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백자산
해발; 486m
위치; 경북 경산시 남천면 협석리
소개;
백자산은 경산시의 정남쪽에 자리 잡은 산으로 삼성산(555m)의 맥을 이어 받고 있다.
예로부터 잣나무가 많다하여 백짐산 혹은 백자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백자산이 자리한 남천면은 신라 시대 부터 경산의 한 촌락으로서,
1897년에 이르러 행정구역을 개편 할 때 남천면으로 개칭하여
현재 면소재지 삼성리를 비롯하여 12개리가 되었다.
경산시의 남서쪽에 자리하였으며,중앙을 남북으로 지나는 남천의 좁은 골짜기를 따라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남천의 상류에는 한 때 백마광산이 있어 철광석을 생산하였다.
주위엔 선의산에 비봉,연화봉,금성산의 경흥사,신석동의 약수탕 등의 명승 고적이 있었다.
산행일시; 2019.05.28.화요일,맑음
산행코스;
사동 한씨제실 주차장-안내도-묘소-체육시설-송신탑-체육시설-백자산-기필봉-현성산
-대구 한의대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대로-연호역.우회전-연호 지하차도.경산(청도)방면
-사동 한씨 제실 건너편 버스 종점.우회전-사동 한씨 제실
(네비; 경북 경산시 사동 536-10번지-24.5km,45분 소요)
이미지 보기
△ 백자산 산행은 사동의 한씨 제실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 한창 공사중인 아파트
△ 주차장을 나와 남쪽 언덕으로 보면
△ 백자산 안내도와 황토색의 산불 감시초소에서
△ 우측으로 모자이크한 벽돌 바닥길을 따라 간다.
△ 모자이크한 벽돌 바닥을 따라 오름길을 올라가면
△ 모자이크한 벽돌 바닥길이 끝나고 야자수 친환경 매트길을 따라가면
△ 매트길이 끝나고 좌특으로 산으로 오르는 길을 만난다.
△ 야자수 친환경 매트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경사진 등산로를 따라간다.
△ 매트길이 끝나고 골이 패인 오르막을 올라가면
△ 우측와 좌측으로 묘소들을 만난다.
△ 너덜겅 등산로를 오르면
△ 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 '국가 지정 번호' 안내판을 지나면
△ 좌측으로 산능선이 보인다.
△ 우측의 묘소를 지나면
△ 언덕에 올라서서
△ 약간 경사진길을 내려섰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우측으로 대신대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국가 지점 번호와 함께 있는 이정표
들머리인 사동에서 0.4km 지점이며,
대신대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0.5km 지점이다.
정상인 백자산까지는 2.6km 남은 지점이다.
△ 대신대에서 오르는 등산로.
△ 대신대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면 바로 체육시설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체육시설 지점
△ 체육시설 지점을 지나면 급경사 오름길인 사각나무 계단을 올라야 한다.
△ 사각나무 계단
△ 급경사길 오르는 사각나무 계단길을 뒤돌아 본다.
△ 급경사길을 오르다 보면 만나는 이정표.
우측으로 '노인복지회관(중소기업 진흥청 연수원)0.2km ' 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만난다.
△ 우측의 노인회관에서 오르는 등산로
△ 정상이 백자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다.정상까지는 2.4km 남은 거리다.
△ 사각나무 계단을 가파르게 오르면
△ 잠시 평탄한 등산길이 이어진다(지도상 364봉우리지점)
△ 우측 묘소 너머로 능선이 조망된다.
△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다가
△ 조금 경사진길을 올라서면 쉼터의자을 만난다.
△ 쉼터 의자를 지나면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두개의 괴석 사이를 지나
△ 가파른 사각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계단을 올라서면 국가 지점번호판과 쉼터의자를 만난다.
△ 쉼터 의자와 국가 지점번호
△ 쉼터의자를 지나면 가파른 사각나무 계단을 올라 로프 구간을 만난다.
△ 구간을 따라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 바위가 있는 능선에 올라선다.
