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무등산      산행일시; 2010.04.03.토요일.맑음

 

광주광역시 북구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및 담양군 남면에 걸쳐 있는 해발1,187m의 무등산은 주봉우리는 천왕봉이며,

1972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무등산은 비할데 없이 높은 산 또는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는 뜻이다.

북쪽의 나주 평야와 남쪽의 남령 산지(南嶺山地)의 경계에 있는 산세가 웅대한 산으로,

통일 신라 때 무진악 또는 무악으로 표기하다가 고려 때 서석산이란 별칭과 함께 무등산이라 불렸다.

이 밖에도 무당산·무덤산·무정산이란 산명을 갖고 있다.

무등산은 동부의 산악 지대와 서부의 평야 지대의 결절점에 위치하고 있다.

북서·남동의 능선은 무등산 천왕봉에서 중봉·향로봉·장원봉에서 망월동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다.

동서 방향의 능선은 무등산 천왕봉에서 중봉·중머리재·새인봉에서 학동으로 뻗어 있다.

무등산 천왕봉에서 남서 방향으로는 장불재·만연산·수레바위산·정광산·죽령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뚜렷하다.

이 산줄기는 북쪽의 극락강 수계와 남쪽의 지석천의 분수계를 이룬다.

산행코스는 증심사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꼬피봉-새인봉-새인봉 삼거리-서인봉-중머리재-용추 삼거리-장불재-입석대

-승천암-서석대 정상-서석대 전망대-무등산 관리 사무소와 안내판-중봉 복원지 입구-중봉-용추 삼거리-중머리재

-당상 나무-중심사 입구 삼거리-의제 미술관-토끼봉 삼거리-증심교-증심교 의제 미술관을 지나 증심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으로 산행시간은 중식포함 6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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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무등산(無等山)

해발; 1,187m

위치; 광주 광역시 동구 운림동 

소개; 

  무등산은 전체적인 산세는 산줄기와 골짜기가 뚜렷하지 않고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홑산이다.

  그러나,무등산의 특징은 너덜 지대인데,천왕봉 남쪽의 지공 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 너덜은 다른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으로 무등산은 완만한 산세로 대부분이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태만상의 암석들이 정상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널려 있어 그 웅장함으로 인하여 도민의 신앙 대상이 되어온 신산으로

  알려졌고,

  특히 서석대,입석대,규봉의 암석미는 대단하다. 무등산의 삼대 절경인 입석대,서석대,광석대를 일컬어 무등산 삼대 석경

  이라 부르기도 하며 봄의 철쭉,여름의 산목련,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등 변화가 많은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 마치 옥새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새인봉은 장불재에서 서쪽 능선상에 병풍같은 바위 절벽으로 이뤄져 있는데

  암벽 훈련장으로 유명하다.

산행일시; 2010.04.03.토요일.맑음

산행코스;

  증심사 주차장-꼬피봉-새인봉-새인봉 삼거리-서인봉-중머리재-용추 삼거리-장불재-입석대-승천암-서석대 정상

 -서석대 전망대-무등산 관리 사무소와 안내판-중봉 복원지 입구-중봉-용추 삼거리-중머리재-당상 나무-중심사 입구

  삼거리-의제 미술관-토끼봉 삼거리-증심교-증심교  의제 미술관-증심사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6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폼플러스-성서IC-남대구IC-옥포JC-고서JC-문흥JC-문흥IC-학운 교차로.좌회전-광주 도시공사 중심사 주차장

  (네비; 광주시 동구 운림동 423번지-195km,2시간6분 소요,통행료 10.500원)

 

이미지 보기

▽ 광주의 진산 무등산 산행은

    광주 도시 공사 운림동 중심사 주차장을 들머리로 삼아 시작하는 원점 회귀 산행이다.

 

▽ 주차장에서 중심사로 가는 방향으로 500여 m를 가면

 

▽ 제2주차장을 만난다.

    여기에서 우측으로 K2 매장이 있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간다.

 

▽  K2 매장에서 약5분 정도 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 중머리재(3.3km)와 바람재(2.3km)는 산행 후 하산하는 내려오는 방향이며

    우측 중머리재(3.6km),새인봉(1.9km)은 산행하여야 할 방향이다.

    이정표를 지나 사진에서 우측 산으로 오르는 목계단으로 간다.

 

▽ 시멘트길을 따라가 우측 목계단으로 올라 가면

 

▽ 너털 바위 등산로를 만나 오르막길을 10여 분 오르면

 

쉼터 의자에 도착한다.

 

 ▽ 쉼터 의자에서 다소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는데 20여 분 가면.

 

우측으로 암벽 옆 급경사 목계단을 오르면.

 

▽ 오르막 등산로가 나온다.

