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평창 선자령

해발; 1.157.1m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소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와 평창면,도암면 횡계리 삼정평 사이에 있는 고개인 해발 1.157.1m의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선자령은 보현사에서 보면 선자령이 떠오르는 달로 보이기

       때문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또한 선자령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하늘로 올라간 데서 선자령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풍부한 적설량과 눈꽃 상고대,산행 또한 800m 지대에서 시작하는 장대함도 쉽게 맛볼수 있으며,

       동해안이 훤히 보이고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겨울산행의 최적지로 꼽는다 .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이루는 영동과 영서의 분수령으로 동쪽으로는 급경사,서쪽으로는 완경사를

       이루는 경계 지점이다.

      특히 북쪽의 곤신봉과 매봉의 서쪽 지역은 남한강 상류가 되는 송천이 시작되는 곳이기도한다. 

      옛날 대관령에 길이 나기 전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 선자령을 넘나 들었다고 한다.   

산행일시; 2018.01.03.수요일,맑음

산행코스; 대관령 휴게소~양떼목장 철조망~풍해 조림지~샘터~선자령~무선 통신대~국사 성황당

           ~아스팔트~대관령 휴게소(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중앙고속도로 금호JC-만종JC-대관령IC.횡계(용평리조트)

     방면-대관령(강릉)-대관령 마을 휴게소(대관령 양때 목장 주차장)

    (네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933번지-311km,3시간15분 소요,통행료 14.200원)

이미지 보기

 

△ 대관령 휴게소에서 시작하는 선자령 산행

 

△ 대관령 휴게소와 화장길 사이를 빠져나가면

 

△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직진하여 선자령 슈퍼를 지나 계류를 건너면

 

△ 양떼 목장 매표소로 가는 길이며

 

△ 우측으로 가는 길은 등산로다.

    우측 등산로를 따라 200m 가면

 

△ "대관령 국사 성황사 1.5km " 표시판을 만난다.

 

△ 표시판을 지나 풍력 발전기가 보이는 시멘트길을 펜스 따라 가면

 

△ 좌측으로 등산로가 열리는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대관령 휴게소에서 약 0.5km 지점이며,

    "선자령 등산로 입구 0.1km"  방향은 하산 지점이다. 

    "선자령 정상(순환) 5.8km " 방향으로 간다.

 

△ 이정표 지점에서 좌측으로 난 공터를 지난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공터를 지나 100m 가면 만나는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면 계류 위를 건너는 조그만 목다리를 건너

 

△ 오름길을 올라서면 철조망이 쳐진 "휘귀 식물 제비동자꽃 자생지"에 도착한다.

 

"휘귀 식물 제비동자꽃 자생지"를 지나면 우측으로 난 돌계단을 올라간다.

 

△ 너럭 지대를 올라가면

 

△ 계곡을 지나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만난다.

 

△ 계곡을 지나 오르는 등산로

 

△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 이정표가 있는 능선에 올라서게 된다.

 

△ 첫번째 좌측으로 난 등산로 이정표에서 0.7km 지점이며, 선자령 정상까지는 5.1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에서 좌측을 따라

 

△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가면

 

△ 양떼 목장 철조망을 만난다.

 

△ 양떼 목장 철조망을 만나

 

△ 따라가면

 

△ 양떼 목장 안 멋진 소나무 한그루를 만난다.

 

△ 양떼 목장 철조망 끝부분에 도착하면

 

△ 펜스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쉼터 의자와 이정표가 있는 점에 도착한다.

 

△ 선자령 정상까지는 4.5km남은 지점이다.

 

△ 소나무 숲길을 따라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 지다가

 

△ 조그만 언덕길을 올라서면 만나는 이정표.

 

△ 재궁골 갈림길 이정표

 

△ 재궁골 갈림림 이정표를 지나면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 쉼터 의자가 있는 국사 성황사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한다.

    우측은 국사 황사로 가는 길이며,

    좌측 내리막길은 선자령으로 가는 등산로다.

