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 절영 해안 산책로

위치; 부산 영도구 영선동 4가

소개; 1999년11월 착공해 2001년6월30일 완공된 영도구 영선동 반도보라아파트앞 절영 해안 산책로는

       폭 2~5m로 3㎞에 이르는 구간으로 중리 산책로(2㎞)와 감지 해변 산책로(3㎞)를 지나 태종 대공원

       순환로(4.2㎞)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경치가 좋아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 중에 하나이다.
       천혜의 기암절벽과 바다의 낭만이 수려한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전망대,낚시터,건강의 길,쉼터,해녀촌

       여러 부대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많은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한다.

       절경과 분위기는 정말 낭만적이다.

       절영 전망대,구릉지 산책로 같은 멋진 곳도 볼 수 있다.

       근처에는 백련사, 영선사와 같은 절이 있고 영도관광 사격장,함지골 청소년 수련원과 맛 좋기로 소문난

      ‘목장원’도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트레킹 일시; 2014.09.30.화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백련사 주차장-절영 해안 산책로-7호 광장-중리 해녀촌

트레킹 시간; 2시간

가는길;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금호JC-도동JC-동대구 JC- 신 부산 고속도로 수성 IC

       - 대저IC-삼락IC-백양TG-수정TG-성남로 고속화 도로-부두 사거리-태종대 방면-봉래 교차로


         (송도)방면-영선 아래 사거리 태종대 방면-영선 윗 로타리 절영로 함지골 수련관-백련사 주차장

         (네비; 부산시 영도구 영선동4가 1275번지-132km,1시간 50분 소요,통행료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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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올레길이 있다면 부산에는 갈맷길이 있다. 

    그 중 3-3코스인 10km인 남항대교에서 태종대 구간 이다.

    앞 부분인 남항 대교에서 중리 해변까지의 3.2km구간을 절영 해안 산책로라 부른다.

    해안가를 끼고 도는 해안 절경이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 구간 인 백련사 주차장에서 하차 후 해안으로 내려가 중리 해변까지  산책을 할까 한다. 

    1시간 30분이면 중리 해변 중리 해녀촌 까지 산책 할 수 있다.

 

 

▶ 우측으로 보이는 7~80년대 부산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송도 해수욕장이 남항대교와 현대식 건물로

    장식되어 비쳐진다.

 

▶해변 끝자락이 보이는 곳이 금일 산책해야  할 중리 해녀촌

 

 

 

 

 

 

 

 

▶출렁 다리인 무지개 다리를 지나고

 

 

 

 

 

 

 

▶맑은 날이면 대마도가 관망된다고 한다-대마도 관망대

 

 

 

 

 

 

                                                        

 

 

 

 

 

 

 

 

 

 

 

 

 

 

 

▶중리 해녀촌에서 해녀들이 직접 체취한 멍기, 해삼,특히 성게알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 영도 절영 해안 산책로   산행일시; 2014.9.30.화요일.맑음

 

부산 영도구 영선 4가에 위치한 절영해안산책로는

해안을 끼고 걷는 해안산책로로,

죽기전에 꼭 가 봐야 할 국내 여행 100 곳 중 한 곳인 부산 영도에 있는 '절영산책로'이다.

해안을 끼고 걷다보면 구비를 돌 때마다 풍광이 달라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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