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오송 주차장-속리산 문장대-법주사 

해발; 1,054m

위치; 경북 상주시와 충북 보은군의 경계

소개; 

  충북 보은군과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걸쳐있는 해발 1,054m의 속리산은

  화양 계곡,선유 계곡,쌍곡 계곡등 3개의 계곡을 가진 국립공원이다.

  우리나라 대사찰 중의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 입석대,문장대,경업대 등

  1,000m가 넘는 봉우리와 깊은 계곡의 절경,많은 고적과 천연 기념물 등이 봄의 벚꽃,여름의 푸른 소나무,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법주사의 고풍과 어우러져 극치를 이루며 등산과 관광의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속리산에 속한 문장대는 천왕봉 다음으로 높은 곳으로 속리산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경승지로,

  등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문장대를 세 번 오르면 극락에 간다는 전설과,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하여 운장대라 하는 문장대는

  조선 제 7대 임금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을 하고,

  이곳 석천에서 감로수를 마시며 대신들과 함께 시를 읊혔다하여 문장대란 전설이 있다.

산행일시; 2011.10.25.화요일.맑음

산행코스; 

   화북 탐방 지원 센터 화북 오송 탐방 지원 센터 오송 주차장-성불사-문장대-중사자암-세심정-법주사-법주사 주차장

산행거리; 9.3km

       통제 구간 : 문장대-관음봉-북가치 구간(4.3km)

          통제 기간 : 년중(안전 시설 설치시 까지;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산행시간; 중식포함 7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 JC-경부 고속도로 김천JC-중부 내륙 고속도 낙동JC-청원 상주 고속도로

  -화서IC-49번 국도-32번 국도-화북 면사무소-화북 탐방 지원 센터 오송 주차장     

  (네비; 경북 상주군 화북면 장암리 1007번지-125km.1시간 50분 소요, 통행료 5.600원) 

 

이미지 보기

속리산 문장대 산행은 장암3교 건너기 전 '국립공원 속리산' 입간판에서 시작한다. 

이 곳에서 들머리인 화북 오송 주차장까지는 시멘트길을 따라 약 0.6km 거리다.

앞에 보이는 장암3교를 건너

 

시멘트길을 따라가다 '속리산 국립 공원 화북 분소' 가기 전

이정표(문장대 3.8km) 지점에서 좌측으로 입석천의 시멘트 다리를 건너 입석천 따라 오송 계곡으로

계곡길을 따라 오른다.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 오송 탐방 지원센터' 공중 화장실 옆을 지나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 오송 탐방 지원센터' 앞

 

오송 주차장에 도착한다.

 

오송 주차장을 빠져나와 오송교,성불사 방향으로 난 불록길을 따라.

 

2분 정도면 오송교를 만나 지나면.

 

곧 이어 '오송 제2교'에 도착한다.

 

▽ 오송 제2교를 지나면 오송폭포,성불사와 문장대(3.1km)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문장대 방향으로 가면

 

매표소에 도착한다.

매표소는 얼마전까지 탐방 쉼터로 사용되어 왔다.

매표소 옆 우측으로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 지구' 안내도와 개수대가 설치되어있다.

개수대를 지나

 

계곡의 다리를 건너면서 산길이 시작된다.

 

목다리에서 계곡으로 바라보면 앞에 목다리가 보인다.

목다리를 건너 돌계단을 올라가면 앞에 보이는 목다리를 건너 계곡으로 산길로 오르면

 

커다란 바위 사이의 돌계단을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 완만한 산비탈길을 따라가면 화북 주차장에서 0.9km 지점의 이정표를 만난다.

    문장대까지는 2.4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를 지나면 완만한 오르막이 지나자 급격한 오르막 등산로가 시작한다.

 

▽ 너럭 지대를 오르는 등산로다.

 

▽ 산죽을 따라 가파른 등산로가 이어지고 문장대가 1.8km 남은 지점에 도착한다.

     화북 주차장에서 어느 듯 1.5km 오른 이정표다.

 

▽ 이정표를 지나 가파른 너럭 지대 나무 펜스를 따라 올라가면

 

▽ 암벽 앞에서 좌측으로 오르막길이 나온다.

 

 ▽ 능선에 올라서면 암벽 위의 잠시 쉬어 갈수 있는 쉼터 공간이 나온다.

