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무룡산        

해발; 462m

위치; 울산시 북구 연암동

소개; 무룡산은 용이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한 영산이자 울산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진산이며,

        울산을 지켜온 수호산이며, 정상엣 서면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동으로 정자 해변을 중심으로 한 동바다,서쪽으로 울산 시가지,뒤로 영남 알프스의  준령,남으로

        태화강이 끝나는 울산과 울산 공단이,북으로 동대산 상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의 용트림이 시원

        하다.

        무룡산을 통과강동 정자 해변에 이르는 옛 국도 31호선 일대에 '관광 테마 로드'가 조성돼

        무룡산과 정자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무룡산의 과거 이름은 무리룡산(無里龍山) 이라 하였다.

        무리(無里)의 합성된 말은 물(水)이며 물의 연장음은 무리(無里)다.

       "무리룡산"은 "룡산"으로 이는 주룡산(主龍山)에 물을 빌던 산이라는 뜻이다.

산행일시; 2018.11.26.월요일.맑음
등산코스;

    연암초교앞 사거리-굴다리-효문 운동장-안내판-갈림길-묘소-갈림길-매봉재-돌탑-임도-매봉재

    음수대-사각 나무 계단-kbs 송신소-무룡산 전망대-무룡산-송신탑-동대산 갈림길(이정표)-산불감시

    초소-급경사-철탑-장등 마을 갈림길-무룡사 갈림길-장등 마을회관-무 룡1교 하단부

등산시간; 중식 포함 4시간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 -경북 고속도로 경주 I/C-불국사(울산)-화봉

           사거리 중부 등기소(무룡고교)-북구 연암동 연암 초고 

           (네비; 울산 북구 연암동 1094-2번지-114km, 1시간40분 소요,통행료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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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초등교옆 사거리에서 시작하는 무룡산 산행

    꼭 10여 년전 12월 한번 다녀온 무룡산 산행이다.

 

△ 연암 초등교 사거리에서 효문 운동장 방향으로 마을을 지나 막다른 골목길에 다다르면

 

△ "효문 운동장 ←200m" 표시판을 만나 좌측으로 하여

 

△ 우측의 옹벽을 따라 200m 따라가면

 

△ 콘테이너 박스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이 곳에서 우측으로 난 오르막 시멘트길을 올라서면

 

△ 차도 아래 굴다리를 지나게 된다.

 

△ 굴다리를 지나 오르막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우측으로 효문 운동장 방향으로 간다.

 

△ 효문 운동장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철망이 처진 효문 운동장 앞까지 간다.

    좌측의 화장실을 끼고 좌측으로 꺽으면

 

△ 철망과 운동 기구가 있는 곳의 사이를 지나 막다른 길에서 우측으로 가면

 

△ 좌측으로 무룡산으로 오르는 산행 초입을 만난다.

 

△ 좌측으로 무룡산 등산로 종합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오른다.

    무룡산 산행 초입이다.

    무룡산 오름길은 첫번째 봉우리인 매봉재와 두번째 오름길은 매봉재 음수대에서 무룡산 정상으로

    오르는 두번의 오름길이 있다.

 

△ 무룡산 등산로 종합 안내도

 

△ 안내도를 지나 첫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면 우측으로 오르는 산길을 따라간다.

    첫번째 오름길인 매봉재로 오르는 등산로다.

    10년 전 무룡산을 오를땐 직진하여 무룡산을 오른 적이 있다.

 

△ 조금 경사진 오르막길을 오르면

 

△잘 정비된 쌍묘를 지나면

 

△ 비스듬한 산길을 올라간다.

 

△ 사각형 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 흙길의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어디로 가든 바로 만나는 등산로다.

    직진하여 가는 등산객을 피하여 우측으로 오르면

 

△ 너럭 바위를 올라서면  조금전 직진하여 오르는 등산로와 만난다.

    우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오르면

 

△ 또 다시 사각 나무 계단을 오른다.

 

△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서서 뒤돌아 보면 울산 시가지가 조망된다.

 

△ 다시 너덜겅 등산로를 가면

 

△ 돌탑을 지나 능선에 올라서 뒤돌아 보면

 

 △ 울산 시가지가 조망된다.

 

△ 또 다시 사각 나무 계단을 만나 우측으로 가는 등산객을 피해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우측 등산객을 따라가거나 사각 나무 계단으로 올라가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이다.

 

△ 사각 나무 계단을 오르면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쉼터 의자와  

 

△ 북부 소방서에서 마련한 "119 무룡산 506번"번 지점인 삼거리 갈림길이다.

 

△ 다시 뒤돌아 보니 울산 시가지가 조망된다.

