비고개 3.84km,산성산 3.04km)를 만난다.

     산행을 시작한지 10여분 경과한 시간이다.

 

▽  이정표를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100m 오르면 만나는 돌계단을 지난다.

 

▽ 사면길을 따라가면

 

▽ 능선길에 접어든다.

 

▽ 우회길과 봉우리로 오르는 갈림길에서 봉우리로 오르면

 

▽ 개발 통제제한 구역 비석과 청색의 물통이 놓여있다.

 

▽봉우리를 내려서면 우회 등산로와 만나

 

▽ 평탄한 능선길을 따라간다.

 

▽ 봉우리가 보이는 산사면길을 지나

 

▽ 묘소 앞을 지나

 

▽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간다.

 

▽ 봉우리가 보이는 평탄한 등산로를 가면

 

▽ 봉우리로 오르는 등산로에 놓인 바위들이다.

 

▽ 봉우리에 올라서면 아무렇게나 흩트러진 바위와 산성산으로 가는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 좌측으로 청룡산 정상부와 우측으로 산성산으로 가는 산능선이 보인다.

 

▽ 좌측으로 내려다 보면 가창댐과 주암산과 최정산으로 가는 능선이 희미하게 보이기도 한다.

 

▽ 능선에 올라서면.

 

▽ 좌측 청룡산과 넘어야 할  봉우리가 보인다.

 

▽ 봉우리로 오르지 않고 앞의 봉우리가 보이는 우회길인 산사면길이다.

   

▽ 봉우리가 보이는 소나무길을 따라 평탄한 등산로를 가면 두 개의 쉼터와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달비고개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용계교  1.9km,달비고개 1.8km,산성산 1.6km)다.

    산행기점에서 산성산 정상까지 중간 지점이라 할 수 있다.

    

▽ 달비고개로 가는 방향으로 놓인 막대 이정표(현위치 1번)와 이정표 사이를 지나 봉우리로 올라간다.

 

▽ 봉우리로 오르면서 뒤돌아 본 산길이며,

 

▽ 봉우리에 올라

 

▽ 뒤돌아 본 산길이다.

 

▽ 능선을 올라 다시 내려서면 막대 이정표(현위치 카-4번 지점) 지나

 

▽ 올라가면 커다란 바위 우측 뒷편으로 올라가

 

▽ 능선길을 오르면 바위 조망터가 나온다.

 

▽ 산성산 정상 후 하산하는 능선길이 조망되고 하산 지점과 범물로 가는 고가도로가 보인다.

 

▽ 조망 후 산사면을 올라가

 

▽ 막대 이정표(현위치 카-5)를 지나 산성산 정상으로 능선이 보이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 너럭바위 옆을 지나는 오르막길이다.

 

▽ 너럭바위와 커다란 바위 옆을 지나 약간 경사진 오르막을 올라간다.

 

▽ 봉우리가 보이는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간다.

 

▽ 평탄한 등산로를 지나면

 

▽ 막대 이정표(현위치 카-6)를 지나면

 

▽ 능선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다.

 

▽ 능선에 올라서면 산성산 정상부인 항공 유선 표지소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 바위 사이를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가면

 

▽ 막대 이정표(현위치 카-7)에서  

 

▽ 뒤돌아 본 등산로 등산로다.

 

▽ 능선길에 만난 돌탑이다.

 

▽ 돌탑을 지나면 산성산 정상이 있는 항공 유선 표지소가 바로 눈 앞에 닥아온다.

 

▽ 너덜 바위 지대에 위치한 막대 이정표(현위치 카-8)에 도착하여 우측 너럭바위 위로 올라가 

 

▽ 바라 본 하산할 능선과 용지봉으로 하여 경산으로 펼쳐진 능선이 조망된다.

 

▽ 조망 후 바위와

 

▽ 너럭 바위를 지나

 

▽ 우측의 바위를 지나면

 

▽ 항공 유선 표지소 울타리 아래를 지나는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가면

 

▽ 항공 유선 표지소가 위치한 이정표(가창 용ㄱ계교 3.6km,청룡산 4.5km,비슬산 16km,와 함께

    해발 653.4m의 산성산 정상에 올라선다.

    산행기점인 가창 용계교에서 3.6km 오른 위치다.

    산성산 정상은 항공 유선 표지소 내에 위치하고 있어 부득이 이 곳을 정상으로 표시하고 있다.

    또한, 정상석이 하나 더 있다.

    항공 유선표지소 반대편으로 가면 바위에 올려놓은 널판지 정상판이 놓인 정상을 볼 수 있다.    

