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 만지도~연대도  

해발및 위치;

   연대연대봉; 220m-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

   만지 만지봉; 99.9m-경남 통영시 산양읍 저림리

소개;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지정되어 있는 통영의 만지도와 연대도는

   하나의 섬으로 연결해 주는 해상 출렁다리로 유명한 섬이며,

   각각의 섬을 따라가는 지렛길 트레킹 구간과 견우 직녀길 트레킹 구간이 섬을 찾는 이들에게 해변을 따라

   깍아지는 해안선의 절경과,속이 아주 다 바라 보이는 투명한 바닷속 풍경에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다.

   주변의 사량도,욕지도,연화도의 풍경은 물론 비교적 멀리 떨어진 대매물도,매물도,등대섬 등이 조망되는

   섬이기도 하다. 

   통영 연명항이나 달아항에서 약 8km정도 떨어진 섬이며,배로 15분 정도면 도달 할 수 있는 거리다.  

산행일시; 2019.03.20.수요일,흐림

산행코스; 연대도 선착장-연대봉-갈림길-오곡도 전망대 

산행시간; 중식포함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칠원JC-진주JC-통영IC.통영대교 방면

  -산양읍 사무소-달아항

   (네비;경남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822-16번지-188km,2시간12분 소요,통행료 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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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지도와 연대도로 가는 달아항 주차장.

 

△ 좌측으로 .연대도 출렁다리 배타는 곳.즉 매표소다.

통영의 달아항 주차장에서 승선하여 연대도 연대항 선착장에 입도하여

    시작하는 연대봉 연대봉과 출렁다리.만지도 만지봉의 산행이다.

 

△ 매표소에서 '16 진영호 운영 시간표' 따라 11시30분에 출항하는 16 진영호 편 왕복 10.000원

    승선권을 매표후 승선한다.

    반대로 되돌아 오는 배는 연대항에서 3시30분 편을 마련하였다.

 

 

△ 도서 운항표

 

'16 진영호 ' 도서 운임표

 

△ 주차장에서 승선장이란 표시한 방향으로 간다.

 

△ 선착장에 기다리는 재16 진영호

 

△ 달아항을 떠난 배는 한려 해상을 달려 15여분 이면 연대항에 입도한다.

 

'△ 연대항에 입도 하기전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가 보인다.

     외쪽의 산이 보이는 곳이 연대도며,좌측 출렁다리를 건너 보이는 곳이 만지도다.

 

연대도 개념도

 

△ 연대항에 도착하여 선착장을 빠져 나와

 

왼쪽 방파제 위의 파란색 페인트로  색필한 방향으로 가면

 

△ 연대 승선장에 도착한다.

 

△ 연대도 승선장에서 뒤돌아 보면 한려해상 공원 구조물과 빨간색의 등대가 보인다.

    이 지점에서 연대도을 먼저 가는냐? 만지도를 먼저 갈 것인가 결정하여야 한다.

 

 

 

 

△ 출렁다리가 보이는 방향으로 횟집 옆으로 난 길로 가면 만지도로 우선 가는 길이며,

 

△ 좌측 벽돌 색갈을 한 건물인 화장실 방향으로 가면 연대도를 먼저 가는 길이다.

    연대도를 산행 후 만지도를 가기로 한다.

 

△ 화장실을 지나면 정자가 나오고

 

△ 정자를 지나자 마자 뒤돌아 본 연대도 승선장 방향이다.

         

△ 공연장을 지나

 

△ 연대 마을 입석과 정자

 

△ 공연장과 정자를 지나 파란색을 따라가면 흰건물인 비지터 센터 건물을 지나 연대도 슈퍼도 지난다.   

 

△ 바다 상회를 지나면

 

△ 벽화를 그린 담벽을 지나

 

△ 파란색 페인트길을 따라가면

 

△ .별신장군. 당을 지나면

 

△ 기념비를 지나면

 

 

△ 연대도 안내도가 있는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직진하여 가면 에코 체험 센터 방향으로 가며,

     우측 마을 한복판으로 가는 파란색 페인트길을 따라가면 연대도 지겟길과 북바위 전망대로 가는 길이다.

 

△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에서 조금전 지나온 길

 

△ 파란선을 따라 마을 한복판을 올라간다.

    연대봉을 가기 위해서.

 

△ 마을 중앙으로 조금 올라가면 좌측으로 난 길를 오르면

 

△ 신성교회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 있는  우측의 빨간 지붕인 건물에 도착한다.

    우측으로 가면 신겅교회로 가는 길이다.