 

△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엘지.진로 동산" 이란 입석을 만나 조금만 올라서면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또 다시 만나는 사각 나무 계단

 

△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매봉재다.

 

△ 우측으로 정자가 보인다.

 

△ 정자가 보이는 지점을 지나면 널찍한 공간을 가진 매봉재다.

    첫번째 봉우리인 매봉재다.

 

△ 매봉재에는 쉼터 공간이 많다.

 

△ 조망하기 좋은 산불 감시 초소 방향으로 간다.

    울산 시가지가 보이는 조망 좋은 곳이다.

 

△ 매봉재를 지나 매봉재 음수대 방향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다.

 

△ 효문 운동장에서 1.2km,무룡산 정상까지는 1.6km 남은 지점이다.

 

△ 매봉재에서 조금 내려서면

 

△ 돌탑을 만난다.

 

 

△ 돌탑과 함께 위치한 매봉정을 지나면

 

△ 데크 등산로를 지나 끝 지점에 당도하면

 

△ 무룡산이 보이는 내리막 등산로를 만난다.

 

△ 내리막길을 조금 가면 묘소와 함께 멋진 소나무가 있는 지점을 지난다.

    무룡산 정상이 보이는  내리막 등산로다.

 

 

△ 매봉재에서 돌탑을 지나 내리막길을 300m 내려가면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 도착한다.

 

△ 임도와 만나는 지점의 이정표.

    효문 운동장에서 1.5km,매봉재에서 300m며 매봉재 음수대 까지는 0.3km 남은 지점이다.

 

△ 우측 임도를 따라가면

 

△ 우측으로 지금길로 가는 산길을 내려선다.

                             

△ 내리막 산길을 내려서면

 

 

△ 임도와 만나 우측으로 내려가면

 

△ 운동기구가 있는 매봉재 음수대에 도착한다.

    매봉재에서 0.6km 지점이다.

 

△ 매봉재 음수대 갈림길은 오거리다.

    매봉재에서 오던길,좌측으로 매봉재 음수대,다음이 동대산으로 가는 길이며,

 

 

△ 무룡산으로 가는 등산로와 무릉 임도 입구로 가는 등산로로 다섯 갈래의 갈림길이다.

 

△ 이정표가 가르키는 등산로를 가면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다

 

△서서히 정상으로 오르는 두번째 오름길을 만난다.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다 능선에 올라서면

 

△ 좌측으로 본격적인 오름길이  시작한다.

    사각 나무 계단을 오르면

 

△ 조금마한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가면

 

△ 로프가 처진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오르는 길이 연속된다.

 

△ 119 무룡산 502번 지점을 지난다.

 

△ 119 무룡산 502 지점에서 뒤돌아 보면

    조금전 오른 사각 나무 계단과 좌측으로 매봉재가 조망된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선다.

 

 

△ 조금 경사진 등산로를 오르면

 

 

△ 울산 MBC 송신소 옆에 도착한다.

 

△ 울산 MBC 송신소와 담장

 

△ 울산 MBC 송신소 끝 지점으로 가면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 우측 무룡 고개(정자)고개 1.3km와 동대산 정상 방향으로 갈리워진다.

    동대산 정상 방향으로 가면

 

△ 송전탑이 보이기 시작하는 사면길이다.

 

△ 곧바른 사면길을 따라 오르면

 

△ 산불 감시 초소 옆을 지나면

 

△ 우측으로 전망대가 있는 옆을 지나면

 

△ 전망대

 

△정상석이 있는 무룡산 정상이다.

 

 

△ 헬기장이 있는 무룡산 정상이다. 헬기장에서 뒤돌아 본 정상석과 산불 감시 초소와 전망대.

 

△ 정상부에서 본 송신탑

 

△ 정상에서 본 태화강과 매봉재

          

 

△ 전망대

 

 

△ 헬기장과 송신탑

    하산 방향이다.

 

△ 하산 방향인 송신탑

 

□ 하산

    정상 헬기장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50분 소요) 하산한다.

△ 정상부에서 헬기장 방향으로 하여 송신탑이 보이는 방향으로 하산한다.

 

△ 송신탑 첫번째 차단기를 지나면

 

송신소 옆으로 두번째 차단기가 나온다. 두번째 차단기를 지나면

 

△ 하산 후 첫번째 만나는이정표다.

 

△ 진달래 군락지다.

 

△ 좌측은 동대산으로 가는 등산로며,

    무룡사 방향으로 하산한다.무룡사가 1.2km 남은 하산길이다.

 

△ 이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이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는 하산길

 

△ 억세밭인 "산불 조심"이라는 입간판을 지나면

 

△ 쉼터 의자와 두번째 이정표를 만난다.

 

△ 장등 마을(정자해변),강동 농수산물 부말 직거래 장터,무룡사 1.2km 방향으로 하산한다.

