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축령산  

해발; 621.6m

위치; 전남 장성군 서삼면 

소개;

  노령산맥의 지맥인 축령산의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축령산의 명물은 편백나무숲으로, 이로 인해 축령산은 삼림욕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이 31년간(1956~1987)까지 사재를 털어 숲을 가꾸었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에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조성면적은 약 2.9㎢에 이른다.

  편백나무가 하늘 높이 자라고 있는 힐링의 천국이다.

산행코스;

  모암 저수지 주차장~우물터~치유 필드~모암 안내 센터~임종국 수목장 입구~정자~축령산-임종국 공덕비

 -임도~임종국 수목장 입구~모암 안내센터~치유필드~우물터~모암 저수지 주차장-원점 회귀 산행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

산행일시; 2014.05.21.수요일. 맑음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옥포JC~담양JC~장성물류IC~축령산 자연 휴양림(서삼,장성)~북일(고창)

~축령산 자연 휴양림~ 전남 장성군 서삼면  모암 저수지 주차장

  (네비; 전남 장성군 모암리 569--5번지-230km,3시간 소요,통행료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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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란?

1952년 노벨상을 수상한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세균학자 왁스먼이 처음으로 발표한 용어로,

식물이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로,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루어 진다고한다.

이에 여러 상품들에 피톤치드의 효능을 이용하여, 방향제에 피톤치드 성분을 추출해 넣거나,

음식물에 식물의 꽃이나 잎을 이용하여 식물의 고유한 피톤치드 향기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축령산의 편백나무숲은 故 임종국 선생이 1956년부터 1987년까지 31년간 사재를 털어 약 2.9㎢에

    이르는 숲을 가꾸었고.편백나무가 하늘 높이 자라고 있는 힐링의 천국이다.

 

 

 

 

 

 

 

 

 

 

 

 

□ 전남 장성 축령산   2014.05.21.수요일. 맑음

전남 장성군 서삼면에 위치한 해발 621.6m의 노령산맥의 지맥인 축령산의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축령산의 명물은 편백나무숲으로, 이로 인해 축령산은 삼림욕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이 31년간까지 사재를 털어 숲을 가꾸었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에 숲이 조성되어 있다.

 

 

 

 

 

 

 

 

 

 

 

 

 

 

 

 

 

 

 

 

 

 

 

 

 

 

□ 전남 장성 축령산   2014.05.21.수요일. 맑음 

 





□ 전남 장성 축령산   2014.05.21.수요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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