    연대봉을 다녀온 후 이 곳에서 신성교회로 갈  예정이다.

   

△ 빨간 지붕을 한 삼거리 갈림길에서 조금전 오른 방향으로 뒤돌아 본다.

    좌측으로는 신성교회로 하여 몽돌 해변으로 가는 길이다.

 

△ 이어 연대도 지겟길 구간 문을 지나면

 

△ 태양열 발전소를 지난다.

 

 

△ 이어 오르막 산죽길을 만난다.

 

△ 산죽길을 가면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우측 사면길을 가면 북바위 전망대로가는 등산로며,

    좌측으로 오름길은 연대봉으로 가는 길이다.

   연대봉을 지나 오륙도 전망대를 거처 북바위전망대로 하여 이곳으로 올 예정이다.

 

△ 이정표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뒤돌아 본 연대항

 

 

△ 오르막길이 연속인 연대봉 가는 길

 

 

△ 능선에 올라서면

 

△ 커다란 암석 옆을 지나

 

△ 다시 능선에 올라서면

 

 

△ 정상 아래 도착한다.

 

△ 이어 너덜 지대를 지나 올라가면

 

△ 정상이다.

 

△ 연대봉 정상에서

 

△ 하산은 맞은편으로 내려가면 부서진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에서 직진으로 내려가는 길은 폐쇄 되어 있어.

    이정표에서 좌측으로 해변 조망대 방향으로 간다.

      

△ 좌측의 너럭 바위 방향으로 간다.

 

△ 정상 아래 우회하는 하산길이다.

 

△ 급경사길을 조금 내려서면

 

△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삼거리 갈림길

    좌측은 에코 체험 센터로 가는 방향이다.

    우측의 오곡도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오곡도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평탄한 사면길을 간다.

 

△ 다시 사각나무 계단을 오올라

 

△ 펜스가 처진 사각 계단을 내려선다.

 

△ 사면길을 따르다

 

△ 데크 계단을 내려선다.

 

△ 펜스가 처진 사면길을 따라 내려서면

 

△ 또 다시 올라야 하는 사각 나무 계단이다.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 또 다시 내려서야하는 사각 나무 계단이다.

 

△ 제법 가파른 데크 계단을 오르면

 

△ 평탄한 데크길을 가면

 

△ 오곡도 전망대에 도착한다.

 

△ 오곡도 전망대

 

△ 날씨가 흐려 바다 조망은 없다.

  

△ 오곡도 전망대 앞 이정표

 

 

△ 정상에서 폐쇄한 길로 내려오면 이곳에 이른다.

 

 

 

 

△ 발 아래 돌로 된 산길은 가파르게 내려간다.

    잠시동안......

 

△ 사면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 쉼터가 있는 옹달샘에 도착한다.

 

△ 옹달샘

 

△ 옹달샘

 

△ 옹달샘을 지나면  오르막길이 이어지다가 너럭 바위 위를 지나면

       

△ 북바위 전망대다.

 

                   

△ 북바위 전망대

 

△ 북바위 전망대 앞 이정표

    오곡 전망대에서 0.5km,마을 입구까지는 0.6km 남은 지점이다.

 

△ 북바위  전망대 앞 다목적 사각 이정표

 

 

△ 북바위 전망대 안내판

 

△ 날씨가  흐려서 가장 가까운 내부지도만 희미하게 조망된다.

    이 곳에서 맑은 날이면 연화도,우도,욕지도,쑥섬,노대도,두미도,남해가 조망된다

 

△ 북바위 전망대를 지나면 바로 만나는 내리막 데크 계단이다.

 

△ 가파른 데크 계단

                          

△ 데크 계단을 지나면 내리막 통나무 계단을 내려선다.

 

△ 다시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 살구꽃이 만발한 사면길이 이어진다.

 

△ 사면길에서 좌측 방향으로 보면  몽돌 해변과 만지도가 나무 사이로 보이기 시작한다.

 

△ 몽돌 해변과 만지도

 

△ 사면길이 이어진다.

 

△ 길을 벗어나 좌측으로 가면 너럭 바위  조망터가 나온다.

 

△ 너럭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보는 몽돌 해변과 우측 마을 중간 부분에 보이는 몽돌 해변 전망대.

   

△ 너럭 바위 전망대에서 몽돌 해변을 조망후 되돌아 와  산죽길을 통과하면

 

△ 우측으로 연대봉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에 도착한다.

 

△ 삼거리를 좌측으로 내려서면

 

△ 태양관 발전소에 도착한다.

