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대방산

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촌리 산 58-3

해발; 377.2m

소개;

  비슬산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낙동강으로 흘러 드는 기세곡천의 상류 유역에는

  높이 100m~200m 의 곡저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비슬산의 북쪽 방향의 산지인 금계산과 대방산은 그 중앙부 구릉선에 솟아 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대구 시가지가 조망 되기도 하며,                           

  주위의 문화 유적으로는

  반송리의 용연사 극락전·석조계단,강림리에 이철견 신도비,기세리에 소계정 등이 있다.

  옥포면의 행정 구역은 본리·신당·교항·강림·송촌·간경·기세·반송.김흥 등 법정리 9개,행정리 17개가 있다 

  대방산 산행은 선녀 마을이 위치한 선녀곡 사이로 좌측은 대방산,우측은 금계산이 자리하고 있다.

  선녀 마을 주차장에서 금계산을 올라 싱이골재로 내려 대방산을 거친 후 이 곳 선녀 마을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연계 산행을 많이 한다.

산행일시; 2024.05.08.수요일, 맑음

산행코스;

  선녀마을 주차장-지하도-임도-농가-공동 묘지-330m봉-대방산 정상-선녀봉(349m)-싱이골재

 -임도-선녀약천-선녀재-선녀마을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산행시간; 4시간

가는 길;

   대구  달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성서점-신천대로-남대구IC-중부 내륙 고속지선-화원 옥포IC-

   논공/고령 방면-비슬로-선녀마을 주차장

   (네비;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841-44번지-12.2km,17분 소요,통행료 1,200원)

 

이미지 보기

금일 산행 할 대방산 들머리를 찾아 나선다.

국도 5번 화원읍과 옥포읍/논공읍을 지나는 비슬로 상 선녀곡 버스 정류장에서

좌측으로 보이는 금일 가야할 대방산과 마주한 우측 금계산을 바라 보면서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아래 지하도 방향으로 가면  

 

승용차 한대가 겨우 지나 갈수 있는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아래를 지난다.

 

우측으로 선녀 마을 쉼터를 지나

 

대방산과 금계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선녀마을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을 빠져나와 고속도로 지하도 방향으로 되돌아가면

 

우측으로 묘소 위로 올라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면서

 

선녀 마을 쉼터를 지나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지하도 아래 대구 방향으로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대방산으로 오르는 첫봉인 330m봉이  보인다.

 

시멘트길 끝 지점에서 

 

우측으로 꺽어

 

완만한 시멘트길로 오르면 우측으로 초록색 건물인 산불 감시 초소를 지난다.

 

과수원 울타리를 지나 오르막길 시멘트길을 오르면

 

옹벽 아래 '개인 소유지 안내판'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개소리와 함께 전화벨 소리가 들린다.

 

옹벽 아래 삼거리 갈림길에서 쳐다보는 옥포 지구의 고층 건물들이다.

 

우측으로 옹벽을 따라 끝까지 가면

좌측으로 산길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아무런 표시가 없으나 희미하게나마 등산객들이 드나드는 등산로가 보인다.

 

잡풀이 우거진 희미한 오르막길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널찍한 공터를 지나면

 

묘소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숲길로 들어서는 등산로가 나온다.

희미하나 뚜렷한 등산로 인 것을 알 수 있다.

 

숲길로 들어서면서 뒤돌아본 묘소와 공터와 멀리 옥포 지구의 아파트다.

 

오르막길로 오르면 나무 더미가 놓인 지점에서

우측으로 숲길로 들어가면

 

공동 묘지를 만나 

 

공동 묘지 앞을 지나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공동 묘지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지점의 모습이다.

 

공동 묘지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는 지점의 모습이다.

 

숲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오르면

청도 김씨 묘소 옆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여러 기의 평장을 만난다.

 

평장 좌측 숲길로 들어서면

붉은 페인트로 칠한 나무를 볼 수 있다.

