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동석산(童石山) 

해발; 219m

위치;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

소개;

   진도 남서쪽 지산면 심동리의 바닷가에 솟아 있는 혹은 '석적막산'이라 표기되어 있는 200m급 산 인  동석산은,

   고도는 높지 않지만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암릉미를 간직하고 있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뻗은 1.5km 길이의 주능선 전체가 거대한 바위 성곽으로 이루어져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산행 도중 주변의 저수지와 다도해의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진도군에서 이정표를 잘 정비되어 있어 찾아 가기도 쉽다.

   진도의 상징으로 이순신 장군의  명량 대첩지인 울돌목 위에 세워진 진도 대교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비

   바닷길이 있는 진도에는 서남쪽의 조도에서 바라 보면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있는 형상을 한 거대한 바위산

   동석산이다.

   동석산의 첫 인상은 아찔함이다

   동석산 암릉 전 구간을 산행하려면 총 거리는 7㎞ 가량이다.

   순수하게 걷는 시간만 3시간30분,휴식 등을 포함 하면 4시간30분~5시간 정도 잡아야 한다.

산행일자;2014.10.06.월요일. 맑음

산행코스;

    천종사 주차장-미륵좌상-잇딴 암봉-칼날능선-동석산 -우회로-삼각점봉-석적막산-가학재-작은애기봉-안부 갈림길

  -임도-팔각 전망대-세방 낙조 휴게소 (산행거리; 7km)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옥포JC-담양JC-고서JC-동림 IC-월공동(평동상단)-무안 광주고속 도로 운수 IC

  -함평JC-목포 IC-북항(영암.목포대교)-해남(진도)-화원(진도)-금골리(진도읍)-진도읍(팽목)-지산(임회)-지산(가사도)

  -임지(임회)-천종사 입구 동석산 표지판

   (네비;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 9-43번지-350km,5시간20분 소요,통행료8.900원)

 

이미지 보기

▽ 출발지인 천종사 입구 삼거리에 위치한 동석산 표지판에서 시작하는 동석산 산행이다.

   지난번(2009.05.05.화요일)에는 종성교회에서 시작해 석적막산 갈림길에서 심동 저수지로 하산하는 코스였지만

   금일 산행은 천종사를 거처 석적막산을 지난후 세방 낙조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했다.

   종성교회에서 오르는코스는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코스이므로 천종사에서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

 

▽ 출발지에서 천종사로 가는 길에 좌측으로 바라보면 동석산의 울퉁불퉁한 암봉을 볼 수있다.

    사진에서 좌측이 종성교회에서 오르는 등산로다.

   

▽ 천종사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 도보로 약0.5km 가면 천종사 주차장에 도착한다.

    절 왼쪽 길로 들어선 후 왼쪽으로 한 차례 꺾은 후 다시 우측으로 꺾으면 곧바로 정자 쉼터가 나온다.

 

▽ 산 전체가 바위산이라 봄철 5월과 가을철  11월 두차례에 걸처 산불 예방 기간에도 특별히 통제 하지는 않으나,   

    사전에 진도 군청 환경 녹지과 산림 보호계(061-540-3423 ~4)에 입산 신고를 해두는 편이 낫다.

 

▽ 정자 쉼터을 지나 시멘트 길 담벼락을 따라가 숲길을 벗어나면

 

▽ 동석산 능선이 조망되고

 

▽ 다시 숲길을 지나면

 

▽ 산으로 오르는 테크 계단을 만나 암벽 아래로 올라간다.

 

▽ 데크 계단이 끝이나면 암벽 아래 목계단을 오른다.

 

▽ 뒤돌아 본 목계단 

 

▽ 목계단을 올라 암벽 아래를 오르면

 

▽ 좌측으로 사면길을 오른다.

 

▽ 뒤돌아 보니 들머리인 천종사가 발아래 나무 사이로 보이며.

 

▽ 고개를 들어보니 왼쪽으로 종성굴로 가는 목조 테크 계단이 보인다.

 

▽ 갈림길 이정표(동석산 0.6km→,미륵좌상 0.02km←)에 도착한다.

