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 조계산 장군봉   

해발; 884m

위치;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48-14

소개; 소백 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조계산 장군봉은  송광산(松廣山)이라고도 불리운다.

        산 전체가 활엽 수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종이 다양하여 전남의 채종림(採種林)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쪽으로 이사천과 선암사(仙巖寺),서쪽의 송광천 송광사가 있으며,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다.동쪽의 선암사는 백제 성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으며,선교양종(禪敎兩宗)의 대표적인 사찰

        로써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와 쌍벽을 이루는 사찰이다.또한 선암사 입구의 승선교(昇仙橋)는

        아취형인 석교로 보물 제400호로 지정되어있고,승선교와 함께 강선루는 선암사의 대표적 상징이다.

        수려한 조계산의 경관과 사찰을 찾아 선암사에서 송광사에 이르는 등산로에는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

        이 몰려든다.

산행일시; 2017.01.20.금요일, 흐리고 눈

산행코스; 주차장-매표소-부도-승선교-강선루(일주문)-선각당(삼인당)-이정표-대각암 가는길(이정표)

            -대각암 삼거리 갈림길-대각암-향로암터-조계산 장군봉-하산-배바위-작은 굴목재-비로암

            -약수터-대각암 삼거리 갈림길-선각당-강선루-승선교-부도-매표소-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5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옥포JC-칠원JC-순천JC-승주IC.낙양읍성(순천만.승주)

          -서평 삼거리.선암사(낙안)-선암사 주차장

           (네비-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767-1번지-207km,2시간10분 소요,통행료 1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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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산 장군봉 산행은 대형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잘 갖추어진 주차장이다.

 

△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가면 만나는 매표소다.



△ 입장료는 어른 경우 이천원(\2.000)이다.


△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아 검수대를 지난다.



△ 선암사로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다. 주차장에서 1.2km 비포장 도로를 가야 한다.제법 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 노송이 있는 널찍한 공간을 지난다.


△ 조계산 도립 공원 안내도가 있는 지점을 만난다.


△ 통제문이 있는 곳을 지나면 만나는 부도탑



△ 부도탑을 지난다.


△ 양 길옆에 세워진 장승을 지난다.


△ 개울을 두고 갈라진 지점을 만나 우측으로 간다.


△ 선녀가 올라가는 다리라는 승선교에 도착하여 선녀가 내려오는 누각인 강선루를 바라본다.


△ 아름다운 모양을 지닌 승선교


△ 강선루


△ 강선루를 지나면 선암사 입구에서 만나는 선각당이다.선각당은 잡화를 파는 매점인 듯하다. 


△ 주차장에서 1.3km,25분 정도 거리인 선각당에 도착한다.우측 담벼락이 끝나는 지점에  좌측으로 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 선각당앞 삼인당




△ 대각암과 조계산 생태체험 학습장이란 이정표를 따라 간다.


△ 널찍한 공터에 도착한다.


△ 왼족 화장실이 있느 방향은 0.5km 떨어진 야외 학습장과 6.5km 거리의 송광사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은 2.7km 거리의 장군봉으로 가는 등산로다.

△ 우측 장군봉으로 가는 등산로


△ 이정표


△ 대각암으로 가는 등산로


△ 대각암으로 가는 등산로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장군봉 까지 2.7km, 작은 굴목재 1.9km 다.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난다.


△우측으로 송광사를 두고 지나간다.


△ 대각암으로 가는 입구에 위치한 대각암 입석


△ 대각암 입석에서 사진의 우측에서 좌측으로 꺽어 오르는 뒤돌아본 등산로



△ 산죽이 있는 대각암 100m란 표시판을 지난다.


△ 정상 2.55km란 입간판을 지난다.


△ 눈 내린 산죽길을 따라간다.


△ 장군봉2.2km,비로암 1.1km를 알리는 이정표다.하산길에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장군봉 방향으로 간다.



△ 장군봉 2.2km 라고 알려주는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꺽어 약간 경사진 등산로를 오르자 마자 우측에

    보이는 대각암이다.


△ 대각암을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다시 만나는 산죽길을 따라 올라간다.


△ 오르막 너럭바위 지점을 올라간다.


△ 눈덮힌 산죽길을 따라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국가 지점 번호 표시판"을 지난다.


△ 계속 오르막 등산로를 오른다.


△ 능선에 오르는 듯 하더니


△ 산죽길을 따라 오르막 연속이다.


△ 산죽길을 지나면 봉우리가 보이는 등산로를 만나게된다. 오르막 길이다.

△ 방금 내린 눈으로 설국이 된 조계산 장군봉으로 가는 등산로다.


△ 오르막 산죽길에 위치한 "국가 지점 번호" 표시판을 지난다.



△ 암석 지점을 올라선다.


△ 좌측으로 봉우리가 보인다.


△ 좌측으로 휘어진 산비탈길을 따라간다.


△ 암석류 지점을 통과한다.


△뒤돌아 본 등산로


△ 능선으로 올라간다.


△향로암터에 도착한다.



△ 향로암터와  설명판

    "향로암은 적멸암에 이어 선암사의 산 암중 두번째로 높은곳에 있는 암자터이다.산을 안내하는 책들에는

     절터로 표시되어 있으며,인근 주민들은 행남 절터라고도 부른다.선암사에서 약 2km, 1시간 가량 소요

     된다.향로암의 창건에 관한 기록을 찾지못해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다"라고 쓰여있다.


△ 향로암터를 지나면 곧 바로 오르는 등산로


△ 뒤돌아 본 향로암 터


△ 오르막 돌계단을 올라서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 선암사에서 2.1km,비로암까지 1.4km,장군봉까지 0.4km 남은 지점이다.