나무 아래를 지나 오르막길을 오르면 

 

좌측으로 갈라진 바위 우측 나무 사이로 희미한 등산로로 오르면

 

흩어진 돌를 밟고 지나는 묵묘를 지나면

 

경보음 기기가 있는 묘소를 지난다.

묘소 좌측으로 보면 바이크가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좌측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는 듯하다.

 

묘소를 지나면 이후 뚜렷한 등산로가 시작하고

싱이골재에 이르기 까지 등산로가 뚜렷하여 길을 읽음 염려는 없다.

가파른 오르막 능선으로 오르면

 

 

 

능선에 올라

 

능선에서 잠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우측으로 전망 바위가 보인다.

전망 바위에서 

 

건너편 금계산 정상과 능선들이 보인다. 

 

조망 후 완만한 능선길로 오르면

 

바위 옆을 지나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멋진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를 지나면

 

해발 330m인 첫봉에 올라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

 

평탄한 우거진 숲길를 지나면

 

앞으로 묘소가 보이는 안부에 내려

좌측 숲길로 돌아가면 정상적인 등산로가 나온다.

 

대방산 정상으로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바이크로 인하여 등산로가 많이 훼손되어 오르는 급경상 오르막길이다.

 

널찍한 봉우리에 올라서면 해발 377.2m의 대봉산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세갈래의 소나무에 걸린 정상 표시판만이 있은 뿐 주위의 조망은 1도 없다.

 

동영상

 

 

하산은 정상 표시판을 지나면서 시작한다.

 

굽경사 내리막길이 시작하고

 

급경사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안부 인 듯한 곳에 바위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큰 바위 아래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묘소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묘소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산봉우리가 보이는 등산로에 접어든다.

 

이 후 평탄한 능선 등산로.. . . 

 

숲길이 이어지다. . .  .

 

안부에 내려서면

우측으로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고 있는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면 오르막 등산로를 만나는데

나무가 쓰러지고 

 

반쯤 쓰러진 나무 아래를 지나면서 어수선 하기만 하다.

 

바이크로 훼손된 가파른 오르막길 능선으로 오르고

 

몇차례의 가파른 능선으로 오르면

 

봉우리인 듯한 능선에 오르면

 

능선 좌측으로 구덩이를 볼 수 있다.

 

능선을 지나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면

위함 표시판 우측으로 구덩이가 보이는 능선길이다.

첫번째 위험 표시판을 지나면

 

좌측으로 위험 표시판을 만난다.

 

위험 표시판 아래를 들어다 보니 

알미늄으로 들어 갈수 없게 구덩이를 막아 놓았다.

 

봉우리에 올라서면 삼각점이 위치한 해발 349m의 선녀봉에 도착한다.

삼각점을 조금 지나면 머리 위 나무 가지에 노란 리본인 '山我一如(산아일여)'가 위치한다.

 

선녀봉인 삼각점을 지나 조금 가면 

 

등산로를 벗어나 좌측 숲속에 부서진 대리석으로 조그마한 탑을 쌓아 놓은 것을 볼수 있다.

 

갈림길 봉우리에 올라선다.

이 곳 또한 선녀봉이라 하고 있다.

앞의 선녀봉과 이 곳 선녀봉 거리는 불과 몇 m 거리다.

 

선녀봉을 지나면 내리막길에 마즈막 세번째 위험 표시판을 지나면

 

금광석이 달린 바위를 지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나무에 걸린 노란 리본(경사화72)을 지나

 

능선 좌측으로 산사면으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조금 전 위의 능선길과 산사면길이 만나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나무가지 아래를 지나 우측 방향으로 난 등산로로 내려가면

 

좌측으로 희미한 등산로(화장실로 하산)로 버리고

싱이골재 임도가 보이는 우측으로 내려서면

 

싱이골재 임도에 내려선다.

 

좌측으로 울타리를 따라 정자가 보이는 방향으로 오르면

 

정자 건너편 옹기 뒷편 묘소 우측으로 금계산에서 하산하는 등산로가 보이고

 

다시 하산로로 되돌아와 

대방산 정상이 보이는 임도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 곳에서 들머리인 선녀곡 주차장까지는 약 2.1km의 임도길이다.

