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앞산 자라길

위치; 대구시 달서구 앞산 일원

소개;

  앞산 자락길’

  고산골 메타세콰이아길에서 달비골 청소년수련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기존의 등산로와는 달리 앞산 순환도로에서 일정 높이의

  이격 거리를 두고 등고선을 따라 산자락부에 기존의 산책로와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길이다.

   앞산 자락길은 목교와 기도 공간,징검 다리,야외 탁자,종합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목책,ahr계단,횡 배수로 등 산책로를 정비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앞산 자락길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앞산 맛둘레길,

  앞산 카페 거리,안지랑 곱창 골목을 연계한 앞산 자락길 안내 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구간의 거리는 14km로 소요 시간은 약 6시간 정도 소요된다. 

   세부 코스로는

         1코스 : 고산골 메타세콰이아길-강당골(1.5km,약45분)

         2코스 : 강당골-케이블카(2.5km 약1시간 15분)

         3코스 : 케이블카-안지랑골 안내소(2.5km,약1시간15분)

         4코스 : 안지랑골 관리소-황룡사 입구(1.5km,약45분)

         5코스 : 황룡사 입구-달비골 관리소(2.9km,약1시간30분)

         6코스 : 달비골 관리소-청소년 수련관(2.7km,약1시간20분)로 나눈다. 

트레킹 일시; 2018.02.08.목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청소년 수련관-황룡사 입구-안지랑골-케이블카-강당골-고산골

트레킹 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신천대로-남대구IC 가기 전 성서4차 산업 단지 방향

  -자동차 상사 삼거리/좌회전-상인 고가교/월광수변공원(보훈병원) 방향

  -상인 남네거리/앞산 터널 방향-달비 공원 공영 주차장

  (네비; 대구 달서구 상인동 1594-2번지-8km, 21분 소요)

 

이미지 보기

 

△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청소년 수련관에서 시작하여,

    대구시 남구 봉덕동 고산골에서 끝을 맺는

    '앞산 자락길'은 사면길 총14km로 줄잡아 6시간은 소요된다.

 

 

△ 청소년 수련관 주차장을 빠져 나와

 

 

맞은편 앞산 터널 옹벽이 보이는 포장길로 들어서면 

 

 

△ 앞산 터널 도로를 가로 지르는 아아치 다리를 만난다.

 

 

△ 가까이서 본 아아치형 다리

 

 

△ 뒤돌아 본 왼쪽 주차장과 청소년 수련관 주차장,그리고 상인동 장미 아파트 404동.

 

 

△ 청소년 수련관 건물 뒷편 청룡산으로 오르는 능선길이 조망된다.

 

 

△ 다리를 건넌다.

 

 

△ 다리 중간 지점에서 앞산 터널 방향으로 본 전경.

 

 

△ 다리 중간 지점에서 상인동 방향으로 본 전경

 

 

△ 다리를 건너 좌측으로 달비골 관리소 방향으로 간다.

    우측은 달비골 평안 동산으로 가는 길이다.

 

 

△ 임휴사 입구 입석을 지나면

 

 

△ 우측 화장실과 임휴사 입간판,좌측으로 흰 건물인 달비골 관리소를 만난다.

 

 

 

 

△ 달비골 관리소 건물 앞에

 

 

△ 임휴사 입간판과 앞산 공원 안내도,이정표가 있는 지점으로 산길로 접어든다.

    앞산 자락길로 서막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 앞산 자락길이 시작되는 입구에는

 

 

△ 이정표

    평안 동산1.9km,원기사1.6km,임휴사0.2km,앞산 자락길 방향 청소년 수련원 1.8km

 

 

△ 앞산 자락길 구간 안내도

 

 

△ 막대 이정표

    금일 탐방 코스는  →일방향 표시와 ↔양방향 표시가 있는 막대 이정표다.

    ↔ 양 방향 표시한 곳으로 따라 가면 길을 잃을 일은 없다.

   

 

△ 산림욕 안내판

 

 

△ 앞산 자락길 표시판

 

 

△ "다용도 목적 현위치 표시판 50번 지점" 이정표 등이 설치 되어 있다.

