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산~불모산(우회)~가마봉~연지봉~대항    산행일시; 2010.04.21.수요일,흐림

 

한려해상 공원인 사량도는 윗섬,아랫섬,수우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이루어진다.

특히,윗섬의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398m),불모산(달바위;400m),가마봉(303m)을 거쳐 연지봉(295m)

으로 대항으로 이어지는 6.5km의 종주 코스는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진 능선으로,

가파른 산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끼고 외줄 타기와 사다리 타기 등 계속해서 철계단이 통과하여 정상에 서게 되면,

남해 푸른 청정 바다와 들쭉 날쭉한 지리산 능선 좌우로 바다 저편에 떠있는 섬들과 어우러진 정겨운 풍광은 한폭의

수채화 같아 등산객들에게 각광을 받아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사량도 윗섬의 대항항에는 백사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깨끗하며 분위기가 한적한 대항 해수욕장이 있다.

산행코스는 내지항 내지마을 선착장을 시작하여 돈지항 방향으로 가면 산끝자락에 들머리가 나온다.

지리산-불모산(달바위)-간이 매점-톱바위-철계단-가마봉-연지봉-옥녀봉을 마즈막으로 산행을 마치고

대항 마을에 위치한 대항에 도착하여 종료한다.

등산시간은 중식포함 4시간이면 다소 빠듯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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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산~불모산(우회)~가마봉~연지봉~대항

해발; 지리산-398m, 불모산-400m,가마봉-303m,연지봉-295m

위치; 경남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소개; 

  한려해상 공원인 사량도는 윗섬,아랫섬,수우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등산과 해수욕은 주로 윗섬에서 이루어진다.

  특히,윗섬의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불모산(달바위),가마봉을 거쳐 여지봉,옥녀봉으로 이어지는 6.5km의

  종주 코스는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진 능선으로,

  가파른 산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끼고 외줄 타기와 사다리 타기,계속해서 철계단이 통과하여 정상에 서게 되면,

  남해 푸른 청정 바다와 들쭉 날쭉한 지리산 능선 좌우로 바다 저편에 떠있는 섬들과 어우러진 정겨운 풍광은 한폭의

  수채화 같아 등산객들에게 각광을 받아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사량도 윗섬의 사량도 도선장에서 내지마을까지 이르는 중간에

  사량도 유일의 은빛 모래 백사장인 대항 해수욕장이 있는데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여름철 휴가를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산행일자; 2010.04.21.수요일. 흐림

산행코스; 내지항 내지마을 선착장-지리산-불모산(달바위;우회)-가마봉-연지봉-대항

등산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옥포JC-중부 내륙 고속 지선-중부내륙고속도-남해고속 도로 칠원JC-사천IC-

   사천 공항-덕명(고성 공룡박물관)-상족암 덕명 주차장    

  (네비; 경남 통영 하이면 덕명리 319번지-180km,2시간20분 소요,통행료6,400원)

사량도로 가는 방법은 

통영 가오치항(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경남 통영시 도산면 오륜리 1048-14-사량 카페리호 ☎ 055-642-6016) 과

미수항(통영↔ 사량 카페리 여객선 터미널;통영 경남 통영시 미우지해안로 88-(주)대성해운 ☎ 055-648-0776,0777)

사천 삼천포 카페리항(삼천포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경남 사천시 동금동 579-5-☎ 1688-2054),

고성 용암포항(사량행 풍양 카페리 터미널;경남 고성군 하일면 춘암리 906-2-☎ 055-673-0529)이 있으며,

통영 미수항을 제외하고 승용차를 가지고 사량도로 들어 갈 수 있다.

 

사량도의 산행코스는

윗섬의 지리산,촛대봉,불모산(달바위봉),가마봉,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암릉 산행 코스로

   내지항/돈지항-지리산-불모산-옥녀봉-대항/금평항으로 하산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산행을 하는데 6.5km~8km 이내로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아랫섬의 망봉에서 칠현산에서 망봉으로 이어지는 칠현산 코스가 있다.

   덕동항-칠현산-망봉(봉화대) 읍포 선착장으로 하산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산행을 하는데 4.5km 이내로 3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이미지 보기

▽ 지리산,불모산,옥녀봉이 있는 사량도 윗섬으로  가기 위해 상족암 덕명 주차장에 도착한다.

