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성 입암산(笠岩山) 갓바위 

위치;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산 25

해발; 638m (갓바위)

소개;

   내장산 국립공원은 내장산,백암산을 비롯해서 입암산 지역을 통틀어 내장산 국립공원이라 한다.

   내장산 국립공원의 한쪽 구석에 자리 잡은 전북 정읍시와 전남 장성군의 경계에 위치한 입암산(687m)     국내 최대의 단풍지로서 자랑하는 내장산이나 백암산의 코스에 비해 발길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나,

   단풍철이면 붐비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입암산 정상은 휴식년제로 출입할 수 없어,북쪽과 서쪽으로 가까이 높은 산이 없어 너른 벌판 뒤로

   시원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갓바위를 올랐다가 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들머리인 남창 마을이라는 지명도 산성과 관련이 있다.

   남창(南倉)은 산성 남쪽의 창고라는 의미로,입암산성에서 쓸 물건을 저장하던 데서 유래했다.

   창고는 지금의 전남대 수련원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입암산에는 정상과 갓바위를 잇는 능선에 조선 시대 개축한 사적 제384호인 입암 산성이 있다.

   장성군 북하면과 정읍시 입암면의 경계로 삼한 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후백제 때는 견훤이 요새로 쓰기도 했으며,고려 때는 송군비 장군이 몽골군을 물리친 장소이며,

   정유재란 때는의병장 윤진이 왜적에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과거엔 네 곳의 포루와 두 곳의 성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 북문은 이름만 남고 남문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산행일시; 2018.11.5.월요일,맑음

산행코스; 원점산행

   남창 주차장-기도원-장성 세재 갈림길-은선동 삼거리-산성골-남문-산성 마을터-북문-갓바위-전망대

 -하산-등천리 갈림길-삼나무 군락지-은선골-은선동 삼거리-장성 세제 갈림길-기도원-남창 주차장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담양IC.담양(정읍)방면

  -백동 사거리.장성 방면-양각교-만성 회전 교차로.백양사IC 방면-약수 교차로.정읍(전주)방면

  -원동 교차로.장성호 방면-남창 주차장

   (네비;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427-6번지-204km,2시간 20분 소요,통행료 8.700원)

이미지보기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에 위치한 남창 주차장.

    남창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갓바위 산행은 원점 산행이다.

 

△ 대형 버스 주차장 입구 안내도 앞을 지나

 

△ 대형 버스 주차장 입구 방향으로 간다.

    우측은 주차장 매표소가 있다.

 

△ 주차장 매표소

 

△ 주차장 매표소를 지나 대형 버스 주차장 입구에서 좌측으로 간다.

 

△ 대형 버스 주차장 입구에서 뒤돌아 본 주차장 가는 길

 

△ 도로를 따라 가는 산행길이다.

 

△ 남창 계곡 오토 캠핑장을 지나

 

 

△ "전남 대학교 수련원 장성 학술림" 안내판을 지난다.

     전남 대학교 수련원이다.

 

△ 전남대 수련원 입구 안내판

 

△ 전남대 수련원 입구를 지나면 남경산 기도원이 보인다.

                                  

△ 이정표와 탐방 가능한 시간을 알려 주는 안내판이 있는 남경산 기도원 입구에 도착한다. 

    기도원에서 약 100m 가면 몽계 폭포로 하여 백양사로 가는 갈림길인 남창 탐방 지원 센터에 도착한다.

 

△ 이정표와 산행 가능 시간 안내판

 

△ 이정표

    몽계 폭포 까지 1.0km,갓바위 정상까지 4.5km다.

 

△ 산행 가능시간 안내판.

    동절기 11월~익년 3월까지  05;00~15;00까지

    하절기 4월~10월 까지 04;00~16까지 산행 가능하다.

 

△ 건물과 삼나무 사이를 지나면

 

△ 남창 탐방 지원 센터에 도착한다.

    우측 몽계 폭포 탐방로 방향은 남창골로하여 몽계 폭포 백양사로 가는 방향이며,

    직진하면 장성 세재 갈림길로 가는 등산로다.