 

 

△ 산길로 접어들면 잘 정비된 앞산 자락길이 열려있다.

 

 

△ 우측 사면으로 가는 탐방로를 따라가면 옹벽이 있는 묘소를 지난다.

 

 

△ "다용도 목적 현위치 표시판 49번 지점" 이정표를 지나면

 

 

△ 돌의자를 만난다.

 

 

△ 하얀 로프가 처진 꽃무릇 서식지를 지나면

 

 

△ 대덕산 정상으로 오르는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달비골 관리소에서 0.7km 지점이다.

    우측 산 능선으로 올라 대덕산 정상까지는 1.8km 다.

 

 

△ 계곡을 지나 오르는 탐방로를 지나면

 

 

 

△ 바위 쉼터,나무 쉼터와 함께 각종 운동 기구가 있는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이정표

    달비골 관리소에서 1.0km 지점이다.

 

 

 

△ 이정표에서 여러 갈래 길이 나오나 어디로 가든 만나는 탐방로다.

    맨 우측길이 주 탐방로다.

    좌측길을 택하여 녹색 펜스가 있는 방향으로 가면

 

 

 

△ 녹색 펜스길

 

 

 

△ 뒤돌아 본 탐방로

 

 

 

△ 녹색 펜스 옆을 지나

 

 

 

△ 녹색 펜스가 끝나는 지점에 도착하면

     좌측으로 목계단을 내려선다.

 

 

 

△ 다시 우측 길로 내려서면

 

 

 

△ 평탄한 탐방로가 이어진다.

 

 

 

△ 낙엽이 무성한 묘소를 지나면

 

 

 

△ 또 다시 만나는 바위 쉼터와 '다목적 현위치 45번 '지점인 상인 배수지 동편에 도착한다.

    다목적 현위치 50번 지점인 달비골 관리소에서 45번까지 온 셈이다.

 

 

 

△ 현위치 상인 배수지 동편

    달비골 입구에서 1.5km,

    청소년 수련원까지 0.3km 남은 상인 배수지 동편 지점이다.

 

 

△ 현위치 상인 배수지 동편 지점에 설치한 상인동의 유래 설명판

 

 

 

 

 

△ 직진하여 청소년 수련원 방향으로 간다.

 

 

△ 계류를 지나 평탄한 탐방길을 가면

 

 

 

△ 목계단을 내려서면 가옥이 보이는 갈림길이 나온다.

 

 

 

△ 좌측 마을로 내려서는 길은 청소년 수련원으로 가는길이며,

    우측으로 오르는 길은 탐방로다.

 

 

 

 

 

 

 

△ 갈림길 조금 아래 청소년 수련원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이정표

    달비골에서 1.7km, 청소년 수련원까지 0.16km 다.

 

 

△ 청소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르막 탐방로를 오르면 만나는 목다리.

 

 

△ 목다리를 건너면 청소년 수련원 뒤편 네거리 갈림길이다.

 

 

△ 노선 안내도

 

 

△ 청소년 수련원 설명판

 

 

△ 앞산 자락길 상인동의 유래에 관한 설명판

 

 

△ 다목적 현위치 44번 지점 표시판이 있는 청소년 수련원 뒤편 지점이다.

 

 

△ 달비골에 1.9km,

    청소년 수련원으로 내려가는 탐방로(0.1km)와

 

 

△ 대덕산 정상(1.7km)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 매자골(0.3km)로 가는 탐방로 갈림길이다.

    매자골 방향으로 간다.

 

 

△ 갈림길에서 조금 가면 우측으로 오르는 탐방로가 있으나 무시하고 직진하는 길을 간다.

 

 

△ 계류를 건너는 목다리를 건너면

 

 

△ 황색 지붕에 보이는 탐방로가 나온다.

    

 

△ 대덕 승마장 설명판이 위치한 탐방로다.

 

 

△ 대덕 승마장을 지나면 첫번째 목다리를 지나고

 

 

△ 이어 두번째 다리를 지난다.

 

 

△ 이어 만나는 이정표에 표시가 없는 좌측으로 내리는 길과 탐방로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를 만난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0.5km,매자골까지는 0.9km 남은 지점이다.