 

△ 선자령까지는 4.2km 남은 지점이다.

 

△ 우측 국사 성황사로 가는 등산로

 

△ 선자령과 재궁골 방향으로 가는 내리막길이다.

 

△ 내리막길을 0.4m 내려 가면 만나는 재궁골 갈림길 이정표.

 

 

△ 능선이 보이는 등산로

 

△ 산림 습원 복원 표시판을 지나면

 

 

△ 이정표를 만난다.

 

△ 국사 성황사 갈림길에서 0.4km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재궁골 갈림길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이정표에서 선자령 방향으로 우측으로 간다.

 

 

 △ 산죽길을 지난다.

 

△ 재궁골 갈림길에서 0.6km 오르면 만나는 이정표.

    선자령까지는 3.2km 남은 지점이다.

    계류의 목다리를 지난다.

  

△ 돌계단을 오른다.

 

 

△ 선자령  정상까지 3.0km 남은 지점의 이정표

 

△ 돌탑을 지난다.

 

△ 계곡을 건너면 쉼터 의자가 마련된 등산로다.

 

△ 쉼터 의자

 

△ 쉼터 의자가 있는 지점을 지나면 돌계단과 사면길이 기다린다.

    어디로 가든 만나는 등산로다.

 

△ 능선이 보이는 계곡 사면길이다.

 

△ 사면길을 따른다.

 

 

 

△ 선자령 방향으로 오르는 돌계단

 

 

△목계단을 오른다.

 

△ 풍력 발전기가 보이는 등산로

    이후 풍력 발전기가 보이는 등산로가 이어진다.

 

△ 선자령 정상까지 1.7km 남은 이정표 지점

 

 

 

 

 

 

△ 돌계단을 오른다

 

 △ 오르막 등산로가 잠깐 이어진다.

 

△ 오른쪽으로 정상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 정상까지 1.4km 남은 이정표 지점

 

 

 △ 경사진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 눈 앞에 보이는 풍력 발전기

 

 

 

 △ 능선에 올라서면 널찍한 공간이 있는 한일 목장 갈림길에 도착한다.

 

 

△ 우측 능선이 보이는 곳이 정상부다.

    선자령 정상까지 0.8km 남은 지점의 이정표

 

△ 차단기를 지난다.

 

△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널찍한 등산로다.

    풍력 발전기 우측으로 선자령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 풍력 발전기 앞 이정표에 도착한다.

 

△ 풍력 발전기 아래서 본 백두대간 길에 수많은 풍력 발전기

  

우측 이정표를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0.3km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가면 정상이다.

 

 △ 선자령으로 오르는 등산로

 

 

△ 뒤돌아 본 등산로

  

△ 숲길을 지나면

 

△ 잊어표와 정상석이 보이는 등산로다.

 

△ 선자령 정상석이 보이는 0.1km 남은 지점의 이정표

 

△ 정상석 뒷면

 

△ 정상석 앞에서

 

 △ 정상의 이정표

 

 

 

 

 

 

 

 

□ 하산

△ 하산은 정상석을 지나 풍력 발전기가 보이는 곳으로 한다.

 

 

 △ 잔듸가 무성한 지점으로 내려선다.

 

△ 정상에서 0.1km 하산한 지점 이정표

 

 

 

△ 뒤돌아 본 정상부

 

△ 하산한 0.4km 지점 이정표

 

 

 

 △ 풍력 발전기가 있는 지대를 벗어나 내려서는 하산길

 

 

 

 

△ 좌측 봉우리를 지나 우측 전망대를 지나야하는 등산로

 

△ 정상에서 1.4km 하산한 지점의 이정표.

    좌측 보이는 봉우리는 우측 사면길을  따라 가는 등산로다

 

△ 선자령 정상에서 1.8km 하산한 지점의 이정표

 

△ 평탄한 등산로를 벗어나 약간 내려서는 등산로를 가면

    우측으로 휘어진 등산로를 가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 삼거리 이정표에 도착한다.