 

▽ 정상의 이정표에서 건너편으로 보면 하산하는 등산로가 나온다.

    또 하나의 정상에 다녀온 후 건너편 고산골(3.7km)로 하산한다.

 

▽ 이정표에서 바라 본 항공 유선 표지소와 헬기장

 

▽ 항공 유선 표지소 반대편으로 가는 또 하나의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 시멘트길은 앞산과 앞산 순환 도로로 가는 시멘트길이다.

 

▽ 안내도

 

▽ 헬기장을 지나

 

▽ 또 하나의 정상이다.

 

▽ 정상에서 되돌아 가면

 

▽ 하산길인 이정표(고산골 3.7km,앞산 정상 2.0km,앞산 순환도로 4.2km) 좌측으로

    고산골(고산골 3.7km)로 하산 하는 등산로가 나온다.

 

▽ 항공 유선 표지소 울타리 아래 고산골로 하산하는 길이다.

 

▽ 막대 이정표(현위치 주-15)를 지나다 좌측으로 바라보면

 

▽ 앞산 정상부가 조망된다.

 

▽ 하산 후 5분 정도 지나면 매트길을 만나 내려간다.

 

▽ 매트길에서 뒤돌아 본 항공 유선 표지소다.

 

▽ 하산로 옆 조망 바위다. 

 

▽ 하산 지점인 용두골과 용계교에서 올라온 능선이 조망된다.

 

▽ 막대 이정표 (현위치 주-16 지점)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봉우리가 보이는 너럭 바위를 지나

 

▽ 바위를 지나면

 

▽ 막대 이정표(현위치 주-17번 지점) 아래 가파른 목계단을 내려가면

 

▽ 산성산 정상에서 0.8km 하산한 용두골 갈림길에 도착한다.

     우측은 용두골로 하산하는 등산로며 직진하여 고산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 봉우리가 보이는 낙엽 쌓인 등산로

 

▽ 봉우리의 우회길인 산사면길을 따라가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내리막 목계단을 만나

 

▽ 목계단을 내려선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고산골과 용두골로 갈라지는 쉼터 갈림길인 542봉이다.

 

▽ 쉼터의자가 있는 542봉에 도착한다.

 

▽ 쉼터 의자를 지나 조금가면 이정표가 나오는데 삼거리 갈림길이다.

      산성산에서 1.3km 하산한 542봉이다.

 

▽ 좌측 계단길로 내려가면 고산골(등산로 입구; 2.4km)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 용두골(등산로 입구1.9;km)은 하산하는 등산로다.

 

▽ 이정표 옆 조망 바위에 올라서면

 

▽ 고산골로 가는 계단길과

 

▽ 고산골 방향의 능선으로 부터 우측으로 본 풍경이다.

 

▽ 조망 후 급경사길 능선길을 내려가면

 

▽ 능선에서 만나는 바위다.

    바위 옆을 지나

 

▽ 암벽 구간을 지나면

 

▽ 조망 바위터를 만나 우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조망 바위를 지나면 커다란 바위 만나 좌측으로 조심스례 내려선다.

 

▽ 봉우리가 보이는 급경사 하산길이다.

 

▽ 조망터를 지나

 

 

▽ 사각형 바위를 지나

 

▽ 능선의 묘소를 지나면

 

▽ 봉우리 앞 삼거리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 고산골로 하산하기를 권장한다.

    그 이유는 조금 지나면 밝혀진다.

 

▽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묘소를 지나면 

 

▽ 좌측 조망 바위가 보이는 곳으로 간다.

    조망 후 되돌아 와 우측으로 능선으로 가는 하산길로 접어든다.

 

 

▽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사면길을 지나

 

▽ 묘소 옆을 지나

 

▽ 바위 옆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돌탑을 지나면

 

▽ 묘소를 지나

 

▽ 봉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하산길이 나온다.

 

▽ 바위 옆을 지나는 내리막길이다.

 

▽ 급경사 하산길이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 우측으로 난 사면길을 따라가면

 

▽ 좌측으로 내려다본 파동이다.

 

▽ 사면길을 따라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하산 지점이 보인다.

 

▽ 로프를 잡고 급경사길을 내려서면

 

▽ 용두골 등산 안내도가 있는 지점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이다.

      특이사항;

         앞산 터널이 생겨 빠져 나갈 도로가 없다.