    이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산죽 사이로 난 등산로를 택하여 오른다.

 

▽ 이어 너털 바위인 꼬피봉으로 오른다.

 

▽ 너덜 바위를 오르면서 뒤돌아 본 광주 시가지와 들머리가 조망된다.

 

▽ 꼬피봉에 올라 조망 바위에서 확트인 광주 시가지와 산능들을 우(右)에서 좌(左)로 감상한다.

 

▽ 광주 시가지와 들머리 지점과 우측 하산길인 증심사 방향으로 조망된다.

 

▽ 운소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무등산 정상이 있는 송신탑이 조망된다.

 

▽ 운소봉의 뒷편 암벽 또한 조망된다.

 

▽ 조망 바위터를 내려와 목계단을 오른다.

 

▽ 능선에 올라선다.

 

▽ 운소봉으로 오르는 로프 구간이다.

 

▽ 로프 구간을 오르면 운소봉이다.

 

▽ 내려서면서 뒤돌아 본 운소봉.

 

▽  운소봉에서 중봉과 그 뒤로 무등산 정상부가 조망된다.

 

▽ 운소봉을 내려와 산죽과 암벽 사이 오르는 목계단을 올라간다.

 

 ▽ 목계단에서 아래로 바라보면  약사암과.

 

 ▽ 약사암 아래 하산길에서 만나는 증심사가 보이기도 한다.

 

▽ 목계단을 내려가 새인봉 으로 오르기 전 우측으로 조망 바위터로 가서 보는 암벽이다.

 

▽ 조망 바위터를 지나 새인봉으로 오르는 급경사 계단을 올라선다.

 

▽ 새인봉 정상 가기 전 조망 바위에서 뒤돌아 본 조망 바위터.

 

▽ 마치 옥새 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해발 490m인 새인봉 정상에 도착한다.

 

▽ 중머리재에서 1.7km,새인봉 삼거리에서 0.4km 며,증심사지구 입구까지 2.1m다.

 

▽ 새인봉 바로 아래 약사암이 보인다.

 

▽ 지나온 꼬피봉과 운소봉의 정상부 바위 모습

 

▽ 새인봉에서 보는 중봉으로 오르는 능선과 그 뒤로 송신탑이 보이는 무등산 정상부다.

 

▽ 새인봉 정상에서 새인봉 삼거리로 하산하는 길에 만난 기이한 바위와

 

▽ 로프 펜스길의 기이한 암석을  볼 수 있다.

 

▽ 새인봉에서 하산하여 새인봉 삼거리 가기전 뒤돌아 본 해발 490m인 새인봉은

    바위의 모양이 임금의 옥새와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 주변에는 노송들이 많아 한국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 새인봉에서 10분 가량 급경사(0.4km)를 내려서면 해발 415m의 새인봉 삼거리에 도착한다.

    약사암 일주문에서 이 곳으로 오르는 새인봉 삼거리 갈림길이다.

    서인봉을 지나 중머리재까지는 1.3km 남았다.

 

▽ 새인봉 삼거리 갈림길에서 로프 구간인 가파른 통나무 등산로를 오르면 서인봉 정상에 도착한다.

     서인봉과 중머리재는 지척지간이다.

 

 ▽ 서인봉 숲속길을 벗어나면 시야가 확 트이면서 서인봉에서 중머리재로 가는 데크 등산로를 만난다.

 

 ▽ 데크길이 끝나고 평탄한 흙길을 따라 내리막길 끝지점에 도착하면

  

▽ 시야가 확 트이면서 밑으로는 민둥한 개활지인 중머리재가 보이고,

    그 너머로 중봉,장불재,입석대,서석대 그리고 무등산의 정상인 천왕봉이 조망된다.

 

▽ 우측으로 등산로를 벗어나 조망터에서 바라 본 중머리재다.

 

▽ 해발 583m의 중머리재에 도착한다.

    중머리재는 바람 때문에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아 마치 중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중머리재라 부른다.

    이 곳에서 토끼등을 거쳐 무등산장 쪽으로 갈 수도 있고 중봉에 오를 수도 있으며.

    좌측 증심사로 하산하는 등산로도 나온다.

    직진하면 장불재로 가는 길이다.

 

 ▽ 중머리재에서 좌측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당상나무로 하여 증심사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 중머리재 이정표.

    새인봉에 1.7km 지점이며,

    하산 방향인 토끼등 1.7km,증심사 2.0km,공원 관리사무소 4.9km와 가야 할 장불재(화순방향) 1.5km다.

 

▽ 중머리재 입석 옆을 지나

 

▽  중머리재 입석에서 뒤돌아 중머리재와 서인봉과 잘록한 지점에 위치한 새인봉 삼거리 갈림길과 새인봉이 조망된다.