 

▽ 암벽 아래 다리를 건너면

 

▽ 문장대가 1.2km 남았다고 알려주는 이정표를 만난다.

    급경사 등산로가 시작하는 이정표에서 0.6km 오른 화북 주차장에서 2.1km 지점이다.

 

▽ 계곡의 목다리를 건너 돌계단을 오르면

 

▽ 암벽 아래 산죽을 따라 오르는

 

▽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 위 문장대가 1.0km 남았다는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바위 위에서 보는 조망이다.

 

▽ 바위 위에서의 조망 후 산죽길을 따라 너럭바위 지대를 오르면 바위 아래를 지난다.

 

▽ 목계단을 올라 암벽 옆을 지나 능선에 오르면

 

▽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 조망 후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빛바랜 다리를 건너 암벽에서 좌측으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 능선에 오른다.

 

▽ 능선에서 본 풍경들이다.

 

▽ 문장대까지 0.6km를 남겨두고 건너는 다리다.

   다리를 건너 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간다.

 

▽ 문장대 휴게소와 문장대로 가는 암반이 보인다.

 

▽ 문장대 휴게소 능선에 올라선다.

   들머리인 화북 주차장에서 3.3km,3시간 소요된 지점이며,

   좌측은 천왕봉(3.2km)으로 가는 능선길이며 직진하여 가면 법주사(5.8km)로 가는 등산로다.

   우측으로 200m가면 문장대다 .

   문장대에 들린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 법주사로 하산한다.

 

▽ 휴게소를 지나

 

▽ 문장대로 가는 암반 위에 올라선다.

 

▽ 암반 위에서 바라보면 좌측으로 법주사로 가는 바위 봉우리와

 

송전탑이 있는 문장대에 까지 산능이 조망된다.

 

▽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면

 

▽ 문장대 정상석에 도착한다.

 

▽ 정상석 뒷편 철계단을 올라

 

▽ 조망 안내도가 있는 문장대 상층부에 도착한다.

 

▽ 문장대 상층부에서 보는 풍경들이다.

 

 

 

 

문장대 상층부에서 조망 후 하산은 법주사를 거처 법주사 주차장으로 하산한다.

문장대에서 상층부에서 철계단을 내려 문장대 정상석 옆을 지나

돌계단을 내려 암반 위를 지나 문장대 휴게소로 되돌아 간다.

문장대 휴게소 이정표에서 우측 법주사(5.8km) 방향으로 하산한다.

 

▽ 법주사 방향 내리막 하산길이다.

 

▽ 하산을 시작하여 10여 분 시간이 흘러 바위 사이를 지나 다시 10여 분 지나

 

▽ 바위 아래를 지나는 내리막 하산길이다.

 

▽ 암벽 사이 깔딱고개 돌계단을 올라서면 만나는 이정표다.

 

▽ 문장대에서 2.0km 하산한 이정표다.

    법주사까지는 4km 남은 거리다.

 

▽ 이어 할딱고개 안내판을 지나면 

 

▽ 중사자암을 지나면

 

문장대에서 2.1km 하산한 휴게소에 도착한다.

 

▽ 휴게소를 지나 용바위골을 따라 0.6km 가면 복천암에 도착한다.

 

▽ 복천암을 지나 조금만 가면 이름도 얄굿은 '뭣고 다리'를 건넌다.

속리산의 세심정을 지나 복천암으로 가는 길에 있는 "이뭣고 다리"가 있다.

선가의 견문각지(見聞覺知) 시심마(是甚麽)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혀로 맛보고 몸으로 감각하고 뜻으로 아는 육식(六識-眼, 耳, 鼻, 舌, 身, 意)작용에 의하여

‘참나’를 깨닫게 하는 근본적인 물음으로서 지금 인식하고 생각하는 이것이 무엇이냐? 라는 뜻의 질문을 가진 다리이다.

 

▽ 시심마교(是甚魔橋)를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휴게소를 지난다.

 

▽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둘째 아들인 제7대 세조 이 유는  제5대 문종의 동생이자 제6대 단종의  숙부다.

     수양대군은 조선 왕조에서 최초로 반정을 일으켜 집권한 지도자로,

      1455년 계유정란으로 즉위,단종 복위 운동을 억압하고 사육신과 그 일족을 대량 숙청하였으나 후일 죄를 뉘우치고

      불교에 귀의하였다.그가 이곳에서 목욕을 한 후 피부병을 완쾌 하였다 하여 목욕소라 한다.

