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 성주호 둘레길     

위치; 경북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

소개;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되었으며,

        댐높이 60m,제방 길이 430m에 총 3,800만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성주댐을 끼고 도는 약 13km의 성주호 둘레길은 자연과 인간과 자동차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성주호 주변에는 수몰지역 내의 문화재를 옮겨놓은 영모재와 구강재가

        있으며 운봉 현황호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자들이 세운 ‘백운정’을 비롯해 가야산·독용산성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수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아리월드도 있다. 

        성주호 둘레길은 아직도 완전히 모든 코스를 완성하지 못했다.

        조만간 완성과 함께 출렁다리 2개를 설치할 예정이라 한다.            

트레킹 일시; 2019.05.31.금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아리월드 입구-영모재-부교-광암교-백운정-미륵사-성주댐-아리월드

트레킹 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주-굴목 교차로-가천삼거리.성주(왜관.김천)방면 -강정교-아라월드

          (네비; 경북 성주군 봉두리 1139번지-44.8km,56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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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호 둘레길 트레킹은 독용산성 자연 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아라월드 매표소 입구에 위치한

    아라월드 입간판이 있는 널찍한 주차장 구실을 하는 곳에서 시작한다.

    성주호 둘레길은 아직도 완전히 모든 코스를 완성하지 못했다.

    조만간 완성과 함께 출렁다리 2개를 설치할 예정이라 한다.



△ 아라월드 입구 입간판에서 독용산 자연 휴양림 방향으로 가면 


△ 독용산 자연 휴양림 안내판,이정표,가야산 선비 산수길 안내판 등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독용산 자연 휴양림 안내판


△ 이정표(성주호 둘래길 위치번호5-1번)

    독용산 자연휴양림 0.9km,성주댐1km,영모재 0.5km


△ 가야산 선비 산수길 안내도1

△ 가야산 선비 산수길 안내도2

△ 갈림길 삼거리에서 영모재 (0.5km)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시멘트길을 따르다 우측 댐 방향으로 돌리면


△ 아라월드 선착장이 보인다.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첫번째 이정표에서  0.5km 지점인 영모재에 도착한다.


△ 우측의 영모재의 성주호 둘래길 위치번호 6번 지점의 이정표다.

     아라월드에서 시작하는 이정표에서 0.5km 지점이다. 





△ 영모재 앞 주차장에서


△ 주차장에서 본 영모재와 안내판


△ 영모재 주차장 옆 화장실을 지나


△ 호수변을 따라 흙길이 이어진다.


△ 우측으로 본 성주댐


△ 천지화가 활짝핀 봄의 마즈막 순간의 성주호 둘래길이다.



△ 영모재를 지나 0.2km 가면 만나는 부교 입구다.


△ 부교 입구 이정표.성주호 둘래길 위치번호 6-1번 지점이다.

    영모재에서 0.2km.금수문화 공원까지 2.3km 다.

    직진하여도 부교를 지나 만나는 지점이 있다.

    부교로 가는 내리막길을 간다.

    평탄한 길을 가면 데크 로드를 만나


△ 내려서면 모자이크길을 따라간다.

    모자이크길이 끝이나고 로프길인 흙길을 따라가면

 

△ 급경사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성주호수 위 부교에 도착한다.






△ 부교는 데크로 만들어져 있으며 마치 출렁다리 흔들린다.


△ 뒤돌아 본 부교


△ 부교의 끝 지점


△ 부교 위에서 본 성주호



△ 부교 위에서  본 성주호


△ 부교 끝지점은 처음 부교로 내려서는 모습과 똑같다.


△ 부교를 지나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부교 끝에서 성주호 방향으로 뒤돌아 본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 성주호 둘래길 위치번호 6-2번 지점의 이정표에 올라선다.

    부교 입구에서 0.5km며, 영모재에서 0.7km 지점이다.

    금수 문화 공원까지는 1.8km 남은 지점이다.


△ 부교 끝나는 지점에서 올라선 지점.

