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증 성추행 사건               2020.02.24.월요일,맑음

윤찬중(1956년7월17일~)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보좌관 겸 대변인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과 동행하여 제57차 한미 정상회담을 위하여 2013년5월5일부터 5월10일

까지 미국에 머물게되었다.

그러나, 윤창중은 방미 도중

2013년5월9일,오전11시(미국시간)에 전격적으로 경질되었고,

2013년5월8일,13시35분에 윤창중은 이미 대한민국으로 귀국했다.


윤창중의 경질 사유는,

고위 공직자로서 성추행 사건이었다.

2013년5월11일,

청와대 측은 윤창중은 미국에서 5월7일에 자신이 인턴 직원의 엉덩이를 만졌고,알몸 상태로 인턴 직원을 맞이 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2013년6월4일,

여성 단체에서는 윤창중을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명예 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으로 고발장을 냈다.

2016년5월, 미국 워싱턴 DC 법에 따른 공소 시효가 만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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