   산행은 내지항에서 출발하여 지리산,불모산,옥녀봉을 산행 후 대항으로 하산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 덕명 주차장에서 유람선을 타기 위해 해변으로 발길을 돌리면

    안내판에서 매표소와  '유람선 타는 곳' 까지 해변을 따라 250m가야한다.

 

▽  상족암 유람선 매표소에서  어른 1인당 왕복권 15.000원 매표한다.

 

▽ 매표 후 유람선 타는 곳으로 이동하여 출항이 되기까지 대기한다.

    대기 하면서 뒤돌아 본 상족암 덕명 주차장에서 이 곳까지의 해변을 바라본다.

 

▽ 유람선 타는 곳에서 대기중인 유람선에 상선하여 사량도로 향한다.

 

▽ 출항한 배는 어느 듯 바다 위에 떠있다.

 

▽ 상족암 선착장에서 출항 한 배는 약25분이면 내지 선착장에 도착 할 수 있다.

 

▽ 입도 하기 전 선상에서 바라 본 사량도 내지 마을 해변이다.

 

▽ 내지 선착장에 하선하여 방파제를 따라가면

 

▽ 방파제 끝에서 이정표를 만난다.

 

▽ 좌측은 내지 마을로 가는 길이며

 

 

 

▽  우측으로 보이는 해안 순환도로는가야 할 산행 들머리인 금북개(돈지 선착장)로 가는 길이다.

     강아지가 보이는데 길을 안내하는 듯 앞장서 간다.

 

▽ 뒤돌아 본 내지 선착장이다.

 

▽ 해안 순환도로를 따라가면  금북개를 지나 능선이 보이는 곳 끝자락에

 

▽ 좌측으로 계단이 보이는 들머리가 나온다.

     내지 선착장에서 0.5km,10분 거리다.

 

▽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 다소 완만한 숲속 사면 오르막길을 올라 주능선에 올라선다.

    강아지가 산길을 가르쳐 주곤 사라져 버렸다.

                           

▽ 주능선을 따라가면 오르막 너덜 바위 지대를 오른다.

 

▽ 너덜 바위 지대를 올라 암벽 옆을 지나

 

▽ 너덜 바위를 올라가면

 

▽ 첫번째 봉우리인 조망 바위에 오른다.

 

▽ 조망터에서 보는 내지항과 내지마을의 풍경이다.

   가야 할 능선이 보이기도 한다.

 

▽ 조망터를 지나 칼바위 능선을 지나 278m의 두번째 봉우리 오르면

 

▽ 소나무 그늘이 있는 널찍한 공간의 두번째 봉우리다.

 

▽ 돈지항으로 가는 해안 순환 도로와 무인도섬인 농가도,은박산이 있는 수우도가 조망된다.

    통영내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섬의 형상이 소와 같다하여 부르는 수우도며,

    동네 사람들은 시우섬이라고도 부른다.

    가을철인 9월이면 강성돔을 낚으려는 낙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 두번째 봉우리에서 내리막길을 내려 능선길을 따라

    돈지항으로 하산하는 능선이 보이는 365m의 세번째 봉우리로 향한다.

 

▽ 세번째 봉우리를 오르다 만난 너럭 바위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바라보면

 

▽ 내지항과 내지항에서 들머리 방향으로 오는 금북개의 모습이 조망된다.

 

▽ 조망 후 다시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

 

▽ 능선의 너럭 바위 위의 조망 바위에서 뒤돌아 보면

 

▽ 지나온 두번째 봉우리가 보인다.

 

▽ 진행해야 하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가야 할 산능이 보인다.

 

▽ 너럭 바위 조망터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네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금복개(1.10km),내지(1.70km)로 가는길이며, 

   우측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돈지(1.66km)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직진하면 가야 할 지리산(0.64km)으로 가는 등산로다.

 

▽ 이정표를 지나 너럭바위를 지나면

 

▽ 바위 사이를 지나면

 

▽ 암벽 옆 암릉을 지나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면

 

▽ 지리산이 0.50km 남은 위험 구간의 이정표(돈지 1.80km,지리산 0.50km))를 만난다.