    

△ 남창 탐방 지원 센터

 

△ 우측 몽계 폭포로 하여 백양사로 가는 탐방로다.

 

△ 남창 탐방 지원 센터를 지나 직진하여 단풍으로 얼륵진 옹벽 길을 따라 100m 가면

 

△ 좌측으로 무장애 탐방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남창 무장애 탐방로 입구

 

△ 탐방로 안내판과 현위치

 

△ 남창 무장애 탐방로 입구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가면 쉼터 의자가 놓인 지점을 지난다.

 

△ 시멘트 길을 따라간다.

 

 

△ 시멘트 길이 끝나면 '계곡 출입금지 안내판'과 '자연 관찰로'라는 이정표를 만난다.

 

숲속 나무 사이 보이는 건물은 마즈막 화장실이다.

    자연 관찰로를 버리고 우측 너럭 지대 등산로를 따라간다.

    갓바위 산행길은 대부분 이러한 너럭 지대 등산로다.

 

△ 다목적 막대 이정표 '백암18-1번 현위치' 지점의 산죽길을 지난다.

 

△ 입안 산성 탐방로 입구다.

    좌측은 마즈막 화장실이다.

 

△" 입암 산성 탐방로" 입구를 지난다.

 

△ 현위치 안내판

 

△ 마즈막 화장실과 입안 산성 탐방로 입구를 지나면 너럭 지대가 이어지는 등산로를 지난다.

 

△ 탐방로 입구에서 3~4분 정도 너럭 지대 등산로를 따라 가면 장성 새제 갈림길에 도착한다.

 

△ 장성 새재 옛길 갈림길

 

△ 장성 새재 갈림길에 위치한  현위치 안내판

 

우측으로 가면 장성 새재로 하여 입암 공원 지킴터로 하여 정읍시 신정동으로 가는 장성새재 옛길이다.

    장성새재 옛길은 장성 사람들이 정읍으로 장을 볼 때 넘나들던 길이다.

    옛날에는 주막도 있었다고 하나,

    1960년대 말에 성내의 주민이 떠나고 군사용 도로로 이용하다가 지금은 자연 탐방로로만 쓰이고 있다.

△ 장성 새재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조그만 내리막길를 내려선다.

 

△ 이어 계곡을 따라 가는 등산로다.

    물은 없지만 계류를 지나는 등산로

 

△ 우측의 커다란 바위를 지나는 등산로다.

 

△ 커다란 바위를 지나면 계곡 방향으로 펜스가 설치되었다.

    계곡엔 오색의 단풍이 영롱하다.

 

△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 '백암 18-02' 번 현위치 지점을 지나는 펜스길 등산로를 따라간다.

 

△ 첫번째 다리 남창① 번 다리에 도착한다.

 

△ 남창① 번 다리.

.

△ 남창① 번 다리를  건너면

 

△ 숲체험길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주차장에서 1.2km,갓바위 까지는 3.6km 남은 지점이다.

    다리 우측으로 난 숲체험길은 남창 ②번 다리 앞에서 다시 만난다.

    다시 말하면 ①,② 번 다리 사이 계곡으로 난 데크길이다.

 

△ 삼나무 군락지를 만나

 

△ 남창② 번 다리가 보이는  삼나무 군락지를 지난다.

 

△ 이정표

    주차장에서 1.4km,정상인 갓바위까지는 3.4km 남은 지점이다.

      ① 번 다리를 건너 200m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다.

 

△ 계류를 건너는 남창 ② 번 다리 위다.

 

△ 남창② 번 다리 위에서 본 계곡

 

△ 남창 ② 번 다리를 건너면 널찍한 공터가 나온다.

    펜스가 처진 약간 경사진 오르막길을 잠깐 오른다.

    남창 주차장에서 남문을 지나 북문까지는 계곡길이라 평탄한 등산로 수준이라 대체로 산행하기에

    어렵지 않다.

 

△ 가을을 음미하기에 알맞은 단풍 나무 계곡 숲길이다.

 

△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 '백암 18-3번" 지점을 지난다.

