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자굴산~자굴산 둘레길

위치; 경남 의령군 가례면 갑을리 산 137

해발; 987.1m

소개;

   자굴산은 경남 의령군 가례면,칠곡면,대의면 일대에 걸쳐 있는 의령군의 진산으로,

   일명 좌굴산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산중턱에는 옛날 신선이 놀고 갔다는 전설이 있는 강선암과

   깍아 지른 듯한 절벽 아래 약 3m 깊이의 동굴과 천연수가 고여 있는 천연 동굴샘인 금지샘이 있다.

   금지샘에는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사가 이 곳에 침입하여 말에게 물을 먹이려고 하자

   물이 갑자기 말라 버렸다는 전설이 전한다.

   자연 휴양림으로도 잘 알려진 자굴산은

   조선시대 남명 조식이 그 경관에 홀려서 세월가는 줄 모르고 노닐었다는 명결대도 있다.

   한편 자굴산을 중심으로 자굴산 둘레길이 조성 되어 있으며, 

   사계절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꽃길,숲길, 오솔길 등 다양한 산책로를 제공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산 중 하나이다.

산행일시; 2024.03.31.일요일,맑음

 산행코스;

  쇠목재-산불 감시 초소-데크 계단-둠배기 먼당-데크 계단-자굴산 정상-중봉 삼거리(산불 감시초소)-베틀 바위

  -달분정 사거리-내조 전망대-신선대-절터샘-써래봉 사거리-전망대-데크 계단둠배기 먼당-데크 계단-산불감시초소

  -쇠목재-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4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고령IC-쌍책 방면

  -신곡 교차로/합천,거창 방면-매촌 교차로/합천,진주 방면-대양 교차로/의령,진주 방면

  -대의 교차로/의령,창녕 방면-칠곡 교차로/좌회전,신전리 방향-쇠목재

   (네비; 경남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 산1-1번지-96.7km, 1시간 18분 소요,통행료 2,500원)

 

 

이미지 보기

칠곡면 외조리의 칠곡면 소재지와 내조리 마을을 지나 가파르게 오르는 임도길을 오르면 쇠목재에 도착한다.

쇠목재는 우측 자굴산과 좌측 한우산 경계의  안부로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와 가레면 갑을리 경계 고개 마루다.

쇠목재에는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임도 좌/우로 주차 할 수 있는 넒은 공간이 있다.

자굴산과 자굴산 둘레길 산행은 쇠목재에서 시작한다.

 

쇠목재에서 반대편으로 바라보면 한우산의 정상부와 전망대가 조망된다.

쇠목재에서 자동차로 우측 임도를 이용하여 갈 수 있으나 공사 중이라 한우산으로 갈 수가 없으나 

 

쇠목재 지하도를 지나면 좌측 돌탑으로 한우산 등산로가 나온다. 

한우산 산행은 후일로 미루고. . . .

 

쇠목재 우측으로 자굴산 등산로 안내판과

 

남명 숲길인 자굴산 둘레길 안내 입석이 자리하고 있다.

 

자굴산 입구 입석과 이정표/산불 감시 초소가 보이는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자굴산 입구 입석을 지나

 

이정표를 지나면

 

산불 감시 초소에 도착한다.

산불 감시 초소에서 방명록을 기재 후 산행을 시작한다.

 

우측 차단기 임도를 따르거나 데크 계단을 올라 가거나 어디로 가던 만나는 등산로다.

산불 감시 초소 옆 가파른 데크 계단을 올라

 

좌측 산사면길로 산길을 오르면

 

진달래 군락지를 따라 가파른 오르막 데크길이다.

조금 있으면 이 곳은 진달래로 등산로는 붉게 물들 것이다.

 

데크길을 오르다 뒤돌아 우측으로 바라보면

한우산 능선의 풍력 발전기 보인다.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잘자란 소나무가 위치한 능선에 올라선다.

 

잘 가꾸어 놓은 소나무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들머리인 산불 감시 초소에서 갈라진 임도는

안내도가 위치한 이 곳에서 만난다.

 

안내도를 지나면 임도 갓길에 이정표를 만난다.

쇠목재에서 0.3km 오른 지점으로 자굴산 정상까지는 1km 거리다.

이 곳에서 쇠목정까지 임도와 산길이 나란이 가는 등산로다.

 

우측으로 임도와 나란이 가는 산길로 오르면

 

공터에서 매트길을 오르면

 

우측 소나무 사이로 자굴산 정상부가 보이는 능선에 올라

 

너덜 지대를 지나면

 

팔각정인 쇠목정에 도착한다.

