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의성읍 둘레길위치;

경북 의성 팔성리및 후죽리 일대

소개; 

   지금의 의성군은 옛 의성현과 비안현이 합해 이루어진 군이다.

   1965년도에 21만명이던 인구가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구유출과 농업소득의 감소로

   5만명으로 줄어들어 관광산업의 일환으로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새로운

   볼거리로 의성읍 둘레길을 조성하게 되었다.

   구봉공원,남대천,남원들,전통시장,제방 벚꽃 길의 문화 갤러리,무궁화 꽃길,두충나무 숲길,

   벚꽃 길,해바라기와 코스모스 꽃길이 조성되어 농촌 소도시의 거리 모습을 즐길수 있다.

   의성읍 둘레길 조성으로 여가활동 제공하여 군민들에게 건강증진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외지인들에게는 의성의 지명도 상승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레킹 일시; 2020.03.14.토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숭의문 부근-데크계단-문소루-유아숲체험원-만남의 광장-전망대-제2구봉교-수변공원

  -구봉공원-징검다리-숭의문-숭의문 부근

트레킹 시간; 2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서대구IC-금호JC-중앙고속도로 군위IC-의성(안동)방면

 -의성(청송)방면-의성교 숭의문 앞 부근 

  (네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원당리 3-10번지-68.2km,52분 소요,통행료 2.700원)

이미지 보기

 

☞ 의성읍 둘레길은  숭의문 앞 우측으로 오르는 시멘트길에서 시작한다.

 

 

☞ 유아숲 체험원 표시판에서 우측 시멘트길을 가면

 

 

☞ 구봉산 산림욕장 입간판 뒤로 조성된 데크계단을 올라간다.

 

 

☞ 데크계단을 올라

 

 

☞ 숭의문 안으로 들어간다.

 

 

☞ 숭의문에서 조금전 출발한 지점과

 

 

☞ 반대편 의성교 방향으로 바라본다.

    우측 둔치는 금일 둘레길의 종착지다.

 

 

☞ 숭의문을 나서면서 데크 계단을 올라가면

 

 

☞ 문소루(樓)다.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안동 영호루와 함께 영남의 사대루로 가장 먼저 건립되었다.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없지만 고려시대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공민왕(재위1351~1374) 때 현령 이원제가 중건하였고,

   1657년(효종8년) 화재로 전소되었다가 1694년(숙종20년) 현령 황응일이 다시 중건했다.

 

 

☞ 문소루 정면에서 뒤로 조성된 산길을 볼 수 있다.

    난간이 조성된 친환경 야자수 매트길을 올라가면

 

 

☞ 간단한 체육 시설이 있는 언덕에 올라선다.

 

 

☞ 좌측으로 남대천을 건너 의성 시가지가 조망된다.

 

 

☞ 다시 내려서면

 

 

☞ 유아숲 체험원 옆을 지나

 

 

☞ 우측 능선길을 돌아가면

 

 

☞ 언덕베기에 올라섰다

 

 

☞ 내리막 통나무계단을 따라 내려선다.

 

 

 

 

☞ 좌측 남대천을 따라 둔치에 많은 시설물이 보인다.

 

 

☞ 남대천

 

 

☞ 의성 시가지

 

 

☞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섰다.

 

 

☞ 완만한 경사길을 내려선다.

 

 

☞ 완만 산비탈길을 좌측으로 돌아 올라서면

 

 

☞ 쉼터가 있는 언덕에 올라선다.

    우측으로 화장실이 있다.

 

 

☞ 다시 경사길을 올라

 

 

☞ 내려선다.

 

 

 

☞ 가파른 경사의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이정표 사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 좌측길은 시내로 가는 길이며,

 

 

☞ 우측은 원당리로 가는 길이다.

 

 


☞ 직진하여 통나무 계단을 올라

 

 

☞ 친한경 야자수 매트길을 오르면

 

 

☞ 우거진 소나무 숲길이 보이는 방향으로 오른다.

 

 

☞ 쉼터 의자가 있는 곳을 지나면 우측으로 묘소를 만난다.

 

 

☞ 묘소에서 남대천 방향으로 새소리가 들려 들어다 보니

 

 

☞ 왜가리 서식처다.