     은선동 삼거리까지 0.3km 남은 지점이다.

 

△ 커다란 암석이 굴러 떨어질세라 막대기로 받처 놓은 두 개의 암석 옆을 지난다.

 

 

△ 약간 경사진 돌계단길을 오른다.

 

△ 펜스길을 따라가는 계곡길이다.

    저만치 보이는 계류를 건너는 남창③ 번 다리다.

    남창 ③ 번 다리를 건너면 은선동 삼거리 갈림길이다.

 

△ 계류를 건너는 남창 ③번 다리 위.

 

△ 남창 ③ 번 다리를 건너면 은선동 삼거리 갈림길이다.

 

△ 은선동 삼거리 갈림길

 

△ 은선동 삼거리 현위치 안내판

 

△ 은선동 삼거리에서 좌측 등산로는 하산길이다.

 

△ 우측으로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 "백암 18-18" 번 지점 우측 방향으로 약간 오르막 산길로 간다.

 

△ 우측 등산로

 

△ 펜스가 있는 등산로를 지나면 돌계단 산죽길을 지난다.

 

△ 돌계단 산죽길

 

△ 이어 만나는 '난공불락의 요새 입암산' 안내판과 현위치 안내판이 있는 위치에 도착한다.

 

△ '난공불락의 요새 입암산' 안내판

      

△ 현위치 안내판

 

△ 너렁길과 산죽길을 지난다.

 

△ 너럭 바위 위를 오른다.

 

△ 너럭 바위 위에 올라선다.

 

△ 너럭 바위 위에서 보는 우측 능선

 

△ 너럭 바위를 지나자  마자 만나는 이정표.

    남창 주차장에서 2.5km.

    남문까지 0.7km 남은 지점이다.

 

△ 너럭 바위를 지나 약간 경사진 오르막 계곡길을 따라 5분 정도 가면

    은선동 삼거리에서 0.7km 지점인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 "백암 18-05" 번 지점에 도착한다.

 

△ 산사면 길을 따라가는 등산로다.

 

△ 또 다시 지나는 산죽길이다.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면

 

△ 남문으로 가는 오르막 데크 계단이다.

 

△ 데크 계단

 

△ 데크 계단을 오르기 전 우측으로 난 남문 성곽으로 가는 길도 있다.

 

△ 입암 산성 남문

    입암 산성은 초축 연대는 미상이나 고려시대 이전 부터 존재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의 둘레는 약 5,200m이고,높이는 2.6m∼3.5m 내외다.
    고려 고종43년3월(1256년)
송군비 장군이 주민과 함께 몽골군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는 대몽 항쟁의

    장소로 기록되어 있으며,조선 태종10년(1410년)에 왜구에 대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주변의 여러 성들과

    함께 수축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조선 세종16년(1434년)에 다른 산성과 함께 폐성되었다가,

    임진왜란 때인 선조26년(1593년)에 장성 현감 이귀가 다시 수축하였고, 
    효종4년(1653년)에 장성 현감 이유형이,숙종3년(1677년)에 부사 홍석구가  확장·개축하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종31년(1894년) 이후에 폐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과거엔 네 곳의 포루와 두 곳의 성문이

    있었다고 하는데,현재 북문은 이름만 남고 남문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데크 계단을 올라 본 남문 성곽 위다.

 

△ 석문으로 가는 길에서 본 성곽 위.

 

△ 석문을 통과하여

 

△ 지나면

 

△ 계류를 지나는 철다리를 건넌다.

 

△ 남문 이정표에서 뒤돌아 본 철다리.

 

△ 입암 산성 남문 이정표다.

    들머리인 남창 주차장에서 3.2km 오른 지점이며,갓바위 정상까지는 2.3km 남은 지점인 남문이다.

 

△ 남문 지점에 위치한 다목적 이정표 "백암 18-06"번

 

△ 남문 지점에 위치한 입암 산성 설명판

 

 

△ 남문을 지나 입암 산성  설명판을 지나  조금 경사진 등산로를 올라서면

 

△ 산죽길의 큰 바위 사이를 지난다.