 

묘소가 있는 내리막 임도길로 가면

 

우측으로 선녀봉에서 상이골재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대봉산 정상이 보이는 임도 시설 안내판을 지나

 

화장실을 지나면

 

뒤돌아보면 

선녀봉에서 싱이골재로 가는 능선이 보이고

 

계류를 건너는 시멘트 다리를 건너

 

묘원인 송강원을 지나

 

계곡의 끄트머리가 보이는 임도길을 따라간다.

 

금암 자연 농원 입구을 지나면

 

선녀약천 둑이 보이는 입구를 지나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선녀지 둑 입구를 지나면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선녀 마을로 들어가면

다리를 건너

 

정자 옆 

 

선녀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대방산 산행이다.

 

대구 달성 대방산

해발; 378m

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면 교황리

소개;

  금계산은 산중턱에 도마같이 2개의 골이 놓여 있는데,마치 주방의 도마같이 생겼다하여 도마산,

  혹은 산봉우리에 큰 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돌미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산이 금계 포란형이라서 금계산이라고 한다.

  금계산은 비슬산의 북쪽 방향의 산지이며,

  비슬산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기세곡천의 상류 유역에는

  높이 100m~200m 의 곡저 평야가 이루어져 있다.

  그 중앙부에 대방산,금계산과 같은 구릉선 산지가 솟아 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대구 시가지가 조망되기도 한다.                           

 주위의 문화 유적으로는 반송리의 용연사 극락전·석조계단,강림리에 이철견신도비,기세리에 소계정 등이 있다.

 옥포면의 행정구역은 본리·신당·교항·강림·송촌·간경·기세·반송.김흥 등 법정리 9개,행정리 17개가 있다 

산행일자; 2013.10.26.토요일. 맑음

산행코스;

 

  선녀마을 정자 주차장-공동묘지-쌍묘-348고지-대방산-문어 바위 쉼터-안부-선녀봉-묘원-싱이골재-임도

 

  -선녀 마을 주차장-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 포함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화원IC-고령 방면-옥포 면사무소-선녀곡입구 좌회전

 -선녀곡 마을 정자앞  왼쪽-선녀곡 마을 주차장     

  (네비;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841-44번지-12.8km,11분 소요,통행료 1.200원)

 

이미지 보기

금일 산행할 달성군 옥포면 교황리에 위치한 대방산은

    대구시 달성군 화원면에서 옥포면을 지나는 5번 국도 상에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선녀곡 버스 종점에서 길을 건너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지하도를 통과 한 후 선녀 마을 입구에 들어서게 된다.

 

굴다리를 지나 마을에 접어 들면 좌측 대방산으로 가는 등산로 입구와

     우측 선녀 마을 주차장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 선녀 마을 주차장에 주차 후 다시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와 대방산 등산로 입구로 들어가면 된다.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 우측으로 승용차 몇 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선녀 마을 주차장이 나온다.

 

     금일 대방산 산행은 대방산을 오른 후 싱이골재로 하산하여 임도를 따라 이 곳으로 되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주차장을 벗어나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와

 

 

삼거리 갈림길에서 대방산으로 오르는 능선이 보이는 붉은 지붕 방향으로 들어가면

 

△ 공장 담벼락 사이로 난 너덜길을 따라 간다.

 

△ 담벼락 너덜길을 지나

 

△ 널찍한 비포장 등산로가 나온다.

 

△ 등산로 입구에서 우측으로 대방산이 보이고

 

△ 능선을 조금 오르다 뒤돌아 보니 텃밭과 선녀 마을,건녀편으로 금계산이 보인다.

 

△ 이어 공동 묘지에 올라 바라보면

 

△ 대방산과 

 

△ 교황리 벌판과 옥포 제림 뉴타운 아파트가 보이고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와 본리리 벌판과 무지개 마을 세광마을 아파트가 조망된다.