    사진에서 좌측은  부교에서 올라오는 통나무 계단이며

    우측으로 보이는 길은 부교  입구에서 0.5km 거리다.

    

이정표에서 가르키는 금수 문화 공원으로 간다.물론 외길이다.


△ 부교 끝지점 이정표에서 0.2km 로프길을 따라가면


△ 로프길이 끝나는 지점 능선에 이정표를 만난다.


△ 이정표(성주호 둘레길 위치번호 6-3번,영모재0.9km,금수문화공원 1.6km)에서

     좌측으로 산으로 오르는 길과 직진하면


△ 데크길로 가는 둘레길을 만난다.


△ 산사면을 따라가는 데크길은 한동안 오르막 내리막 한다.



△ 데크 계단이 끝나면


△ 로프 구간의 급경사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정자인 통나무 성주호 쉼터를 만난다.


△ 통나무 쉼터를 지나면 이정표를 만나 금수 문화 공원 방향(1.3km)으로 간다.

    좌측 산길은 무시한다.

    데크 계단과 통나무 계단을 내려 정자인 성주호 쉼터인 이곳까지 0.3km 다.

    성주호 둘레길 위치번호6-4번 지점이다.


△ 이정표


△ 금수 문화 공원으로 가는 길은 블록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이다.



△ 블록길을 따라가면 이정표를 만나 우측 방향 금수 문화 공원 1.2km 방향으로 가면


△ 이정표


△ 통나무 계단길을 올라가면 우측으로


△ 평탄한 블록길이 이어지다 또다시


△ 통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좌측으로 산으로 오르는 호수길이다.


△ 다시 가파른 통나무 계단을 올라서면


△ 둘레길 쉼터 정자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 둘레길 정자에서 좌측으로 평탄한 흙길을 가면


△ 조금 경사진 산길을 오르면


△ 우측으로 펜스길이 보인다.


△ 사면의 펜스길을 따라가면


△ 통나무 계단의 급경사길을 만난다.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야자수 친환경 매트길을 만나가면 오르는 데크길을 만난다.


△ 사면을 따라가는 데크길은 오르락 내리락 한동안 이어진다.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계곡의 데크 다리를 건넌다.


△ 우측의 성주호 무흘 구곡이다.


△ 마즈막 데크 계단길을 내려서면 사면으로 야자수 친환경 매트길이 이어진다.


△ 광암교 건너 가야할 둘레길이 보인다.


△ 친환경 매트길이 끝나면 로프구간인 통나무 계단을 오르면


△ 계곡의 우측으로 로프길이 조금 이어지다


△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조그마한 목교를 건너면 광암교가 보인다.


△ 목교를 지나 돌계단을 올라서면


△ 데크 다리를 만나 건넌다.

      

△ 데크 다리


△ 데크 다리 위에서 뒤돌아본 무흘 구곡


△ 다리 위에서 좌측 풍


△ 다리 건너 좌측에 위치한 무흘 계곡 안내판


△ 독용산성 등산로 입간판 방향으로 간다.


△ 우측의 성주호 둘레길 위치번호 6-6번 이정표.

     영모재에서 2.5km 지점이다.

     광암교까지는 0.1km 다.


△ 블록길을 올라서면


△ 좌측 식당 방향은

 

△ 독용산성 동문으로 가는 등산로다.

    성주호 둘레길 위치번호 7-1번이다.

△ 우측 광암교 방향으로 간다.


△ 광암교를 건넌다.


△ 광암교 위에서 보는 무흘 구곡


△ 광암교에서 보는 금수 문화 공원의 야영장


△ 뒤돌아 본 광암교



△ 광암교를 지나 우측으로 가는 둘레길이다.

    광암교의 좌측의  이정표에 의하면 백운정까지는 0.9km,목교,소공원까지는  1.5km다.


△ 광암교에 위치한 무학1리(넉바위) 입석


△ 무학1리(넉바위)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 야자수 친환경  메트길을 가면 데크길이 열린다.

 

△ 우측으로 무흘 구곡이 훤히 보이는 둘레길이다.