     돈지,내지(금북개) 하산길이 있는 네거리 갈림길에서 240m 온 지점이다.

 

▽ 수직 칼날 바위를 오르기 전 뒤돌아 본 위험 구간의 이정표 지점이다.

 

▽ 수직 칼날 바위 사이를 올라가면

 

▽ 조망 바위에 올라선다.

    뒤돌아 본 아래 이정표 지점과 올라온 암릉 구간이다.

 

▽ 두번째 봉우리와 금북개가 조망된다.

 

▽ 조망 바위를 지나 너럭 바위 지대를 오르면.

 

▽ 365m의 봉우리인 조망 바위가  나온다.

    뒤돌아 본 모습이다.

 

▽ 뒤돌아 본 두번째 봉우리와 수우도가 보이는 조망 바위다.

 

▽ 365m의 봉우리에서 진행하여 야 할 방향으로 보면 지리산 정상부가 보인다.

▽ 지리산으로 향하는 너럭 바위 지대 능선길이다.

 

▽ 너럭 바위를 밟으며 오르는 등산로를 

 

▽ 우회하여 오르면 돌탑을 만난다.

     돌탑에서 돌아 보면

 

▽ 조금 전 지나온 너럭바위 지대 능선길과 지나온 봉우리가 조망된다.

 

 

▽ 조망 후  너럭 바위 지대를 올라서서

 

▽ 뒤돌아 보면 올라 온 능선들이 보인다.

 

▽ 너럭 바위 지대에서 바라보면 지리산 정상부가 눈앞에 닥아 왔음을 알 수 있다.

 

▽ 암벽 아래 도착한다.

 

▽ 위험 표시판과

 

▽ 이정표(돈지 2.24km,지리산 0.080km))가 있는 지점에서

 

▽  너럭 바위길로 오른다.

 

▽ 너럭 바위에서 뒤돌아 본 암봉 앞 이정표와 위험 표시판 지점이다.

 

▽ 돈지항이 발아래 조망된다.

 

▽ 널찍한 암반을 지나 너럭 바위를 오른다.

 

▽ 뒤돌아 본 올라 온 너럭바위와 암반 지점

 

▽ 뒤돌아 본 암봉 지점.

▽ 너럭 바위에서 보는 불모산(달바위봉)이다.

 

 ▽ 너럭 바위를 올라서면 맑은날 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하여 지리망산이라 부르는 해발 397.8m의 지리산 정상이다.

 

▽ 정상에서 하산하면서 뒤돌아 본 지리산 정상부다. 

 

▽ 지리산에서 불모산과 연지봉,옥녀봉으로 가기위해 하산하는 내리막길이다.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바라보니 돈지항과 무인도인 대섬이 조망된다.

 

▽ 지리산 정상에서 촛대봉 능선길 돌탑이다.

 

▽ 뒤돌아 본 지리산 정상부다.

 

▽ 배를 타고 도착했던 내지항과 대항으로 가는 해안도로가 조망된다.

 

▽ 지리산 정상에서 촛대봉.

     능선길 지나온 암릉 능선길이다.

 

▽ 돌탑을 지나 너럭 바위 능선을 따라가면

▽ 촛대봉 올라선다.

 

▽ 봉우리에서 내려서면서 왔던길을 되돌아 본다.

 

▽ 봉우리에서 조금 내려가면 삼거리 갈림길인 돈짓재에 도착한다.

    지리산에서 1.16km 온 지점이며.

    좌측은 내지(1.30km)로 하산하는 곳이며,우측은 성자암(0.30km) ,옥동(1.70km)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직진하면 불모산으로 가는 능선길이다.

 

▽  이 지점에서 칼날 바위로 하여 불모산으로 가는 능선길과 우회하여 불모산으로 가는 길이 있다.

    우회하여 가면

 

▽ 칼날 바위 능선길과 우회하여 가는 길과 만나는  등산로다.

그 곳으로 오르면 불모산으로 가는 암릉길이다.

    배 시간과 여러 모로 불모산은 들러지 않고 우회하여 가기고 한다.

 

▽ 잠시 불모산으로 오르는 암릉에 에 올라 조망 후 다시 되돌아 가기로 한다.