 

▽ 중머리재 입석에서 앞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중봉이다.

   

▽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

    좌측 산길로 가면 중봉(1.0km)으로 가는 등산로며 나중에 하산하는 등산로이기도 하다.

    등산객이 보이는 직진 등산로는 용추삼거리와 장불재로 가는 등산로다.

    직진하여 0.9km,20여 분 오르막길을 오르면 용추 삼거리를 만난다.

 

중머리제에서 용추 삼거리로 가는 등산로는 완만한 오르막 돌 길이다.

   

중머리재에서 0.9km,20여 분쯤 오르면 용추 삼거리다.

    좌측 방향은 무등산의 한가운데 있다는 중봉으로 가는 등산로(중봉에서 하산하는 너덜지대 코스)며,

    0.6km 가면 장불재로 가는 등산로다.

 

▽ 장불재로 오름 길에서 위를 쳐다 보면 장불재 우측에 서 있는 거대한 통신탑의 첨탑이 보이기도 한다.

 

▽ 용추 삼거리에서 0.6km를 지나 돌계단을 올라채면 장불재에 서게 된다.

 

▽ 장불재에 도착한다.

 

 

 

장불재에는 천연 기념물 입석대.서석대 안내판,쉼터 의자,장불재 표시 입석과 이정표가 있다.

장불재는 해발 990m에 위치한 넓은 개활지로 옛날 화순군의 동북면과 이서면 사람들이 광주로 넘나들 때 지나던

고갯마루다.

이 곳에서 입석대,서석대에 오를 수 있고,

좌측 임도를 따라가면 무등산장으로,

우측 길을 따르면 백마 능선을 거쳐 화순의 안양산에 닿게 된다.

 

 

▽ 장불재 이정표.

   중머리재에서 0.6km오르면 장불재다.

   좌측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공원 관리 사무소로 하산하는 길이며,

   시멘트길을 가로 질러 입석대(0.4km),서석대(0.9km),규봉암(1.8km) 방향으로

 

 ▽ 돌계단을 따라 0.4km 오르막길을 올라 가면 산 중턱에 보이는 입석대다.

 

▽ 입석대로 오르는 도중 우측으로 KBS 중계소가 보인다.

 

 ▽ 입석대로 급경사 돌계단을 오르면 입석대 전망대로 가는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잘라 놓은 듯한 돌기둥들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쳐진 해발 1,017m의 입석대 입석에 도착한다.

    입석대의 돌기둥들은 어느 명장(名匠)이 도끼로 다듬어 놓은 듯이 절묘하다.

 

 

 

 

▽ 입석대 옆 목계단을 지나

 

▽ 안내도에 도착하여

 

▽ 아래로 처다보면 우측으로 미끈한 말잔등 같은 맥마 능선 끝에 뾰족하게 솟은 낙타봉이 조망되고,

    그 뒤로 밋밋한 봉우리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 화순읍 수만리의 안양산이다.

 

▽ 입석대를 지나 승천암으로 가는 돌계단길을 오른다.

 

▽ 돌계단길에서 뒤돌아 본 임석대와 낙타봉으로 가는 능선이 조망된다.

 

▽ 승천암에 도착한다.

     승천암과 안내판

 

▽ 승천암에서 뒤돌아 본 입석대와 KBS 중계소로 이어지는 백마 능선을 거쳐 미끈한 말잔등 같은 능선 끝에 뾰족하게

   솟은 낙타봉 낙타봉으로 가는 능선이 조망된다.

 

▽ 승천암을 지나 서석대로 가는 능선길은 너럭 바위 지대로 억새만이 우거진 날등길이다.

    군데군데 바위가 솟아 있는 등산로다.

 

▽ 암석을 올라가

 

▽ 뒤돌아 풍경이다.

    낙타봉으로 가는 능선과 입석대,승천암과 이  곳까지 확트인 풍경이 펼처진다.

 

▽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인 데크길에 올라

 

▽ 데크길에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보면 갈 수 없는 무수한 암석과 송신탑이 보이는 무등산 천왕봉이 조망된다.

 

▽ 서석대에 도착한다.

    이 지점은 옛길 종점이기도 하다.

 

▽ 바로 아래 병풍처럼 펼처있는 수직의 암벽인 서석대다.

    저녁 햇살에 반사되어 수정처럼 빛난다 하여 '수정 병풍'이라고도 부른다.

 

▽ 서석대 정상에서 뒤돌아 본 매트길이다.

 

▽ 서석대 정상에서 무등산 정상인 천왕봉을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이 가깝게 보이지만

    군사시설물이 있어 통제 구역이라 눈으로 감상 할 수밖에 없다.