△ 정상이 가까워지고 있는 등산로



△ 오르막 로프 펜스 지점을 지난다.


△ 오르막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안부에 올라선다.


△ 이어 오르는 등산로


△ 장군봉 정상에 도착(14시32분)한다.


△ 해발 884m 의 장군봉 정상에서


△ 조계산 장군봉 정상에 위치한 이정표

   (작은 굴목재0.8km →,보리밥집2.1km→,송광사 6.0km←, 장박골1.8km←,선암사2.7km↑)


△ 정상부 모습


□하산

△ 정상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하산을 시작한다.손끝이 시러워 점심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바람도

    세차게 몰아치는 정상이다.정상에 올라서는 곳에서 좌측으로 작은 굴목재 방향으로 하산(15시08분)을

    시작한다.정상에서 중식포함 32분 정도 소요되었다


△ 하산은 나무계단 내리막길로 시작한다.


△ 하산을 시작한지 5분 정도 내림막길을 내려가면 만나는 암석


△ 암석을 지나면 다시 만나는 나무 계단


△ 나무 계단을 내려 조금만 가면 만나는 거대한 암석인 배바위를 만나 우측으로 나무 계단을 만나.....


△ 조심스례 내려간다.


△ 국가 지점 번호판을 지나는 내리막 하산길.눈보라가 몰아치는 지점이다.


△ 앞 봉우리가 보이는 작은 굴목재로 내려서는 하산길.


하산(15시08분)을 시작한지 0.8km,30분 소요되어 도착(15시38분)한 작은 굴목재 사거리 갈림길이다.


△ 작은 굴목재에 위치한 이정표(장군봉 0.8km↓,큰굴목재 1km↑,보리밥집 1.3km→,비로암 0.8km←)


△ 우측의 보리밥집으로 가는 등산로


△ 장군봉에서 하산한 되돌아 본 등산로

 

△ 큰굴목재로 가는 등산로


△ 비로암(0.8km)으로 가는 좌측 등산로(가야 할 코스)


△ 작은 굴목재에서 비로암과 대각암으로 가는 좌측으로 내려서는 내리막 나무 계단 하산로다.


△ 암괴류 지대를 지난다.


△ 작은 굴목재에서 0.2km, 7분 정도 산 능선길을 내려서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작은 굴목재 0.2km←.비로암까지는 0.6km→,대각암까지 1.7km→.작은 굴목재에서 대각암으로 가는

    하산길은 굽이 굽이 도는 능선길이다.우측 선암사 2.0km↓ 방향은 급경사 내리막 하산로(권장코스)다. 


△ 다기 만난 암괴류 지점을 지나


△ 커다란 암석이 있는 너덜바위 지대를 지난다.


△ 너럭 바위를 조심스례 지나


△ 로프 펜스 지점을 지난다.


△ 작은 굴목재에서 1.03km 온 지점에 위치한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비로암 까지는 0.1km다.비로암을 들리지 않고 바로 대각암 방향으로 가도 되나,잠깐 비로암을 들리기로

    한다.


△ 비로암이 보이는 등산로


조계산 비로암



△ 비로암 내부와 전경


△ 비로암에서 뒤돌아 본 등산로


△ 비로암에서 본 조금전 비로암 삼거리에서 바로 대각암으로 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 하산 등산로와 만나는 약수터를 지난다.


△ 산죽길을 내려서면


△ 로프 펜스 구간을 내려간다.


△ 좌측으로 휘어진 내리막 등산로를 간다.


△ 급경사 눈덮힌 하산길



△ 대각암이 있는 이정표에 도착한다.장군봉으로 오르는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지점이다.


△ 뒤돌아 본 대각암앞 이정표.


△ 정상 2.55km란 입간판이 있는 지점을 지나 직진하여 산아래 등산로를 따라간다.


△ 대각암 100란 표시판을 지나


△ 대각암 입구 입석에 도착한다.뒤돌아 본 등산로.



△ 정상 2.55km란 입간판을 지난다.














△ 대각암 입석에서 우측으로 간다.


△ 산행 초입 이정표(장군봉 까지 2.7km, 작은 굴목재 1.9km )위치에 도착한다.



△ 선각당 앞 삼인당 앞을 지나


△ 강선루를 지나


△ 아름다운 승선교를 지난다.


△ 장승을 지나


△ 부도를 지난다.


△ 조계산 도립 공원 안내도가 있는 통제문을 지난다.


△ 고목이 있는 절찍한 공터를 지나



△ 매표소를 지나면


△ 주차장에 도착하여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 한다.



 


○ 전남 순천 조계산 장군봉    2017.01.20.금요일, 흐리고 눈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48-14에 위치한 해발 884m의 조계산 장군봉은

소백 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송광산(松廣山)이라고도 불리운다.

동쪽의 이사천과 선암사(仙巖寺),서쪽의 송광천 송광사가 있으며,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동쪽의 선암사는 백제 성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으며,선교양종(禪敎兩宗)의 대표적인 사찰이다.또한

선암사 입구에 있는 승선교(昇仙橋)는 아취형인 석교로 보물 제400호로 지정되어 있고,승선교와 함께 강선루는 선암사의 대표적 상징이다.수려한 조계산의 경관과 사찰을 찾아 선암사에서 송광사에 이르는 등산로에는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몰려든다.















































○ 전남 순천 조계산  장군봉    2017.01.20.금요일, 흐리고 눈





 

○ 전남 순천 조계산  장군봉    2017.01.20.금요일, 흐리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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