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저도 용두산
해발; 202.7m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소개; 용두산은 마치 돼지가 누워 있는 형국이라서 멧돼지 '저'자를 써서 저도라고 불리는 저도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최근' 비치로드라'는 둘레길을 조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탐방하는 둘레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60년 전 자체적으로 나룻배를 이용하여 섬을 오가고 했으나, 1987년8월 길이 170m,폭3m의
연륙교를 가설하여 육지와 연결되었다.
2004년12월에 지금의 신 연륙교가 가설함으로써 과거의 연육교는 마산의 명물이 되었다.
동남아 태국을 영화화한 '콰이강의 다리'에서 나오는 다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콰이강의 다리'라
명명하며,이다리를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끝까지 가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산행일자; 2019.04.10.수요일,흐림
산행코스; 하포 마을 비취로드 입구 저도 주차장-제1.2전망대-제1.2.3바다 구경길-용두산-콰이강의다리
-연륙교-버스 종점
산행시간; 중식포함 3시간30분
가는 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IC-옥포JC-내서IC-현동 교차로 통영.구산(진주)-녹동 교차로 구산
(심리)-덕동삼거리 구산면사무소(심리) -수정 삼거리 저도 연육교(심리)-구복리(저도 연육교)-구복리
저도 연육교-하포 마을 비취로드
(네비; 경남 창원시 함포구 구산면 구복리337-8번-109.3km,2시간 소요,통행료 4.400원)
이미지 보기
△ 저도 용두산 산행은 하포마을 포구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용두산을 오른 후 연륙교 주차장에
도착하는 산행이다.
△ 하포마을 포구 주차장에서 시멘트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 해안도로
△ 해안도로
△ 해안 도로가 끝나고 '저도 비치로드 통합 안내도'가 있는 목재 데크 계단을 오르면서
'저도 비치 로드 길'의 산행이 시작된다.산행기점이다.
저도 산행은 제1,2 전망대와 제1,2,3 바다 구경길과 용두산 정상길,
그리고 연륙교 산책길로 분류하여 산행을 할 수 있다.
트레킹 코스와 연계한 저도 용두산 산행은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들게 한다.
△ 현위치 '비취로드 입구' 이정표에 따르면
연륙교에서 1.2km 지점이며,제1전망대까지는 1.5km 다.
계단을 올라서면
△ 잘 정비된 등산로를 만나고,연두색의 철망을 지난다.
△ 흙길로 단장한 비취 로드길은 해변을 바라보면서 산행을 즐길수 있는 길이기도하다.
△ '비치 로드 제1코스' 안내판을 지난다.
△ 목조 팬스를 따라가는 비취로드길은 낭만적이기도 하다.
△ 좌측으로 휘어진 산비탈길이 눈앞에 전개된다.
△ 목조 팬스가 끝이나면
△ 저만치 바다가 보이고 연두색의 철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엿개다.
△ 연두색 철망 사이로 바다와 섬이 보이는 엿개을 지나고 나면
△ 서정적인 목다리를 지난다.
△ 또 다시 만난 '비치 로드 제1코스'안내판을 지난다.
△ 산행기점(10;48)인 데크 계단을 오른 후 해안을 따라 13~4분 지난 쯤이면
우측으로 널찍한 공터가 있는 지점에 도착한다.
△ 공터에서 조금 내림길을 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직진하여 가면 해변으로 가는 길이며,
우측으로 오르는 흙길을 따라 오르면
△ 출발 지점인 주차장에서 1.0km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에 도착한다.
약 18분 정도 소요되었다.
△ 산비탈 흙길을 따라간다.
△ 제1전망대에 도착한다.
△ 제1전망대 이정표.
연륙교 주차장에서1.5km며,
산행기점(10;48)에서 0.3km로 23분 정도 소요되었다.제2전망대까지는 0.8km다.
△ 제1전망대의 '조망 안내도'
△ 제1전망대를 지나 산비탈 흙길인 등산로를 따라가면
△ 지도상 해발 141m의 봉우리가 조망되는 목조 팬스길을 지난다.
△ 팬스가 시작하는 지점에 위치한 '출발지점(주차장)에서 1.5km' 이정표를 지난다.
△ 약간의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첫번째 만나는 '갈림길' 이정표를 만난다.
△ 제1전망대에서 0.4km 지점이며,제2전망대 사이에 위치한 갈림길 이정표로
우측 '등산로' 방향으로 산길을 오르면 능선을 따라 용두산으로 가는 등산로다.