 

▽ 갈림길 이정표에서 동석산 방향으로 가는 등산로와

 

▽ 우측으로 보이는 동석산으로 가는 암봉이 보인다.

 

▽ 바로 앞 종성굴로 가는 계단이 보인다.

 

▽ 천종사에서 20여분이면 산 능선에 도착한다.

    능선에 올라서면 펜스로 된 등산로가 있다.

 

▽ 뒤따라 능선으로 오르는 회원

 

▽ 능선에 올라 동석산 방향으로 페스를 따라간다.

 

▽ 펜스를 지나다 우측 아래로 바라 본 천종사의 모습과 봉암 저수지의 모습이 관망된다.

 

▽ 펜스 끝 능선에 오르면 우측으로 목계단을 만나 내려서서 뒤돌아 본 모습이다.

 

▽ 목계단을 내려서면 다시 펜스를 만나 봉우리로 오르는 등산로다.

 

▽ 목계단을 내려 좌측으로 바라보면 지난번 심동 저수지로 하산한 등산로가 조망된다.

 

▽봉우리로 오르는 등산로다.

 

▽ 봉우리로 오르다 뒤돌아 본 목계단

 

▽ 펜스를 잡고 오르는 암릉 구간을 지나면

 

▽ 암벽을 오르는 로프 구간이 시작한다.

 

▽ 로프 구간을 오르다 발아래 보이는 봉암 저수지와 들머리인 천종사 모습이 보인다.

 

▽ 뒤돌아 본 암릉 구간

 

▽ 고리와 로프를 잡고 오르는 암벽 구간이다.

 

▽ 뒤돌아 본 암릉 구간

 

▽ 고리를 잡고 올라야 하는 구간이다.

 

▽ 조망터에 올라 뒤돌아 보면

.

▽ 좌측으로 목계단이 보이며,

 

▽우측으로는 심동 저수지가 보인다.

 

▽ 로프 구간을 올라 펜스 구간에 도착한다.

 

▽ 이 지점에서 고리와 로프를 타고 봉우리에 올라 조망 후 다시 되돌아 와야한다.

    칼날 능선이라 우회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 뒤돌아 본 산행 구간이다.

 

▽ 칼날 능선을 지나 석적막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조망된다.

 

▽ 고리와 로프를 타고 오르는 봉우리다.

    되돌아 와야 한다.

 

▽ 봉우리에서 보는 칼날 능선

    칼날 능선은 위험천만이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다시 내려가 왼쪽으로 난 우회를 이용하여 산행 하여야 한다.

 

▽ 가까이 서 본 칼날 능선 구간

 

▽ 봉우리에서 뒤돌아 본 산행길

 

▽ 봉우리에서 내려와서 좌측으로 암벽사이를 지나  가파른 암벽 아래 길을 따라 오른다.

    제5봉의 칼날암릉을 지나면 제7봉 부근의 침니 구간 외에는 크게 문제 될 곳은 없다.

 

▽ 안부에 올라 우측으로 오른다.

    칼날 암능 구간을 우회하여 올라오는 등산로

 

▽ 칼날 암릉 구간을 우회하여 올라온 능선

 

▽ 동석산 정상부가 진행 방향으로 보인다.

 

▽ 동석산 정상에 오르기 전 로프 구간이다.

 

▽ 능선에 올라 평탄한 로프 펜스를 따라가면

 

▽ 정상에 오르면서 뒤돌아 본 등산로

 

▽ 해발 219m의 동석산 정상이다.

 

▽ 정상의 풍경은 좌측 심동 저수지 방향으로 부터 지금까지 온 암릉이 조망되고

 

▽ 가야 할 애기봉과 큰애기봉이 조망된다.

 

암릉 구간이 다시 시작하는데 지난번 간 적이 있어 우회하여 가기로 하였다.

     삼각점이 있는 곳이다.

 

▽ 암릉이 시작하는 부분에서 왼쪽으로 우회한다.

 

▽ 삼각점이 있는 암봉

 

▽ 우회하는 등산로

 

▽ 뒤돌아 본 우회하여 오르는 등산로

 

▽ 선돌 옆을 지나 올라간다.