 

▽ 서석대 정상에서 무등산 천왕봉 방향으로 조금가면 좌측의 이정표를 만난다.

    입석대에서 0.5km,장불재에서 0.9km 지점이다.

    좌측 서석대 전망대(0.2km) 방향으로

 

▽ 돌계단을 내려가면

 

▽ 장불재에서 입석대로 오르는 돌계단에서 '입석대 전망대' 방향으로 오는 길과 만나는 이정표(0.7km)다.

    이정표에서 서석대 방향으로 

 

▽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서석대 전망대에 도착한다.

 

▽ 서석대 전망대에서 보는 서석대 모습이다.

 

▽ 다시 이정표 지점으로 되돌아가  데크 계단을 내려가다

 

▽ 우측으로 바라보면 무등산 정상인 천왕봉이 조망된다.

 

▽ 옛길인 돌계단을 내려서면

 

▽ 무등산 관리사무소 앞의 이정표와 안내도가 있는 지점인 임도에 도착한다.

    임도를 따라가면 북봉으로 가는 길이다.

    뒤돌아 보면 서석대와 서석대 정상부가 조망된다.

    입석대 전망대 갈림길 이정표에서 300m 하산한 지점이다.

   

▽ 임도를 가로질러 중봉 삼거리(0.2km) 방향으로 하산하면.

 

▽ 중봉이 보이는 데크길과

 

▽ 돌길을 내려가면

 

▽ 식수터를 지나면

 

▽ 중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 임도의 관리사무소에서  데크길과 돌길을 200m 내려가면 중봉 삼거리(중봉 복원지 입구)에 도착한다.

    임도를 따라가면 공원관리 사무소(5.7km)로 가는 길이며,

    반대편으로 가면 장불재(0.7km)로 가는 길이다.

    직진하여 가면 중봉(0.3km)으로 가는 등산로다.

 

▽ 중봉 삼거리 갈림길에서 뒤돌아 본 서석대와 무등산 천왕봉이다.

 

▽ 중봉 삼거리에서 중봉으로 가는 억세 군락지를 지나면서 뒤돌아 본

    서석대와 무등산 정상인 천왕봉과 KBS 중계소.

 

▽ 억세 군락지에서 바라보는 중봉의 무등산 송신소다.

 

▽ 중봉으로 오르는 돌계단을 올라서면

 

▽ 해발 915m의 중봉에 도착한다.

 

▽ 중봉의 정상석 위로 보는 무등산 천왕봉 정상부와 서석대.

 

▽ 중봉의 조망터에서 보는 무등산 천왕봉 정상부와 서석대,장불재와 KBS 중계소.

 

▽ 서석대 정상에서 이 곳 중봉까지 하산한 길이다.

 

▽ 중봉 정상에서 진행 방향으로 본 무등산 송신소와 헬기장

   중봉에서 무등산 송신소를 지나면 봉우리에서 좌측 용추봉으로 하여 중머리재로 하산한다.

 

▽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너럭바위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용추봉(사람이 올려서 있는 바위) 위

 

▽ 암벽 옆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멋진 소나무가 있는 조망터다.

 

▽ 조망터에서 보는 중머리재다.

 

쉼터 의자가 있는 하산길

 

▽ 중머리재에서 중봉과 장불재로 가는 갈림길에 놓인 이정표에 도착한다.

 

▽ 중머리재에서 입석을 지나 

 

▽ 이정표 우측 토끼등(1.7km),증심사(2.0km),공원관리소(4.9km) 방향 계곡으로 너럭바위 내림길로 하산한다.

 

▽ 증심사 입구 삼거리 가기 전 삼거리 갈림길이다.

    사진에서 우측길은 중머리재에서 하산하는 등산로며,

    왼쪽은 봉황대로 중머리재로 오르는 등산로다.

 

 ▽ 증심사를 지나  일주문을 지난 중심사 입구 삼거리에 도착한다.

    왼쪽길은 중머리재에서 당산나무를 지나 증심사를 지나 증심사 일주문을 지나 하산하는 등산로며,

    우측 계류 위 다리를 지나면 약사암으로 하여 새신봉 삼거리로 가는 등산로다.

 

 ▽ 증심사 입구 삼거리를 지나면 의제 미술관을 지난다.

    이어 토끼봉으로 가는 삼거리 등산로를 지나고 나면 증심교를 만난다.

    증심교를 지나자 마자 우측으로 가는 등산로는 바람재로 가는 등산로다.

    아스팔트길을 내려가면 첫번째 쉼터을 지나 두번째 쉼터를 지나고 나면 우측 문빈정사를 지난다.

    매표소를 지나면 좌측으로 제2 주차장을 지나면 금일 산행 들머리인  광주 도시 공사 중심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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