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 무릉계곡
위치;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소개;
무릉계곡은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에 형성된 빼어난 계곡이 무릉 계곡이다.
무릉계곡은 계곡 입구의 삼화사에서 상류쪽으로 약 2㎞ 구간에 걸쳐 있으며,
신선이 사는 곳처럼 아름답다 하여 일명 무릉도원,혹은 산수의 풍치가 절경을 이루어 소금강이라고도 불린다.
1977년 3월 17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조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무릉계곡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나 뚜렷한 근거는 없다.
주요 볼거리로는 학소대,쌍폭포,용추폭포,관음폭포,병풍바위,신선 바위,선녀탕 등 폭포와
수많은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다.
그 외에 자연 관광 자원으로 등 동해시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사철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봄에는 다종의 꽃들로 장식하며,여름에는 시원한 그늘과 가을에는 온 산을 물들이는 단풍에 넋을 빼앗긴다.
피서객과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산행일시; 2018.10.24.수요일,맑음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산행코스;
무릉계곡 주차장-상가-매표소-금란정-반석교-삼화사-갈림길 이정표-신선바위-토굴-관음암-하늘재-갈림길-문간재
-신선봉-문간재-갈림길-갈림길(용추폭포)-두타산성 갈림길-옥류교-학소대-갈림길 이정표-삼화사-반석교-금란정
-매표소-상가-무릉계곡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 JC-중앙고속도로 영주IC-문정 교차로.풍기(단양)-율평 지하차도.봉화(울진)
-구문소 삼거리.동해 방면-삼척 방면-대평교차로.삼척(동해)-북평교차로.임계.정선(동해항)-원평 교차로.삼화동 방면
-원평 교차로 .삼화동 방면-무릉계곡 주차장
(네비; 강원 동해시 삼화동 858-3번지-254km,3시간30분,통행료 6.200원)
이미지 보기
△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무릉계곡과 신선봉 산행
△ 주차장에서 보는 무릉계곡
△ 상가를 지난다.
△ 우측의 하얀 건물인 매표소에 도착한다.
△ 매표소
△ 매표소 가기 전 좌측으로 등산 안내도
△ 매표소 가기 전 검표소 방향으로 본 모자이크한 도로와 입석
△ 매표는 개인 2.000원이다.단체는 1.500원.65세 이상은 무료다.
△ 매표소를 지나면 관리 사무소 앞에 도착한다.
△ 관리 사무소에서 맞은편 계곡 방향으로 바라보면 무릉계곡 글자와 곰 동상이 세워진 것을 볼 수있다.
△ 검표소를 지난다.
△ 목교인 신선교를 건넌다.
△ 돌길을 따라 가는 계곡길이다.
△ 쉼터 의자가 있는 지점을 지난다.
△ "쌍폭포(2.3km→) 사진 찍기 좋은 곳-이성기가 추천한 명소" 안내판을 지난다.
△ 우측의 최인회 시 비를 지난다,.
△ 좌측의 무릉 반석 암각서를 지난다.
△ 무릉 반석 암각서 설명판
△ 무릉 반석 암각서
△ 무릉 반석 암각서를 지나면 금란정에 도착한다.
△ 금란정 우측으로 보이는 무릉 반석
△ 금란정을 지나면
△ 두차산 삼화사 일주문에 도착한다.
△ 삼화사 일주문
△ 삼화사에 도착한다.
△ 삼화사 천왕문 앞을 지나면
△ 등산 안내도가 있는 공터가 기다린다.
매표소에서 10여분 이면 이 곳에 도착 할 수 있다,
△ 등산 안내도
△ 등산 안내도가 있는 널찍한 공터를 지나 계곡길을 접어 들자 마자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게 된다.
우측 돌계단과 노란 색갈의 오르막 목계단을 따라 오른다.
△ 노란 색갈의 오르막 목계단을 올라서면
△ 오르는 돌계단이 이어진다.
△ 이어 나무길과 육산로를 걸으면
△ 계곡길로 가는 두타산 산행길과 관음암으로 하여 하늘재로 가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하늘재로 가는 등산로는 산행길이다.하늘재 방향으로 간다.
△ 관음암으로 오르는 돌계단길
△ 경사진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
△ 로프가 처진 돌계단길을 올라간다.
△ 암벽 옆을 지나는 등산로길을 만나
△ 올라가면 철계단을 오르는 암벽 옆 등산로다.