 

△ 조망 이후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 쓰러진 나무를 지나면

 

△ 삼각점을 지나

 

△ 커다란 바위 옆 오르막 길을 오른다.

 

△ 너럭 바위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면

 

△ 전망 바위에 올라

     우측으로 선녀곡의 하산 지점인 싱어골재는 오르는 임도가 보이며,

    금계산으로 오르는 745m봉이 조망된다.

 

△ 조망 후 바위 옆 능선길을 오르면

 

△ 첫봉인 330.2m봉에 오른다.

     첫봉을 지나 잠시 내리막길을 내렸다

 

△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올라서면 

    

해발 378m의 대방산  정상에 도착한다.

     대방산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고, Y 자 형 소나무가 있는 있을 뿐이다.

     또한 숲으로 가려 조망은 기대 할 수가 없다,

      들머리에서 쉬엄쉬엄 1시간이면 대방산 정상에 도착 할 수 있다.

 

△ 정상부는 이렇다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하산 

정상에서 올라온 반대편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문어 바위를 만난다.

 

△ 문어 바위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묘소(청주 이씨 )를 지나

    안부에 내렸다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에 올라 지나면 


무명 묘를 지나 

 

△ 광물 탐사굴을 지나면

 

△ 삼각점이 있는 분기봉인 해발 348.9m의 선녀봉에 오른다.


△ 선녀봉을 지나 망개 나무 사이  숲이 우거진 등산로를 지나

 

△ 너럭 바위 사이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숲길을 따라 내려가는 내리막길이다.

 

△ 여러 기의 묘소에서 보면 좌측 금계산과 우측 지금까지 지나온 대방산이 조망된다.

 

△ 당겨 본 대방산 정상부.

 

△ 조망 후 묘소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 화장실이 있는 싱이골재 임도에 내려선다.    

 

△ 임도에 접속 지점.

     이 곳에서 들머리인 선녀곡 마을 주차장까지 약 2.2km 임도길이다.

 

싱이골재 접속 후 들머리인 선녀곡 마을 주차장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50여 m 내려 가면

     삼거리 갈림길(뒤돌아 본 사진)이 나온다.

     사진에서 직진하여 화장실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1.논공읍 노이리의 갈실 마을 회관-노홍지-노이2리 마을회관-논공읍 행정 복지 센터로 가는 길과,

      2.논공읍 송춘리의 송춘지-옥포면 송춘리 노인정-대구 옥포 초등학교-옥포읍 행정복지센터로 가는 길이다.

    사진에서 우측 임도길로 가면

      1번의 논공읍 노이리의 갈실 마을회관-노홍지-노이2리 마을회관-논공읍 행정 복지 센터로 가는 길이다.   

 

△ 삼거리 갈림길 건너편으로 보면 장독대가 보이는 된장,간장 만드는 선녀골 비닐 하우스다.

 

△ 삼거리를 지나 들머리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뒤돌아 본  싱이골재  삼거리 모습이다.

 

△ 시맨트길을 따라 들머리인 선녀골 선녀 마을 주차장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가면 

    우측 묘소를 지나

 

△ 우측 대방산 능선과

 

△ 좌측으로 금계산 능선이 보이는 하산 임도길이다.

 

△ 대방산 정상부가 조망되는 임도길이다.

 

△ 파랑색 지붕과 간이 화장실이 있는 지점을 지나고

 

△ 임도 옆 코스모스를 지나면

 

△ 대방산에서 싱이골재로 가는 능선이 보인다.

 

△ 들국화가 피어있는 선녀골 임도길이다.

 

△ 묘원 앞을 지나

 

△ 좌측의 금안 자연 농원을 지난다.

 

△ 선녀약천지에 도착하여

 

△ 윗 선녀약천 둑방에 올라

 

△ 싱이재골 방향 선녀약천과

 

△ 아랫 선녀지와 들머리인 선녀 마을을 조망 후

 

△ 들머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가다 우측으로 바라보면

    대방산으로 오르는 조망한 묘소 등산로가 보인다.