 

△ 태양광 발전소를 지나면 연대도 지겟길 문을 지나면

 

 

△ 빨간 지붕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돌담길과 빨간 지붕 사이 왼쪽으로 가면

         

 

△ 연대도 신성 교회 앞을 지난다.

 

△ 이어서 몽돌 해변 전망대에 도착한다.

 

 

△ 몽돌해변 전망대

 

△ 몽돌 해변으로 내려가는 데크 계단

 

△ 몽돌 해변

 

△ 몽돌 해변

 

△ 몽돌 해변 전망대에서 빨간 지붕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는 산행길이다.

             

△ 소나무가 울창한 방향으로간다.

 

△ 소나무 사이를 지나는 로프 구간

 

△ 우측으로 연대도항 마을이 조망된다.

 

△ 로프 구간을 지나면

 

△ 한아름이 넘는 커다란 소나무를 만난다.

 

△ 뿌리가 보이는 소나무를 지나면

 

 

△ 내려서는 산행길이다.

 

△ 좌측 너럭 바위가 보이는 조망터에 올라서면

 

△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 다리가 조망된다.

    조망을 바라 보면서 이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 20분 동안.....

 

△ 점심 식사 후 출렁다리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서면

 

△ 좌측으로 출렁다리로 가는 길과 연대항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우측으로 가는 연대항 방향과

 

△ 좌측으로 출렁다리로 가는 길

 

△ 출렁 다리로 가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건넌다.

    연대도에서의 산행길은 종료되고

 

△ 만지도 산행을 시작한다.

 

  △ 만지도 개념도

 

△ 너럭 바위가 시작하는 지점에서 우측 데크길을 따라가면 해변으로 가는 해변길이며,

    좌측길 너럭 바위로 하여 가는 산행길이다.

 

△ 좌측 너럭 바위로 간다.

 

△ 너럭 바위 위에서 뒤돌아 본 출렁다리

 

△ 너럭 바위를 지나면

 

△ 우측으로 산길이 보인다.

 

△ 산길을 따라가다 뒤돌아 보면

 

 

△ 출렁다리와 연대봉 정상부가 보이기도 한다.

 

△ 연대항이 보이기도 한다.

 

△ 다시 산죽길인 사면길을 가면

 

△돌계단을  만나 올라서서 내려가면

 

△ 담벼락에 화투가 그려진 스레트 집이 보인다.

 

△ 만지도항도 조망된다.

 

△ 화투 그림이 있는 집 앞에 서면

 

△ 우측으로 만지항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 화투 그림이 있는 집을 지나면 산죽길이 이어진다.

 

△ 우측 만지도 마을을 두고 지난다.

 

△ 만지도항과 마을

 

△ 우측 목게단을 내려서서

 

△ 시멘트길을 만난다.

    좌측으로 가면 바람길 전망대로 가는 길이다.

 

△ 우측으로 가면 만지항으로 가는 길이다.

 

△ 시멘트 오르막길로 갈 예정이다.

 

△ 왼쪽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바람길 전망대에 도착한다.

 

△ 바람길 전망대에 도착한다.

 

△ 바람길 전망대에서 본 좌측 조망.

   북바위 전망대에서 본 희미하게 보이는 내부지도.

 

△ 우측으로 보는 만지도 만지봉 정상부가 조망된다.

 

△ 바람길 전망대 안내판

     맑은 날이면 소지도와 내부지도,연화도,우도,욕지도,쑥섬,노대도,두미도가 조망된다.

 

△ 바람길 전망대를 나와

    좌측으로 '기대지 마시오'라고 폣말이 달린 곳으로 가면 만지 분교로  가는 길이다.

 

△ 만지 분교 안내판

 

△ 이정표에서 만지봉 0.6km  방향으로 가면 시작인 견우길을 지나면

 

 

△ 마즈막 길은 직녀길이다.

 

△ 직녀길을 나서면서 뒤돌아 본다.

 

△ 견우직녀길 터널을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면 이정표를 만난다.

    출렁다리에서 0.4km,만지봉까지 0.6km 남은 위치다.

 

△ 우측으로 보면 만지항 화장실에서 이 곳으로 오는 길이 있다.

    이정표에서 좌측 옹벽을 끼고 약간 경사진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 옹벽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하면 다시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시멘트길을 따라 해변으로 가면 만지봉을 거처 욕지도 전망대를 지나 하산하여

    몽돌해변(0.2km)으로 오는 길이며,

    좌측길은 만지봉(0.6km)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다.