 

△ 두번째 이정표를 지나는 회원들

 

△ 정자 쉼터를 지나면

 

△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널찍한 공간을 만난다

 

△ 하산 후 세번째 만나는 이정표다.

 

△ 동해 바다와 정자항이 보이는 지점이다.

 

 

△ 급경사 내리막길이 시작을 알리는 다리를 건너면

 

△ 급경사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내리막길에 만난 전신주

 

 

△ 급경사 내리막 하산길을 10여분 지자면 만나는 쉼터 정자와 체육시설, 그리고 전망대 

 

△ 체육시설과 쉼터 정자,그 너머로 전망대,

 

△ 다시 급경사 하산길을 내려간다.

 

△ 평탄한 등산로가 시작하고 조금가면

 

△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좌측의  달곡,주렴 마을과 우측의 장등 마을과 무룡사 방향이다.

    우측 무룡사 방향으로 간다.

 

△ 우측 장등 마을로 향하는 사면길이다.

 

△ 절계된 등산로를 지나면

 

△ 널찍한 공터를 지난다.

 

△ 공터를 지나면 좌측으로 평탄한 사면길을 가면

 

△ 미완성한 돌탑을 지나고

 

△ 우측으로 휘어진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절계된 내리막 등산로다.

 

△ 산길을 내려서는  밭이다.

      

△ 마즈막 이정표다.

    무룡산에서 2.5km 지점이다.

 

△ 아스팔트길로 이어지는 하산길이다.

 

△ 하천을 따라 가는 하산길

 

 

 

△ 31번 국도가 지나는 루룡1교 하단부가 산행 종점이다.

                        

△ 무룡1교 하단부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산행을 시작하여 끝나는 시점까지 중식 포함하여 4시간이 소요되었다.  

 

 

◐ 울산 북구 무룡산         2018.11.26.월요일,맑음

 

울산시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해발 462m무룡산은

용이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한 영산이자 울산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진산이며,

울산을 지켜온 수호산이며, 정상엣 서면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동으로 정자 해변을 중심으로 한 동바다,서쪽으로 울산 시가지,뒤로 영남 알프스의  준령,

남으로 태화강이 끝나는 울산과 울산 공단이,

북으로 동대산 상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의 용트림이 시원 다.

        무룡산을 통과강동 정자 해변에 이르는 옛 국도 31호선 일대에 '관광 테마 로드'가 조성돼

        무룡산과 정자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무룡산의 과거 이름은 무리룡산(無里龍山) 이라 하였다.

        무리(無里)의 합성된 말은 물(水)이며 물의 연장음은 무리(無里)다.

       "무리룡산"은 "룡산"으로 이는 주룡산(主龍山)에 물을 빌던 산이라는 뜻이다.

 

 

 

 

 

 

 

 

 

 

 

 

 

 

 

 

 

 

 

 

 

 

 

 

 

 

 

 

 

 

 

 

 

 

 

 

 

 

 

 

 

 

 

 

 

 

 

 

 

 

 

 

 

 

◐ 울산 북구 무룡산         2018.11.26.월요일,맑음

 

 

 

◐ 울산 북구 무룡산         2018.11.26.월요일,맑음

 

 

울산 북구 무룡산        산행일시; 2008.12.18.목요일.맑음

울산시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해발 462m의 무룡산은 용이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한 영산이자,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진산이며,울산을 지켜온 수호산이며,

정상에 서면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동으로 정자 해변을 중심으로 한 동해 바다,서쪽으로 울산 시가지,뒤로 영남 알프스의 준령,

남으로 태화강이 끝나는 울산항과 울산 공단이,북으로 동대산 상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의 용트림이 시원하다.

무룡산을 통과해 강동 정자 해변에 이르는 옛 국도 31호선 일대에 '관광 테마 로드'가 조성돼 무룡산과 정자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무룡산의 과거 이름은 무리룡산(無里龍山) 이라 하였다.무리(無里)의 합성된 말은 물(水)이며

물의 연장음은 무리(無里)다. "무리룡산"은 "물룡산"으로 이는 주룡산(主龍山)에 물을 빌던 산이라는 뜻이다.

 

 

 

울산 북구  무룡산        산행일시; 2008.12.18.목요일.맑음

  


 

 

 

                                                            

울산 북구 무룡산(舞龍山 )

해발; 462m

위치; 울산시 북구 연암동

소개;

   무룡산은 용이 춤을 추는 듯한 모양을 한 영산이자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산인 동시에 수호산이며

   정상에 서면 울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동으로 정자 해변을 중심으로 한 동바다,서쪽으로 울산 시가지,뒤로 영남 알프스의  준령,남으로 태화강이

   끝나는 울산과 울산 공단이,북으로 동대산 상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의 용트림이 시원다.       