         354봉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은 용두골 등산 안내도가 있는 하산지점으로 가는 길이며,

         좌측으로 산행 지도상에 좌측 빨간색을 따라 장암사로 하산하여 가창으로 가는 고가도로 아래 지하도를 빠져나와 

         신천천 잠수교를 건너 파동으로 가야 한다.

 

▽ 길이 없는 하산 지점이다.

 

 

 

 

대구 남구 산성산                         산행일시; 2017.12.10.일요일,흐림

 

해발 653m

대구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해발 653m의 산성산은 대구 앞산 공원의 한 켠에 위치하고 있다.

앞산 공원은 맑은 공기와 푸른 숲,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친환경 장소다.

비슬산에서 뻗어온 산맥이 산성산,앞산,대덕산으로 이어져 주능선을 이루는데,

여기서 작은 산줄기들이 부체살 처럼 뻗어 있어서 그 사이 사이 골짜기를 이룬다.

앞산은 골짜기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큰골,고산골,안지랑골은 이름난 골짜기며,

이외에도 용두골,메자골,달비골 등이 있다.

그 중 큰골은 자연과 인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곳고 대구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며,

또한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서 앞산의 장쾌한 전경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으며,

비파산 전망대에서는 대구시가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6.25 전쟁을 상기시키는 낙동강 숭전 기념관과 천년 고찰인 은적사가 있다.

고산골은 앞산에서 제일 긴 골짜기로 많은 체육시설과 심신 수련장과 약수터가 있어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안지랑골은 한 때 영험있는 약수가 사방에서 샘 솟아 유명해진 골짜기다.

안일사는 고려 태조 왕건의 피난처로,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독립 운동가들의 모임장으로 겹겹의 내력을 간직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산행코스는 용계교 안내도에서 시작하여 계단-산성산 항공 유선표시소-고산골갈림길-용두골 갈림길-542봉

-354봉-용계교 등산 안내도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으로 산행시간은 대략 4시간 정도 걸린다.

 

 

 

 대구 남구 산성산              산행일시; 2017.12.10.일요일,흐림

 

 

 

 

대구 남구 산성산               산행일시; 2017.12.10.일요일,흐림

 

 

 

대구 남구 산성산(山城山)

해발 653m

위치; 대구 남구 봉덕동

소개;

   공원은 맑은 공기와 푸른 숲,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친환경 장소다.

   비슬산에서 뻗어온 산맥이 산성산,앞산,대덕산으로 이어져 주능선을 이루는데,

   여기서 작은 산줄기들이 부체살 처럼 뻗어 있어서 그 사이 사이 골짜기를 이룬다.

   앞산은 골짜기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큰골,고산골,안지랑골은 이름난 골짜기며,

   이외에도 용두골,메자골,달비골 등이 있다.

   그 중 큰골은 자연과 인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곳고 대구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며,

   또한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서 앞산의 장쾌한 전경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으며,

   비파산 전망대에서는 대구시가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6.25 전쟁을 상기시키는 낙동강 숭전 기념관과 천년 고찰인 은적사가 있다.

   고산골은 앞산에서 제일 긴 골짜기로 많은 체육시설과 심신 수련장과 약수터가 있어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안지랑골은 한 때 영험있는 약수가 사방에서 샘 솟아 유명해진 골짜기다.

   안일사는 고려 태조 왕건의 피난처로,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독립 운동가들의 모임장으로 겹겹의 내력을 간직한

   유서 깊은 절이다.

산행일시; 2009.12.07.월요일,맑음

산행코스; 법장사-안부-체육시설-이정표-542봉-나무 계단-산성산 (원점산행)

산행시간;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 대로-수성교.우회전-신천대로-가창(청도)방면-고가차도.두산 오거리(경찰청)방면

  -수못 오거리.팡동 초교-좌회전 350m-법장사 주차장(네비;대구시 수성구 파동 581-123번지-14km, 3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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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들머리인 법왕사 주차장에서    

 

▽ 초입부터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잠시 후 용천수 삼거리에 도착한다.

 

▽ 법왕사에서 용천수로 가는 사면길이다.

  

▽ 직진하면 장암사로 가는 길이며 우측 안부 방향으로 오르면 산길로 오르게된다. 

 

▽ 용천수 앞을 지나 고산골 방향으로 가면 안부에 올라서 된다.

    왼쪽으로 산길을 돌려 경사진 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 만나는 체육 시설이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오르막길을 오른다.

 

 

▽  체육 시설을 지나 15분 정도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산불 감시 초소를 만난다.

 

 

▽ 산불 감시 초소 앞 조망 바위에 올라서면 대구 시가지와 수성못이 조망된다.

