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 내변산      

해발; 쌍선봉 460m

위치;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소개;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변산은 서해에 접한 반도를 형성한 산 군을 말한다.

        그 산군은 전북 부안군 하서면,상서면,변산면,진서면,보안면으로

        의상봉,삼예봉,덕성봉,상여봉,옥녀봉,쌍선봉,신선봉,삼신산,갑남산 등을 통칭하여 변산 이라 한다.

        변산 반도는 산 군이 형성된 내륙 쪽을 내변산,해안 쪽을 외변산으로 구분한다.
        변산 반도국립 공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 공원으로,
1988년에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관음봉이 솟아 있는 변산 반도에는 직소폭포,분옥담,선녀탕,와룡소와 낙조대,망포대 등

        명승지가 분포되어있다.

        관음봉 등산로에는 유서 깊은 사찰이 두 곳으로,

        남여치에서 시작하는 낙조대 아래에 있는 월명암과 관음봉 아래의 내소사다.

        백제 무왕 34년(633년)에 혜구스님이 창건 당시 ‘다시 태어나서 온다’는 뜻인 소래사로 불러오다가,

        조선 인조 11년(1633년)에 청민선사가 중건한 뒤부터 내소사로 불리게되었다.

        관음봉은 일명 세봉,가는 봉으로 불리고 있으며,거대한 바위 절벽으로 형성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관음봉 산행은 남여치에 시작하여 쌍선봉,낙조대,월명암,봉래구곡,직소폭포,재백이재를 거쳐

        관음봉을 오른 뒤 내소사로 하산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산행 코스 중 대표적인 명소는 30여미터의 높이에서 물줄기를 쏟아내는 직소 폭포로

       부안3절의 하나로 채석강과 더불어 변산을 상징하는 곳이다.

산행일시; 2018.04.18.수요일,맑음

산행코스; 내변산 분소-실상사-자연 보호 헌장탑-직소보 전망대-직소폭포-재백이 고개-원암 마을

            -내소사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 포함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대구 광주간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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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변산 분소 주차장

    금일 산행은 남여치에서 쌍선봉을 올라 내소사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았으나,

    대구에서 출발하여 시간 관계상 내변산 분소 주차장에서 직소 폭포,재백이 고개를 거처 ,

    원암마을로 하산하여 내소사 제1주차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하였다.

 

△ 널찍한 내변산 분소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산행이다.

 

△ 내변산 분소 방향으로 가는 들머리

 

△ 내변산 분소와

 

△ 변산 반도 국립 공원 안내도가 있는 내변산 분소

 

△ 내변산 탐방로 아아치 아래를 지난다.

 

△ 아아치 아래를 지나 뒤돌아 본 내변산 분소와 주차장

 

△ 내변산 국립공원 표시판을 지난다.

 

△ 이어 만나는  좌측의 가마소 삼거리로 가는 등산로 입산 통제 구간인 다리

 

 

 

△ 현위치 탐방로 안내판

 

△ 잘 정비된 널찍한 직소 폭포로 가는 산행길이다.

 

△ 직소천을 따라가는 옹벽을 쌓아놓은 등산로다.

 

△ 들머리인 분소에서 3~4분 지나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 직소천을 건너는 몰다리 위를 지난다.

 

△ 다리를 지나 좌측의 대나무밭을 지나면

 

△ 직소천을 따라가는 대나무밭

 

△ 대나무 밭을 지나면

 

△ 좌측으로 보이는 천왕봉 직벽 

 

△ 숲길을 지나면

 

△ 보리밭 사이로 보이는 실상사와 천왕봉

 

△ 천왕봉과 암벽

 

△ 보리밭을 지나면 내변산 분소에서 0.7km 지점인 비닐하우스와 해우소에 도착한다.

 

 

△ 해우소

 

△ 내변산 분소 주차장에서 0.7km,직소 폭포까지는 1.6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에서 실상사가 보이는 등산로

 

△ 우측의 실상사를 바라 보면서 지나친다.뒤로 나무 가지 사이이로 보이는 천왕봉

 

△ 실상사를 지나면 다시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

 

△ 청색의 상수원 보호 구역 안내판에서 직진(우측 방향)하여

 

△ 자동차 차단목을 지난다.