 

▽ 뒤돌아 아래로 본 등산로

 

 ▽ 리본들이 즐비하게 달려 있다.

 

 

▽ 애기봉과 큰애기봉이 보인다.

 

▽ 석적막산 정상부 모습

 

▽ 석적막산에서 세방 낙조 전망대로

 

▽ 헬기장에는 무성한 풀이 자라 구별하기가 어렵다.

 

▽ 가학재에서 직진하면 큰애기봉으로,

    좌측으로 하산하면 가학리,우측으로 하산 하면 가치마을로 하산 할 수 있다.

  

▽ 작은 애기봉의 전망대에서 보는 다도해와 조도의 모습이 보인다.

   가학재에서 30여분 이면 작은 애기봉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 큰 애기봉과 기치리 마을의 모습-

    큰 애기봉 가기 전 왼쪽으로 하산하면 세방 낙조 전망대로 갈 수 있다.

    통나무로 된 10여 분의 하산길은 가파르며 조그만 돌 조각길이라 조심하여야 한다.

    혹은 큰애기봉으로 올라 주위를 관망 후 되돌아와 세방 낙조 전망대로  가도 된다.

 

▽ 암벽 사이를 지나면

 

▽ 큰애기봉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직진하면 큰애기봉(0.12km)으로 가는 등산로며 좌측은 임도로 하산하는 길이다.

 

▽ 숲이 우거진 사이로 목계단을 내려간다.

 

▽ 이정표가 있는 임도에 도착하여 직진하여 전망대로 간다.

 

▽ 세방 낙조 전망대(정자)로 가는 길에 좌측으로 돌아보면 큰애기봉 정상부가 보인다.

 

▽ 세방 낙조 전망대에 도착한다.

 

▽ 세방 낙조 전망대에서 목계단을 내려간다.

 

▽ '해미랑'이라는 입석에 도착한다.

     펜션인 듯하다.

 

▽ 날머리인 세방 주차장에 도착으로 마무리 된다.

   

 

 

■ 오는길에 들른 진도대교의 모습들

 

전남 진도 동석산     산행일시; 2014.10.06.월요일. 맑음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에 위치한 해발 219m의 동석산은

진도 서남단에는 바다에서 불꽃처럼 일어나, 바다에서 유리된 죄로 다도해를 그리워하는 산이다.

그 산은 밤이면 밤마다 밤마다 가슴에 사무치는 한을 하늘을 우러러 한올 한올 풀어 헤친다.

진도의 산들은 뭍의 산들과 달리 야트막하고 자잘한 높이를 자랑하는,

마치 동네 뒷산 같은 친근한 느낌을 주는 산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동석산(5만분의 1지형도에는 석적막산이라 표기되어 있다)은 2백미터급 산에 불과하지만

여느 산과 달리 암벽미와 암릉미가 탁월한 산이다.

산행코스는 천종사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암봉-칼날능선-동석산 -우회로-삼각점봉-석적막산-가학재-작은애기봉

-안부 갈림길-임도-팔각 전망대-세방 낙조 휴게소에 도착하는 산행거리 7km로 산행시간은 중식포함 4시간이면

충분하다.

 

 

 

 

 전남 진도 동석산   산행일시; 2014.10.06.월요일. 맑음

 

 

 

전남 진도 동석산   산행일시; 2014.10.06.월요일. 맑음

 

 

 

 

 

 

 

전남 진도 동석산(童石山)        산행일시; 2009.05.05.화요일 .맑음

전남 진도 지산면에 위치한 해발 219m의 동석산의  첫 인상은 아찔함이다.

독특한 산세는 처음 보는 이의 눈을 놀라게 한다.

나지막한 높이지만 그 깊이와 감동이 분명 남다른 산이다. 

진도 동석산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10여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워낙 산이 험해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안전장치 없이 바위 봉우리를 오르다 추락하는 사고가 여러 번 있었다.

지만 2011년 현재 동석산은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산행지로 변신했다.

진도군이 여러 해 동안 작업을 통해 등산로를 정비했기 때문이다.