 

△ 평탄한 계곡 등산로다.

 

△ 이어 만나는 '입암 산성을 지키는 해자(저수보) 설명판이 위치한 지점에 도착한다.

 

△ 다시 평탄한 등산로를 가면 산 능선이 보이는 위치에 도착한다.

 

△ "현위치 백암18-07" 지점을 지나면

 

△ 성내 민가터에 도착한다.

 

 

△ 성내 민가터를 지나면 만나는 이정표.

    주차장에서 3.7km, 갓바위 까지는 1.8km 남은 지점이다.

    남문에서 500m 올라 온 지점이다.

 

△ 정상인 갓바위까지 1.8km 남은 이정표에서 평탄한 흙길을 300m가면

 

△ 윤진 순의비가 있는 지점에 다다른다.

    이정표에 의하면 우측 100m 가면 윤진 순의비가 있다.

    주차장에서 4.0km,갓바위 정상까지 1.5km 까지 남은 지점이다.

 

△ 윤진 순의비로 가는 길

 

△ 윤진(尹軫, 1548~1597) 순의비

    조선 영조18년(1742년)에 장성 부사 이현윤이 조정의 명을 받아 세운 윤진 순의비는 임진왜란 때

    입암산성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순절한 윤진을 기리는 비석이다.

    남문을 지나 평탄한 등산로를 지나 성내 마을 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윤진 순의비가 있다.

    윤진 순의비 옆에는 윤진의 부하 이경국,이안국을 기리는 정유재란비도 세워져 있다.

 

△ 윤진 순의비를 지나 입암 산성 습지 설명판을 지난다.

 

△ 입암 산성 습지 형성 안내판

 

△ 북문으로 가는 등산로

 

△ 조그마한 시멘트 다리를 건넌다.

 

△ 윤진 순의비에서 400m 가면 다시 만난 이정표.

 

△ 이정표

 

△ 입암 산성 해자(저수보) 설명판이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입암 산성 해자 설명판

 

△ 입암 산성 해자(저수보) 설명판을 지나면 조그마한 목교를 건넌다.

 

△ 목교를 지나 10여분 평탄한 등산로를 가다가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서면 북문 갈림길이다.

 

△ 해발 540m 에 위치한 이름만 남은 이정표가 선 입암산성 북문 삼거리다.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백암 18-09"번이다.

    남창 주차장에서 4.7㎞,우측은 만화제(0.9㎞) 방향이고,

    왼쪽은 갓바위 정상(0.8km)으로 가는 오르막 등산로다.

    

△ 북문에서 안부로 오르는 오르막 길이다.

    들머리에서 북문까지는 평탄한 등산로라 한다면 처음으로 오르막길인 셈이다.

 

△ 우측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호남 고속 도로와 입암면이다.

 

△ 오르막 돌계단을 오른다.

 

△ 북문에서 7~8분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면 산죽을 만난다.

 

△ 산죽이 끝이나면 안부에 올라선다.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 "백암 18-10"번 지점이다.

 

△ 안부에서 갓바위 정상이 보이는 평탄한 등산로.

 

△ 펜스를 따라가는 평탄한 등산로

 

△ 펜스가 끝나는 지점에 좌측으로 오르는 데크 계단과 거북바위가 보인다.

 

△ 데크 게단에  올라서기 전에 위치한 거북 바위 설명판 .

 

△ 거북 바위로 오르는 데크 계단

 

 

 

△ 거북 바위 옆을 지나

 

△ 우측으로 오르는 데크 계단을 오른다.

 

△ 뒤돌아 본 거북 바위

 

△ 거북 바위를 지나 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너럭 바위를 오른다.

 

△ 이어 널찍한 공간의 안부에 올라선다.

    갓바위 정상이 보이는 안부 위다.

 

△ 갓바위 정상이 보이는 철계단을 내려간다.

 

△ 가파른 철계단

 

△ 철계단을 내려서면 좌측으로 이정표를 볼 수 있다.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다.

    북문에서 안부에 올라 거북 바위를 지나 또 다른 안부에 올라 철계단을 내려서는 이 곳 가지 0.8km 다.

