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흥 천관산(天冠山)  

해발; 723m

위치; 전남 장흥군 관산읍 외동리 

소개; 천관산은 1998년 10월 전남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신비의 영산이며, 노령산맥의 맨 끝을 장식하며

        장흥군의 관산읍과 대덕읍에 걸쳐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천관산(天冠山)은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 과 함께 호남의 5대명산" 으로 이름을 불리

        우고 있다.산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사방으로 뻗은 지형과 함께 기암 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

        들이 특출한 산세를 이루고 있어  "소금강"이라 할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정상인 "연대봉 (해발 722m)" 과 함께 구정봉, 천주봉, 구룡봉, 환희대등 기암 괴석들의 경관과 함께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남해 바다와 함께 다도해 풍광은 맑은 날에는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볼수

         있다 한다.신라의 김유신과 천관녀(天官女)가 숨어 살았다는 애뜻한 사라의 전설이 전해오는 산이다.

산행일시; 2013.03.06.수요일.맑음

산행코스; 연지리 천관산 문학 공원 주차장-탑산사-반야굴-탑산사-아육왕탑-구룡봉-환희대-헬기장

            -연대봉(천관산)-정원석-봉황봉-양근암-장안사 앞-담소원-천관산 도립공원 주차장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77-9번지)

산행시간; 중식포함 4시간30분 (산행거리: ab 6.3km)

가는길; 대구 성서 홈플러스-성서IC-남대구 IC-옥포JC-남해고속도로 칠원JC-해룡IC-영암 순천 고속도로

         -장흥IC-장흥(보성)-강진(목포)-연지리 천관산 문학 공원 주차장

          (네비; 전남 장흥군 대덕읍 연지리 801-6번지-290km,4시간 소요,통행료 1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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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리에 위치한 천관 문학관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천관산 산행이다.

    코스는 주차장-탑산사-아육왕탑-구룡봉-환희대-헬기장-연대봉(천관산)-정원석-봉황봉-양근암

  -장안사 앞-담소원-천관산 도립공원 주차장으로 하는 종주 산행이다.


△ 천관 문학관 주차장 을 빠져나와 천관 문학관 앞을 지나 좌측으로 가면 


△ 나무 계단을 만난다.탑산사로 오르는 시멘트길은 좌측 계류를 건너 나 있다.물론 탑으로 점철된

    길이다.


△ 나무 계단을 올라서면서 우측의 이정표를 바라본다.

    용둠병0.4km,가훈탑 0.95km,문학공원1.0km,탑산사1.7km,구룡봉2.3km


△ 아래 돌로된 등산로와 위의 펜스가 있는 2중 등산로다.


△ 옹벽 사이길을 따라 돌로된 등산로를 오른다.


△ 육산이 시작되는 등산로를 가면


△ 계류를 건너 우측 커다란 암석을 지나 우측 돌로된 등산로를 따라 발길을 돌리면


△ 구룡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조망된다.


△ 좌측으로 옹벽과 암석을 지난다.


△ 아래 언지리 방향으로 뒤돌아 본다.

 

△ 옹벽들 따르는 육산을 간다.


△ 오르막 돌계단을 올라간다.


△ 한층 더 가까워진 구룡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 좌측의 큰 암석을 지나는 오르막 돌계단 등산로



△ 문학관에서 0.95km 떨어진 가훈탑에 도착한다.


△ 가운탑


△ 가운탑앞의 이정표.천관문학관에서 1.0km 지나온 지점이며 이곳에서 50m 만 가면 문학공원이다.


△ 가운탑을 지나면 문학관에서 오는 길과 만난는 지점이다.


△ 이어 천관산 문학공원 조성 기념비가 있는 천관산 문학 공원에 도착한다.


△ 문학관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이 곳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가면


△ 탑산사 입구에 도착한다.


△ 천관 문학관 주차장에서 천관산 문학 공원 주차장까지 1.1km,천관산 문학 공원 주차장에서 탑신사

    입구 까지 0.2km,합계 1.3km 시멘트길을 올라와야 이 곳 탑산사 입구에 도착 할 수 있다.

    탑신사 입구에는 많은 돌탑이 있다.


△ 돌탑옆 널찍한 공간에 위치한  등산 안내도


△ 천관산 탑산사 입석이 있는 곳에서는 탑산사로 들어 갈 수 없다.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 간다.


△ 탑산사로 가는 오르막 등산로

△ 탑산사 입구 주차장에서  50m 지나온 위치에 있는 닭봉 갈림길의 이정표.

    이 곳에서 닭봉(0.5km)으로 하여 연대봉(1.8km)으로 가는 등산로와 구룡봉(0.2km),환희대(1.8km)로

    하여 연대봉으로 가는 갈림길이다.구룡봉 방향으로 간다.


△ 잘 정비된 오르막 돌로된 등산로를 간다.


△ 반야굴을 지난다.


△ 반야굴 입구


△ 반야굴 내부 모습


△ 우측 탑산사가 보이는 오르막 등산로



△ 탑산사 큰절 갈림길에 도착한다.탑산사는 우측으로 40m다.구룡봉까지는 0.3km 남은 지점이다. 

 

△ 탑산사로 간다.탑방 후 탑산사에서 바로 등산로로 갈 수 있어 이 곳으로 올 핑ㄹ요는 없다.


△ 탑산사 대웅전으로 오르는 길


△ 탑산사 대웅전




△ 탑산사에서 보는 들머리와 서산 저수지


△ 안내문이 있는 돌 계단을 올라 구룡봉으로 가는 등산로로 간다.


△ 계단을 오른다 뒤돌아 본 탑산사



△ 구룡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합류하여 오르는 암석 아래 등산로에서 본 아유왕탑                          


△ 아유왕탑 안내판을 지난다.