 

 

 

▽ 산불 감시초소에서 30여분을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면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이어 가파른 목계단을 오른다.

 

▽ 나무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본 능선과 시가지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용두골1.7km,상동교 2.3km,산성산 정상 1.2km)가 있는 542봉에 도착한다.

      좌측 능선길로 가면 용두골로 하산하는 길이다.

 

▽ 542봉 이정표에 바라 본 가창으로 가는 도로와 그 뒤로 우뚝선 봉우리인 용지봉이 조망된다.

 

▽ 이어 지는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 목계단을 올라간다.

 

▽ 목계단을 올라서면 게단이 이어진다.

 

▽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통나무 계단을 오른다.

    계단을 올라서면 앞으로 산성산 정상부의 항공 유선 표시소가 보이는 평탄한 산길이 나온다.

 

▽ 524봉 이정표에서 0.3km 오른 지점이다.산성산 정상까지는 0.9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로프 구간을 지나 항공 유선 표시소가 보이는 등산로다.

 

▽  용계교에서 산성산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과 

 

▽ 앞산 정상의 송신탑이 조망된다.

 

▽ 항공유선 표시소 울타리 옆을 지나

 

▽  산성산 정상인 항공 유선 표시소 정문 앞 헬기장에 도착한다.

     산성산 정상은 항공 유선 표시소 내에 있으나 조금 떨어진 곳에 따로 만들어 두었다.

     정상에 갔다 되돌아 와 이 곳으로 하산 하여야 한다.

 

▽ 항공유선 표시소 반대편으로 헬기장으로 간다.우측 시멘트길은 임도길이다.

 

▽ 송신 장비가 있는 곳을 지나면

 

▽ 정상석은 없고 암석 위에 목판으로 '산성산 653m'란 글자를 새긴 정상을 만난다.

 

▽ 하산을 하기 위해 항공유선 표시소로 되돌아 간다.

 

▽ 화살표 방향은 하산하는 길이다.

 

▽ 우측의 동그라미한 부분은 가창 용계교(3.6km)로 하산하는 방향에 위치한 이정표.

 

▽  좌측의 동그라미한 부분은 하산하여야 할 고산골(등산로입구;3.7km) 방향에 위치한 이정표다.

 

▽ 좌측으로 고산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 항공유선 표시소 울타리 아래를 지나간다.

 

▽ 하산하다 바라본 용계교에서 산성산으로 오르는 능선과.

 

▽ 우측 흰 건물은 대구 스튜디오(월드컵 경기장)다.

 

▽ 용지봉도 조망된다.

 

▽ 수성 유원지가 있는 수성못도 조망된다.

 

▽ 우측으로 용계교에서 항공유선 통신소로 오르는 능선이 조망된다.

 

▽ 하산하여야 할 등산로가 보인다.

 

▽ 조망터에 나와서  봉우리가 보이는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너럭 바위를 지나 목계단을 내려선다.

 

▽ 낙엽이 쌓인 하산길

 

▽ 바위 옆을 지난다.

 

▽  용두골로 하산하는 삼거리 갈림길을 지난다.

 

▽ 542봉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한다.

 

▽  좌측으로 급경사 통나무 계단을 내려선다.

     왔던길로 되돌아 가  종료하는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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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산성산                             2009.12.07.월요일.맑음

 

대구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해발 653m 의 산성산은 대구 앞산공원의 한켠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산 공원은 맑은 공기와 푸른 숲,각종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대구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친환경 장소다.

비슬산에서 뻗어온 산맥이 산성산,앞산,대덕산으로 이어져 주능선을 이루는데,

여기서 작은 산줄기들이 부체살 처럼 뻗어 있어서 그 사이 사이 골짜기를 이룬다.

앞산은 골짜기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큰골,고산골,안지랑골은 이름난 골짜기며,

이외에도 용두골,메자골,달비골 등이 있다.

그 중 큰골은 자연과 인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곳고 대구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며,

또한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서 앞산의 장쾌한 전경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으며,

비파산 전망대에서는 대구시가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6.25 전쟁을 상기시키는 낙동강 숭전 기념관과 천년 고찰인 은적사가 있다.

고산골은 앞산에서 제일 긴 골짜기로 많은 체육시설과 심신 수련장과 약수터가 있어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안지랑골은 한 때 영험있는 약수가 사방에서 샘 솟아 유명해진 골짜기다.

안일사는 고려 태조 왕건의 피난처로,일제 강점기 시대에는 독립 운동가들의 모임장으로 겹겹의 내력을 간직한

유서 깊은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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