자굴산 둘레길 안내판에는 쇠목재까지 0.5km 라고 알려 주고 있다.

 

쇠목정에서 바라 보면

 대의면 소재지와  중앙 멀리 희미하게 뽀족한 지리산 천황봉이 조망된다.

 

쇠목정을 지나 임도를 만나 자굴산 정상부가 보이는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삼거리  갈림길에 이정표를 만난다.

쇠목정에서 0.4km,쇠목재에서 0.9km 오른 지점으로

좌측 차단기가 위치한 방향인 임도는 둘레길인 갑을 전망대(0.3km)로 가는 둘레길이며,

직진하는 임도는 자굴산 등산로로 정상까지는 0.6km다.

갈림길에서 어떻게 산행과 둘레길을 병행하여 할 것인가 고민 하다가 결정 했다.

우선 자굴산 등산로를 이용하여 자굴산 정상으로 간다.

둠배기 먼당에서 자굴산 정상으로-중봉 삼거리에서 베틀 바위를 지나 -달분정 사거리

-내조 전망대-절터샘-써래봉 사거리-둠배기 먼당으로 되돌아와 들머리인 쇠목재에서

등산과 둘레길 탐방을 마치기로 한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널찍한 공터에 위치한 쉼터를 지나면

 

이정표가 위치한 쇠목재에서 0.8km(?) 오른 지점으로 둠배기 먼당 갈림길에 도착한다.

직진하여 정면으로 보이는 오르막 데크 계단은 자굴산 정상(0.5km)으로 가는 등산로며,

좌측 데크길은 달분정 오거리(2.0km)로 가는 내리막 데크 계단이고,

우측 데크길은 산행과 둘레길 탐방 후 절터샘(2.2km) 방향에서 이 곳으로 돌아오는 내리막 데크 계단이다.

 

둠배기 먼당에서 절터샘 방향으로 책거리 모형이 ,

 

둠배기 먼당에서 달분정 사거리 방향은 안내도와 이정표가 설치 되어 있다.

 

직진하여 자굴산 정상으로 가는 산길은 가파른 데크 계단이다.

데크 계단은

 

가파른 데크 계단이다.

 

데크 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곡소 마을 앞 행정 저수지가 조망되고

 

한우산과 한우산 풍력 발전기와

 

가례면 갑을리 갑을 마을을 감싸고 있는 매봉산(597m)이 조망된다. 

 

계단 아래에는 둠배기 먼당 앞 공터의 쉼터 건물이 보이도 한다.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능선으로 가는 등산로다.

 

자굴산 정상부가 보이는 너럭 바위 능선을 지나면

 

또 다른 가파른 데크 계단이다.

 

한우산과 뒷편으로 고개  내민 합천 산성산이 조망되고

쇠목정에서 공사 중인 한우산으로 가는 임도길.                                

 

한우산 풍력 발전기와 

 

갑을 마을과 매봉산이 조망되고

 

갑을 전망대를 지나는 둘레길이 보인다.

 

갑을 전망대.

 

조망 후 데크 계단을 올라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커다란 바위 옆 데크 계단이 나온다.

바위 옆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특별히 보이는 네모난 바위 조각을 만난다. 

 

이어 지는 오르막 데크계단이다.

 

뒤돌아본 네모 바위.

 

데크 계단을오르면 너럭 바위를 지나 다시 만난 데크 계단이다.

 

데크 계단을 올라서 암벽 아래를 지나. . . . 

 

급경사 오르막 데크 계단을 오른다.

 

아래 행정 저수지가 보인다.

좌측 멀리 희미하게 지리산 천황봉이 조망되기도 한다.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여러개의 평상이 있는 공터 끝으로

오르막 데크 계단을 오르면

 

 

한우산과 뒤로 고개 내민 산성산,

한우산 능선으로 풍력 발전기와

 

매봉산이 갑을 마을을 감싸고 . . . . 

 

데크 계단을 오르다 조망 후 다시 오르면

아래의 모양과 비슷한 여러개의 평상이 놓인 공터 끝으로

데크 계단이 보인다.

 

마즈막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 계단이다.

 

정상석이 보이는 해발 897m의 자굴산 정상에 오른다.

쇠목재에서 1.3km다.

 

정상에는 정상석과 

 

조망 안내도(동/서/남/북). 

 

자굴산 설명석

 

이정표

 

삼각점과 호랑이 조형물

 

살아 움직일 것 같은 호랑이 조형물

 

남명 숲길 안내석

 

절터샘으로 가는 둘레길 표사판(절터샘 0.7km,내조마을3.2km) 등이 있다.

 

정상석에서 서쪽으로 바라본 정상부 모습이다.