    좌측으로 가든 우측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 만나는 탐방로다.  

 

□ 좌측 직진하는 방향으로 가면

 

△ 좌측 직진하는 방향-A코스

 

 

△ 달비골과 매자골 이정표에서 매자골 방향으로 오르면

 

 

△ 매자골에서 오는 탐방로와 A코스와 B코스가 만나는 지점에 도착한다.

 

□ 우측으로 오르는 매자골 방향으로 가면

 

△ 이정표를 따라 우측 매자골 방향으로 오르는-B코스

 

 

△ 돌탑을 지나

 

 

△ 목계단을 내려 오는 탐방로를 지나 계곡을 지나면

 

 

△ 너럭 바위 지점을 지나면

 

 

△ 매자골에서 오는 탐방로와 A코스와 B코스가 만나는 지점에 도착한다.

 

 

△ 갈림길에서 100m 가면 만나는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 쉼터를 지나 100m 더 가면

 

 

△ 쉼터와 또다른 이정표를 만난다.

    매자골까지는 0.7km 남은 지점이다.

 

 

△ 다시 통나무 다리를 지나

 

 

△ 목게단을 내려 계류를 지나는 나무 다리를 건너면

 

 

△ 매자골 0.5km 남은 위치에 도착한다.

 

 

△ 노선 안내도와

 

 

△ 쉼터 의자,그리고 다목적 현위치 42번 지점을 통과한다.

 

 

△ 내려서는 탐방로를 지나면

 

 

△ 꽃길이 조성된 탐방로의 우측길을 가면

 

 

△ 목다리를 지난다.

 

 

△ 송전탑이 보이는 계곡길을 가면

 

 

△ 돌계단을 오르는 탐방로

 

 

△ 이어 매자골이 100m 남은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 매자골과 달비골과의 경계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아래를 지난다.

 

 

△ 텃밭을 지나면

 

 

△ 흰 로프로 펜스가 처진 다목적 현위치 41번 지점 이정표와

 

 

△ 앞산공원 스토리텔링 안내판과

 

 

△ 이정표가 위치한 매자골에 도착한다.

    청소년 수련원에서 1.4km,안지랑골까지는 1.4km 남은 위치다.

 

 

△ 매자골 우측은 황룡사에서 대덕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며,

 

 

△ 매자골 좌측은 황룡사로 하여 하산하는 길이다.

 

 

△ 비포장길을 가로 질러 직진하여

 

 

△녹색의 숲 유치원 입간판과 앞산 자라길 안내도가 있는 방향으로 가면

 

 

△ 계류 위를 지나는 목다리를 지난다.

 

 

△ 목다리를 지나 평탄한 탐방로를 가면

 

 

△ 앞산 자락길 현판이 달린 아래를 지난다.

 

 

 

△ 앞산 자락길 현판과 주위엔

 

 

△ 앞산 자락길 구간 안내도와

 

 

△소원 성취길 안내도(안지랑골~매자골 황룡사 까지 약1.1km 구간)와

 

 

△ 앞산 자락길엥서 만날수 있는 야생화들의 안내도

 

 

△ 앞산 자락길 이야기 중 대명동의 유래에 관한 설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대명동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임진왜란때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정유재란이 발생하자 다시 돌아와 조선에 귀화한

    장수다.

    현재의 대덕산 밑으로 집을 옮겨,수만리 떨어진 타국에서 고향을 잊지 못하고,

    지금의 영대 자리에 대명단을 지어 제사를 지낸데서 대명동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 

 

 

△ 로프 펜스가 있는 꽃무릇 자생지와 함께 위치한 다목적 현위치 이정표 40번 지점을

    지난다.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직진한다.

    앞산 자락길은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보이는 ↔ 표시한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 앞산 자락길이란 새로운 이정표.

 

 

△ 나무 계단길을 내려서서 계곡를 지나 오르면

 

 

△ 좌측으로 녹색과 청색의 지붕이 나무 사이로 보이는 탐방로를 간다.