 

▽ 조망바위를 넘어가면 불모산으로 가는 암릉구간이다.

    하산 지점인 대항과 남해 해상 공원이 펼쳐지는 조망터다.

 

▽ 옥동항이 조망된다.

 

▽ 가야 할 가마봉과 연지봉,옥녀봉 방향으로의 능선이 조망된다. 

   그 건너 칠현산이 있는 아랫섬 또한 조망된다.

 

▽ 불모산을 오르지 않고 우회하여 온 등산로에서 뒤돌아 본 불모산이다.

▽ 간이 매점에 도착한다 

    좌측은 대항(0.67km)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며 우측으로는 옥동(0.96km)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 가마봉(달바위)이 보이는 등산로다.

 

▽ 가마봉으로 오르는 능선길이다.

 

▽ 옥동항이 발 아래 조망된다. 

 

▽ 해발 303m의 가마봉에 올라선다.

 

▽ 가마봉에서 연지봉(탄금바위)로 가기 위해  너럭바위를 밟으며 펜스가 보이는 방향으로 내려가면

 

▽ 급경사 철계단을 만나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 철계단을 내려서 연지봉을 오르기 전 대항마을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좌측으로 나있다. 

 

▽ 연지봉을 오르기전에 뒤돌아 본 철게단 지점이다.

 

▽ 암릉과 급경사 등산로인 연지봉으로 오른다.

 

▽ 연지봉을 오르다 뒤돌아 본 가마봉 하산 철계단 지점이다.

 

▽ 암벽 사이를 지난다.

 

▽ 로프를 타고 올라야 하는 연지봉이 앞에 보인다.

 

▽ 발 아래에는 하산 지점인 대항이 지척에 보인다.

 

▽ 연지봉에서 옥녀보으로 내려서는 로프구간이다.

 

▽ 연지봉과 옥녀봉 사이의 이정표

   위험구간과 우회로 갈림길이다.

   옥녀봉 정상으로 갈려면 위험 구간으로 가야하며,

   우회하는 길로 가면 옥녀봉 정상을 가지않고 우회하는 등산로다.

   지리산(3.10km),가마봉(0.26)km,우회로인 옥녀봉,금평(위험구간;1.70km).

   위험 구간인 옥녀봉,금평,연지봉 방향이다.

 

▽ 옥녀봉과 연지봉이 사이 지점이다.

 

▽ 연지봉으로 오르는 구간(우회한다)

 

▽ 연지봉과 옥녀봉 사이에서 본 칠현산이 있는 아랫섬의  덕동 여객선 터미널이 보인다.

 

▽ 연지봉을 하산하다 조망터에 도착한다.

 

▽ 연지봉에서 뒤돌아 본 가마봉이다.

 

▽ 연지봉을 내려서면 펜스가 있는 지점에서

 

▽ 우회로는 암벽을 따라 데크 길이 설치되어 있다.

 

▽ 눈앞의 옥녀봉이 조망된다.

 

▽ 거의 직각 수준의 사다리를 타고 내려간다.

 

▽ 사다리를 내려서면 연지봉과 옥녀봉을 이어주는 지점이다.

   

▽ 암벽 옆으로 하산한다.

 

▽ 데크길에 내려서 데크길을 따라간다.

 

▽ 데크길에서 뒤돌아 본 사다리길이다.

 

▽ 연지봉 정상부다

▽  연지봉의 조망바위터다.

 

▽  연지봉을 내려 와 뒤돌아 본 풍경이다.

 

▽  연지봉을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에서 대항 마을로 하산한다.

    유람선 시간으로 인하여 옥녀봉은 오르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하산지점인 대항으로 향한다.

 

▽ 너덜겅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울타리를 만난다.

 

▽ 울타리에서 뒤돌아 본 하산길이다.

 

▽ 해변 순환로에서 만난 하산 지점인 이정표에서 대항 해수욕장 방향으로 좌측으로 간다.

 

▽ 대항이 보이는 하산길이다.

 

▽ 해변 순환도로를 가로질러 대항 해변으로 내려가다 되돌아 본 하산길이다. 

▽ 대항 마을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이다.

 

▽ 대항 선착장의 모습이다.

  

▽  대항을 떠나 해상의 선상에서 본 위섬의 사량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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