    좌측으로 주차장(4.8km) 방향은 정상인 갓바위를 올라 다시 이 곳으로 되돌아 와 하산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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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바위 정상에서

 

△ 갓바위 뒷편의 전망대

 

△ 전망대의 전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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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보는 갓바위 정상부

 

△ 정상석 뒷면에서 보는 정상부

 

△ 바위 위로 올라선다.

 

 

 

 

 

 

 

 

 

 

 

△ 바위 위에서 보는 하산길

 

□ 하산

△ 바위 옆 테크길로 내려가는 하산길

 

△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 갈림길 이정표

 

△ 우측 주차장(4.8km) 방향으로 내리막길로 하산한다.

 

△ 하산하다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에서 정상 항향으로 뒤돌아 본 철계단

 

△ 이정표 방향따라 주차장으로 내려서면 돌계단을 만나 다시 급경사 데크  계단을 만난다.

 

△ 급경사 데크 하산길

 

△ 데크 계단을 내려서면 우측으로 평탄한 산사면길을 지난다.

 

△ 약간 오르는 너덜겅 지대를 올라선다.

 

△ 우측은 정상 전망대 아래다.

 

△다시 데크길을 내려서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경사길 이다.

  

△ 암석 옆을 내려가는 하산길

                             

△ 너럭 바위를     내려가면

 

△ 전망 바위 좌측으로 내려가는 하산길이다.

 

△ 전망 바위 좌측으로 내려서면

 

△ 갓바위 정상에서 400m 하산한 지점에 도착한다.

    하산 지점에서 이 곳까지는 내리막길이다.

    이 곳에서 완만한 하산길이 이어진다.

 

△ 이정표

    정상인 갓바위에서 400m,주차장까지는 4.4km 남은 하산길

 

△ 안부에서 내려서는 하산길

 

△ 좌측으로 보이는 갓바위 정상부

 

△ 당겨 본 갓바위 정상부

 

△ 경사진 하산길을 내리면

 

△ 완만한 하산길이다.

 

△ 능선이 보이는 내리막 하산길

 

△ 등천리(2.4kn)로 하산하는 갈림길 이정표 지점에 도착한다.

 

△ 이정표와 우측 등천리로 가는 하산길

    직진한다.

 

△ 이어 쉼터 의자가 놓인 공터에 도착한다.

 

△ 쉼터 의자를 지나 조금만 가면

    이정표 갈림길에 도착한다.

    갓바위에서 1.0km 하산한 지점이다.

    주차장(3.8km) 방향으로 좌측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이정표 갈림길에 위치한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백암 18-13번 지점;은선동 삼거리까지 1.8km) 

 

△ 갈림길 이정표

 

△ 사면길을 따라가는 하산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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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으로 내려서는 하산길

 

△ 계곡 옆 펜스길을 따라가는 하산길

 

△ 목교를 지난다.

 

△ 갓바위에서 1.4km 하산한 지점,

    주차장까지는 3.4km 남은 지점이다.

 

△ 두개의 커다란 바위 사이을 지나는 하산길

 

△ 계곡을 따라 하산하는 등산로다.

 

△ 갓바위(1.9km).주차장까지 2.9km  남은 지점이다.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백암 18-15번 지점;은선동 삼거리 0.9km)

 

△ 삼나무 군락지를 지난다.

 

△ 산죽길을 내려서면

 

 

△ 남창⑥ 번 목교를 건너

 

△ 삼나무 사이를 지나면

 

△ 돌길과 암석을 지나고

 

 

△ 또 다시 남창⑤ 번 목교를 지나면

 

△ 다목적 막대기 이정표 "백암 18-17번"지점을 지난다.

    은선동 삼거리까지는 0.4km 남은 하산길이다.

 

 

△ 남창 ④ 번 목교를 지난다.

 

△ 계곡길인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나면

 

△ 펜스가 처진 다색의 단풍으로  얼룩진 하산길이다.

 

△ 은선동 갈림길에 도착한다.

