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천을산

해발; 156m

위치; 대구시 수성구 가천동

소개;

  천을산의 유래는 알수 없지만

  천일(天乙)이란 천일(天一)로 북국성 근처의 별 중의 하나인 천일성에서 나온 말이며,

  고대 중국의 상(商)나라를 세운 탕왕의 이름이기도 하다.

   도심에 자리 잡은 천을산은 체육시설 공간과 새해 매년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동산'으로

   산책하기가 좋아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있다.

산행일시;2020.08.02.일요일,맑음

산행코스; 안내도-전망데크(갈림길)-천을산(전망데크)-우산-가천역-안내도

산행시간; 2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달구벌대로 연호역.좌회전-범안로 하단-고모로-나룻터 장어구이 방향

  -영광교회-안내도 

   (네비; 대구시 수성구 가천동 846-1번지-16.1km, 36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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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고속도 대구 부산간 하중도에 도착하여 적당한 장소에 주차 한 후

▲ 안내도가 보이는 들머리가 보인다.(08;20)

 

▲ 등산 안내도 옆 들머리인 돌계단을 올라서

 

▲ 서울 부산간 중앙고속도 아래를 지나면

 

▲ 텃밭 옆을 지나 산길로 접어든다.

 

▲ 약간의 오르막길 널찍한 등산로를 따라가면

 

▲ 봉우리가 보이는 평탄한 길이 이어진다.

 

▲ 잠시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능선에 올라선다.(08;30)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오르면

 

▲ 목책 안전 펜스가 보이는 오르막길을 오른다.

 

▲ 목책 안전 펜스를 따라 오르면 전망 테크를 만난다.(08;35)

 

▲ 전망테크에서 보는 경부선과 금호강변을 건너 다사에서 안심으로 이어지는 대구 지하철1호선,

    대구 혁신 도시(반야월)의 아파트군과 희미하게 보이는 초례산,

    그 뒤로 낙타봉,좌측으로 환성산,능선산,용암산이 조망된다.

 

▲ 조망 후 다시 능선을 따라 조금 오르면 데크길 아래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우측길은 대구 부산간 중앙고속도 가천교로 하산하는 등산로 인듯하다.

 

▲ 데크길과 등산로가 구분된 등산로를 따라가면

 

▲ 정자가 보인다.

 

▲ 정상석이 없는 해맞이 동산인 천을산 정상이다.(08;40)

    좌측으로 가던 우측으로 가던 만나는 길이다.

 

▲ 정자를 지나 뒤돌아 본 정상 모습이다.

 

▲ 정자 아래 해맞이 동산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 해맞이 안내도에  서서 쉼터 의자가 보이는 우측 방향은 체육 시설이 있는 방향이며,

    고산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기도 하다.

 

▲ 좌측은 데크 전망대가 있는 방향이다.

 

▲ 데크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조금 전 전망데크에서 보는 조망과 같다.

 

▲ 데크 전망대를 지나 내리막 등산로를 따라 내려서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은 체육시설로 가는 고산으로 하산하는 길이며 좌측은 우산으로 하여 경부선 방향으로 가는 등산로다.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섰다 다시 오르막길을 오르면

 

▲ 널찍한 공간에 통나무 쉼터가 있는 봉우리를 지나 내려서(09;00)

 

▲ 다시 오르는 등산로를 오르면

▲ 로프 펜스를 지나

▲ 데크 계단과 통나무 계단이 만나는 등산로를 만난다.

 

▲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전망대가 나온다.

 

▲ 전망대 아래 가천역이 지척이다.

    경부선인 가천역을 지나 금호강변과 금호강이 조망되고,낙타봉과 환성산이 조망된다.

 

▲ 전망대를 지나면 목책 안전 펜스가 있는 암석 전망대에 도착한다.(09;10)

 

▲ 암석 전망대

 

▲ 암석 전망대에서 목책 안전 펜스를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 쉼터 정자를 지나 내리막길을 가면

 

▲ 로프 펜스 구간을 지나면

 

▲ 처음으로 만나는  천을산 정상에서 830m 지나온 이정표다.(09;20)

    우측은 고산 중학교로 하산하는 길이며,직진하여 백년가약 아파트(우산) 방향으로 간다.

   

▲ 이정표를 지나 약간 오름길을 올라서면

 

▲ 두 개의 통나무 의자를 지나

 

▲ 오름길을 오르면 갈림길이 나온다. 어디로 가던 만나는 등산로다.

 

▲ 경사길을 오르면

 

▲ 봉우리 좌측 우회길을 올라

 

▲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은 백년 가약 아파트로 하산하는 길이며,좌측은 경부선과 만나는 곳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 참호가 있는 지점을 지나면

 

▲ 외딴집이 나온다.

    우산 정상이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다.

 

▲ 외딴집을 지나 우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참호가 즐비한 지접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 등산로 양측으로 시멘트가 있는 지점에서 커다란 참나무 옆으로 내려서는 등산로를 따라가면

 

▲ 로프 펜스를 따라 가파른 청석 등산로를 조심스례 내려서면 

 

▲ 경부선 철망 펜스가 있는 도로에 도착한다.(09;50)

 

▲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경부선 펜스를 따라 가면

 

▲ 천을산 농장을 지나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가천역을 지나 시멘트 도로를 따라가면

 

▲ 대구 부산간 중앙 고속도 하중도에 도착하여 종료한다.(10;20)

 

대구 수성구 천을산     산행일시; 2020.08.02.일요일,맑음

 

천을산의 유래는 알수없지만

천일(天乙)이란 천일(天一)로 북국성 근처의 별 중의 하나인 천일성(天一星)에서 나온 말이며,

고대 중국의 상(商)나라를 세운 탕왕의 이름이기도 하다.

도심에 자리 잡은 천을산은 체육시설 공간과 새해 매년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동산'으로

산책하기가 좋아 많은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있다.

 

 

 

산행일시; 2020.08.02.일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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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20.08.02.일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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