 

△ 정상에서 2.1km 하산한 지점이다.

    직진하는  2.56km 방향은 전망대를 거처 가는 등산로며,

    합류 2.8km 방향은 전망대를 가지 않고 가는 등산로다. 

    물론 어디를 가든 만나는 등산로다.

    합류 2.8km 방향으로 간다. 

 

△ 전망대 능선부가 보이는 등산로다

 

△ 전망대 사면길을 가면 보이는 무선 표지소

 

△ 전망대를 올라 내려오는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이다. 

 

△ 만나는 지점의 이정표

 

△ 뒤돌아 본 만나는 지점

 

△ 무선 표지소가 보이는 등산로를 간다.

 

△ 우측으로 무선 표지소 방향으로 간다.

 

 △ 무선 표지소 우측으로 가는 등산로다.

 

△ 나무 등산로를 간다.

 

△ 무선 표지소에서 오는 시멘트길을 만나 우측으로 간다.

 

△ 무선 표지소 정문에서 0.1km지점이며,

    선자령 정상에서 3.2km 하산한 지점이다.

 

△ 뒤돌아 본 시멘트길 만나는 지점

 

△ 시멘트길을 따라 하산하는 등산로다.

 

△ 통신탑 바로 가기 전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좌측은 반정으로 하산하는 등산로며,

    우측은 국사 성황사로 하여 하산하는 등산로다.

 

△ 반정으로 하산하는 등산로 이정표

 

△ 국사 성황사로 하산하는 이정표

 

△ 갈림길 이정표

 △ 국사 성황사로 하산하는 돌계단길이다.

 

△ 산죽 지대를 지나면

 

 △ 펜스길을 내려서면

 

 △ 만나는 이정표.우측으로 국사 성황사가 보인다.

     좌측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간다.

 

 △ 시멘트길을 내려가면

 

 △ 반정 갈림길에서 통신탑을 지나면 이곳에서 만나는 지점이다.

 

△ 국사 성황사에서 0.4km 하산한 지점이다.

 

 △ 다시 시멘트길을 따라 하산하면

 

 △ 산능선과 가옥이 보이는 지점에 도착한다.

 

 △ 이어 큰 길이 보이는 지점을 지나면

 

△ 이정표와 

 

 △ 안내도,입석이 보이는 지점에 도착한다.

 

 △ 국사 성황당 입구 입석에 도착한다.

     우측으로 가면

 

 △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강원 평창 선자령 (仙子嶺)    2018.01.03.수요일,맑음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와 평창면,도암면 횡계리 삼정평 사이에 있는 고개인 해발 1.157.1m의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선자령은 보현사에서 보면 선자령이 떠오르는 달로 보이기 때문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또한 선자령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하늘로 올라간 데서 선자령이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풍부한 적설량과 눈꽃 상고대,산행 또한 800m 지대에서 시작하는 장대함도 쉽게 맛볼수 있으며,동해안이 훤히 보이고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겨울산행의 최적지로 꼽는다 .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이루는 영동과 영서의 분수령으로 동쪽으로는 급경사,서쪽으로는 완경사를 이루는 경계 지점이다.

특히 북쪽의 곤신봉과 매봉의 서쪽 지역은 남한강 상류가 되는 송천이 시작되는 곳이기도한다.
옛날 대관령에 길이 나기 전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 선자령을 넘나 들었다고 한다.