   무룡산을 통과강동 정자 해변에 이르는 옛 국도 31호선 일대에 '관광 테마 로드'가 조성돼 무룡산과 정자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무룡산의 과거 이름은 무리룡산(無里龍山) 이라 하였다.       

   무리의 합성된 말은 물이며 물의 연장음은 무리다.      

  "무리룡산"은 "룡산"으로 이는 주룡산에 물을 빌던 산이라는 뜻이다.

산행일시; 2008.12.18.목요일.맑음

산행코스; 연암초고-효문 운동장-정상-kbs 송신소-무릉사 갈림길-달곡마을회관-정자항

산행시간; 중식 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 -경북 고속도로 경주 I/C-불국사(울산)-화봉사거리 

  -중부 등기소(무룡고교)- 북구 연암동 연암 초고            

   (네비; 울산 북구 연암동 1094-2번지-114km, 1시간40분 소요,통행료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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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 초교 앞에서  현대 빌라를 지나 막힌 길까지 가면 ......

 

▽ 좌측 효문 운동장 방향으로 가다 우측 오르는 시멘트길을 올라서면

 

▽ 효문 운동장 가는 길로 가는 지하도를 건넌다.

 

▽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 무룡산 정상부가 보이는 네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우측 효문 운동장 방향으로 블록 인도를 따라 오르면

 

▽ 울타리가 있는 효문 운동장에 도착한다.

 

▽ 효문 운동장과 체육시설 사이를 지나 옹벽에서 우측으로 가면

 

▽ 옹벽이 끝나는 지점 좌측 산길로

 

▽ 등산 안내도를 만난다.

 

▽ 산길로 접어들어 처음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 직진하여 널찍한 임도를 따라 경사진 무룡고개 방향으로

 

▽ 30 여분 경사진 무룡 고개를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면

    울산시가진와 산행기점인 효문 운동장이 보이며 들녁을 가로지르는 북부 순환도로를 건너는 삼일교가 보인다.

  

▽ 이정표(정수장 0.8km,화동못1.5km,매봉재 0.4km)가 있는 무룡 고개에 올라선다.

  

▽ 무룡고개에서 무룡산 정상의 송신소가 보이는 방향으로 음수대가있는 매봉재 방향으로 간다.

 

 

 

▽ 이정표가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체육 공원에 도착한다. 

    무룡산까지는 1.0km 남은 지점이다.

    우측 약수터 방향은 무룡재로 가는 길이다.

    사진에서 우측 방향은 무룡고개로 가는 길이다.

    왼쪽으로 오르막길은 무룡재로 가는 길이다.

 

▽ 체육 시설(매봉재 갈림길)을 지나면 널찍한 공간이 나오는데

    좌측의 이정표(매봉재0.6km) 방향은 동대산(8.7km)으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의 이정표(1.0km) 방향은 무룡산으로 가는 등산로다.

    무룡산 방향의 이정표의 우측은 임도로 가는 길이다.

                    

▽ 무룡산 방향의 이정표.

 

▽ 약간 오르막의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면

 

▽ 안부에 올라서서

 

▽ 능선길에 도착하여

 

▽ 좌측의 오르막 목계단을 올라 간다.

 

▽ 목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보니 울산 시가지 중앙으로 울산의 젓 줄인 태화강이 조망되고,

    조금 전 지나온 체육시설에서 매봉재로 오르는 등산로가 보인다.

 

▽ 다시 오르막 목계단을 올라가면

 

▽ 송신탑 시설이 있는 울타리에 도착한다.

 

▽ 송신탑 시설 옆을 지난다.

 

 ▽ 송신탑에서 보는 무룡 고개와 울산 시가지,그리고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도 조망된다.

 

▽ 무룡산 정상에 도착한다.

    해발 462m의 무룡산 정상석

 

▽ 정상의 전망대

 

▽ 하산은 정자항으로 가는 길이다.

 

▽ 송신탑으로 가는 등산로를 따라가

 

▽ 송신탑 철조망 아래를 지나

 

△ 송신소를 지나면 억세 군락지에 도착한다.

   ' 이길을 지나는자 조국을 지키리 '란 비석이 있다.

 

▽ 억세 군락지에서 보는 하산길에서 바라다 본 달곡마을과 정자항의 모습이 아련히 조망된다.

 

▽ 하산 후 장등 마을에서 바라다 본 무룡산 정상의 송신탑이 보인다.

 

▽ 정자항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정자항과 등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하얀 등대와 어선의 입항 모습이 화폭에 담겨 놓은 그림과 같다

 

 

 

 울산 북구 무룡산         산행일시; 2008.12.18.목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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