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 성암산(聖岩山)   

해발; 469m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

소개; 경북 경산과 대구시에 위치한 성암산은 도심에 가까워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트레킹 코스로 각광

        을 한 몸에 지닌 산이다.짙푸른 숲과 잘 가꾸어 놓은 산행길도 또한 한 몱을 한다.시원시원한 산세를

        번갈아 조망 할수 있어 근교산 메뉴로 손색이 없다.성암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산시와 대구시,대구의

        진산 팔공산의 은 압권이다.몇 개의 봉우리를 거쳐야 하지만, 요철이 심하지 않아 체력소모는

        그리 크지 않아 가족 산행으로도 적합하다.

산행일시; 2015.06.12.금요일.맑음

산행코스; 주차장-325봉-체육시설-369봉-체육시설-삼각점-성암산-405봉-안부-표시판-욱수지-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대로 반월당역-범어네거리-월드컵 삼거리-수성IC-경기장 네거리

         -욱수길 네거리-덕원 고등학교-욱수골 주차장 

          (네비;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451-2번지-23km, 37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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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두꺼지 서식지로 알려진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419에 위치한 망월지를 지나면 많은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이 나온다.

 

△ 주차장에서 왼쪽 산기슭쪽으로 나무 테크로 만든 등산로가 열려있다.

    산행기점을 하여 팔각정(통신시설)이 있는 첫봉우리인 325봉을 지나 성암산을 지나 욱수지로 하여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산행할 예정이다.

 

△ 나무 테크로 된 등산로가 끝나자 마자  우측으로 하여 325봉으로 가는 등산로와  옥산1지구 방향으로

    가다 우측으로 난 325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두번째 등산로로 가기로했다.

 

△ 나무테크로 된 등산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약간 내려오면 계류에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넌다.

 

△ 들머리에서 약 5분 거리에 삼거리가 나온다.왼쪽으로 가면 경산시 옥산1지구 방향이며,

    우측으로 가면 325봉이다.

 

△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곧바로  가면 잘 가꾸어 놓은 무덤을 만난다.

    지그자그로 난 가파란 경사길은 우거진 숲으로 가리워 시원하다.

 

△ 산행 들머리에서 20분 정도 가면 첫번째 산행 안내 표시목이 나온다.

 

△ 자연적인 등산로와 나무계단이 병행하여 오르게된다.  

 

△ 가파르게 오르는 등산로 오르다 잠시 뒤를 돌아 보니 망월지,불광사,우측으로 덕원 고등학교,

    주차장이 관망된다.

 

 

△ 첫번째 봉우리인 325봉에는 육각정자와 통신시설이 설치되어있다.산행을 시작한지 약 50분 경과한

    거리다.

 

△ 325봉에서 보는 욱수골

 

△ 325봉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팕각정자 쉼터와 체육시설 그리고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왼쪽으로 가면 시지방향(←)으로 가며,

   우측은 정상(→)으로 되어 있으나 (↑)하는 등산로 표시가 정상인 듯하다. 직진하여 경사진 오름길을

   산행한다.

 

 

 

△ 우측으로 욱수골에 위치한 욱수지가 보인다.하산하여 올 등산로다.

 

△ 지도상 369봉인것 같다.

 

△ 세번째 만나는 정자와 체육시설과 경산시 경계숲길 종합 안내도,등산로 표시목이 설치되어있다.

 

 

 

 

△ 정상으로 가는 도중 뒤를 돌아보니 지도상 369봉과 아래 지금 막 지나온 정자가 보인다.

 

△ 마치 성을 쌓아 놓은 형상을 한 바위가 등산로 왼쪽으로 위치하고 있다.

 

△ 삼각점 지점이다.

 

△ 꼭지점에서 본  정상이 눈앞이다.

 

△ 정상에서

 

△ 정상에 설치된 산행 안내 표시목이 산행기점에서 정상까지 2.6km라고 알려준다.약2시간 소요된 거리다.

 

△ 산행한 봉우리들이 보이고 시지 시가지가 보인다.

 

 

△ 산불 감시 초소와 우측 453봉우리가 관망된다.

 

 

△ 정상에서 표시목을 거처 내리막길을 내려서 안부에 다다른다.

 

△ 왼쪽 직진 방향은 453봉으로,3시 방향은 하산길이며,우측은 샘터와 마즈막 체육 시설이 있는 등산로다.

 

△ 하산길을 선택하여 진행한다.

 

△ 갈림길에서 5분 정도 가면 삼거리 나온다.우측으로 내리막길인 샘터길이다.

 

△ 샘터 삼거리에서 2분 정도 가면 다시 삼거리가 나온다. 우측 방향 직진한다.
    직진하면 바로 삼거리길이
나온다.우측길은 샘터에서 내려 오는 길과 만나는 길이다.직진하여야 하다.

 

 

△쉼터을 지난다.

 

△쉼터 왼쪽으로 나 있는 전망대

 

△ 하산길 갈림길에서 20여분 거리에 넒다란 공터를 만난다.왼쪽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공터에서 내려오는 길을 되돌아 보고

 

△ 넒다란 공터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우측으로 희미하게 난 길로 하산한다.주의 하여야 한다.

 

△ 가시덩쿨이 많아 혼이 났다.무더운 날씨에 계곡이라 무덥다.

 

△ 계류를 지나 우측으로 욱수지를 지난다.

 

△ 주차장에서 시점으로 한 성암산 산행은 원점 산행으로 325봉,

    안부마다 잘 정비된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이다.정상을 지나 하산길이 어렵다.





 

 

□ 대구 수성 성암산 (聖岩山)       2015.06.12.금요일.맑음

경북 경산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 위치한 해발 469m 의 성암산은

잘 가꾸어 놓은 짙푸른 숲길로 도심에 가까워 산꾼들에게 각광을 받고있다.또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성암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구 시가지,경산 시가지,대구의 진산 팔공산의 파노라마 처럼 펼처진 능선. 대구의 젓줄인 앞산의 전망 또한 압권이다.

 

 

 

 

 

 

 

 

 

 

 

 

 

 

 

 

 

 

 

 

 


□ 대구 수성구 성암산    2015.06.12.금요일.맑음

 

 

 

□ 대구 수성 성암산    2015.06.12.금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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