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남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

소개;  

   산달도는 2018년9월21일에 산달 연륙교가 개통됨으로 산달도는 섬에서 육지로 변하였다.

   지명의 유래는 세 개의 봉우리 사이로 달이  떠 "삼달'이라 하던 것을 산에서 달이 

   떠오른다는 의미를 가진  산달(山達)로 한자화 하였다 한다.

   조선시대에는 왜군을 막기위하여 8개의 진을 설치하였는데 바다 방어의  요충지로

   수군절도사의 진영을 설치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산행은 높지않은 세개의 산 즉, 당골재산(235m),뒷들산(217.2m),건너재산(209m)을

   잇는 6.2km의 등산로다.또한  해안선을 잇는 8.2km의 둘레길이 있다. 

산행일시; 2020.06.18.목요일,맑음

산행코스; 

    구(舊) 페리 선착장 주차장-산후 마을회관-실리 마을회관-산전마을 경로당

   -구(舊) 페리 선착장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2시간4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남대구 IC-옥포JC-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 JC.마차대교

  (시청,통영)방면-5번 국도-현동,구산,통영,진주 방면-고성IC -통영.대전고속도로

   -통영IC.둔덕(동부)방면-1018지방도.신계(둔덕)방면 -하둔사거리.거제,(동부)방면

   -소량삼거리,산달도 방면-구(舊) 페리 선착장 주차장

   (네비; 경남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 177-6번지-163km, 2시간 15분 소요,통행료 6.200원)

이미지 보기

△ 산달도 산행은 비로 인하여 해변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을 가게되었다.(11;40)

    산달 연류교 아래 구(舊) 페리 선착장 주차장에서 시작되는 해변 둘레길이다.

 

 

△ 산달 연륙교 하단부를 지나 육지로 본 산달 연륙교

 

 

△ 해변을 따라가는 둘레길이다.

 

 

△ 우측의 삼봉 수산을 지나면

 

 

△ 정자를 지나

 

 

△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위치한 산후 마을의 등산로 입구를 만난다.(11;55)

    비가 와서 산행을 포기하고 해안 둘레길로 간다.

 

 

△ 청색 지붕을 지나다 우측으로 바라보면

 

 

△ 산달도의 4개의 봉우리 중 첫번째 봉우리인 당골재산이 보인다.

 

 

△ 신성 교회를 지나

 

 

△ 벽화가 있는 담벼락을 지나면

 

 

 

 

 

 

 

△ 산후 마을 회관에 도착한다.(12;10)

 

 

△ 산후 마을 회관을 지나면

 

 

 

 

 

 

△ 실리마을 회관에 도착한다.(12;20)

 

 

 

△ 실리마을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다.(12;35)

   '산달도의 유래' 안내도와 함께

 

 

 

 

 

 

 

 

 

△ 할목재로 오르는 입구에 도착한다.

 

 

 

 

 

 

 

 

 

 

△ 산전마을 정자에 도착하여 중식을 한다.(13;50)

 

 

△ 산전마을 경로당을 지나

 

 

△ 산전마을을 벗어나면

 

 

△ 구(舊) 페리 선착장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14;20)

 

 

 

산행일시; 2020.06.18.목요일,맑음

 

경남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에 위치한 산달도는

 2018년9월21일에 산달 연륙교가 개통됨으로 산달도는 섬에서 육지로 변하였다.

지명의 유래는 세 개의 봉우리 사이로 달이 떠 "삼달'이라 하던 것을 산에서 달이

떠오른다는 의미를 가진 산달(山達)로 한자화 하였다 한다.

조선시대에는 왜군을 막기위하여 8개의 진을 설치하였는데 바다 방어의 요충지로

수군절도사의 진영을 설치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산행은 높지않은 세개의 산 즉, 당골재산(235m),뒷들산(217.2m),건너재산(209m)을

잇는 6.2km의 등산로다.또한 해안선을 잇는 8.2km의 둘레길이 있다.

 

산행일시; 2020.06.18.목요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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