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성 장성호수변 트레킹길

위치; 전남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 일대

소개;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트레킹 길로

  총 7.5km의 트레킹길이 산길과 호수를길을 함께 걸을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 숲과 호수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수 있다.짧은 시간내 전체 구간을 돌아볼수 있어 가족,연인과 함께 걷기 편한 코스로 제격이다.

  장성 호수변길의 백미는 호수가를 따라 설치된 1.23km 길이의 나무 데크 길이다.

  호수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세운 나무 데크 다리는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 눈에 감상할수 있고,특히 장성호의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서 즐길수 있도록 장성호 위를 지나는

  길이 154m의 현수형 출렁 다리를 20186월준공하여 "엘로우 출렁다리"라 명명하고 간절하게 빌면

  소원을 들어 준다는 영물 황룡을 형상화한 21m의 주탑과 함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트레킹 일시; 2019.04.22.월요일,맑음

트레킹 코스;

    장성댐 휴게소-주차장-이정표-계단-기념탑-장성호 관리소-임도갈림길-쉼터의자-정자-렁다리-정자

   -목다리-목다리-이정표-전망대-화장실,휴게소,풍차와 호수폐션-선착장-성미산 임도 갈림길-호수변

  -수성버스 정류장

트레킹 시간; 중식포함 2시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신천대로-성서IC-남대구IC-옥포JC-광주 대구 고속도로-장성JC-장성TG.장성

   (정읍)방면-고창 방면-장성댐 휴게소

   (네비; 전남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 177-3번지-213.2km,2시간23분,통행료 10.000원)

이미지 보기

 

△ 안내도

 

△ 장성호수변 트레킹길은 장성호 휴게소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장성호 둑아래 거대한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 대,소형 자동차 주차 공간은 충분하다.

 

△ 좌측으로 계단이 보이는 방향으로 가면

 

△ 주차장 끝에서 계단으로 가는 길목에 출렁다리 1.7km 라는 첫번째 이정표를 만나게된다.

 

△ 상단에 정자가 보이는 곳으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간다.

 

△ 급경사 계단이다.

 

△ 계단을 올라서 계단 아래 출발지인 주차장으로 되돌아 본다.

 

△기념탑이 보이는 지점으로 가면

 

△ 기념탑과 장성호 관리사부소.출렁다리 가는길 이정표1.5km,

 

△ 장성호수변 공원 안내판,

 

△ 둑길과

 

△ 수문 조절탑 등이 보인다.

    주차장 이정표에서 0.2km지점이다.

 

△ 장성호 관리 사무소를 지나면

 

△ 시멘트길을 따라가는 호수변 트레킹길이다.

 

△ 장성호 둑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 관리 사무소에서 5분 정도 가면  임도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임도 갈림길

 

△ 임도 갈림길 이정표

    좌측길은 임도로 가는 길이며,우측은 수변길로하여 출렁다리로 가는 길이다.

    관리 사무소에서 0.2km,출렁다리까지 1.2km 남은 지정이다.

 

△ 갈림길에서 우측 데크길을 따라간다.

 

 

△ 데크길을 따라가면

 

△ 가야 할 방향의 호수변길이 보이며 끝자락을 좌측으로 돌아가면

 

△ 산아래 좌측에서 우측으로 돌아가는 데크길을 만난다.

                           

△ 좌측길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하면

 

△ 임도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첫번째 임도 갈림길에서 0.6km 지난 지점이다.

    두번째 임도 갈림길로서 이 곳에서 출렁다리까지는 0.6km 남은 지점이다.

 

△ 두번째 임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데크길을 가면 쉼터 의자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 쉼터 의자가 있는 지점에서 뒤돌아 데크길과 장성호 둑길

 

△ 데크길이 잠시 끝기더니 다시 시작하는 데크길이다.

    데크길도 잠시 이어지다가

 

△ 다시 흙길이 시작되고 출렁다리가 0.3km 남은 위치의 이정표를 만난다.

    로프 팬스가 있는 길이다.

 

△ 이정표를 지나 3분 정도 가면 출렁다리 상단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 출렁다리 하단부와 정자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정자를 지나면

 

△ 장성호의 랜드마크인 '옐로우 출렁다리'에 도착한다.

    한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장성호 출렁다리다.

 

 

 

 

△ 다리위에서 좌측으로 본 풍경

 

△ 다리 위에서 우측으로 본 풍경

 

△ 다리 위에서 우측으로 본 풍경

 

△ 출렁다리를 건너

 

△ 끝지점에 도착한다.

 

△ 끝지점에서 임도로 올라서 뒤돌아 본 장성호

 

△ 임도로 올라서면 곧바로 가는 임도길과 나란히 우측 호수변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이 놓여있다.

    임도로 가나 데크길로 가나 정자가 있는 지점에 가면 만나는 길이다.

    데크길을 택하여 간다.

 

△ 로프 팬스의 데크길로 들어서면

 

△ 우측으로 전망대가 있다.

 

△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에 이정표와 정자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이정표가 가르키는 우측 수변길로 접어든다

 

 

△ 천막이 쳐진 끝 지점으로 가면

 

△ 산능선의 끝자락과 호수 위로 비치는 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 좌측으로 휘돌아 가면 만나는 갈림길 이정표

    사각목 이정표 10번 지점이다.

    사각목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가나 우측 로프 팬스길을 2분 정도 가면 만나는 수변길이다.    

 

△ 앞 사각목 10번 이정표 갈림길에서 또다시 만나는 수변길이다.

 

△ 사각목 이정표 11번 지점을 지난다.

 

△ 로프 팬스 끝에서 내려서면

 

△ 평탄한 수변길이 이어지고

 

△ 호수변 끝자락에서 좌측으로 가면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선다.