△ 철난간을 잡으면서 모퉁이 길을 올라서면
△ 암석으로 이루어진 휼륭한 조망 바위 위다.
△ 바위 위에서 아래 삼화사와 들머리인 주차장으로 조망한다.
△ 두타산과 무릉 계곡
△ 위에서 바라보는 반석 위 산객들
△ 반석을 지나면 또 다시 오름길이다.
△ 다소 평탄한 등산로를 가는 것 같더니
△ 다시 올라 서는 모퉁이 길이다.
△ 너덜 바위 지대를 지나면
△ 또다른 너덜 바위 지대와 올라가는 등산로가 한동안 이어진다.
△로프 구간을 지나
△ 철계단을 올라
△ 철계단이 한동안 이어진다.
△ 철게단이 끝나면
△ 로프 구간인 돌게단을 올라가면
△ 또 다시 철게단을 만난다.
△ 철게단이 끝나는 지점에서 통나무 계단이 시작하고 암벽이 앞을 가로막는 등산로를 만난다.
△ 좌측의 로프 구간이 통나무 계단을 숲가쁘게 오르면
△ 멋진 커다란 암석의 암반위에 올라선다.
△ 암반 위에서 조망은 두타산과 무릉계곡방향 조망 뿐이다.
△ 암반 위에서 조망
△ 다시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암벽 옆을 지나는 등산로를 지나게 된다.
△ 암벽 옆을 지나면 관음암으로 가는 등산로는 내리막길이 시작한다. 내리막길에 만난 이정표. 하늘문(피마름골) 약 1km 남은 지점이며,무릉계곡 관리소까지 약 1.7km 지나온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 조금만 내려가면 관음암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한다.
△ 우측 길은 관음암으로 가는 길이며, 좌측 길은 용추폭포 2.9km,문간재 2.2km 남은 거리라 알려주는 붉은색 이정표다.
△ 이정표
△ 관음암 갈림길을 지나면 △ 철재 난간과 목재로 이루어진 다리에 도착한다.
△ 난간 위에서 우측으로 바라보면 관음암이 나무 사이로 조망된다.
△ 다리를 내려서면
△ 올라가는 게단을 조금 오르면
△우측 50m 가면 관음암으로 가는 길과 , 용추폭포 약2.8km, 문간재 2.1km 남은 지점의 이정표를 만난다.
△ 관음봉 갈림길 이정표
△ 사면길을 따라가면 등산로 방향 표시목을 지나
△ 다시 사면길을 가면
△ 커다란 얹흰 암석을 지나면
△ 신선 바위 입구에 도착한다.
△ 신선바위 안내판에서 좌측 내리막길애ㅔ 보이는 커다란 암반이 신선바위다.
△ 신선바위 안내판
△ 가파른 암반이 보이는 곳이 신선바위 위다.
△ 신선 바위를 떠나 다시 오르막길을 조금 오르면
△ 커다란 암벽 옆을 지나
△ 산 모퉁이를 오른다.
△ 이어 로프 구간을 조심스례 내려서면
△ 산아래로 내려가는 철난간 구간을 간다.
△ 철난간 옆에두고 커다란 암석 아래로 가면
△ 폭포 아래 철다리를 건넌다 .
△ 철다리를 건너면 다시 산모퉁이를 지난다.
△ 모퉁이를 지나면 좌측 게곡으로 커다란 반석이 보인다.
점심 식사를 하는 산객들
△ 로프 구간을 만나 지나면
△ 좌측으로 또 다른 큰 반석을 볼 수 있다.
△ 반석 위 모습
△ 반석윙세 신선 바위 방향으로 본 암벽
△ 반석 뒤에서 보는 풍경
△ 좌측 커다란 반석을 좌측에 두고 오르막 통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 거북 바위 안내판에 도착한다.
△ 거북 바위 안내판을 지나면 우측으로 커다란 암벽이 보이는데 토굴이다.
△ 토굴 옆을 지나는 산행길이다.
△ 토굴이 끝나는 지점에 로프 구간이다.
△ 로프 구간을 만나 아래로 내려서는 산길은 하늘문으로 내려서는 가파른 로프 구간과 철게단이 이어진다.
△ 철계단 구간
△ 무릉 계곡이 조망된다.
△ 철계단을 내려서다 본 조망
△ 내려서는 암벽 옆 철게단
△ 관음암까지 1.0km(←되돌아감 방향) 이정표를 만난다.