 

서쪽 절터샘(내조마을) 하산 지점 입구에서 바라본 정상부 모습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사통팔방 압권이다.

먼저 동쪽 방향으로 바라보면 

 

서쪽 방향으로 바라보면

북쪽으로 바라보면 

진주의 광제과 집현산-지리산 천황봉과 산청의 웅석봉-둔철산-정수산,

 

삼가면 위로 창녕의 감암산-황매산-허굴산- 금성산-악견산이 조망되며,

한우산 전망대 뒷편으로 무주의 덕유산이 희미하게 조망되고,

 

한우산 우측으로 고개 내민 합천 산성산과 

멀리는 거창의 오도산이 조망되기도 한다.

 

동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좌측으로 부터

의령의 국사봉이-뒷편으로 합천의 천황산과 미타산이 보이고,

멀리는 달성의 현풍의 비슬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우측 동남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창녕읍 위로 화왕산이. . . 

영산면 위로 영취산이 . .  .. 

멀리는 남지읍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바로 앞 능선에는 매봉산과 신덕산이 조망된다. 

 

남쪽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의령읍 위로 난산 둘레길이 있는 남산이 . . . . 

남산 뒤로 함안의 여항산-방어산이 조망되고,

가까이는 의령의 벽화산이 희미하게 조망되고,

멀리는 거창의 월여산 또한 조망 된다.

 

 

동영상

 

 

정상에서 하산길은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쇠목재 방향과 

서쪽으로 절터샘(내조마을) 방향으로 하산하는 둘레길과

자굴산 설명석과 이정표가 위치한 데크 계단길 등 세가지 방법이 있다.

둘레길인 데크 계단길을 택하여 중봉 삼거리에서 달분정 사거리로 하산한다. 

이정표 연수원(백련사) 방향으로 가파른 데크 계단으로 내려서면

 

널찍한 공터에 평상과 쉼터름 만난다.

정상헤서 한참 동안 쉬었으므로 쉼터를 지난다. 

 

능선을 따라 헬기장을 지나

 

너럭 바위

 

암반 위를 지나면

 

달분봉 사거리 방향으로 산능선이 보이는 능선길이다.

 

산불 감시 초소가 보이는 봉우리 입구에 도착하면 

중봉 삼거리 갈림길이다. 

 

중봉 삼거리는 정상에서 0.4km 하산한 지점으로

좌측은 중봉 사거리-달분정 사거리-백련사(1.3km),순환도로(1.8km),연수원(2.4km)로 하산하는 둘레길이며

우측은 달분봉 사거리-산상골 저수지(2.7km),상촌마을(4.5km),자강암(5.0km),새가레 마을(7.0km)로 하산하는 길이다.

 

이정표에서 달분정 사거리로 가기 위해 우측 신상골 저수지(상촌마을,자광암,새가례 마을) 방향으로 

 

산불 감시 초소봉 우측으로 산사면길로 내려가면

 

앞서 정상으로 오를때 보이던 동쪽과 북쪽의 조망은 

서쪽 방향으로 조망이 바뀐다.

산북리 양촌 마을과 칠곡면 외조리의 의령 리온 CC(골프장),멀리는 지리산 천황봉이 조망된다.

 

양촌마을과 의령 리온 CC(골프장).

 

너덜겅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둘레길에 위치한 멋진 소나무 아래를 지나

 

달분정 사거리가 위치한 봉우리를 바라 보면서 가는 산사면 둘레길이다.

 

바위를 넘어 

암벽 아래를 지나면

 

이정표가 위치한 베틀 바위에 도착한다.

정상에서 1.0km하산한 지점으로 달분재(달분정 사거리)까지는 0.3km 남았다.

 

배틀 바위를 지나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정표와 구조물,현위치 안내판 등이 있는 달분재에 도착하는 달분정 사거리 갈림길이다.

 

구조물

 

현위치 안내도

 

이정표.

달분정 사거리는 정상에서 1.1km하산한 지점으로 들머리인 쇠목재에서 2.8km지점이다.

좌측은 중봉 삼거리 방향인 새가레(6.1km)로 가는 둘레길이며,

직진하면 신상골 저수지(1.4km)로 가는 길이다.

우측 내리막길은 가야 할 자굴산 둘레길인 절터샘(1.6km) 방향이다.

 

이정표에서 직진하여 봉우리를 오르기 전 우측으로 

신상골  저수지(1.4km)로 가는 하산길이 나온다.

 

달분정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절터샘(1.6km)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앞으로 능선이 보이는 평탄한 산비탈길을 따라가면

 

쇠목재까지 4.5km 라고 하는 안내판을 지나면

 

두개의 벤치를 지나

 

너덜겅 바위 지점을 지난다.