 

△ 좌측으로  휘어진 로프 팬스를 따라가는 수변길이다.

 

△ 막대 이정표 13번 지점을 지난다.

 

△ 첫번째 계곡을 건너는 목다리가 보인다.

    통나무 내리막 계단을 내려서면

 

△ 첫번째 계곡을 건너는 목다리를 건넌다.

 

△ 첫번째 계곡의 목다리를 건너면 이어 내리막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두번째 목다리를 만난다.

 

△ 두번째 목다리를 건넌다.

 

△ 건너 뒤돌아 본 두번째 목다리 지점

    두번째 목다리를 건너 우측 공터에서 점심식사(40여분)를 한다.

 

△ 식사후 다시 로프 펜스길을 간다.

 

△ 이어 산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데크길인 수변 트레킹길과 갈라지는 갈림길이다.

    수변 트레킹길(수성마을 3.0km) 방향 우측으로 간다.

 

△ 갈림길 이정표

 

△ 데크길을 내려서면

 

△ 전망 데크 쉼터를 만난다.

 

△ 전망 테크 쉼터를 지나  내려서는 수변길이다.

 

△ 다시 시작하는 수변길인 데크길이다.

 

 

△ 장성호수변 데크길을 따라가면

 

△ 건너편으로 보이는 성미산으로 오르는 임도 입구다.

 

 

 수변길 데크길이 끝이나고 우측으로 산길을 올라선다.

 

△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의 이정표

 

△ 이정표엔 수변 트레킹길(수성마을2.4km).장성호 입구 5.1km.

 

△ 통나무 계단을 올라 선다.

 

△ 통나무 계단을 올라 뒤돌아본 이정표 지점

 

△ 팬스길을 따라가는 수변길이다.

 

△ 편백 나무숲을 지나는 로프 팬스길을 지나면

 

△ 계곡을 건너는 목다리를 건넌다.

    세번째 목다리다.

 

△ 목다리를 건너 흙길인 수변길을 따라가면

 

△ 마을로 내려서는 나무 계단이다.

 

△ 나무게단을 내려서면 계류를 건너는 다리다.

 

△ 휴게소가 있는 마을에 도착한다.

    다리를 건너기전 좌측으로 화장실이 있다.

 

△ 화장실과 장성 호수변길 이정표가 있는 목다리를 건너면

 

△ 목다리

 

△ 현위치 표시판인 안내판이 우측에 있다.

 

△ 좌측으로 보면 풍차와 호수팬션이 보인다.

 

△ 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 난 데크길과 흙길이 나란히 간다.

 

△ 우측으로 선착장을 지난다.

 

△ 선착장에서 임도 입구 방향으로 본 풍경

 

△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한다.

 

△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에 도착하면

 

△ 좌측으로 성미산으로 오르는 임도길 갈림길에 도착한다.

    성미산 산행은 포기하고 수변길을 택한다.

 

△ 데크길 끝지점인 임도길 갈림길에서 뒤돌아 본 마을 풍경

 

 

△ 사각목 이정표 20번 지점을 지난다.

 

 

 

△ 녹색과 흰색의 건물을 지난다.

 

△ 널찍한 로프 팬스길을 따라간다.

 

△ 사각목 이정표 21번과

 

△ 사각목 22번 지점을 지나면

 

△ 정자가 보이는 지점에 도착하여 우측 팬스길을 따가가면

 

△ 이내 만나는 목다리다.

 

△ 목다리를 지나면 옹벽을 지나는 로프 팬스 수변 호수길이다.

 

△ 좌측 산으로 오르는 통나무 계단을 바라 보면서 우측 팬스 호수변길을 따른다.

 

△ 또다시 만나는 목다리다.

 

△ 다리를 건너면 잘 정비된 길을 만난다.

    좌측으로 올라서면 임도길이 있다.

 

△ 사각목 이정표 23번 지점을 지난다.

 

△ 전망대를 지나면

 

△ 다시 데크길이 이어진다.

 

△ 데크길이 끝나고 팬스길을 가면

 

△ 우측으로 보이는 부유물이다.

 

△ 좌측으로 휘어지는 흙길을 따라가면

 

△ 임도와 만나는 수성 마을 입구에 도착한다.

 

△ 우측의 건물을  지나면 

        

△ 임도와 수변길이 만나는 이정표 지점이다.

 

△ 시멘트길을 올라서면

 

△ 도착지인 호수 마을입구에 도착한다.

 

△ 호수마을 입석과 수성버스 정류장

 

 

 

 

△수성 마을 버스 정류장에도착하여 종료하는 장성호수변 트레킹길이다.

 

 

 

 

 

⊙ 전남 장성 장성호수변 트레킹길        2019.04.22.월요일,맑음

전남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 일대에 위치한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트레킹 길로 7.5km의 트레킹길이 산길과 호수를길을 함께

걸을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 숲과 호수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수 있다.

짧은 시간내 전체 구간을 돌아볼수 있어 가족,연인과 함께 걷기 편한 코스로 제격이다.

장성 호수변길의 백미는 호수가를 따라 설치된 1.23km 길이의 나무 데크 길이다.

호수가 가파른 절벽을 따라 세운 나무 데크 다리는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 눈에 감상할수 있고,특히 장성호의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서 즐길수 있도록 장성호 위를 지나는

길이 154m의 현수형 출렁 다리를 20186월준공하여 "엘로우 출렁다리"라 명명하고,

간절하게 빌면 소원을 들어 준다는 영물 황룡을 형상화한 21m의 주탑과 함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전남 장성 장성호수변 트레킹길        2019.04.22.월요일,맑음

 

 

옐로우 출렁다리 위에서

 

                                                            장성호의 위용

 

⊙ 전남 장성 장성호수변 트레킹길        2019.04.22.월요일,맑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