△" 옛길-우천시 통행불가"란 안내판을 만난다.
△ 암석 사이 구멍난 커다란 암석 좌측으로 내려서면
△ 커다란 암벽 사이 급경사 철게단을 내려간다.
△ 급경사 철게단을 내려가면
△ 하늘문 아래를 내려간다.
△ 하늘문 아래를 지나면 80도 이상의 급경사 철게단이다.
△ 뒤돌아 본 하늘문 방향 철계단
△ 하늘문 입구 피마름골에 내려선다.
△ 뒤돌아 본 무릉게곡 명승지 하늘문(피마름골)으로 오르는 철계단과 우측 설명판
△ 돌다리를 건너 뒤돌아 본다.
△ 철계단 하단부
△ 철계단과 상단부와 거대한 암석
△ 피마름골을 가로 질러 건넌 후
△ 산모퉁이를 돌아면
△ 통나무 쉼터와
△ 무릉계곡 명승지 안내도가 나온다.
직진하면 용추 폭포 방향으로하여 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신성봉에 올라 하산 할때 이 곳으로 갈 예정이다.
우측 가파른 방향으로 돌계단 방향 문간재 방향으로 오른다.
△ 가파른 길을 지그자그로 올라가면
△ 철게단을 만나 헐떡이며 오른다.
△ 철계단을 오르면 하늘이 보이는 능선이 문간재다.
△ 문간재에 돌라선다.
△ 문간재
△ 문간재에서 50m만 오르면 신선봉 정상이다.
신선봉 방향으로 오른다.
△ 문간재 이정표
△ 암석 위를 올라서면
△ 한사람이 지날 수 있는 좁은 바위 사이 통로를 올라가면
△ 사랑 나무,광개토왕비 안내판을 만난다.
△ 안내판.
△ 안내판을 지나 신성봉 정상 직전의 묘소를 지나면
△ 신성봉 정상부에 도착한다.
△ 신성봉 정상에서
△ 신성봉 정상목
□ 하산
하산은 문간재에서 "무릉게곡 명승지 안내도"에서 우측 무릉 계곡 방향으로 하산한다.
계곡 하산길을 선택했다.
△ 문간재에서 올라왔던 방향 우측으로 하여 내려간다.
△ 문간재
△ 철계단을 내려선다.
△ 철계단
△ 하산하는 지그자그길
△ 명승지 안내도가 있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은 올라왔던 하늘문으로 가는 길이며,우측인 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 방향으로 간다.
△ 모퉁이에 위치한 하늘문과 하산길 이정표
△ 철게단길을 내려선다 .
△ 철계단 중단부
△ 철계단 하단부
△ 용추 폭포 방향의 계곡을 지난다.
△ 용추폭포 갈림길 이정표에 도착한다.
△ 신선봉에서 400m 지점애 위치한 용추폭포 삼거리 갈림길에서
무릉 계곡 관리 사무소 방향(2.3km)으로 하산한다.
△ 용추 폭포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하산로는 무릉 계곡 길이다.
△ 용추 폭포 삼거리 가림길에서 0.3km 하산한 지점에 도착한 쉼터 의자와 이정표
△ 쉼터 의자와 이정표 지점을 지나면 계곡의 건너는 철계단이다.
△ 철계단
△ 늦가을 단풍이 물들은 정갈스러운 계곡길이다.
△ 가끔씩 좌측 계곡으로 물소리와 함께 반석이 보이기도 하는 하산길이다.
△ 두타산으로 오르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와 안내도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우측 산길은 대궐터로 하여 두타 산성,두타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뒤돌아 본 삼거리 갈림길
△ 삼거리 이정표
△ 암석 옆을 지나는 게곡길
△
△ 계곡을 건너는 철교와 계곡을 건너는 길이 병행하는 계곡
△ 쉼터 의자를 지난다.
△ 암석옆 을 지나는 계곡길
△ 학소대에 도착한다.
△ 학소대
△ 학소대 설명판
△ 학소대 이정표
용추폭포 갈림길에서 1.2km 하산한 지점이며,
삼화사까지 0.4km 남은 지점이다.
△ 무릉 반석
△ 최인희 시 비를 지난다.
△돌길을 따라 간다.
△ 신선교를 지난다.
△ 다리를 건너면 검표소가 나온다.
△ 검표소를 지나 관리 사무소를 지나면 매표소다.
△ 매표소를 나서면 상가를 지난다.
△ 무릉계곡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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