    좌측은 남문으로 하여 북문을 거처 갓바위롤 오르는 길이며,

    직진하여 다리를 건너면 주차장으로 가는 하산길이다.

 

△ 남창③ 번 은선동 삼거리 앞 목교를 지난다.

 

 

△ 커다란 암석이 굴러 떨어질세라 막대기로 받처 놓은 두 개의 암석 옆을 지난다.

 

△ 주차장까지 1.7km 남은 지점이다.

 

 

△ 남창 ② 번 목교를 건너간다.

 

△ 남창 ② 번 목교 위에서 우측으로 본 풍경

 

△ 남창 ② 번 목교를 건너면 숲체험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주차장까지 1.4km 남은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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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 ① 번 목교가 보이는 이정표.

 

남창 ② 번 목교와 ①번 목교 사이 숲체험길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남창 ② 번 목교에서 200m 하산한 지점이다.

 

△ 남창 ① 번 목교를 지나면

 

남창 ① 번 목교를 지나 커다란 암벽 옆을 지나

 

△ 장성 새재 갈림길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 장성 새재 갈림길

 

△ 너럭 바위 하산길

 

△ 마즈막 화장실에 도착하여

 

△ 입암 산성 탐방로 입구를 지나

 

△ 시멘트 길이 시작하는 '계곡 출입금지 안내판'과 '자연 관찰로'라는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시멘트 길이 시작하는 '계곡 출입금지 안내판'과 '자연 관찰로'라는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 도착하여

    뒤돌아 본다.

 

△ 시멘트 길이 끝나면 '계곡 출입금지 안내판'과 '자연 관찰로'라는 이정표를 만난다.

 

△ 시멘트 다리를 건넌다.

 

△ 옹벽이 처진 하산길을 따라가면

 

△ 쉼터 의자가 있는 지점에서

 

△ 조금 하산하면 우측의 남창 무장애 탐방로 입구를 지난다.

    이어서  

 

△ 탐방 지원센터가 있는 몽계 폭포 갈림길을 지난다.

 

△ 몽계 폭포로 가는 길과 탐방 지원 센터

 

△ 삼나무 군락지와 건물 사이를 지나면

 

△ 기도원 입구에 도착하여

 

△ 다리를 건넌다.

 

△ 전남대 수련원 입구을 지나

 

 

△ 오토 캠핑장을 지나

 

 

△ 남창 대형 버스 주차장 매표소에 도착한다.

 


△ 남창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원점 회귀 산행이다.

 

 

 

 

◐ 전남 장성 임입암산 갓바위        2018.11.5.월요일,맑음

   내장산 국립공원은 내장산,백암산을 비롯해서 입암산 지역을 통틀어 내장산 국립공원이라 한다.

   내장산 국립공원의 한쪽 구석에 자리 잡은 전북 정읍시와 전남 장성군의 경계를 이루고 입암산(687m)     국내 최대의 단풍지로서 자랑하는 내장산이나 백암산의 코스에 비해 발길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나,

   단풍철이면 붐비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입암산 정상은 휴식년제로 출입할 수 없어,북쪽과 서쪽으로 가까이 높은 산이 없어 너른 벌판 뒤로

   시원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전남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산 25번지에 위치한 해발 638m 입암산 갓바위를

   올랐다가 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들머리인 남창마을이라는 지명도 산성과 관련이 있다.

   남창(南倉)은 산성 남쪽의 창고라는 의미로,입암산성에서 쓸 물건을 저장하던 데서 유래했다.

   창고는 지금의 전남대 수련원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

 

   입암산에는 정상과 갓바위를 잇는 능선에 조선 시대 개축한 사적 제384호인 입암 산성이 있다.

   장성군 북하면과 정읍시 입암면의 경계로 삼한 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후백제 때는 견훤이 요새로 쓰기도 했으며,고려 때는 송군비 장군이 몽골군을 물리쳤고 정유재란 때는

   의병장 윤진이 왜적에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과거엔 네 곳의 포루와 두 곳의 성문이 있었다고 하는데,현재 북문은 이름만 남고 남문만 옛 모습을 간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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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성 입암산 갓바위        2018.11.5.월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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