 

△ 다목적 현위치 이정목 변산 03-02번 지점을 지나면

 

△ 직소천을 건너는 봉래교를 지난다.

 

△ 봉래교를 지나면 내변산 자연 관찰로 표시판을 지난다.

 

 

△ 능선이 보이는 자연 관찰로

 

△ 커다란 바위 위에 무수한 조그만한 돌을 쌓아 놓은 지점을 지난다.

 

△ 내변산 주차장에서 1.1km 의 이정표.

    직소폭포까지 1.2km 남은 지점이다.

    내변산 주차장에서 직소폭포가지는 3.3km 거리다.

 

△ 직소폭포까지 1.1km 남은 이정표에서 100m 가면 널찍한 공간이 있는 비선 나무 목다리를 만난다.

 

△ 비선 나무 목다리를 건너면

 

△ 비선 나무 다리 앞 이정표

 

△ 비선 나무 다리 위에서 본 직소천

 

△ 비선 나무 다리를 지나면 현위치 탐방로 안내판을 만난다.

 

△ 현위치 탐방로 안내판 지점에 도착하면 좁아지는 등산로다.

 

△ 이어 만나는 내변산 주차장에서 삼거리 갈림길인 자연보호 헌장 탑이다.

    내변산 주차장에서 1.4km 지점이다.

 

△ 자연보호  헌장 탑 갈림길

 

△ 자연 보호 헌장 탑 갈림길 이정표

    우측은 월명암으로 하여 남여치로 가는 등산로며,

    좌측은 0.9km 남은 직소 폭포로 가는 등산로다.

 

△ 내소사,직소폭포 방향으로 간다.

 

△ 직소 폭포로 가는 등산로

 

△ 직소천을 가로 지르는 직소보 다리를 건넌다.

 

△ 직소보 다리를 건너면 나무 계단을 오르는 등산로다.

    처음으로 오르는 등산로다.

 

△ 산죽이 있는 오르는 나무 계단길

 

△ 나무 게단을 오르면 암벽 옆을 지나

 

△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 직소보 전망대에 도착한다.

 

△ 직소보 전망대에서 보는 관음봉

 

 

△ 직소보 전망대를 떠나 데크 계단을 내려서서 직소천을 따라 가는 데크 등산로.

    물 속을 바라 보니 물 반 고기반이다.

 

△ 전망대 방향으로 뒤돌아 본 직소보  전망대.

 

△ 데크길이 끝나고 직소천을 따라가는 펜스가 처진 등산로를 간다.

 

△ 다시 조금 경사진 목계단길을 올라서면

 

△ 너럭 바위가 있는 능선을 올라

 

△ 내려서면

 

△ 평탄한 계곡길이 이어진다.

 

 

△ 잠시 내려서는 등산로

 

△ 내변산 주차장에서 1.9km 지나온 지점이며,직소 폭포까지는 0.4km 남은 지점이다.

 

△ 제법 가파른 목계단을 올라가면

 

△ 너럭길 산비탈길을 지난다.

 

△ 너럭 바위를 올라서면

 

 

△ 직소 폭포로 오르는 데크길이다.

 

△ 직소 폭포 전망대에 도착한다.

 

△ 직소 폭포 전망대

 

△ 전망대에서 보는 직소폭포

 

 

△ 전망대에서 보는 직소폭포

 

 

 

△ 직소폭포 전망대에서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선녀탕이다.

 

△ 전망대를 떠나

 

△ 직소 폭포가 있는 방향으로 가는 등산로

 

△ 직소 폭포에서

 

 

 

 

 

 

 

 

 

△ 변산8경중 1경인 직소폭포는 길이 2m, 높이 22.5m로,

    이 곳에서 흐른물이 다른 제2.3의 폭포를 형성하고,

    분옥담,선녀탕의 경관을 만드는데 이를 봉래 구곡 이라한다.

   

 

 

 

 

 

 

 

 

 

 

 

 

 

 

 

 

 

 

 

 

 

 

 

 

△ 재백이 다리가 보이는 직소천을 따라가는 등산로

 

△ 재백이 다리를 건넌다.

