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남도는 변하고 있다.

    월출산을 가장 아름답게 볼수 있는 월남사 폐사지의 조그만 과수밭은 재벌사의 연수원으로 변해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보는 시각에 따라,보는 방향에 따라 월출산의 느낌과 아름다움은 다르겠지만 

    마치 한 폭의 산수화 처럼 완벽한 풍경화 그 자체이다.

△ 월출산과 함께 산장 휴게실을 지난다.

△ 탐방안내소를 지나면

△ 계수대를 지나 돌계단을 올라선다

△ 초입 이정표

    천황사까지 0.5km,구름다리까지 1.4km,천황봉 정상까지는 3.1km 거리다. 

    천황교에서 좌측으로 가는길은 대나무숲을 지나 천황사로하여 구름다리로 가는 등산로며,

    우측 천황교는 하산길인데,천황봉에서 통천문 삼거리에서 바람폭포로 하산하는 등산로다.

    좌측 천황사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 갈림길에서 100m 오르면 천황사에 도착한다.   

    천황사 뒤로 아름답고 웅장한 월출산 산능을 볼수 있다.

△ 계곡으로 오르는 암석에 가파른 철책 펜스를 오르면

△ 머리 위로 멋진 커다란 암석이 보인다.

△ 암반 위를 오르는 등산로다.

△ 암반 우측으로 본 암벽

△ 암반 위를 오르다 뒤돌아 보면 산행 들머리와 사자 저수지가 보인다.

△ 커다란 암석 아래를 지난다.

△ 하늘 다리 오르기전 구름다리 삼거리 이정표.

     천황 주차장에서 1.9km,천황사지에서 0.8km며,천황봉까지는 1.8km 남은 거리다.

     물론, 이 지점에서 바람폭로(0.5km)로하여 천황주차장(1.8km)으로도 하산 할 수 있다.

         △ 구름다리 위를 지난다.

        △ 구름다리 위에서 아래를 처다본 풍경

        △ 구름다리 위에서 아래를 처다본 풍경

        △ 구름다리를 건너 본 구름다리

        △ 구름가리를 건너면 만나는 이정표.

            천황봉까지 1.7km 남은 지점이다.

         △ 오르다 뒤돌아 본 구름다리가 보인다.

         △ 가파른 철계단을 오른다.

         △ 철계단을 오르다 뒤돌아 본 구름다리

        △ 산행 들머리인 월출산 주차장이 조망된다.

         △ 장군봉이 조망되는 등산로

△ 철계단을 오르는 등산로

        △ 로프 펜스 구간을 지난다.

         △ 로프 펜스 구간에서 뒤돌아보면 조금전 지나온 구름다리가 아래로 보인다.

△ 커다란 암석에 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올라선다.

△ 웅덩이를 지나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계곡으로 가기전 바위 조망터에서 바라본 장군봉 암릉 능선

△ 사자 저수시 방향 암릉

△ 장군봉 아래 계곡

△ 계곡으로 가는 철다리 

△ 철다리에서 뒤돌아 본 철계단

△ 철다리 위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풍경

△ 철다리를 지나 내리막길을 내려서서 암벽 아래로 오르는 등산로다.

△ 올라서면 철재 팬스가 있는 암반위를 오른다.

△ 진행되는 등산로 앞 봉우리

△ 철재 팬스 암반 위에서 왼쪽으로 뒤돌아 본 풍경

△ 높이 솟은 봉우리가  천황봉이다.

△ 봉우리를  넘어서면 경포대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구름다리1.3km,경포대 2.6km,천황봉 0.4km)다.

△ 경포대 삼거리를 지나 철재 팬스를 따라 가파른 등산로를 100m 오르면

△ 이정표(천황봉 0.3km)와 안내판이 있는 통천문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천황봉으로 갈려면 반드시 이 곳을 지나야 하며 도갑사로 종주하기위해도 이 곳을 지나야 한다.

    바람폭포로 하산 할려면 이 곳에서 바람폭포(1.1km),천황 주차장(2.7Km)으로 하산한다.

    통천문을 통과해 천황봉을 다녀와 다시 이 곳으로 되도아 와 바람폭포로 하산한다.

    가파른 목계단을 올라서면

△ 통천문을 지나서 계단을 내려서면

△ 갈림길 이정표(천황봉 0.1km,구름다리 1.6km,rudvheo 2.9km,천황 주차장2.9km)를 만난다.

    천황봉 100m 남은 방향으로 간다.

△ 이정표에서 보는 바람폭포가 있는 계곡 방향

△ 천황봉 정상석으로 오르는 암석

△ 해발 809m의 월출산 천황봉 정상에 도착한다.

 △ 정상의 이정표

□ 하산은 통천문을 지나 급경사 내리막릴 철계단을 좌측 내리막길로 바람폭포 1.1km  방향으로 하산한다.

△ 통천문 삼거리 이정표에서 좌측 바람 폭포(1.1km)로 하산한다.

△ 바람 폭포로 하산하다 우측으로 본 암벽 

△ 월출산 12경 중  제4경인 광암터 (光岩止)가 보인다.

△ 능선을 따라 하산하다 광암터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계단으로 하산길이다.

△ 광암터에 도착하여 우측 돌계단을 내려서면 팬스 계단이 나온다.

△ 구름다리가 조망되고  웅장한 6경인 사자봉이 조망된다.

△ 장군봉에 위치한 6형제 바위를 지난다.

     6명의 형제들이 오손도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하산하는 계곡길이다.

 △ 조망 바위에 도착한다.

     책바위가 바로 눈앞에 있다.

△ 하산길인 이계곡은 바람골로 깊고 깊다.

△  바람폭포 가기전 우측으로 바라보면 오래된 책을 꽂아놓은 듯한 모양을 한 책바위가 보인다.

△ 계단을 내려서면

△ 들머리를 빠져나오면

△ 천황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