 

 

△ 나무로 된 목다리를 지나

 

 

△ 조금 전 보이던 녹색 지붕과 청색 지붕이 있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니 실내 골프장이다.

 

 

△ 대명동의 유래 설명판을 지난다.

 

 

△ 다목적 현위치 39번 지점을 지나면

 

 

△ 송전탑을 만난다.

 

 

△ 이어 리기다 소나무를 지나면

 

 

△ 좌측으로 목계단과 우측의 비포장길을 내려서면 잘 정비된 목다리를 지난다.

 

 

△ 목다리를 건너기 전 좌측으로 내려서면  앞산 빨래터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 목다리를 건너 오름길을 올라서면

 

 

△ 앞산 공원 빨래터 공원 설명판을 지난다.

 

 

△ 잘 정비된 묘소를 지난다.

 

 

△ 너럭길인 계류를 건넌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커다란 바위가 있는 우측으로 가는 탐방로다.

 

 

       △ 빨간 동그라미 안의 앞산 자락길 표시판

 

 

△ 조각품이 있는 쉼터 의자가 있는 두개의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맛과 앞산 카페 거리 둘레길 이정표

 

 

△ 매자골에서 0.8km,우측으로 오르는 앞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와

    안지랑 관리소(0.8km)로 가는 네거리 갈림길

 

 

△ 조각품

 

 

△ 가을이란 시를 읽으면서 가는 탐방로

 

 

△ 송전탑을 지난다.

 

 

△ 처음으로 만나는 산죽길

 

 

△ 다목적 현위치 35번 지점을 지나서

 

 

△ 앞의 산 봉우리가 보이는 사면길을 따라가면

 

 

△ 때죽 나무를 지난다.

 

 

△ 안지랑으로 내려 가는 가옥들

 

 

△ 로프 펜스를 따라가는 안지랑골 가는 탐방로

 

 

△ 굴참 나무를 지난다.

 

 

△ 소원 성취길은 매자골 황룡사에서 안지랑골 까지다.

 

 

 

△ 충혼탑 1.6km 남은 지점의 이정표

 

 

△ 목교를 건너면

 

 

 

△ 커다란 암석 옆을 지나

 

 

 

△ 징검다리를 건너면

 

 

 

△ 안지랑골 안일사 가는 시멘트길이다.

 

 

 

△ 안지랑골에서 0.2 km 지점인 안일사 가는 길은

    앞산 전망대와 왕골로 가는 등산로이기도 하다.

 

 

 

 

 

 

△ 시멘트길을 가로질러 오르는 나무 계단을 올라선다.

 

 

 

△ 이어 다리를 건너면

 

 

 

△ 다시 만난 이정표다.

    충혼탑이 1.3km 남은 지점이다.

 

 

 

△ 내려서는 목다리를 건넌다.

 

 

 

△ 도심의 등산로라 여러 갈래로 나 있는 길이다.

    직진하여 간다.

 

 

 

△ 안지랑골에서 0.1km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충혼탑까지 1.2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 앞 노선 안내도

 

 

 

△ 이정표에서 내려섰다 오르면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 삼거리길에서 좌측 체육시설이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널찍한 체육시설 공간을 지나

 

 

 

△ 쉼터 의자가 있는 방향으로 가면

 

 

 

△ 큰골(케이블카) 2.1km 남은 이정표를  만난다

 

 

 

 

 

△ 체육시설에서 2분 정도가면 대덕 문화전당(0.2km)으로 하산하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 계류를 건너는 데크다리를 건너면

 

 

 

△ 좌측에 대덕문화 전당  안내판이  나온다.

   

 

 

△ 안내판을 지나면 친환경 야자수 매트길을  만나 오르면

 

 

 

△ 좌측에 사각 대리석이 있다.

 

 

 

△ 매트를 따라 경사진 오르막을 오르면 쉼터의자를 만나 지나면

 

 

 

△ 목계단을 올라서 우측으로 통나무 계단을  오른다.

 

 

 

△ 목계단을  올라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포토죤이 있다.

 

 

 

 

 

△ 구조물을 지나

 

 

 

△ 내려서는 흙길을 따라가면

 

 

 

△ 남부 도서관  안내판을 만나

 

 

 

△ 지나면 통나무 계단을 오른다.