 

△ 이정표 지점에서 본 몽돌 해변 가는 길

 

△ 이정표에서 좌측 육산을 0.1km 가면 

 

△ 이정표를 만난다.

    좌측으로 바람길 전망대에서 산길을 따라 옛날 학교 부지로 오는 길이 잇다.

   

△ 이정표와 몽돌 해변

 

△ 지정표에서 직진하여 만지봉으로 가는 길을 가면

 

△ 만지봉 방향으로 해변이 조망된다.

 

△ 해변을 감상하며 만지봉으로 향하면

 

△ 다목적 위치 표시판 예정지 44-1번 지점을 지나

 

△ 묘소에 도착한다.

 

△ 묘소에서 뒤돌아 우측으로 보면

    조금전 다녀온 연대봉 정상부와 북바위 전망대가 있는 위치와

    연대도에서 출렁다리 가기전 조망터가 보인다.

 

△ 학교 부지 지점의 이정표에서  200m 오르면 다시 만난 이정표다.

 

△ 정상까지 300m 남은 지점이다.

 

△ 만지마을에서 300m,만지봉까지 300m

 

△ 이정표에서 사각 계단을 약간 오르면

    만지도의 명물 200년 묵은 해송이 있는 해송 전망대에 도착한다.

 

△ 200년 해송과 해송 전망대

 

△ 200년 해송과 해송 전망대

 

△ 200년 해송 안내판

 

△ 해송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

 

△ 200년 해송 전망대를 지나 오르막 돌계단과 사각 계단길 올라가면 또 다른 전망대를 만난다.  

 

△ 전망대

 

△ 전망대를 지나 사각 나무 계단길을 올라가면

 

△ 하늘이 보이는 돌계단길을 올라서면

 

△ 만지봉 정상석이 보이는 정상부에 도착한다.

    연대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너럭 바위에서 시작한 만지도 만지봉 정상까지 산행은 25분 정도 소요되었다.

 

△ 만지봉 정상부

 

△ 만지봉 정상석

 

△ 해발 99.9m의 만지봉 정상에서

 

△ 만지봉 정상의 이정표

    욕지도 전망대까지 300m,만지마을에서 이 곳 까지 0.7km다.

 

△ 날씨가 흐려 정상부에서 조망은 없다.

 

△ 정상부에서 욕지도 전망대 방향으로 평탄한 길을 조금 가면

    '동백숲(만지마을)←'표시판을 만나

 

△ 급경사 사각 계단을 내려가

 

△ 철책 펜스를 내려서면

 

△ 철책 펜스 건너편으로 할매 바위가 보인다.

 

△ 할매 바위를 지나 구렁이 모양을 한 바위가 보이는 철책 펜스를 따라가면

 

△ '추락주의 폣말' 지점 너럭 바위를 지나면

 

△ 주위의 너럭바위와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한다.

 

△ 만지봉에서 300m 지점,욕지도 전망대까지는 50m,동백숲길로 하여 만지마을까지는 1.km 다.

    욕지도 전망대에 다녀와 이 곳에서 동백숲길을 따라 만지마을 만지항으로 가야 한다.

 

△ 욕지도 전망대 방향으로 50m 가면

 

△ 욕지도 전망대다.

 

 

△ 욕지도 전망대

 

△ 욕지도 전망대 안내판

 

△ 욕지도 전망대에서 해변을 따라 보는 연대도

 

△ 날씨가  흐려 조망은 없다.

 

△ 욕지도 전망대에서 이정표 지점까지 되돌아와 좌측으로 동백숲길(만지마을1.0km) 방향으로 간다.

 

△ 바다가 보이는 사각 계단을 내려서는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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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럭바위와 동백숲길을 따라간다.

 

△ 동백 숲길을 가면 한차례 너럭 바위 지점 오르막길을 오른다.

 

△ 너럭 바위 오름길과 육산으로 된 오름길을 올라가면

 

△ 너럭 바위 지점의 내리막길이 시작한다.

 

△ 해변이 보이는 철책 내림길이 시작된다.

 

△ 사각 계단을 따라 해변으로 내려선다.

 

△ 해변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정표가 보이는 시멘트길로 간다.

 

△ 시멘트길이 시작하는 지점의 이정표.

△ 욕지도 전망대에서 동백숲길이 0.5km다.

    만지항 만지마을 까지 0.5km 다.

 

△ 몽돌 해변을 따라가는 시멘트길.

 

 

 

 

△ 갈림길에 도착한다.

    우측 시멘트길은 견우 직녀길 터널로 가는 길이며,

    직진하여 테크가 있는 해변으로 가는 길이다.

