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서피랑 공원 

위치; 경남 통영시 서호동

소개; 통영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동시에 둘레길인 서피랑은

        통영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 다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통영에는 동피랑 벽화 마을과 서피랑 마을이 있다.

        동피랑 마을은 벽화로 조성된 마을이며,서피랑 마을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반면에 '서피랑'이라는 이름은'서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고 한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자만 떼어 붙여 "동피랑",

       '서'자만 떼어 붙여 '서피랑' 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탐방일시; 2018.05.09.수요일,맑음

탐방코스; 99 계단-피아노 계단-후박나무-서피랑 전망대-이정표-서포루-주차장-서피랑 터널-주차장

탐방시간; 4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 IC-남대구IC-옥포JC-통영 농약 종묘사 앞

             (네비;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25번지-14km,2시간 소요,통행료 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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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도

 

 

 

△ 금일 탐방할 서피랑 마을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둘레길이며 여행지 이기도 하다.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25번지에 위치한 통영 농약 종묘사 앞에서 하차하여

 

△ 서호 119 안전 센터 앞을 지나면

 

△ 우측의 유로 주차장을 끼고

 

 

△ 우측 아스팔트 길을 따라 가면

 

 

△ 서피랑 맛집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 진미 식당이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명정골의 세 공주 거리란 안내판을 지난다.

 

 

△ 도로를 건너

 

 

△ 99계단으로 가는 인도길을 따라가면

 

 

△ 서피랑 인사 거리란 프랭카드를 지나면

 

 

△ 서피랑 맛집에서 100m 지점에 "석화 의상실 세탁소"와 "미화 미용실" 사이 우측 방향으로 가면 

 

△ 옅은 청색으로 모자이크한 길을 따라 가면 99계단 아래에 도착한다. 

 

△ 소설가 박경리의 어록이 수놓은 99계단을 올라 중간 쯤이면 포토 죤인 철로된 의자를 만난다.

 

 

△ 다시 99계단을 올라서면 좌측 건물 맞은 편으로 "피아노 계단 가는 길" 안내판을 볼 수 있다.

 

 

△ 피아노 계단 안내판

 

 

△ 피아노 계단 안내판을 따라 오르는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 99 계단 안내판

 

 

△ 99계단과 입구인 서호동 마을이 보인다.

 

 

△ 피아노 계단으로 가는 나무로 된 탐방로를  볼 수 있다.

 

 

△ 서호동 마을을 건너 보이는 미륵산과 케이블카

 

 

△ 탐방로를 따라가면 좌측으로 오르는 피아노 계단을 만난다.    뒤로 보이는 노목은 후박 나무다.

 

 

 

 

△ 5옥타브까지 낼수 있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피아노 계단을 올라서면

 

 

△ 피아노 계단을 오르다 보는 후박 나무

 

△ 높이 16m, 수령이 200년 된 후박 나무를 만난다.

 

△ 설명판

 

 

△ 후박 나무 위의 데크 계단을 따라 옹벽에 도착하면

 

△ 가파른 시멘트 계단을 올라간다.

 

 

 

△ 시멘트 계단을 올라서서 후박 나무가 있는 지점을 뒤돌아 본다.

 

 

 

△ 시멘트 계단을 오르면 차와 인도가 있는 곳에서 우측 서피랑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 서피랑 전망대에 도착한다.

 

 

△ 서피랑 전망대

 

 

△ 서피랑 전망대에서 다시 차도와 인도를 따라 가면

 

 

 

 

△ 옹벽에 "서피랑 공원" 이란 구조물을 만난다.

 

 

 

 

△ 이어 좌측으로 오르는 황색 부록 탐방로를 가면

 

 

 

 

△ 계단을 올라서면

 

 

△ 이정표가 위치한 지점에 도착한다. 

 

△ 이정표    이정표에서 데크 계단이 보이는 곳과

 

 

△ 블록 탐방로와 시멘트길이 보이는 갈림길이다.    시멘트길을 따라 약간 오르막 길을 올라서면

 

 

△ 서포루가 보이는 위치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빨간 등대 모양을 한 구조물이 있는 방향으로 간다.    뒤돌아 와야 한다.

 

 

△ 미륵산이 보이는 전망대

 

 

△ 빨간색의 서피랑 등대

 

 

△ 되돌아 와서 서포루로 오른다.    로프가 처진 서포루로 오르는 계단

 

 

△ 서포루

 

 

 

 

 

 

△ 서포루 앞 안내판과 미륵산

 

 

 

 

 

 

 

 

□ 하산

△ 서포루 터널로 내려가는 탐방로

 

 

△ 뒤돌아 본 서포루

 

△ 서포루 터널로 가는 내리막 탐방로

 

 

△ 옹벽을 따라 가는 탐방로 하산길이다.

 

 

△ 서포루 터널,주차장과 화장실로 가는 이정표를 지난다.

 

 

△ 주차장에 도착한다.   

 

△ 주차장에 위치한 서피랑 안내판

 

 

△ 서피랑 주차장에 우치한 서피랑 공원 안내판

 

 

△ 주차장을 지나면 서피랑 터널에 도착한다.

 

△ 서피랑 터널 앞에서 뒤돌아 본 서피랑 공원 입간판

 

△ 서피랑 터널

 

 

 

 

 

 

 

 

 

 

 

△ 터널 반대편으로 가면  좌측의 흰 건물 옆 주차장을 만난다.

 

 

△ 주차장에 도착하여 서피랑 마을  탐방은 종료된다.

 

 

산행일시;  2018.05.09.수요일,맑음

 

 경남 통영시 서호동일대에 위치한 통영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동시에 둘레길인 서피랑 마을은

 통영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 다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통영에는 동피랑 벽화 마을과 서피랑 마을이 있다.

 동피랑 마을은 벽화로 조성된 마을이며,서피랑 마을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반면에 '서피랑'이라는 이름은'서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고 한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자만 떼어 붙여 "동피랑",

'서'자만 떼어 붙여 '서피랑' 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산행일시; 2018.05.09.수요일,맑음

 

 

 

 

 

산행일시; 2018.05.09.수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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