△ 다시 조그만 로프 구간을 올라 나무 계단을 오르면
△ 바위가 즐비한 지점에 도착한다.
△ 다시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 능선에 다시 올라선다.
△ 능선에 올라 10시 방향으로 조금 오르면 쉼터의자,널찍한 쉼터 의자,
△ 현위치 막대기 표시판,국가지점 번호 표시판과
△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대신대에서 1.4km 지점이며,사동에서 1.1km,정상까지는 1.7km 남은 지점이다.
△ 사동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면 다시 조그마한 계단을 올라간다.
△ 하늘이 훤히 보이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가는 우회길 평탄한 길과 나무계단으로 오르는 길로 나뉘진다. 어디로 가던 만나는 등산로다. 봉우리다.
△ 뒤돌아 본 우회길과 봉우리.
△ 봉우리에 올라서면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봉우리를 지나면 쉼터의자를 만난다.
△ 쉼터 의자에서 보는 능선
△ 쉼터 의자를 지나면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 쉼터의자를 만난다.
△ 백천마을이 조망된다.
△ 막대 현위치 백자산 03번 지점에 도착한다.좌측은 송신탑이다.
△ 송신탑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다 되돌아 보니 조금전 오른 봉우리가 보인다.
△ 평탄한 길을 가다
△ 묘소를 지난다.
△ 다시 나무 계단길을 내려서면
△ 약수터 갈림길 이정표 지점이다.
△ 약수터 갈림길 이정표
△ 약수터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면 체육시설을 만난다.
△ 체육시설 지점에서 만난 이정표와 국가 지점번호판
△ 체율 시설을 지나 오름길을 오르다 살짝 좌측으로 나아가 바라본 묘소와 능선과 철탑이다.
△ 나무 계단에서 좌측으로 가는 길을 만난다.
△ 좌측으로 가면 다시 만나는 길이다.
△ 뒤돌아 본 가파른 계단길이다.
△ 오르막 통나무길을 올라서면
△막대 이정표 백자산 02번 지점에 도착한다.
△ 다시 좌측으로 가는 길을 만나 좌측으로 가도 나무계단과 만나는 등산로다.
△가파른 나무계단과
△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초소인듯한 가건물을 만난다.
△ 과거 초소인 듯하다.
△ 갈림길 이정표 지점
△ 헬기장 앞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 대신대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 헬기장에 도착한다.
△ 헬기장을 지나면 백자산 정상이다.
△ 정상의 모습
△ 두개의 정상석이 있다.
△ 또다른 정상석
△ 백자산 정상에 위치한 이정표
△ 정상석 반대편으로 하산한다.
△ 정상에서 약간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평탄한 등산로를 간다.
△ 봉우리에 올라선다.
△ 내려서는 등산로
△ 봉우리에서 하산하는 등산로다
△ 내리막길이다.
△ 돌탑을 지나는 올라가는 등산로
△
△ 기필봉이다.
△ 기필봉에서 급경사길을 내려서서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 두 소나무 사이를 지나는 등산로다.
△ 나무 사이를 지나 오름길을 가면
△ 송전탑을 만난다. 송전탑 아래를 지나면
△ 이정표 없는 갈림길이다.
△ 이정표없는 삼거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 삼각점과 정상석이 있는 현성산이다.
△ 현성산을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좌측으로 선광사로 하산하는길이며, 우측은 초개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직진하여 능선을 타고 올라간다.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서 좌측으로 보면
△ 급경사 내리막 하산길이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 삼거리에서 우측길로 간다.
△ 다시 내리막길에 삼거리를 만난다.----우측으로 가야 한다. 이 곳에서 주의 하여야 한다. 직진하여 가면△ 철망이 처진 건물을 만난다. 위의 삼거리로 되돌아 가야한다.
△ 삼거리길에서 우측으로 가면 로프 구간을 만나 내려가면
△ 묘소를 만나서
△ 곧장 내려가면 시멘트길을 만난다.
△ 시멘트길에서 바로 맞은편으로 보면 산 위에 정자가 보인다.
△ 시멘트길에서 좌측으로 보면 선비촌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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