산행코스는 종성 교회에서 시작하여 칼날암릉-종성굴-암릉-칼날 암릉 구간-우회전-선돌-삼각점-석적막산 가기전

갈림길에서 하산하여 심동 저수지에 도착함으로써 산행은 종료되며 산행시간은 중식포함 3시간이면 된다.

 

 

 

                                    전남 진도 동석산   산행일시; 2009.05.05.화요일.맑음

 

 

 

 

 

 

전남 진도 동석산(童石山)

해발; 219m

위치;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

소개;

   진도의 상징으로  이순신 장군의  명량 대첩지인 울돌목 위에 세워진 진도 대교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비의 바닷길이 있는 진도에는 서남쪽의 조도에서 바라보면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형상을 한 거대한 바위산 동석산이 있다.

   또한 남풍이 불때 동굴에서 은은한 종소리가 들린다는 종성골에 천종사가 있다.         

   동석산의 첫 인상은 아찔함이다.        

    마이산을 여러 개 겹쳐놓은 듯 독특한 산세는 처음 보는 이의 눈을 놀라게 한다.        

    나지막한 높이지만 그 깊이와 감동이 분명 남다른 산이다.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10여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아무나 오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워낙 산이 험해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실제로 안전장치 없이 바위 봉우리를 오르다 추락하는 사고가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2011년 현재 동석산은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산행지로 변신했다.        

   세방 낙조 휴게소 주차장에서 출발해 전망대를 거쳐 큰애기봉을 오르는 것으로 시작했다.       

    세방 낙조가 유명한 것은 바로 앞 바다에 점점이 흩어진 크고 작은 섬들 덕분이다.

산행일시; 2009.05 .05. 화요일

산행코스; 종성 교회-칼날암릉-종성굴-암릉-칼날 암릉 구간-우회전-선돌-삼각점-석적막산 가기전 갈림길-심동 저수지

산행시간; 중식포함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옥포JC-담양JC-고서JC-동림 IC-월공동(평동상단)-무안 광주 고속도로 운수 IC

  -함평JC-목포 IC-북항(영암.목포대교)-해남(진도)-화원(진도)-금골리(진도읍)-진도읍(팽목)-지산(임회)-지산(가사도)

  -임지(임회)-천종사 입구-심동마을 회관-종성교회

   (네비; 전남 진도군 지산면 심동리 14-32번지-350km,5시간20분 소요,통행료8.900원)

 

이미지 보기

▽ 천종사 입구에서 100m 떨어진 아랫(하) 심동 마을 회관 앞 종성 교회에서 시작하는 동석산 산행

 

▽ 종성 교회 입구로 들어가는 골목길을 따라가면

 

▽ 종성교회에 도착한다.

 

▽ 종성교회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동석산 정상부로 가는 암벽산이 펼처진다.

 

▽ 아무런 안전 장치도 없는 적벽 구간은 위험하다.(2014년에 제차 산행을 가니 구간 통제됨)

 

▽ 종성 교회가 있는 하랫 심동 마을(1)이 조망되고

    절 정비된 논을 지나 저 멀리 보이는 팽목 방조제와 팽목항(2) 전경이다.

 

1.

2.

▽ 하산 종착점인 심동 저수지가 조망된다.

 

▽ 아찔한 직벽 구간도 있다.

 

▽ 직벽 구간을 지나면서 앞으로 본 종성 동굴이 보인다.

 

▽ 등산로는 밧줄이 준비된 직벽이면서 가팔라 조심하여야 한다.

 

▽ 종성교회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는 암벽과 적벽 구간이라 조심하여야 한다.

 

▽ 동석산으로 오르는 암릉 구간이다.

 

▽ 179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아무런 장치가 없어 바람이 부는 날이면 이곳으로 산행하기가 곤란하다.

 

▽ 위험구간이나 밧줄이 있는 곳으로 우회하여 가도 된다.

 

▽ 밧줄 구간을 지난다.

 

▽ 엉금엉금 암벽을 잡고 오르는 봉우리리로 오르는 암릉 구간이다.

 

▽ 전망대 역할을 하는 첫번째 바위 봉우리에서 잠시 쉬며 주위의 풍경을 담아 본다.

