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안산
해발; 470m
위치; 대구 수성구 욱수동 산 149
소개;
안산은 도심에 가까워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트레킹 코스로 각광을 한 몸에 지닌 산이다.
짙푸른 숲과 잘 가꾸어 놓은 산행길도 또한 한 몱을 한다.시원시원한 산세를 번갈아 조망 할수 있어
근교산 메뉴로 손색이 없다.
안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산시와 대구시,대구의 진산 팔공산의 조망은 압권이다.
몇 개의 봉우리를 거쳐야 하지만, 요철이 심하지 않아 체력 소모는 그리 크지 않아 가족 산행으로도 적합하다.
산행일시; 2017.07.16.일요일.맑음
산행코스;
욱수골 공영 주차장-봉암식당-조망터 조망바위-안산-정자쉼터-안부-이정표-474봉-이정표 -돌탑군-안내도
-욱수골 공영 주차장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대로 반월당역-범어네거리-월드컵 삼거리-수성IC-경기장 네거리
-욱수길 네거리-덕원 고등학교-욱수골 공영 주차장
(네비;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451-2번지-23km, 37분 소요)
이미지 보기
△ 금일 안산 산행은 욱수골 공영 주차장에서 시작한다.공영주차장에 주차후 산행기점을 삼아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 공영주차장에서 등산로 안내도가 있는 나무 계단을 올라 건너편 욱수 저수지 방향으로 좌측으로
간다.
△ 나무 다리를 건너면
△ 문지털이 에어 콤플렉스가 있는 하산 등산로가 나온다.욱수골 등산 안내도와 함께...
△ 욱수골 등산 안내도
△ 좌측으로 욱수지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 아스팔트길을 0.3km 가면 첫번째 정자와 이정표를 만난다.
△ 정자와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 약 0.3km 가면 봉암식당이 나온다.
△ 봉암 식당을 지나면 널찍한 공간의 주차장이 나온다.
△ 봉암 식당과 주차장이 시작하는 사이 우측 산길을 보면
△ 우측으로 오르는 가로등이 있는 등산로가 보인다.
△ 뒤돌아 본 초입 지점
△ 산행을 시작하자 마자 가파르게 오르는 등산로다.
△ 오르막 등산로 길에 만난 바위
△ 널찍한 공터를 만나 우측으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게 된다.
△ 처음으로 만나는 조망터다.
△ 조망터
△ 조망터에서 보는 시지 지구와 들머리 욱수골 공영 주차장이 조망된다.
△ 당겨본 시지 지구와 들머리 욱수골 공영 주차장
△ 마주편 유건산 정상부가 보인다.
△ 우측으로 성암산으로 가는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봉우리가 조망된다.
△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좌측으로 거대한 암석이 보인다.
△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 두번째 만나는 조망 바위에 다다르게 된다.
△ 조망바위에서 보면 하산 등산로 능선과
△ 유건산 정상부로 가는 능선과
△ 하산하는 내리막 등산로가 조망되고
△ 들머리인 욱수골 공용 주차장과 시지 지구가 조망된다.
△ 우측의 성암산으로 가는 능선이 조망된다.
△ 뒤돌아 본 조망바위
△ 너덜 바위를 지난다.
△ 오름길에 우측으로 돌탑이 보이기도 한다.
△ 거대한 바위 우회길을 간다.
△ 묘소옆을 지나
△ 너럭길을 올라서면
△ 능선에 올라 흩트러진 바위르 지나면 약간 경사진 등산로를 가게된다.
△ 사면길을 지나면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 반대편 하산길인 능선이 조망된다.
△ 갈림길을 만난다.어디로 가던 정상 가까이서 만나는 등산로다. 우측으로 간다.
△ 사면길을 따라간다.
△ 유건산으로 가는 하산길 능선이 조망된다.
△ 조금전 두갈래 갈림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오른다.
△ 안산 정상이다.정상에는 반듯한 정상석도 특별한 표시판도 없다. 삼각점만이 있을 뿐이다.
△ 안산 정상에서
□ 하산
△ 삼각점인 정상에서 하산을 시작하면
△ 우측으로 급경사 하산길을 만난다.
△ 평탄한 등산길이 이어지고
△ 능선인 듯한 지점에서 우측으로 간다.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 훌라우프가 있는 능선을 지나
△ 숲길을 지나면
△ 널찍한 공터에 완성되지 않은 돌탑을 지나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정자 쉼터에 도착한다.안산 정상에서 이 곳 정자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된 거리다.
△ 정자 쉼터의 모습
△ 쉼터 정자에 위치한 이정표.
안산 정상까지 1.77km↓,직진하면 진밭골(2.8km↑),좌측은 봉암사(0.7km←),
우측은 들머리인 덕원고(2.05km→)로 가는 등산로다.진밭골 방향으로 직진한다.
△ 좌측 봉암사 방향
△ 우측 덕원고 방향
△ 뒤돌아 보는 안산 방향
△ 직진하는 진밭골 방향으로 간다.
△ 정자 쉼터을 떠나면서 뒤돌아 본 풍경
△ 약간 오르막길인 너덜 지대를 가면
△ 정자 쉼터에서 오르막길을 7분 정도 가면 통나무 의자가 있는 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 통나무 능선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 평탄한 등산길을 가다가 나무로 된 계단길을 올라간다.
△ 통나무 계단길을 숨이차게 올라서면
△ 쉼터 의자가 있는 능선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잠시 의자에 앉아 휴식한다.
△ 직진하면 진밭골 방향으로 가는 길이다. 우측 사직단(2.5km→) 방향으로 하산한다.유건산으로 가는
방향이기도 하다.
△ 사직단 방향으로 하산한다.
△ 커다란 암석을 만난다.우측은 우회길이며, 좌측은 바위길이다.좌측으로 오른다.
△ 너덜 바위를 지나
△ 멋진 소나무가 있는 조망 바위다.
△ 조망바위
△ 조망 바위에서 보는 풍경들
△ 우회길과 만나
△ 또 다시 암석을 지나면
△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
△ 능선을 올라서자 헬기가 머리위를 지난간다.
△ 능선에서 보는 능선
△ 다시 능선길을 따라가면
△ 멋진 소나무와 바위 조망터가 나온다.
△ 내리막 너덜 바위를 지나간다.
△ 급경사 하산길
△ 나무 테크 계단길에 도착한다.
△ 테크 계단길을 내려선다.
△ 급경사 하산길
△ 갈림길 이정표
△ 욱수골 체육 공원 방향으로 내려간다.
△ 체육 공원으로 내려가는 하산길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 여러개의 돌탑이 있는 지점을 내려가면
△ 좌측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를 만난다.
△ 삼거리에 도착한다.우측은 망월 체력장으로 가는 길이다.
△ 이정표
△ 안내도가 있는 종점에 이른다.
△ 길을 건너 공영 주차장에 도착하여 안산 산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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