 

 

 

△ 큰골과 안지랑골 이정표를  지나

 

 

 

△ 충혼탑 안내판을 지나

 

 

 

△ 급경사 목계단을 내려

 

 

 

△ 목다리를 건넌다.

 

 

 

△ 앞산 자락길 안내도를 만나 내려서면

 

 

 

 

△ 우측으로 오르는 널찍한 통나무길을 만난다.

 

 

△ 충혼탑에서  케이블카까지 1.1km의 '호국 선열의 길'이다.

 

 

 

△ 소방 표시목 25번 지점을 지나

 

 

 

△ 앞산 자락길 우회 코스  안내판 지점에서 직진하여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앞산 자락길 안내판

 

 

 

△ 앞산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길이다.

    목다리를 건넌다.

 

 

 

△ 충혼탑에서 1.0kmk 지난 지점이다.

    큰골과 강당골로 가는 입구이기도 하다.

 

 

 

△ 케이블카 이용 요금표

 

 

△ 승강장 앞 앞산 전망대  안내판

 

 

 

△ 승강장 앞 이정표

    우측으로 오르면 대덕사로,

    좌측 내림길은 앞산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직진하면  큰골과 강당골로 가는 길이다.

 

 

 

 

 

△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전화 부스 방향으로 직진한다.

 

 

 

 

△ 전화 부스 앞 이정표.

    충혼탑에서 1.2km 지점이다.

    강당골까지는 2.2km 남은 지점이다.

 

 

 

 

 

△ 케이블카 승강장을 지나 조금만 가면 좌측으로  데크길이 나온다.

    어디로 가든  만나는 길이다.

 

 

△ 시멘트길과 데크길이 만나는 좌측에 위치한 쉼터 공간이다.

 

 

 

△ 시멘트길과 데크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 우측으로 앞산공원 안내판이 있는 흙길이 나온다

 

 

 

△ 케이블카에서 0.2km 지점이다.

    고산까지 2.5km 남은 지점이다.

 

 

 

△ 흙길을 따라 가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데크 계단을 만나 내려서서

 

 

 

△우측으로 소방 표시목 18번 지점을 지나 목다리를 건넌다. 

 

 

 

△ 데크 계단을 올라

 

 

 

△ 또 다른 목계단을 건너면

 

 

 

△ 너럭지대를 오르면

 

 

 

△ 쉼터를 만난다.

 

 

 

△ 목계단을 올라서면

 

 

 

△시멘트길을 만나 가로질러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노선 안내도를 지난다.

 

 

 

△ 다목적 현위치 표시판 14번 지점을 지난다.

 

 

 

△ 우측의 목다리를 건넌다.

 

 

 

△ 배수구 위를 건너는 나무다리를 건너

 

 

 

△ 녹색 펜스를 따라 가는 강당골 가는길

 

 

 

△ 다목적 현위치 표시판 11번 지점을 지나면

 

 

 

△ 강당골로 가는 평탄한 자락길

 

 

 

△ 쉼터 정자와 평상 쉼터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 강당골로 내려간다.

 

 

 

△ 이어 우측으로 건너는 목다리를 지난다.

 

 

 

△ 화장실을 지나면

 

 

 

△ 강당골 이정표를 지난다.

 

 

 

△ 구간 안내도가 있는 지점을 지난다.

 

 

 

△ 콘크리트 건물을 지난다.

 

 

 

△ 강당골을 내려서는 자락길 2코스 종점인 '앞산 자락길'목문을 지난다.

 

 

 

△ 앞산 자락길 목문

 

 

 

△ 산행 안내도

 

 

 

△ 뒤돌아 본 목문

 

 

 

△ '앞산 자락길' 목문 지나면서 앞산 자락길 트레킹은 끝이난다.

 

 

 

△ 목문을 나와 우측으로 2구간으로 하여 고산골 관리 사무소에서 1구간으로 가는 등산로

 

 

 

△ 대덕 맨션으로 가는 앞산 순환로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앞산 자락길' 트레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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