 

▽ 들머리에서 암릉 구간 능선을 지나 로프 구간을 조심스례 내려서는 모양이 조망된다.

 

▽ 천종사에서 오르는 산행코스로 올라오는 전망대인 종성바위와 아래는 적벽엔 종성굴이 있다.

 

▽ 천종사에서 올라 오면 현위치에 닿는다.   

    여기서 종성굴에 갔다가 돌아와서 보이는 두번째 봉우리위에 오를예정이다.    

    먼저간 회원님들은 능선을 타고 있고,바위 정상에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 

 

▽ 종성굴로 가는 등산로

 

 ▽ 종성굴은 좁은 공간이며, 몇 사람만이 들어 갈 공간이다.

 

▽ 다시 되돌아 와 펜스를 지난다.   

    천종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도 이 방향에서 올라온다. 

 

▽ 천종사가 아래에 선명하게 보인다.

 

▽ 왼쪽 나무가 보이는 부분은 천종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다.

    왼쪽 전망대(종성굴 위)에 올라 능선을 타고 현재 지점으로 올수도 있다. 

    우측 봉우리는 종성교회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다.

    종성교회에서의 산행기점과 천종사에서의 산행기점으로 하여 올라오는 합류 지점이다.

 

▽ 두번째 봉우리를 올라간다.밧줄 구간도 여러곳이다.

 

▽ 고리를 잡고 올라간다.

 

△ 고리를 잡고 오르면서 뒤돌아 본 종성굴 입구

 

▽ 이정표(동석산 0.5km↓,큰애기봉2.5km↑)가 있는 지점에서 고리를 잡고 올라 가면  전망대며

     되돌아 내려와서 칼날 암릉 구간이라 좌측으로 우회하여야 한다.

 

▽ 이정표에서 고리를 잡고 올라서면 전망대다.하지만 다시 내려와야 한다.

 

▽ 전망대에서 본 칼날 암석 지대 왼쪽으로 우회하여 등산객들이 보이는 곳으로 간다.

    좌측으로 본 칼날 능선

 

▽ 우측으로 본 칼날 능선

 

▽ 칼날 암릉 구간에서 우회하여 올라오면 끝 부분에 닿는다.

 

▽ 칼날 능선에서 다시 바위 능선을 향해....우측 능선에 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정상석이 있는데 빠뜨렷다.

 

▽동석산 정상석(2014.10.06자 산행 사진)

▽ 정상에서 본 가야 할 능선

 

▽ 우회길

 

▽ 우회길에서 내려 다 본 심동 저수지 가는 밭길

 

▽ 위험한 구간이라 우회하여야 한다.화살표 방향으로...(2014.10.06.자 산행시는 처음부터 우회길 사용)

 

▽ 우회길을 올라서

 

 ▽ 다시 바위틈새로 오른다.

 

 

▽ 우회길인 선돌에서 올라와 좌측 가파른 암벽을 오르면 삼각점이 있는 곳이다.

 

 

▽ 삼각점이 있은 봉우리다.

    삼각점 240m 라 표시한다.

 

 ▽ 삼각점이 있는 지점에서 본 동석산 정상석이 있는 곳에서 이곳 암릉 구간

 

▽ 선돌 아래 우회길이 있다.

 

▽ 석적막산과 작은 애기봉과 큰애기봉이 관망된다.

    산행 날머리인 심동 저수지로 하기 위해 석적막산을 지나기 전 왼쪽으로 하산한다. 

 

▽ 밭의 끝자락에 닿는다.하산 시작후 20분 정도 소요 된다.

 

 ▽ 농노길을 따른다.

 

▽ 심동 저수지로 가는 길에 본 동석산의 암릉 모습

    우측은 종성 교회에서 올라오든 암벽이다.

    진도 동석산은 암릉 산행의 끝장판이다.

    종성 교회에서 시작한 암릉 산행은 많은 위험 구간과 아찔함을 맛 볼수 있는 최고의 암릉 산행 이다.

    동석산에서 석적막산을 돌아 심동 저수지 까지 산행은 3시간의 스릴 넘치는 드라마 같은 산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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