 

 

△ 고속 도로가 보이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선녀 마을로 들어가면

 

△ 교황천의 다리를 건너                            

 

  신동아 양봉 산업 정문 앞을 지나 마을길로 가면

 

△ 선녀마을 주차장 옆의 정자를 지나면

 

가 있는 선녀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대방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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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 금계산 (金溪山)

해발; 489.3m

위치; 대구 달성군  옥포면 교황리

소개; 

  산중턱 쯤에  도마 같이 2개의 골이 놓여 있는데 

  이 놓여 있는 돌의 모습이 마치 주방의 "도마" 와 닮았다 하여 도마산

  또는 산봉우리에 큰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돌미산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또한 산의 지형이 근계 포란형이라 하여 금계산이라 한다.

  옥포면 지형은 비슬산(1,084m)의 북부산지 서사면에 해당돼 험준한 산지를 이루고 있고,

  이 산지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낙동강으로 흘러 드는 기세곡천의 상류 유역에는

  높이 100∼200m의 평야가 형성 되어 있다.

  중앙부에는 대방산,금계산과 같은 구릉성 산지가 솟아 있다.

  주위의 문화 유적은 반송리에 용연사 극락전.석조 계단,강림리에 이철견 신도비 기세리에 소계정 등이 있다.

  행정구역은 본리(本里)·신당(新塘)·교항(橋項)·강림(江林)·송촌(松村)·간경(干京)·기세(奇世)·반송 (盤松)

  ·김흥(金興) 등 법정리 9개, 행정리 17개가 있다. 

산행일자; 2013.10.17.목요일. 맑음

산행코스;

 

  선녀 마을 주차장-쉼터 전망대-묘원-금계산 정상-474m봉-345m봉-330봉-342m봉-싱이골재

 

 -노이리 임도-선녀지-선녀 마을 주차장-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 포함 3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화원IC-고령 방면-옥포 면사무소-선녀곡 입구 좌회전

  -선녀곡 마을 주차장   

  (네비;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2841-44번지-12.8km,11분 소요,통행료 1.200원)

 

이미지 보기 

금일 산행할 달성군 옥포면 교황리에 위치한 금계산은

    대구시 달성군 화원면에서 옥포면을 지나는 5번 국도 상에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선녀곡 버스 종점에서 길을 건너 

 

광주 대구 고속도로 지하 통로를 통과 하면 선녀곡 마을 입구에 들어 서게 된다.

 

△ 좌측은 대방산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은 선녀곡 마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 마을 입구 우측으로 체육 시설과 정자가 있는 승용차 몇 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선녀곡 마을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 곳 주차장을 들머리로 하는 금계산 산행이다.

 

    주차장을 빠져 나와 

 

 

 

정자를 지나

 

 

 

△ 삼거리 갈림길을 도착하여 우측으로

 

 

 

△ 고속도로 지하도가 보이는 방향으로 100m 정도 가면 안내도를 만난다.

 

 

△ 안내판에서 고속도로가 보이는 방향으로 조금가면 좌측으로 급경사 비포장 산길이 나온다.

    급경사 비포장길을 오르는 금계산 초입이다.

 

△ 초입에서 약 0.5km 가파른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우측으로 잘 정비된 청도 김씨 묘역을 지나     

 

△ 뒤돌아 본 들머리 방향

 

△ 급경사 오르막길을 오르면

 

△ 쉼터(전망대) 갈림길 이정표(선녀마을 0.8km,쉼터;전망대 0.1km,금계산 정상 1km)에 도착한다.

    직진하는 오르막길은 금계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 산사면길은 전망대로 가는 등산로다.

    전망대로 0.1km 이동하여 전망대에서 조망 후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야 한다.

    우측 전망대로 이동한다.

 

△ 전망대에 도착하여

 

△ 좌측으로 정상부 능선이 조망되고,

 

△ 아래로 5번 국도,옥포면 신당리와 교황리 마을,그 너머로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그 뒤로 경북 고령 다산이 조망된다. 