 

▽ 탈골암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

 

▽ 커다란 바위 옆을 지나는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가면

 

▽ 휴게소를 만난다.

 

▽ 상수도 수원지 옆을 지나

 

▽ 다리를 건너

 

법주사 템플 스테이 앞을 지나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법주사 방향으로 가면

 

속리산 법주사 안내도를 지나

 

법주사 벽암 대사비를 지나

 

달천의 수정교를 건너 금강문을 들어서면 법주사 경내로 들어선다.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 의신조사가 삼국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한 이래

혜공왕12년(776) 진표율사가 금동미륵삼존불상을 갖춰  법상종의 3대 가람으로 발전하여 오던 중

임란때 소실되어 조선 인조 2년 (1624)까지 사명대사, 벽암대사에 의해 다시 재건,보수, 증축되어 지금에 이른다.

 

Tip; 법주사 경내 모습은 본 블로그 검색창에서 '속리산 법주사'로 검색하면 별도로 소개 해 놓았다.

▽ 금강문

 

금강문을 들어서면 맨먼저 보이는 사천문과 우측으로 종각과 문장대로가는 산능이 보이며

 

좌측은 금강 미륵 대불과 수정봉으로 오르는 산능이 보인다.

 

천왕문을 지나면 팔상전이 나온다.

 

팔상전 뒷편으로 사천왕 석등과 대웅보전이 보이고

 

범종각이 보인다.

 

팔상전 옆을 지나 금동 미륵대불 앞을 지나

 

법주사 마래여래의상이 있는 방향으로 쪽문을 나서면

 

법주사 마애 여래의상 앞을 지나

 

수정암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

 

▽ 일주문을 지나

 

검표소와 매표소를 지나

 

법주사 소형 주차장을 지나 상가를 지나면

 

▽ 속리산 법주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문장대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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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오송 주차장-속리산 문장대-법주사      산행일시; 011.10.25.화요일.맑음

 

 

 

경북 상주 속리산 문장대       산행일시; 2010.02.20.토요일,맑음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속리산 해발 1,054m에 위치한 문장대(운장대)는  

법주사에서 동쪽으로 약 6km 지점인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위치한 산으로 비로봉,관음봉,천황봉과 함께

속리산에 딸린 고봉의 하나다.

문장대 정상의 암석은 50여 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이며 이 곳에는 늘 믈이 고여있는 석천이 있다.

문장대는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라 하였으나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 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료 할 때 문무 시종과 더불어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하여 문장대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가을 단풍의 진경을 보려면 상주시 화북면에서 문장대로 오르는 계곡의 산행을 빼놓을 수 없다.

장각 폭포,성불사,오송 폭포,견훤산성 등 명승 고적이 도처에 산재하고 있다.

장암리 화북 분소 매표소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법주사쪽에 비해 한결 호젓한 등산로며 길도 뚜렷하고 잘 나 있다.

산행 코스는 화북 오송 탐방 지원 센터 오송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오송교-제2오송교-탐방객 쉼터-계곡-문장대 휴게소

-문장대에 도착한 후 원점으로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으로 산행시간은 중식포함하여 4시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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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속리산 문장대            산행일시;2010.02.20.토요일.맑음

 

 

 

 

 

 

 

경북 상주 속리산 문장대

발; 1,054 m 

위치;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안리

개;
 
  문장대는 법주사에서 동쪽으로 약 6km 지점인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위치한 산으로 비로봉,관음봉,천황봉과 함께
 
  속리산에 딸린 고봉의 하나다.
 
  정상의 암석은 50여 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이며 이 곳에는 늘 믈이 고여있는 석천이 있다.
 
   문장대는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장대라 하였으나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 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료 할 때 문무 시종과 더불어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하여 문장대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가을 단풍의 진경을 보려면 상주시 화북면에서 문장대로 오르는 계곡의 산행을 빼놓을 수 없다.
 
   장각 폭포,성불사,오송 폭포,견훤산성 등 명승 고적이 도처에 산재하고 있다.
 
   장암리 화북 분소 매표소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는 법주사쪽에 비해 한결 호젓한 등산로며 길도 뚜렷하고 잘 나 있다.
 