직진하여 산비탈길을 줄곧가면 제2전망대로 가는 등산로다.
△ 이정표를 지나 널찍한 평탄한 산비탈을 가면 우측 산비탈에 흰색의 위치 표시판을 보면서 지난다.
△ 쉼터 의자를 지난다.
△목조 팬스를 따라가면
△ 잠시 올라서는 등산로를 만나
△ 산비탈 사면을 따르면 만나는 이정표.
주차장에서 2.0km다
△ 통나무 계단을 내려서면
△ 너덜겅 계곡을 지나면
△ 오르는 통나무 계단을 만나 올라서면
△ 제2 전망대 입구에 도착한다.
△ 제2전망대 입구에는 두개의 이정표가 있다.
하나는 제2전망대 이정표다.
제1전망대에서 0.8km며,코스 분기점까지는 0.6km거리다.
△ 또하나는 해안 데크로드를 가르키는 이정표다.
제3전망대0.4km,제4전망대까지는 0.95km다.
1차로 2014년11월에 올적엔 해안 데크로드길이 없었다.
△ 데크 계단을 내려가면 중간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면 해안 데크로드 길이다.
△ 제2전망대
△ 제2전망대 '조망 안내도'
△ 해안과 제1 전망대
△
△ 제2 전망대에서 보는 가야 할 데크로드길
△ 되돌아 와 '해안 데크 로드길'로 접어든다.
△ 데크 로드길
△ 제3 전망대
△ 제4전망대가 보인다. 데크 로드길의 마즈막 지점이다.
△ 제4전망대
△ 제4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보면 산길로 오르는 산길이 나온다.
산길을 따라 오른다
△ 산길을 오르다 뒤돌아 본 제4전망대
△ 제4전망대에서 조금 올라서면 만나는 '제1바다 구경길 이정표'
△ 출발지점에서 4.0km 지점에 도착한다.
△ 우측으로 오르는 가파른 등산로다.
△ 정상에서 보는 연륙교
△ 큰개길로 하산한다.
△ 안부에 올라서면
△ 정상 갈림길 사거리다.
△ 비취로드 안내판과
△ 정상 갈림길 이정표
△ 안부인 능선에 올라서면 우측으로 능선으로 가는 등산로며
△ 직진하는 길은 하산길인 큰개길(고기고 횟집1.0km↑)로 가는 길이다.
△ 좌측으로 등산로(정상)0.35km← 방향으로 가면 정상이다.
정상에 올라 다시 이 곳으로 내려와 하산길인 큰개길로 가야한다.
△ 정상으로 오르면서 만난 너덜 바위 지대다.
△ 약간의 오르막 등산로를 올라 가면
△ 202.7m의 용두산 정상석이 있는 정상이다.
△ 정상의 모습
△ 용두산 정상에서
△ 정상에서 보는 풍경
△ 정상에서 보는 풍경
△ 정상에서 보는 풍경
△ 정상에서 보는 풍경
△ 정상에서 하산
△ 정상 갈림길 사거리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큰고개길로 하산한다.
△ 이정표에서 좌측 큰고개길로 하산한다.
△ 너럭 바위 지대를 내려가는 산비탈 하산길이다.
△ 하산을 시작하여 12~3분 이면 마을로 가는 첫집 지붕이 보이기 시작한다.
△ 산길을 내려서면 좌측으로 가는 널찍한 평탄한 길을 만난다.
△ 첫번째 집에서 좌측으로 휘어진 길을 따라가면
△ 시멘트길이 시작하는 흰색의 고층 건물 앞을 지나
△ 시멘트길을 따라가면
△ 고기고 입간판이 있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면
△ 산 아래 삼거리길에서 좌측으로 가면
△ 해미르 식당 앞을 지난다.
△ 해미르 식당을 지나 내려서면 커다란 흰건물이 보인다.
△ 좌측으로 본 해변
△ 언덕에 올라서면
△ 문으로 들어서면
△ 콰이어강 다리다.
△ 다리위에서 우측으로 본 풍경
△ 다리 위에서 좌측으로 본 풍경
△ 다리를 건너 뒤돌아 본 문
△ 다리를 건너 우측 벽돌로 된 계단을 올라선다.
△ 저도 연륙교를 지난다.
△ 연륙교위에서 본 용두산 정상부
△ 연류교를 건너 도착한 주차장
△ 주차장에 도착하여 종료하는 용두산 산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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