 

△ 다시 되 돌아와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정상 방향으로 오르막길을 오른다(뒤돌아 본 이정표).

 

진양 하씨 묘역 옆을 지나 숲길로 들어가면

 

△ 들머리인 선녀 마을에서 1.1km 오른 지점인 이정표를 만난다.

     전망대에서 0.3km지점으로 정상까지는 0.7km 남은 지점이다.


△ 이정표 지점에서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진양 하씨 묘역이 보인다.

 

△ 가파른 오르막 숲길을 오르면

 

△ 하늘이 보이는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 가파른 경사길을 오르다


△ 뒤돌아 보니 조금 아래 전망대에서 조망한 5번 국도,옥포면 신당리와 교황리 마을,그 너머로 낙동강과 ,

    그 뒤로 경북 고령 다산이 조망 된다. 

 

△ 쉼터 의자를 지나면

 

△ 달성 군청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능선 지점에 도착한다.

    들머리인 선녀 마을 주차장에서 1.8km 오른 지점으로,

    좌측은 달성 군청으로 하산(2.4km)하는 길이며,

    우측은 정상까지 0.1km 남은 지점이다.

    정상을 지나 474m봉에서 노이리와 싱이골재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나온다.

     직진하여 정상 방향으로 오르면

 

 해발 489.3m의 금계산 정상에 도착한다.

    들머리인 선녀 마을 주차장에서 2.0km 지점으로

    들머리에서 이 곳 정상까지 4군데 잘 조성된 벤취 쉼터가 있으며,

    정상에는 이정표와 삼각점과 벤취가 설치 되어 있는 금계산 정상이나 주위에는 조망은 없다.

 

□ 하산

하산은 정상을 지나 억세밭 사이로 들어간다.

 

△ 정상에서  내려서는 산길은 까시 덤불과 숲풀을 해치고 가야 한다. 

    잠시 내려 섰다가 

 

앞으로 보이는 봉우리를 향해 오르막길을 오르면 

 

갈림길 주의 구간인 해발 475m봉에 올라선다.

     475m봉에서 오른쪽은 논공 노이리 용화사 쪽으로 내려 가는 하산로며,

    왼쪽은 절벽 구간으로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싱이골재로  내려 가는 하산로가 나온다.

     475m봉 오르기 전 좌측 싱이골재로 하여 하산 한다.

 

△ 이 후 345봉과 

 

330m봉과 갈림길을 조심해야 할 342m봉을 지나면

 

△ 비닐 하우스 방향으로 임도인 싱이골재가 보인다.

     앞으로 보이는 산은 대방산으로 가는 능선이다.

 

△ 좌측으로 옥포면 선녀 마을로 가는 임도와

    우측 논공면 노이리 갈실 마을로 이어지는 임도 고개 마루인 싱이골재에 도착한다.    

   우측의 비닐하우스는 된장과 간장을 빗는 선녀골 비닐 하우스다.

 

△ 싱어골재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보이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은 갈실 마을과 송촌지로 가는 임도며,

     우측은 갈실 마을로 가는 임도다.

     좌측은 들머리인 선녀골 선녀지-선녀 마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으로 

 

들머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우측으로 대방산이 조망된다.

 

화장실이 있는 공장을 지나면

 

우측을 바라보면 대방산에서 싱이골재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 금계산이 보이는 시멘트길이다.

 

좌측으로 금암자연농원 입구를 지나

 

 △ 윗 선녀지 둑방에 도착하여 둑방에 올라

 

△위로 본 선녀지와 

 

△ 아래로 본 아랫 선녀지와 선녀 마을이 보인다.

 

△ 들머리인 선녀 마을이 보이는 임도길이다.

     선녀지를 지나

 

△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선녀 마을로 들어가면

 

△ 양봉 산업 앞을 지나

 

△ 주차장 옆 정자를 지나면

 

△ 선녀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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