 

너덜겅 지점에서 서쪽으로 바라보면 

내조리의 내조 마을과 의령 리온 골프장-외조리의 양촌 마을,중촌 마을과 

산북리의 망룡산(441.6m) 이 조망된다. 

 

 

 

조금 전에  보았던 산비탈길이다.

쇠목재까지 4.0km가 새겨진  안내판을 지나면 

 

칼날 같이 생긴 암벽 아래를 지나

 

능선이 보이는 산비탈길은

 

너덜겅 급경사 내리막로 바뀐다.

 

내리막 너덜겅 길을 지나면

 

너럭 바위 우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

 

커다란 암벽 옆을 지난다.

 

내조 마을이 보이는 너덜겅 산비탈길을 내려가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암벽 아래  여러개의 번치와 평상이 위치한 공터가 나온다.

 

공터를 지나면 내조 전망대에 도착한다.

 

내조 조망대에서 보는 내,외조리의 마을이 조망된다.

 

내조 전망대는 달분정 오거리에서 1.0km 지난 지점으로

절샘터까지는 0.6km다.

데크 로드를 따라 가면

 

쇠목재까지는 3.5km 거리다.

 

산비탈길 바위 사이를 지나면

 

신선암 바위를 지나

 

이정표가 위치한 능선에 올라선다.

내조 전망대에서 0.3km 지점으로 

우측 능선으로 오르면 금지샘(0.2km)을 지나 능선 삼거리-정상(01.6km)으로 가는 길이며,

절터샘까지는 0.3km남았다.

 

이정표를 지나 산비탈길을 따라 가면

 

내조 전망대에서   0.4km 지점인 호불에미 너드렁 안내판에 도착한다.

내조 마을이 2.5km 남은 지점이다.

 

너덜겅 바위를 지나면 산죽길을 만나 

산죽길을 지나면

 

산죽 따라 내려가는 데크 계단이다.

가파른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쉼터 정자가 위치한 절터샘에 도착한다.

오르막 목계단길은 자굴산 정상(0.7km)로 가는 등산로며,

가야 할 둘레길은 내조 마을(2.5km) 방향이다. 

 

안내판을 바라보니

위를 올려다 보세요!

애틋한 부부의 형상이 보이지 않나요?

 

절터샘에서 쇠목재까지 3.0km 라 알려주는 안내판

 

데크 계단 앞 절터샘

 

갈림길 이정표에서 우측 쇠목재(3.0km) 방향으로 산비탈길을 따라간다.

 

전망대를 지나

 

자굴산에소 가장 큰 팽나무인 남명목을 지나면

 

써래봉 사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 내리막길은 자굴티재(1.0km)로 가는 하산하는 길이며,

우측 오르막길은 정상(1.1km)로 가는 등산로며,

직진하면 쇠목재(2.6km)로 가는 둘레길이다.

 

써래봉 갈림길을 지나자 마자 만나는 안내판.

쇠목재까지 2.5km 남았다는 . . .  .

 

써래봉 갈림길을 지나면

행정 저수지가 앞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산비탈길을 돌아서면

 

한우산 정상이 보이는 매트길이다.

 

쇠목재까지 2.0km 남은 안내판을 지나면

 

 돌계단을 올라

 

절터샘에서 1.3km지점인 쉼터가 있는 산비탈 이정표에 도착하면

쇠목재까지 1.7km남은 이정표 지점이다.

 

전망대를 지나

 

한우산 정상부가 조망되고

 

너럭 바위 지점을 지나

 

긴 데크 계단을 올라

 

큰 바위  아래를 지나면

 

자굴산에서 가장 큰 노각 나무를 지나면

 

너럭 바위를 지나

 

좌측 아래로 행정 저수지가 보이고

 

둠배기 먼당이 보이는 

쇠목재까지 1.0km 안내판을 지나면

 

너럭 바위 지점을 지난다.

 

한우산 정상부가 보이고

 

계단길로 오르면

 

둠배기 먼당에 올라  

좌측으로 

 

쇠목재 방향으로 가

 

쉼터를 지나면

 

둘레길 갈림길을 지나

 

쇠목정에서 이 번에는 임도를 따라 내리막길을 잠시 내려가면

 

임도길을 벗어나

쇠목재 방향으로 가면

 

급경사 내리막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우측 능선으로 풍력 발전기가 보이고

 

산불 감시초소를 지나

 

 

쇠목재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자굴산-자굴산 둘레길이다.

 

쇠목재에 도착하여 뒤돌아본 하산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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