 

 

 

 

 

 

 

 

 

 

 

 

 

 

 

 

 

 

 

 

 

 

 

 

 

 

 

 

 

강원 평창 선자령     2018.01.03.수요일,맑음

 

 

강원 평창 선자령     2018.01.03.수요일,맑음

 

□ 강원 평창 선자령(仙子嶺) 

해발; 1.157.1m

위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소개; 백두대간의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선자령은 보현사에서 보면 선자령이 떠오르는 달로 보이기 때문

        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다.선자(仙子)란 곧 신선, 혹은 용모가 아름다운 여자를 말한다. 선자령의 능

        선의 굴곡이 아름다워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일까  높낮이를 구분키 어려운 구릉의 연속이다 .대관

        령 - 선자령 - 곤신봉으로 백두대간이 지나는 일부 구간이기도 하다. 겨울이면 선자령 특유의 바람과

        풍부한 적설량. 눈꽃 상고대 . 산행 또한 800m대에서 시작하기에 거산의 장대함도 쉽게 맛볼수 있으

        며,동해안이 훤히 보이고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며 겨울산행의 최적지로 꼽는다 .
산행일시; 2014.1.24.금요일.흐림

산행코스; 대관령 휴게소~양떼목장 철조망~풍해 조림지~샘터~선자령~무선 통신대~국사 성황당

           ~아스팔트~대관령 휴게소(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중앙고속도로 금호JC-만종JC-횡계IC-횡계(용평리조트)

         -대관령(강릉)-대관령 마을 휴게소(대관령 양때 목장 주차장)

          (네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933번지-11km,3시간30분 소요,통행료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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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마을 휴게소(대관령 양때 목장 주차장) 에서 시작하는 선자령 산행은

    주차장 건너편  화장실과 (구) 대관령 휴게소 사이로 난 등산로를 지나면서 시작된다.

 

△ 안내도에 있는 선자령 등산 코스

 

△ 화장실과 (구)대관령 휴게소 사이로 빠져나와 시멘트길을 0.4km,10여분 올라가면

    등산로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한다. 

 

△ 이정표에서 좌측 선자령 5.8km 방향으로 간다.

 

△ 넒은 공터를 지나면

 

△ 대관령 산림 습원 복원지에 도착한다.

 

△ 습원 복원지를 지나 눈 쌓인 등산로를 가면 만나는 삼거리 이정표에서  표시한 선자령 방향으로 간다.

 

△ 우측 사면길을 따라 가면

 

△ 펜스가 있는 등산로를 간다.

 

△ 이어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 이정표를 만난다.

    선자령 5.1km 지름길 방향으로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양떼 목장의 철조망 옆을 지나가게된다.

 

 

△ 눈 쌓인 철조망을 따라가면

 

△ 들머리인 대관령 마을 휴게소에서 1.7km 지점의 이정표.

    선자령 4.6km 방향과 재궁굴 등산로 입구 0.6km 방향으로 갈려진다.

    재궁굴 등산로 입구 방향으로 간다.

 

△ 많은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에 도착한다.

 

△ 갈림길 이정표

    좌측 방향인 국민의 숲길3.3km 방향,바우길 1구간 방향,재궁굴 등산로 입구 1.6km,

    선자령 4.2km 방향으로 간다.

     우측 방향 직진하는 등산로는 국사 성황당(0.4km) 가는 등산로다.

 

△ 갈림길 이정표-1

 

△ 갈림길 이정표-2.

    국사 성황당과 선자령으로 가는 등산로

 

△ 갈림길 이정표-3

     갈림길에서 0.6km 더 가면 다시 만나는 이정표

 

 

△ 재궁굴 등산로 입구 방향과 선자령 3.6km 방향으로 갈라 지는 삼거리 이정표.

    좌측 선자령 방향으로 간다.

 

△ 눈 쌓인 길을 0.4km 가면

 

△ 선자령 3.2km 남은 위치에 있는 이정표다.

 

△ 이정표를 지나 능선이 보이는 선자령으로 가는 내리막길을

 

△ 잘 가꾸아 놓은 숲길을 내려간다.

 

△ 선자령 2.5km 남은 이정표에 도착한다.

    이정표에서 10분 정도 가면

 

△ 풍력 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 아래로 내려서 평탄한 눈 쌓인 등산로르 가면

 

△ 내려서는 등산로다.

 

△ 다시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선자령이 1.7km 남은 위치의 이정표다.

△ 이정표를 지나 계곡길로 가면

 

△ 좌측으로 풍력 발전지가 보이는 등산로다.

