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대표 황교안 선출           작성일자; 2020.03.02.월요일,맑음

 

2019년2월27일,

2019년1월15일에 자유 한국당에 입당하여 43일만에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 대회에서 

제2대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2015년6월18일부터 2017년5월11일까지  박근혜 정부 하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2019년4월3일,재보궐 선거에서 검찰 후배인  정점식을 영입하여 당선시켰으나,

보수가 분열된 상황에서 보수통합을 두고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어려움에 쳐하였다.

2019년9월6일, 문재인 대통령인 조국을 법무부 장관 후보 임명되어 청문회가 시작되자

임명 철회와 사과를 요구하며 황교안도 동참하여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하였다.

기독교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한기총은 문재인 퇴진 철야 국민대회에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참석하여 밤샘 기도에 함께 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애 대한 재수사 대한 재수사 논란과 자유 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황교안

대표에 대해 물러날 것을 요청하며 당 쇄신 요구하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9년11월20일,

한일군사 정보협정(지소미아) 종료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중단 등 3가지 조건을 걸고

2019년11월23일부터 11월27일까지,8일간

국회의사당과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였으나

청와대 정무수석,국무총리 등이 단식 중단을 요청하여 단식을 중단하고

2019년12월2일부터 당무에 복귀하였다.

2019년12월9일, ~ 2020년 2월 17일 :

나경원 원내 대표의 임기만료로 심재철 의원을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로 임명하고

2019년12월11일,

한국당을 제외한 여당과 일부 야당이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강행 처리,

선거법,공수처법 처리에 대해 2주일 동안 농성과 규탄대회를 하다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2019년12월23일,상정된 선거법 개정안에 필리버스트로 맞섰지만,

2019년12월27일,선거법이 표결에 들어가 가결되었다.

2020년2월7일,종로를 반드시 정권 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며 4.15 총선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했고

2020년2월12일,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였다.

2020년2월17일,창당한 미래통합당 초대 당대표가 되었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초대 매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되었다.

미래통합당은

2020년2월13일,국회의원 105석을 보유하고 있던 자유한국당은

전국위원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한 사람들이 창당하여 국회의원

7석을 가진 새로운 보수당.이언주 의원이 창당한 미래를 향안 전진4.0(전진당)과

신설 합당을 의결한데 이어

2020년2월16일,새로운 보수당 통합신당준비위원회 측과

신당을 추진했던 국민의당에서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낸 ‘브랜드뉴파티’ 조성은 대표,

청년정당을 표방하며 창당준비위원회 활동을 이어온 ‘같이오름’ 김재섭 대표,

‘젊은보수’ 천하람 대표 등 중도·보수 정당들이 참여하여 창당한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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