△ 아유왕탑 옆을 지나는 등산로


△ 아유왕탑을 옆 등산로를 오르다 뒤돌아 보니 너덜바위로 이어진 등산로다.


△ 나무 계단을 올라간다.


△ 가까이서 본 아유왕탑



△ 뒤돌아 본 아유육탑


△ 조망 바위에 올라서 사진 한장


△ 조망바위에서 보는 천관산 정상부


△ 아유 아유육탑을 지나 구룡봉으로 오르는 오르막 등산로


△ 조망 바위에 걸터 앉아 사진 한 컷


△ 탑산사 입구에서 1.2km 오른 지점에 위치한 이정표.0.1km 더 가면 구룡봉이다.


△ 구룡봉이 보이는 바위 등산로다.


△ 구룡봉 정상 아래 위치한 이정표.

    탑산사 입구에서 1.2km,큰절에서 0.3km 지점인 구룡봉.환희대까지는 0.6km,정상인 연대봉까지는

    1.5 남은 지점인 구룡봉.


△ 구룡봉 안내판


△ 이정표에서 구룡봉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


△ 구룡봉 정상으로 오르는 암석길


△ 구룡봉 정상부다.

△ 구룡봉 정상부


△ 구룡봉에서







△ 아래로 보이는 아유육탑


△ 구룡봉을 지나 환희대로 가는 등산로는 바위 위 등산로다.


△ 뒤돌아 본 구룡봉에서 하산하는 등산로


△ 구룡봉에서 하산하다 바위 위에서 뒷편 들머리




△ 바위 등산로를 지나면 육산과 바위를 넘는 산행길

 

△ 다시 육산이 이어지다 봉우리에 오른다.


△ 봉우리를 지나면


△ 다시 육산이 이어진다.


△ 지죽봉 안내판에 도착한다.


△ 당겨 본 진죽봉



△ 당겨 본 바위








△ 갈림길에서 본 진죽봉


△ 우측으로 방향을 돌리면 환희대가 보인다.


△ 환희대에서 점심 식사


△ 뒤에서 보는 환희대


△ 현위치 환희대에서 연대봉까지 1.0km 표시한 막대


△ 구정봉과 안내판


△ 환희대를 지나 천관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


△뒤돌아 본 환희대 방향


△ 네모난 널찍한 바위 위에서 뒤돌아 본 환희대 방향



△ 너럭 바위 지대를 지난다.





△ 조금 경사진 능선길을 오른다.


△ 넒은 공간이 있는 억세 군락지 갈림길 이정표.


△ 환희대에서 0.4km 지점이며,탑산사 입구 주차장에서 1.1 km,연대봉까지 0.6km 남은 지점이다.

    연대봉이 조망된다.


△ 이정표가 있는 헬기장에 도착한다.


△ 헬기장을 지난다.


△ 연대봉을 오르다  뒤돌아 보면 헬기장과 억세군락지 갈림길이 조망된다.

 

△ 천관산(연대봉) 정상의 모습


△정상에서


△ 정상석에서 헬기장 방향으로 본 조망


△ 제단으로 오른다.


△ 제단에 위치한 관광 안내도


△ 제단위에서 보는 헬기장 방향






△ 하산길


□ 하산

△ 하산하면서 뒤돌아 보는 천제단


△ 평탄한 내리막 하산길이다.



△ 뒤돌아 보는 하산길







△ 당겨 본 풍경





△ 목계단을 내려선다.



△ 정원석을 지나



△ 양근암을 지난다.


△ 암석아래를 지나


△ 너덜 바위를 따라 하산하는 등산로


△ 나무 계단을 내려선다.


△ 다시 오르는 등산로


△ 바위 지대다





△ 하산길은 바위 투성이다.


△ 문바위를 지난다.



△ 문바위



△ 장안산까지 0.4km 를 알리는 이정표를 지난다.산죽길이다.


△ 우측으로 보이는 장안사


△ 뒤돌아  본 하산길이다


△ 장안사 아래 우측으로 하산한 등산로다. 도로와 만나 우측으로 오르면 장안사다.좌측으로 시멘트길로

    하산한다.






△ 좌측 장안사 방향에서 하산하는 등산사로다


△ 탐방 안내소를 지난다.


△ 천관산 도립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 전남 장흥 천관산(天冠山)  2013.03.06.수요일.맑음

전남 장흥군 관산읍 외동리에 위치한 해발 723m 천관산은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내변산, 과 함께 호남의 5대명산으로 이름을 불리우고 있다.수십개의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것이 마치  천자(天字)의 면류관과 같아 천관산이란 이름이 생겼다하며,신라의

김유신과 천관녀(天官女)가 숨어 살았다는 애뜻한 사라의 전설이 전해오는 산이다

천관산은 1998년 10월 전남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신비의 영산이며, 노령산맥의 맨 끝을 장식하며 장흥군의 관산읍과 대덕읍에 걸쳐서 자리하고 있다.

산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사방으로 뻗은 지형과 함께 기암 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들이 특출한 산세를 이루고 있어  "소금강"이라 할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정상인 "연대봉 (해발 722m)" 과 함께 구정봉, 천주봉, 구룡봉, 환희대등 기암 괴석들의 경관과 함께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남해 바다와 함께 다도해 풍광은 맑은 날에는 "제주도의 한라산"까지 볼수 있다 한다.


 

 

 

 

 

 

 

 

 

 

 

 

 

 

 

 

 

 

 

 

 

 

 

 

 

 

 

 

 

 

□ 전남 장흥 천관산   2013.03.06.수요일.맑음

 


 

 

□ 전남 장흥 천관산       2013.03.06.수요일.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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