 

△ 해변 데크길을 따라가면

 

△ '만지도 주변섬 조망 전망대'가 나온다.

 

△ 안내판

 

△ 만지봉 정상부와 아래 몽돌 해변,그리고  한쌍의 펭권 조각물

 

△ 몽돌 해변을 따라가는 데크길

 

 

△ 몽돌 해변을 따라 해변의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 만지도 명품 마을 안내도'

 

△ 만지항의 도크와 방파재

 

△ 만지항으로 들어가는 만지마을

 

 

△ 이정표가 있는 화장실 지점

 

△ 화장실 방향으로 우측으로 가면 견우 직녀길 터널으로 가는 방향이다.

 

△ 화장실 앞 이정표

    만지도 선착장까지 100m,화장실에서 우측으로 하여 만지봉까지 0.7km다.

 

△ 만지항의 만지 마을 회관을 지난다.

 

△ 만지항의 명물 전복 해물 라면 집

    맛집으로 꼭 들려 라면 한그룻 하여야 하나 점심을 먹은 탓에 들리지 핞고 페스 한 것이 후회 스럽다.

 

△ 안내판

 

△ 만지도항 선착장

 

△안내판

 

△ 만지도항 선착장 입구의 안내판 뒷편의 이정표 지점

 

△ 조금전 지나 온 화장실에서 50m 지점,

    홍애랑 카페 옆길로 올라가는 바람길 전망대까지 150m,

    만지봉까지는 0.7km 다.

 

△ 카페 집 옆으로 오르는 바람길 전망대로 가는 길

 

△ 만지도 선착장의 만지 도서관

 

△ 만지도 선착장 입구 '만지도 명품마을' 조형물

 

△ 만지도항 선착장 입구 바닥에 그려진 지도

 

△ 만지항 선착장에서 출렁다리로 가는 해변 데크길이 시작하는 지점이다.     

 

△ 데크길 계단을 올라서면 해변을 따라가는 길이다.

 

△ 데크길 계단에서 뒤돌아 본 선착장 입구

 

 

△ 해변을 따라가는 데크길을 따라간다.

 

△ 데크길에서 뒤돌아 본 만지항 선착장

 

△ 만지항에서 해변 데크길을 따라 1~2분 정도 가면 코너를 돌면

    출렁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 만지도 만지봉으로 가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13;55분에서 시작한 만지봉 산행은 이곳 까지 되돌아 오는데 1시간10분(15;05) 정도 소요되었다.

 

 

△ 출렁다리를 건넌다.

 

 

△ 갈림길을 지나

 

△ 회식당 옆으로 하여 연대항에 도착한다.

 

△ 조금전 내려온 회식당

    사진에서 회식당 우측길이다.

 

△ 연대도 승선장을 지나

 

△ 선착장으로 가는 방파재

 

△ 방파재에서  뒤돌아 본 출렁다리

 

△ 선착장에서 기다리는 진영호 

 

△ 연대항을 출항한다.

 

△ 달아항으로 입항하는 배

 

 △ 달아항에 입도하는 배

     만지도와 연대도의 산행은 마무리된다.

 

⊙ 경남 통영 만지도~연대도         2019.03.20.수요일,흐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에 위치한 해발 220m의 연대연대봉과

경남 통영시 산양읍 저림리에 위치한 해발 99.9m의 만지 만지봉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지정되어 있는 통영의 연대도와 만지도의 각각의 섬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연대도와 만지도를 하나의 섬으로 연결해 주는 해상 출렁다리로 유명한 섬이며,

각각의 섬을 따라가는 지렛길 트레킹 구간과 견우 직녀길 트레킹 구간이 섬을 찾는 이들에게

해변을 따라 깍아지는 해안선의 절경과,

속이 아주 다 바라 보이는 투명한 바닷속 풍경에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다.

주변의 사량도,욕지도,연화도의 풍경은 물론,

 비교적 멀리 떨어진 대매물도,매물도,등대섬 등이 조망되는 섬이기도 하다. 

 통영 연명항이나 달아항에서 약 8km정도 떨어진 섬이며,

배로 15분 정도면 도달 할 수 있는 거리다. 

 

 

 

 

 

 

 

 

 

 

 

 

 

 

 

 

 

 

 

 

 

 

 

 

 

 

 

 

 

 

 

 

 

 

 

 

 

 

 

 

 

 

⊙ 경남 통영 만지도~연대도         2019.03.20.수요일,흐림

 

 

 

 

 

 

⊙ 경남 통영 만지도~연대도         2019.03.20.수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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