 

 

 

△ 등산로 안내도와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풍력 발전기를 눈 앞에 볼 수 있는 거리의 등산로다.

 

△ 등산로 안내도에서 우측으로 가는 선자령 등산로다.

 

△ 한 폭의 그림인 등산로다.

 

△ 풍력 발전기를 향하여 가는 등산로

 

△ 풍력 발전기를 향하여 가는 등산로

 

△ 풍력 발전기 앞에 도착한다.

 

△ 풍력 발전기 앞에서 보는 풍경

 

△ 풍력 발전기 앞 이정표에서 우측 선자령 0.3km 방향으로 급경사 오르막 길로 간다.

 

△ 풍력 발전기 앞 이정표

 

△ 선자령으로 오르는 급경사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선자령으로 오르는 급경사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선자령으로 오르는 급경사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정상석에 도착한다.

 

△ 정상부 모습

 

△ 정상부 모습

 

△ 정상부의 이정표

    매찬 칼바람과 바람으로 인하여 잠시라도 정상에 머물수가 없었다.

    몸을 가눌 수 없는 정도다.

 

□ 하산은 정상석 맞은편으로 국사 성황사로 하산한다.

 

△ 정상으로 오르는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있다.

 

△ 풍력 발전기를 바라 보면서 하산하는 길이다.

    아래 하산길이 보인다.

 

△ 바람이 너무 불어 몸을 가눌수가 없다.

 

△하산길

 

△ 선자령에서 0.8km 하산한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

 

△ 바람에 날리어 몸을 가눌 수 없이 휘청 거리는 산객을 볼 수 있다.

 

△ 뒤돌아 본 하산길

 

△ 뒤돌아 본 하산길

 

△ 선자령 정상에서 2.1km 하산한 지점의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

 

△ 다시 100m 를 내려서면 만나는 이정표다.

    선자령에서 2.7km 하산한 지점이다.

 

△ 뒤돌아 본 하산길

 

△ 다시 만난 이정표다.

    선자령에서 3.2km  하산한 지점이다.

    무선 표지소 0.1km  방향으로 간다.

 

△ 좌측의  무선 표지소 입구에 오르면 시멘트길을 만나 우측으로 내려간다.

 

△ 무선 표지소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0.4km 내려서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이다.

    곧장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반정(1.6km) 으로 하여 하산하는 길이며

    우측 국사 성황사(0.2km) 방향으로 하산한다.

 

 

 

△ 국사 성황사 앞 이정표

 

△ 도로와 만나는 지점의 이정표

 

△ 뒤돌아 보는 시멘트길과 만나는 지점

 

 

강원 평창 선자령   산행일시; 2014.1.24.금요일.흐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해발 1.157.1m의 선자령은

강원도를 영동과 영서로 가로 지르는 구름도 쉬어 간다는 대관령.고개 너머 동쪽이 강릉,서쪽이 평창이다.

대관령은 겨울철에 영서지방의 대륙 편서풍과 영동지방의 습기 많은 바닷 바람이 부딪쳐서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 3월초까지도 적설량이 1m가 넘는다. 

선자령 산행의 백미는 정상에 서서 바라보는 산들의 파노라마.

정상에 올라서면 눈을 덮어쓰고 있는 남쪽으로는 발왕산, 서쪽으로 계방산, 서북쪽으로 오대산,

북쪽으로 황병산이 바라다 보이고,

맑은 날에는 강릉 시내와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등 전망이 일품이다.

주능선 서편 일대는 짧게 자란 억새풀이 초원 지대를 이루고 있는 반면 동쪽 지능선 주변은 수목이 울창하다.

 

 

 

 

 

 

 

 

 

 

 

 

 

 

 

 

 

 

 

 

 

 

 

 

 

 

 

 

 

 

 

 

 

 

 

 

 

 

 

 

 

□ 강원 평창 선자령       2014.1.24.금요일.흐림

 

 

                                         □ 강원 평창 선자령   2014.1.24.금요일.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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