 

 

☞ 묘소와 왜가리 서식처를 지나  소나무 숲길을 지나면 시멘트 계단이 나온다.

 

 

☞ 과거 충혼탑이 있던 곳이다.

    시멘트 계단을 몇차례 오르니

 

 

☞ 능선에 올라선다.

   과거 충혼탑이 있던 자리다.

 

 

☞ 2007년5월23일 의성군수 김복규씨가 1965년에 충혼탑을 건립 자리였으나,

    2006년6월9일자로 다른 자리로 옮겼다는 내용이다.

 

 

☞ 능선을 지나 쉼터 의자를지나 소나무 길을 지나

 

 

☞  갈림길이 보이는 길에 내려서면

 

 

☞ 정자 앞 이정표에 닿는다.

 

 

☞ 직진하여 봉의정 방향으로 간다.

 

 

☞ 넒은 공간이 보이는 방향으로 간다.

 

 

☞ 구봉산 산림욕장이다.

 

 

☞ 입구에 위치한 구봉산 산림욕장 안내도

 

 

☞ 체육시설을 지나면

 

 

☞ 소망공원 앞 전망대에 도착한다.

 

 

☞ 소망공원에서 보는 의성 시가지

    좌측의 산능선은 조금전 걸어온 능선이다.

 

 

☞ 전망대에서 보는 의성 시가지

 

 

☞ 전망대 앞 소망공원

 

 

☞ 소망 공원에서

 

 

☞ 소망 공원을 지나 완만한 흙길을 올라가면

 

 

☞ 봉의정이다.

 

 


 

☞ 봉의정 뒷편으로 등산로가 나있다.

    400m 내려가면 제2구봉교로 가는 시멘트길에 도착한다.

 

 

☞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 두개의 쉼터 의자를 지나 통나무 계단을 조심스례 내려가면 마즈막 내려서는 위치

    왼쪽으로 데크 계단이 있다.

    이 곳을 내려서면

 

 

☞ 시멘트길에 도착한다.

    봉오정 가는길의 이정표가 놓여있다.

    시멘트길을 내려서 좌측으로 보면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보인다.

    제2구봉교다.

 

 

 

 

☞ 제2구봉교를 건너 좌측 둑길을 가다 좌측 계단을 내려서면

 

 

☞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있는 길을 따라 간다.

 

 

☞ 다시 둑길에 닿는다.

 

 

☞ 둑 길을 따라간다.

 

 

☞ 좌측으로 보면 철길과 조금 전 지나온 능선길이 조망된다.

 

 

☞ 둑길을 따라가면 지하차도가 나온다.

 

 

☞ 지하차도를 지나면

 

 

☞ 구봉교에 도착한다.

 

 

 

☞ 구봉교를 지나면 다시 자전거 길이 왼쪽으로 조성되어있다.

    자전거길을 따라가면

 

 

 

☞ 체육 시설을 지나면 정자가 있는 구봉공원이다.

 

 

 

☞ 조형물이 있는 지점도 지난다.

 

 

☞ 어류 보호 지역을 보면서

 

 

 

☞ 어류 보호지역서 뒤돌아 본 구봉교

 

 

 

 

☞ 다시 자전거 길을 따라가면

 

 

 

☞ 둑길로 나선다.

 

 

 

☞ 다리를 건너

 

 

 

☞ 다시 자전거 기로 가면

 

 

 

☞ 안내판 옆을 지난다.

 

 

 

☞ 갈색과 초록색의 자전거길을 따라가면

 

 

 

☞ 광장을 지나면

 

 

 

☞ 야외 음악당

 

 

 

☞ 야외 음악당을 지나면 초록색의 구조물을 지나

 

 

 

☞ 의성교가 보이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징검다리를 

 

 

 

☞ 건너 우측으로 가면

 

 

 

 

☞ 또다른 광장을 만나

 

 

 

☞ 의성교 앞에 도착한다.

 

 

 

☞ 의성교에서 좌측으로 가면 숭의문 아래를 지난다.

 

 

 

☞ 숭의문을 지나면 00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금일 의성읍 둘레길 트레킹은 종료된다.

 

 

 

 

◑ 경북 의성 의성읍 둘레길               2020.03.14.토요일,맑음









































 

산행일시; 2020.03.14.토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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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 의성읍 둘레길           2020.03.14.토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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