국도 30번과 함께 나란히 가는 데크길이 끝나면 야자수 친환경 매트길이 이어지는 둘레길이다.


△ 화장실이 있는 지점에서


△ 조금 가면 안내도와 쉼터 의자


△ 쉼터 정자


△ 가계를 지난다.


△ 나무 그늘을 따라 야자수 친환경 매트가 깔려있는 둘레길이다.

 

△ 쉼터 의자를 지나면


△ 공덕비를 지나


△ 데크길을 가면


△ 우측으로 둘레길 쉼터와 성주호 쉼터 정자가 있는 반대편 방향으로 조망된다.


△ 성주호수변을 따라가는 테크길을 가면

 

△ 쉼터인 백운정을 만난다.광암교에서 0.9km 지점이다.


△ 백운정을 지나면 전망대를 지난다.


△ 산아래 보이는 건너편으로 가야 하는 길을 보면서 가는 테크길이다.


△ 산능선이 보이는 데크길이다.



△ 데크길이 끝나면 우측으로 커다란 두개의 암석을 볼 수 있다.


△ 두개 암석


△ 길건너 구강재가 보인다


△ 구강재



△ 대나무 숲을 지난다.


△ 널찍한 공터를 만난다.



△ 길건너 낚씨,민박집인 '호수의 추억'이다


△ 화장실을 지나


△ 청락정을 지난다.


△ 청락정


△ 목교에 도착한다.


△ 광암교에서1.5km지점이다.


△ 목교를 지나 우측길을 따라간다.미륵사까지는 1.2km다.



△ 한참을 돌아 나온 둘레길이다.


△ 30번 국도를 따라가는 둘레길


△ 반대편 민박집이 보인다.


△ 미륵사 안내도를 만난다.



△ 산으로 오르는  탐방로 구간을  포기하고 좌측 국도를 따라간다.


△ 목교에서 1.0km 지점이다.신성리 마을ㄲㅏ지 1.5km 남은 지점이다.



△ 미륵사를 지난다.


△ 미륵사 입구                                     



△ 국도 표시판 아래를 지나


△ 분기점 표시판에서 데크길을 내려서면


△ 신성 삼거리에 도착한다.

     미륵사에서 1.3km 지점이다.




△ 신성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지금부터 국도 59번이다.


△ 신성리 100m 표시판을 만난다.





△ 좌측 가는길이 신성리 마을이다.



△ 봉두교를 지난다.


△ 건너편 39번 국도


△ 한창 공사중인  전망대를 지나고











△ 성주댐에 도착한다


△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우측 강정교로 가는 길이다.


△ 강정교를 지난다.




△ 우측 아라월드로 가는길이다.







 △ 아라월드에 도착하여종료한다. 

               




경북 성주 성주호 둘레길      산행일시; 2019.05.31.금요일.맑음

 

경북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되었으며,

댐높이 60m,제방 길이 430m에 총 3,800만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성주댐을 끼고 도는 약 13km의 성주호 둘레길은 

자연과 인간과 자동차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성주호 주변에는 수몰지역 내의 문화재를 옮겨놓은 영모재와 구강재가 있으며 운봉 현황호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자들이 세운 ‘백운정’을 비롯해 가야산·독용산성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ㅡ

수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아리월드도 있다. 

성주호 둘레길은 아직도 완전히 모든 코스를 완성하지 못했다.

조만간 완성과 함께 출렁다리 2개를 설치할 예정이라 한다.  

 

 

 

 

 

 

 

 

 

 

 

 

 

 

 

 

 

 

 

 

 

 

 

 

 

 

 

 

 

 

 

 

 

 

 

 

 

 

 

 

 

 

 

 

 

 

 

 

 

 

 

 

 

 

 

 

 

 

 

 

 

 

 

 

 

 

 

 

 

 

 

 

 

 

 

 

 

 

 

 

 

 

 

 

경북 성주 성주호 둘레길      산행일시; 2019.05.31.금요일.맑음

 

 

 

경북 성주 성주호 둘레길      산행일시; 2019.05.31.금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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