 

△ 재백이 다리를 건너면

 

△ 오르는 통나무 계단을 올라선다.

 

 

 

 

△ 재백이 고개에 도착한다.

 

 

 

 

 

 

 

 

△ 재백이 고개에서 원암 마을까지는 내려가는 등산로 1.2km 다.

 

△ 너럭 지대를 지난다.

 

 

△ 다목적 현위치 이정목 변산 01-11 지점을 지난다

 

△ 너럭 지대를 내려가는 하산길이다.

 

△ 미완성 돌탑 옆을 내려간다.

 

△ 원암 마을 가기전 0.7km 지점의 이정표

 

 

 

 

△ 너럭 바우를 지난다.

 

△ 다목적 현위치 이정목 변산01-12 지점을 지나

 

△ 너럭 바위 위를 내려가면

 

△ 비포장 산 길이 이어지는 하산길이다.

 

△ 너럭 지대를 내려가면

 

△ 부드러운 육산의 산 길이 이어진다.

 

△ 펜스가 처진 내리막 하산길을 간다.

 

 

△ 원암 마을이 나무 사이로 보이기 시작한다.

 

△ 원암 마을에 도착한다.

 

 

△ 산길이 끝나는 원암 마을

 

 

△ 산길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안냉도

 

△ 뒤돌아 보면 산길이 끝이나고 원암 마을에 도착하는 지점의 모습

 

△ 원암 마을을 내려간다.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에서 보는 관음봉

 

△ 원암 마을을 지나면서 보는 관음봉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 원암 마을 곰소 장모님 젓갈 직판장에 도착한다.

 

△ 원암 마을 곰소 장모님 젓갈 직판장에서 좌측으로 내소 주차장 방향으로 간다. 

 

△ 내소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 변산 반도 국립공원 입간판을 지나면

 

△ 내소 주차장으로 간다.

 

△ 탐방 지원 센터에 도착한다.

 

 

△ 내소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 전북 부안 내변산       2018.04.18.수요일,맑음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위치한 해발 460m 내변산 쌍선봉은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변산은 서해에 접한 반도를 형성한 산 군을 말한다.

        그 산군은 전북 부안군 하서면,상서면,변산면,진서면,보안면으로

        의상봉,삼예봉,덕성봉,상여봉,옥녀봉,쌍선봉,신선봉,삼신산,갑남산 등을 통칭하여 변산 이라 한다.

        변산 반도는 산 군이 형성된 내륙 쪽을 내변산,해안 쪽을 외변산으로 구분한다.
        변산 반도국립 공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 공원으로,
1988년에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관음봉이 솟아 있는 변산 반도에는 직소폭포,분옥담,선녀탕,와룡소와 낙조대,망포대 등

        명승지가 분포되어있다.

        관음봉 등산로에는 유서 깊은 사찰이 두 곳으로,

        남여치에서 시작하는 낙조대 아래에 있는 월명암과 관음봉 아래의 내소사다.

        백제 무왕 34년(633년)에 혜구스님이 창건 당시 ‘다시 태어나서 온다’는 뜻인 소래사로 불러오다가,

        조선 인조 11년(1633년)에 청민선사가 중건한 뒤부터 내소사로 불리게되었다.

        관음봉은 일명 세봉,가는 봉으로 불리고 있으며,거대한 바위 절벽으로 형성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관음봉 산행은 남여치에 시작하여 쌍선봉,낙조대,월명암,봉래구곡,직소폭포,재백이재를 거쳐

        관음봉을 오른 뒤 내소사로 하산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산행 코스 중 대표적인 명소는 30여미터의 높이에서 물줄기를 쏟아내는 직소 폭포로

       부안3절의 하나로 채석강과 더불어 변산을 상징하는 곳이다.

 

 

 

 

 

 

 

 

 

 

 

 

 

 

 

 

 

 

 

 

 

 

 

 

 

 

 

 

 

 

 

 

 

 

 

 

 

 

 

 

 

 

◐ 전북 부안 내변산       2018.04.18.수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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