산행 일시; 2010.02.20.토요일.맑음
 
산행 코스; 화북 오송 탐방 지원 센터 오송 주차장-오송교-제2오송교-탐방객 쉼터-계곡-문장대  휴게소-문장대 (원점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 JC-경부 고속도로 김천JC-중부 내륙 고속도 낙동JC-청원 상주 고속도로
 
   화서IC-49번 국도-32번 국도-화북 면사무소-화북 오송 탐방 지원 센터 오송 주차장
 
   (네비;경북 상주군 화북면 장암리 1007번지-125km.1시간 50분 소요.통행료 5.600원  )
 
 
 
 
이미지 보기
 
▽ 문장대 산행은 화북 오송 탐방 지원 센타 오송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일출 사진을 찍기위해 야간에 산행을 하여아침에 하산을 하였다.
 
    구성은 역(逆)으로 한 것이다.
 
 

▽ 오송 주차장에서 본 문장대. 

 

 

 

 

▽ 불록길이 끝나면 주황색 등산로가 이어진다.

 

▽ 오송교를 지나 오송제2교를 지나면

   

 
▽ 커다란 바위 옆 성불사.오송폭포,문장대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사진에서 눈길이 나있는 방향은 오성 폭포와 성불사로 가는 길이며,

    바위 앞에서 우측으로 가면 문장대 탐방 지원 센터로 가는 방향이다.

   여기서 부터 문장대 까지 3.1km다.

 

 
  
▽ 이정표를 지나 탐방객 쉼터에 도착한다.
 
 
 

▽ 쉼터 옆 안내도.

 

▽  개수대를 지나면

 

▽ 계곡을 가로 지르는 목다리를 건너간다.

 

▽ 가파른 바위 사이길을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가면

 

▽ 만나는 이정표(화북 주차장 1.5km,문장대 1.8km)다.

    화북 오송 주차장에서 1.5km 오른 지점이다.

    문장대 까지는 1.8km 남았다.

 

▽ 이정표를 지나면 로프 펜스 구간이 시작하고 바위를 지나 산사면을 오른다.

 

▽ 계곡를 건너 목계단을 올라 계곡 옆 산사면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 계곡 산사면을 오르다 앞으로 보면 문장대 상단부가 우측 나무 사이로 올려다 보인다.

 

▽ 눈쌓인 계곡 옆 바위 사이를 지나는 완만한 산사면길 산죽 등산로길을 올라간다.

 

▽ 압벽 사이를 목다리를 건넌다.

 

▽ 나무 펜스를 따라가는 암벽 아래를 지나는 등산로다.

 

▽ 암벽을 지나면 산죽길이 나온다.

 

△ 산죽길을 지나면 암석과 능선이 훤히 보이는 지점에 바위 앞에 위치한 이정표를 만난다.

    공원 사무소에서 2.3km 오른 지점이며 문장대까지는 1.0km 남은 지점이다.

    이정표가 가르키는 우측으로 산길을 돌린다.

 

.

▽  산죽길을 올라

 

▽ 암벽 아래로 올라간다.

 

▽ 뒤돌아 본 암벽 사이 오른 등산로다.

 

▽ 다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다리를 건너 암벽에서 좌측으로 급경사 오르막길을 오른다.

 

 

 

▽ 능선에 올라선다.

 

▽ 능선에서  본 암석들이다.

 

▽ 문장대까지 0.6km를 남겨두고 건너는 다리다.

   다리를 건너 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간다.

 

 

 

 

▽ 문장대 휴게소에 도착한다.

    화북 주차장에서 3.3km 오른 지점이다.

 

▽ 직진하여 가면 법주사(5.8km)로 가는 길이며,

 

▽ 우측은 문장대(0.2km)가는 길이다.

    이정표에서 0.2km 가면 문장대다.

    널찍한 광장을 지나

 

▽ 돌계단을 올라

 

▽ 암반 위를 지나

▽ 송신탑이 보이는 곳으로 가면

 

▽ 문장대에 도착한다.

▽ 문장대 정상석

 

▽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면

 

 

 

 

 

▽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을 반환점으로 하여 조망 후 화북 분소 오송 주차장으로 되돌아가 종료하는 산행이다.

 

▽ 정상에서 철계단 아래로 바라 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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