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공판              2020.02.29.토요일,맑음 

2018년4월6일,

1심 재판부는 징역 24년,벌금 180억원이 선고했다.

총18개 혐의 중 16개 혐의가 유죄가 선고되었고,

이 중 삼성 영재센터 후원(뇌물) 및 삼성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후원(뇌물) 2개 혐의는

무죄가 선고되었다.


2018년7월20일,

1심 재판부는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공천 개입 혐의 등에 대해

총 징역 8년 및 추징금 33억 원을 선고했다.

2018년8월24일,

2심 재판부는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해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났다.

1심과 달리 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을 뇌물로 인정,형량 가중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포스코그룹,롯데그룹,현대자동차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 또는 일부 유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일부 유죄 또는 무죄가 선고되었다.

2018년12월7일,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사무실 건물 내부에 중앙부로 로비층을 향해서 투신자살하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1심 선고한 김세윤 부장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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